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정감사 3주차, '김건희 VS 이재명' 與野 맹공 이어질 듯

3주차에 접어드는 국정감사(국감)가 민생 논의가 두드러지지 않은 '맹탕 국감'이라는 지적을 받은 가운데, 이번주 종합감사에 들어가며 마무리 수순을 밟는다. 국감 기간 입법부가 행정부에게 질의한 내용을 재점검하는 종합감사에서도 여당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사법리스크 부각과 야당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질의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제22대 국회 첫 국감에서 여야의 격전지가 된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21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열고 오는 25일 종합감사를 연다. 법사위는 민주당 주도로 대검찰청에 대한 국감이 실시되기도 전인 지난 18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종합감사에 대검찰청을 부르기로 했다. 여당 소속 법사위원은 대검찰청 국정감사가 열리지도 않았는데, 종합감사에 포함시키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반발했다. 야당은 대검찰청 주요 수뇌부들을 증인으로 참석시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무혐의 처분에 대해서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심우정 검찰총장 역시 25일 법사위 종합감사에 추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도 법사위의 주요 화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달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공직선거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김 여사가 받고 있는 공천 개입 의혹은 김 여사가 지난 총선에서 당시 5선 중진이었던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지역구를 바꿀 것을 요청하고 그에 따른 지원을 언급했다는 내용이다. 또, 국민의힘 제22대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3억6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윤 대통령(당시 대선 경선 후보)에게 제공하고 그 여론조사의 대가가 2022년 6월 재보궐 선거 때 김 전 의원의 공천이었다는 의혹이다. 대검찰청 국정감사엔 이 같은 의혹을 폭로한 김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 강혜경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한 증언을 할 예정이다. 여당은 오는 22일 서울중앙지법을 비롯해 각급 법원 국감이 예정돼 있는 만큼,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관련한 '재판 지연' 의혹을 질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위증교사 사건이 결심을 마치고 다음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여당은 공직선거법 사건이 1·2·3심이 1년안에 선고를 마치도록 규정이 돼 있는데도, 2022년 9월 기소 이후 1심 선고까지 2년 이상 걸린 것이라며 이 대표가 의도적으로 재판을 지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당은 대검찰청과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수사를 두고도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 모씨의 타이이스타젯 취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이다. 반면, 민주당은 검찰이 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해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다며 반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1일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는 국감에는 국내 주요 기업 대표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 관계자가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공정위 국감 증인엔 김동관 한화그룹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피터얀반데피트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피터 알 덴우드 애플코리아 대표이사,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다.

2024-10-20 10:57:3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AI로 업무 혁신" KT, 생성형 AI 프롬프트 경진 대회 개최

KT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 프롬프트 경진 대회 '크롬프톤'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롬프톤은 KT와 프롬프트, 해커톤의 합성어다. KT 임직원들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롬프트를 개발하는 경진 대회다. 프롬프트는 AI 모델이 특정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지시하는 명령어로 이를 활용해 코딩 경험 없이 간단한 작문만으로 프로그래밍에 준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번 경진 대회는 KT의 사무 업무 중 반복적인 부분과 생산성 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개개인의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프롬프트는 전사에 확산시켜 생산성을 늘릴 예정이다. 범용성을 위해 출품작에는 워드, 엑셀 등 일상적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어플리케이션과 연계돼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20개의 팀은 1박 2일간 KT 원주연수원에서 오프라인 워크숍 형태의 본선을 치렀다. 본선에서는 상위 7개 팀이 출품작 발표 및 시연을 통해 최종 심사를 받았다. 심사에는 KT와 AI·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 대상은 사업 제안 전략을 주제로 프롬프트를 개발한 'T3팀'이 차지했다. T3팀은 지방자치단체나 공공 분야등에서 발주한 사업 기회를 포착, 분석한 뒤 사업 제안 전략을 생성해 주는 프롬프트를 개발했다. 이 팀은 충남·충북 광역본부 소속 사원, 과장, 부장 직원으로 구성됐다. 최우수상은 반복 메일 발송 업무를 자동화해주는 프롬프트를 개발한 'AI크리처'팀이 수상했다. 진영심 KT 인재실 인재육성담당 상무는 "크롬프톤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라며 "최종 선발된 프롬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도 지속 협력해 AI 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20 10:55:27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이란 반박 "네타냐후 드론 자택 공습, '헤즈볼라' 소행"

이란이 베냐민 네탸나후 이스라엘 총리 자택에 대한 무인기(드론) 공격의 배후로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지목했다. 헤즈볼라는 현재까지 이번 공습의 배후란 사실을 시인하지 않고 있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유엔 대표부는 "이번 공격은 헤즈볼라가 한 것"이라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앞서 이스라엘 북부와 중부에 수차례 로켓 공격을 했다고 밝혔지만, 이번 관저 공격은 인정하지 않았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레바논에서 드론 3대가 날아왔고, 이 중 1대는 네타냐후 총리의 주거지가 위치한 도시의 건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언론들은 이번 공격이 네타냐후 총리 자택을 겨냥한 것으로, 집 일부가 부서졌다고 보도했다. 드론 공격 후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을 통해 "이란의 하수인들이 나와 아내를 암살하려 시도한 것은 중대한 실수"라며 "이란과 '악의 축'들에게 이스라엘 시민을 해치려는 자는 무거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스라엘 정권과 범죄 지도자들의 영구적인 관행"이라며 "(이스라엘이)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현재, 이란은 반미·반이스라엘 세력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헤즈볼라 등을 주도하고 있다.

