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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신세기 매력에 빠진 황정음·박서준…지성 반응은?

배우 황정음·박서준이 MBC 수목극 '킬미힐미' 신세기의 매력에 빠졌다. 신세기는 극 중 차도현(지성)의 7개 인격 가운데 하나다. 혈투를 좋아하는 신세기는 '킬미힐미' 시청자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황정음은 "나도 신세기 인격을 갖고 싶다"며 "신세기는 오리진(황정음)을 좋아해 따라다닌다. 나 좋다는 남자 마다할 수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청자 입장에서도 신세기는 싸움을 잘하는 인물이라 드라마틱해서 좋다"고 애정을 보였다. 박서준도 이날 신세기를 인상적인 인격으로 꼽으며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게 됐는데 신세기는 순수하다.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한다"며 "'조금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는 말이 있다. 신세기라면 가능할 것 같아 부럽다"고 이유를 말했다. 신세기로 분한 지성은 "신세기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나한테는 여러 가지 숙제가 생겼다"며 "지금은 인격마다 진정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7개 인격 각각의 의미가 드러날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어 "모든 건 차도현에서 나온 인격"이라며 "차도현 위해서 준비한 것도 있다. 재미만 주는 드라마가 아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지성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눈빛과 말투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는 호평과 함께 작품은 주목 받고 있다.

2015-01-21 17:09:50 전효진 기자
당정, 연말정산 보완책 마련…5월 소급 적용 추진

정부와 새누리당은 21일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을 일으킨 연말정산 파동과 관련, 자녀세액공제 등 공제 대상을 확대하고 이들 항목에 대해서는 2014년 귀속 연말정산에도 여야 합의를 거쳐 소급 적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총 5개 항에 합의했다고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소급 적용이 되면 2013년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소득분에 대해 더 낸 세금 가운데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소득공제 방식을 세액공제로 전환하는 틀은 유지하면서도 공제액 축소로 출산장려·고령화 추세와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아온 자녀 및 노후연금 등에 대한 공제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성난 '세금 민심'으로 여론이 악화되자 당정이 이날 긴급 처방전을 내놓으면서 뜨겁게 달아올랐던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이 수그러들지 주목된다. 우선 자녀 2명까지는 각 15만원, 2명을 초과하는 자녀에 대해서는 1명당 20만원을 공제하는 자녀세액공제를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2013년 세법개정에서 폐지됐던 출생·입양 공제를 부활하기로 했다. 세법개정 전 자녀 출생 시 소득공제 방식으로 1명당 200만원이 공제됐다. 독신근로자에 대해서도 12만원인 표준세액 공제액을 높이고,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연금 보험료 공제(12%)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공제 확대는 3월 말까지 지난해 소득분에 대한 연말정산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소득구간 간 세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보완책을 반영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 야당과 협의해 지난해 소득분에 대한 납세액 가운데 해당 항목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연말정산으로 인한 추가 납부 세액이 있는 경우 분납을 허용하고 연말정산 신고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주 의장은 소급 적용에 따른 환급 시기와 관련, 종합소득 신고 시기인 "5월 정도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1-21 16:46:1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