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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TV-모바일 연동 노래 게임 서비스 '드림싱어' 론칭

KT는 자사 IPTV서비스인 올레tv를 통해 노래 게임 서비스 '드림싱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올레tv는 게임형 노래방 서비스인 '드림싱어'를 TV와 모바일 단말을 연동해 적용했다. TV 화면을 보면서 스마트폰을 노래 마이크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노래 가사와 멜로디 라인이 TV 화면에 구현되고, 앱에 탑재된 마이크 기능을 통해 음정, 박자, 스킬 등 각 분야 기록을 추출해 최종 점수를 보여준다. 올레tv 내 'TV앱스토어'나 홈메뉴의 '앱·게임·쇼핑하기'에서 드림싱어에 접속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번호를 발급받은 후 모바일 앱인 '드림싱어 for 올레tv'를 실행, 이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연동이 완료되면 TV나 앱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를 'Song list'에서 선택해 재생한다. 드림싱어는 노래를 부를 때마다 음정과 멜로디에 따라 점수가 책정, 1등을 한 이용자에게 '왕관'이 지급된다. 왕관 보유 수에 따라 최종 순위를 집계한다. 노래 별 1등 점수가 공표돼 올레tv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끼리 경쟁도 가능하다. 이용자 목소리를 스캐닝하고 이를 원음과 비교해 점수를 매기는 '보이스 스캐너'는 유료 방송 업계에서 처음 적용되는 기술이다. 박동수 미디어사업총괄 상무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던 게임을 가족과 친구들이 가정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다"면서 "올레tv에서 '보이스 스캐너' 기술을 적용해 진정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평했다. 한편 드림싱어는 한 번 구매한 곡은 서비스 해지 전까지 소장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원할 때 구매한 곡을 꺼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올레tv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매주 한 곡씩 무료 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5-01-22 10:39: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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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내장 지능형 CCTV 국내 최초 개발

LG유플러스는 LG CNS와 손잡고 풀HD CCTV 영상을 고객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LTE 내장 인텔리전스 CCTV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LTE 내장 CCTV는 ▲외부인이 침입했을 때 알려주는 '침입 감시' 기능 ▲고정된 장소에 이동하는 사람 수를 자동으로 세어주는 '사람수 카운트' 기능 ▲별도의 전원 연결없이 유선 네트워크로 전원이 공급 가능한 POE(Power Over Ethernet) 저전력 기능 등을 제공한다. 기존에 출시된 LTE 결합형 CCTV는 CCTV 단말과 LTE 라우터를 별도로 설치하고 그것을 유선으로 연결해야 하기에 구축의 어려움이 있었다. 또 두 단말 중 하나만 고장을 일으켰을 때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LTE 내장 CCTV는 CCTV 내부에 LTE 모듈을 직접 탑재한 무선 단말기로, 구축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필요 시 간편하게 CCTV 설치 장소를 변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LTE 내장 CCTV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이동에 따라 촬영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도로 교통량 감시, 산간, 해양, 하천 등 격오지 상태를 감지하고 재해재난을 통제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밖에 각종 방범, 재난 방재, 쓰레기 투기 감시, 주·정차 감시 등 공공분야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기반서비스개발담당은 "LTE CCTV는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별도의 유선 연결 작업 없이 풀HD급 CCTV 영상을 관제 PC 또는 고객 스마트폰을 통해 받아 볼 수 있게 해 편리성을 높였다"면서 "향후 기업형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도 CCTV를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개발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1-22 10:39:3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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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아오키, 올해 한일 투타 자존심 대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단골 매치업으로 손꼽히는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라이벌전이 올해는 보다 흥미로워질 전망이다.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28·LA 다저스)과 '안타 제조기' 아오키 노리치카(3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일 투타 대결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자유선수자격(FA)을 얻은 아오키가 진통 끝에 샌프란시스코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한국인 선발투수와 일본인 외야수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팀에서 경쟁하게 됐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16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일정상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최대 5차례 선발로 나설 수 있다. 올해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양팀의 경쟁구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대로 시즌이 흘러가면 지난해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이 사용한 선발 로테이션 조정으로 1~3선발 클레이턴 커쇼·잭 그레인키·류현진을 샌프란시스코와 3연전에 투입하는 전략이 또 화제를 부를 수 있다. 류현진이 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전에 자주 등판한 것(4번 등판)도 이같은 매팅리 감독이 치밀한 계략 때문이었다 올해 류현진의 샌프란시스코전 첫 투구는 아오키를 향할 가능성이 크다. 야구 종가 미국에서 열리는 한일 투타 대결이다. 류현진은 일본 타자와 자주 상대하지 않았다. 맞대결 성적도 좋지 않았고 설욕의 기회도 좀처럼 찾아오지 않았다. 국제대회에서도 캐나다, 쿠바 등 북미·중남미 강국을 주로 상대했다. 류현진과 아오키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2015-01-22 10:26:50 메트로신문 기자
ECB 양적완화, 시장 예상의 두배 가능성 전망