2024-10-20 10:46:54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유한재단, '제33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봉사활동이 사회를 건강하게 할것"

유한재단은 지난 18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제33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유한재단은 매년 간호, 교육,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의 본을 보여 온 여성인사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간호부문에서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송경애 명예교수, 교육부문에 대전맹학교 송미경 교사, 복지부문에 고희경 모래시계한의원 원장, 문영숙 양평호스피스회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재단에 따르면, 간호부문 수상자 송경애 간호사는 1979년부터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2021년 퇴직 때까지 간호교육자로 헌신했다. 특히 개인 차원의 봉사에 그치지 않고 뜻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진료단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 이주노동자, 저개발 국가의 환자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전파한 진정한 간호사다. 교육부문 수상자인 송미경 선생님은 사범대학 재학 중 '베체트'라는 희소 난치병으로 실명했으나,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특수교사로 임용되어 2003년부터 21년간 근무했다. 그는 시각장애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을 지원해 왔고 장애인 인권운동과 시각장애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복지부문 수상자인 고희경 봉사원은 한의사로서 국내 무의촌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말라위, 케냐, 코트이부아르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의료봉사를 펼쳤다. 서부 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인 부룰리 궤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병원건립, 기자재 지원, 치료 의약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섰다. 또 다른 복지부문의 수상자인 문영숙 봉사원은 2003년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수료 후 양평 지역에서 암 환자를 위한 양평호스피스회라는 단체를 만들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 보건소와 연계한 활동으로 호스피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유재라봉사상은 지난 1992년 유한재단이 제정했는데, 사회봉사에 대한 신념으로 평생을 헌신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영애 유재라 여사의 숭고한 삶을 기념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20 10:36:4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내달 세계적 자연어처리 학회서 'AI검색' 논문 발표

네이버가 내달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 자연어처리(NLP) 학회 'EMNLP 2024'에서 검색 기술 관련 연구를 포함해 논문 4건을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EMNLP는 북미컴퓨터언어학학회(NAACL)와 함께 NLP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AI 학회로 꼽힌다. 이 학회는 AI 번역, 챗봇, 기계 독해 등 언어 데이터 기반 자연어처리 접근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다룬다. 이번 논문에는 네이버의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CUE:)'에 적용된 알고리즘 연구가 포함됐다. 이 연구는 소형언어모델(SLM)을 사용하는 모듈식 접근법을 통해 유해 질의를 탐지하고 적절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학습 메커니즘을 다룬다. 네이버는 이 연구 성과를 지난해 11월 '큐:'에 적용해 범죄·유해 등 불법정보, 저작권법 및 사생활 침해 등과 관련한 질의를 판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 측은 이번 연구 성과를 실제 네이버 검색 서비스에 직·간접적으로 활용해 검색 품질과 사용성을 높이는 등 서비스 가치 창출과 연구 실효성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 네이버는 통합검색 결과 상단에 검색어와 연관된 주요 정보를 요약해서 제공하는 '지식스니펫' 서비스에서 정보를 추출할 때 텍스트뿐만 아니라 리스트, 테이블 등 복잡한 형태의 스니펫(정보)까지 AI가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해당 기술은 내년 상반기 지식스니펫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롱테일 질의(길고 복잡한 검색어)에도 정확히 답변하는 비율을 높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성능을 높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거대언어모델(LLM) 문서 랭킹 능력을 소형거대언어모델(sLLM)에 이식해 검색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법에 관한 논문도 발표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야 하는 검색 서비스에서 속도 저하 없이도 LLM만큼 품질을 낼 수 있는 기술로, 지난 6월 네이버 통합검색 서비스에 적용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기술 적용 후 문서 클릭률(CTR)이 4.3%, 체류시간이 3% 증가하는 등의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20 10:22:05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美대선]'흑인 표심' 다시 해리스로…"트럼프와 격차 더 벌려"

미국 흑인들의 표심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예상만큼 흑인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들지 못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미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흑인 유권자 성공은 결국 신화에 불과할 수 있다'는 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생각만큼 흑인 유권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발표된 뉴욕타임스(NYT)-시에나대학 여론조사에서 흑인 유권자의 78%가 해리스 부통령을, 15%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후, 해리스 부통령 측은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번 조사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흑인 유권자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의 90% 지지율에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다. 해리스 대선캠프는 여론조사 결과 이틀 후 '흑인 남성을 위한 기회 어젠다'라는 제목으로 낙후지역 기업가 대출 혜택,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흑인 운영 기업의 신(新)산업 접근 기회 보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뉴스위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흑인 유권자 표심 잡기에 기대만큼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흑인 명문대인 하워드대가 지난 2~8일 7대 경합 주의 흑인 유권자 98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오차범위 ±3.2%포인트)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83%, 트럼프 전 대통령은 8%의 지지율을 얻었다. 하워드대의 지난 9월 조사 때는 해리스 부통령 81%, 트럼프 전 대통령 12%였는데 격차가 더 벌어진 셈이다. 여론조사기관 유거브가 CBS 방송 의뢰로 같은 달 8~11일 진행한 조사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87%,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로 격차가 커졌다.

2024-10-20 10:01:57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네타냐후, 자택 드론 공격 맹비난 "적들과 전쟁 계속할 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택에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후 "이란의 하수인들이 나와 아내를 암살하려 시도한 것은 중대한 실수"라고 경고했다. 19일 (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외신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런 사건으로 나와 이스라엘이 전쟁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끝까지 다음 세대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이스라엘의 적들과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을 비롯한 '악의 축' 공범들에게 경고한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국민을 해치는 자는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우리는 너희 테러리스트들을 계속해서 끝까지 섬멸하고, 가자지구의 우리 인질들을 되찾고, 북부 지역 주민들이 귀가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무인기 공습 당시 네타냐후 총리 부부는 집에 있지 않았고, 다른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총리 관저는 예루살렘에 있고, 북부 카이사레아에는 사저 중 한 곳이 있다. 앞서 레바논은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 3대를 날려보냈고, 이 중 1대가 카이사레아의 건물을 타격했다. 나머지 2대는 격추당했다. 텔아비브 북쪽 해안 도시 카이사레아의 저택은 네타냐후 총리의 개인 주택 중 1채로, 레바논 국경에서 약 70㎞ 떨어져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후세에게 안전한 국토를 물려주겠다는 우리의 전쟁 목표를 달성하고야 말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0 09:39:16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2025년 상반기 교수초빙…미래자동차·양자컴퓨팅 등 27개 분야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3월 1일자) 교수 초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빙 분야와 인원은 서울캠퍼스 일반전임교원(정년트랙) 27개 분야 28명이다. 먼저 건축전문대학원 건축설계학과에서 건축계획 및 설계 분야 신임 교원을 초빙하며,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형사법 전문가를 채용한다. 문과대학에서는 ▲국어문법론(국어국문학과) ▲한국근현대문화사(사학과)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데이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3개 분야에서 신임 교원을 모집한다. 이과대학은 수학과에서 해석학과 대수학 및 조합수학 전문가를 각각 모집하며, 물리학과에서 양자컴퓨팅 및 양자정보 관련 물리학 이론 전문가를, 화학과에서 분석화학 전문가를 초빙한다. 공과대학에서는 ▲미래자동차(기계항공공학부) ▲지능자율시스템(전기전자공학부) ▲디지털 집적회로(전기전자공학부) ▲생물화학공학(화학공학부/대학원 화학공학과) ▲경제성공학/금융공학(산업경영공학부 산업공학과) ▲산업 및 기업 분석(산업경영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 ▲융합산업(산업경영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에서 전문가를 모집하며, 컴퓨터공학부에서는 컴퓨터 분야 전반에서 2명의 교원을 초빙한다. 인공지능, 정보보호, 컴파일러/프로그래밍언어론, 빅테이터, 실감미디어 분야에 대한 우대가 있다. 사회과학대학은 경제학과에서 국제거시, 응용통계학과에서 통계적 학습 전문가를 채용한다. 경영대학 경영학과에서는 재무관리/마케팅 전문가를 모집하며, 부동산과학원 부동산학과에서는 부동산 경제·정책 분야 신임 교원을 초빙한다. 상허생명과학대학에서는 ▲식품 미생물 및 마이크로바이옴(축산식품생명공학과) ▲수생태환경/환경보건과학(환경보건과학과) ▲조경계획학(산림조경학과)에서 신임 교원을 선발한다. 수의과대학 수의학과는 수의병리학과 수의조직학에서 각 1명의 신임 교원을 초빙하며,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서 매체연기학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글로컬캠퍼스는 ▲상담심리(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육공학(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영상·광고 디자인(시각영상디자인학과) ▲문헌정보학(문헌정보학과) ▲기계공학(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자공학(메카트로닉스공학과) ▲의용전자공학(바이오메티컬공학과) ▲이차전지(에너지신소재공학과) ▲미생물자원학(바이오의약학과) 등 9개 분야에서 일반전임교원 9명을 초빙한다. 또 글로컬캠퍼스 KU글로컬혁신대학에서 빅데이터(평생교육학부) 분야 전문가를 교육전임교원으로, 글로컬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에서 기술사업화 분야 전문가를 산학협력전담 연구전임교원으로 초빙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각 전공 분야마다 달라 지원자는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서울캠퍼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글로컬캠퍼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건국대 홈페이지 및 글로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0 09:14: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