삼성증권은 22일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규모가 당초 예상의 두 배 이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ECB 6인 집행이사회는 월 500억 유로(약 63조원) 규모의 국채 매입을 향후 1∼2년간 실시하는 방안을 이날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국채 매입이 1년간 진행될 경우 매입 규모가 총 6000억 유로, 2년간 계속될 경우 1조2000억 유로가 된다. 지금까지 시장이 예상한 국채 매입 규모가 5500억 유로 안팎임을 감안하면 매입 기간이 1년일 경우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고 2년일 경우 시장 예상을 두 배 이상 웃돌게 된다. 삼성증권 허진욱 거시경제팀장은 "후자의 경우 국채 매입 규모는 국채 발행 잔액의 17%에 이르며,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차·3차 양적완화에서 매입한 국채 규모를 합한 것과 같은 막대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5000억∼6000억 유로 규모의 국채 매입은 세계 금융시장에 이미 반영돼 있어 매입 규모가 이를 넘어설수록 시장에 영향이 크고 이를 밑돌면 단기적인 실망 요인이 될 것이라고 이들은 예상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발표되는 국채 매입 규모가 예상했던 5000억∼7000억 유로 수준을 넘어설 경우 달러 대비 유로화 환율 전망치를 낮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1-22 10:16:0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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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트하우스 해외로 나간다…베트남·인도네시아 론칭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인 CGV 아트하우스가 해외로 영역을 확장한다. CJ CGV(대표이사 서정)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영화 시장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두 나라에 아트하우스를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22일 개관하는 베트남에서는 CGV 호치민 팍스파라곤에 2개관, CGV 하노이 호금플라자 1개관을 아트하우스로 운영해 베트남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연간 개봉하는 자국 영화가 20여 편인 베트남 영화시장에서 독립영화의 제작 여건도 열악할 뿐만 아니라 제작한 작품은 강당이나 홀을 빌려 일시 상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CGV는 아트하우스를 통해 베트남 독립영화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계획이다. 아트하우스의 관람 활성화를 위해 관객과의 대화와 저렴한 관람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오는 3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극장 블리츠 퍼시픽 플레이스에 아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난해 1월부터 CJ CGV가 위탁경영을 시작한 인도네시아 극장 체인 블리츠 메가플렉스 중 1개관에 아트하우스를 론칭한다. 현지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CGV 글로벌사업본부 김종우 상무는 "이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CGV 아트하우스 개관은 해외 현지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CGV가 해외에서도 상생과 문화창조 선도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CGV는 해외 진출국의 영화 저변 확대와 우수 영화 인력 발굴, 선진 기술과 프로그램 지원 등을 글로벌 핵심과제로 삼고 이를 지속적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CJ CGV는 2006년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이래 현재 중국 39개, 베트남 22개, 인도네시아 12개, 미얀마 3개, 미국 1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5-01-22 10:13: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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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롤드컵 유럽 개최…라이엇 게임즈 월드 챔피언십 계획 발표

한해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승부사를 가리는 '2015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이 유럽에서 열린다. LoL 월드 챔피언십은 월드컵 토너먼트와 경기 방식이 같아 일명 '롤드컵'으로도 불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를 올해 유럽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룹 스테이지, 8강, 준결승, 결승은 유럽 전역을 거쳐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구체적 일정을 조만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은 롤드컵과 유서 깊은 장소다. 우리나라에서 LoL이 서비스되기 전인 2011년 여름, LoL 역사상 최초의 월드 챔피언십이 8개팀의 참여 속에 스웨덴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롤드컵 출범의 초석이 됐다. 지난해 롤드컵 결승전은 우리나라에서 열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롤드컵 결승전은 유료 관객 4만명 달성,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전세계 누적 시청자수 2억8800만명 등의 기록을 세웠다. 한편 올해 롤드컵에 우리나라는 LoL 챔피언스 섬머 우승팀, LCK 스프링 및 섬머 합산 챔피언십 포인트 1위팀, 국가대표 선발전 승리팀 등 총 3팀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LoL e스포츠의 출발점이 된 유럽에서 대회를 열게 됐다. 올해 롤드컵이 더욱 감동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5-01-22 10:04:48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