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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간지 테러용의자 1명 자수… 직원 10명등 12명 사망

7일(현지시간) 발생한 프랑스 주간지 테러 사건의 용의자 세 명 중 한 명이 경찰에 자수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주간지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사이드 쿠아치(34), 셰리프 쿠아치(32), 하미드 무라드(19) 등 프랑스 국적자 3명이다. 이 가운데 무라드는 경찰에 자수해 수감된 상태다. 한 소식통은 "무라드가 자신의 이름이 소셜미디어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쿠아치 형제의 사진을 배포하고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쿠아치 형제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면서 이들이 총기로 무장하고 있는 만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쿠아치 형제는 파리 출신이며 경찰에 자수한 무라드는 북부 랭스 출신이다. 당국은 용의자 중 한 명이 도주 차량에 놓고 간 신분증으로 신원을 파악했다. 용의자 중 한 명인 셰리프 쿠아치는 2008년 이라크 내 반군에 무장대원을 보내는 일을 돕다가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법정에서 이라크 수감자들이 아부 그라이브 미군 교도소에서 모욕적인 고문을 당하는 영상을 보고 분노해 테러에 가담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테러는 주간지 샤를리 엡도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실은 것이 발단이 됐다. 편집장을 비롯한 직원 10명과 경찰 등 12명이 숨졌다.

2015-01-08 14:31: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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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장하성 교수와 공개 회동…관계 회복 되나?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한때 사이가 멀어졌던 측근들과의 관계 회복에 나서기 시작했다. 안 전 대표 측은 오는 13일 고려대 장하성 교수와 한국 경제 해법을 찾기 위한 좌담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안 전 대표가 장 교수와 공개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지난해 안 전 대표가 독자 창당을 준비하던 시절 이후 처음이다. 장 교수는 안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정책 네트워크 내일'의 소장을 맡아 활동했으나 독자 창당 과정에서 안 전 대표와 일부 의견 차이를 보이며 관계가 소원해진 상황이었다. 안 전 대표 측은 "안 대표가 대표 사퇴 이후에도 장 교수에게 경제 문제에 대해 조언을 듣고 장 교수 책이 나올 때도 고대까지 찾아가 만나는 등 계속 관계를 가져왔다"며 "겉으로는 갑작스럽겠지만 내부적으론 계속 소통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교수와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의미도 있다"며 "장 교수는 한국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공유되는 사람이고 나름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 교수뿐 아니라 과거에 같이 일했던 분 중 본의 아니게 거리가 멀어진 분들과도 관계 복원 노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1-08 14:15: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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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출고가 낮춘 '올레 순액폰' 5종 선보여…'갤럭시맥스·갤럭시알파' 초저가!

KT는 삼성전자 신모델 '갤럭시 맥스'를 비롯해 10만~40만 원대로 출고가를 낮춘 5종의 '올레 순액폰'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올레 순액폰'은 고객에게 좋은 성능과 스펙을 가진 단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KT에서 엄선한 스마트폰을 뜻한다. 삼성전자의 신모델 '갤럭시맥스'를 비롯, 출고가 인하 모델인 '갤럭시 알파', '갤럭시 코어', 'G3 비트(Beat)', 'F70' 등 총 5종이 '올레 순액폰'의 첫 라인업이다. 올레 순액폰으로 KT가 이동통신 3사 중 최초로 선보이는 '갤럭시 맥스'는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자랑하는 일명 '셀카폰'이다. 삼성 LTE 스마트폰 출시 출고가 기준 최저 수준인 31만9000원에 출시된다. 또 초슬림·초경량을 자랑하는 '갤럭시 알파'는 기존 출고가의 3분의 2 수준인 49만5000원이다. 국내 제조사 LTE 단말 중 최저 출고가를 자랑하는 'F70'과 3G 스마트폰의 스테디셀러인 '갤럭시 코어' 모두 20만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고가를 낮췄다. 'G3 Beat' 역시 출고가 29만7000원으로 고객 부담을 줄였다. 특히 KT는 출고가 인하와 더불어 올레 순액폰 5종의 고객지원금(추가지원금도 포함)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3만원대 저렴한 요금제로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우리가족 무선할인'으로 결합 할인을 받을 경우 실질적인 단말 구입 부담이 없어진다. 올레 순액폰 중 출고가가 가장 높은 '갤럭시 알파'도 순 완전무한 51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20만원 중반대로 할부원금이 낮아진다. 여기다 '슈퍼 세이브 카드'의 선(先)할인 혜택(최대 36만원)을 받으면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이현석 KT Device본부장 상무는 "앞으로 KT는 좋은 스펙과 성능의 단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순액폰'을 분기별로 엄선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요금위약금 없는 '순액 요금제'와 가격 부담 없는 '순액폰'으로 최적의 조합을 고객에게 제공해 통신비 부담 경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5-01-08 14:14:35 이재영 기자
국방부 "한미 연합훈련 지속…北 주장 이치 안맞아"

국방부는 8일 북한 국방위원회의 한미 연합훈련 관련 입장 표명 요구에 대해 "한미 연합체제가 있는 한 훈련은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훈련을 하지 않으면 부대를 유지할 수가 없다"며 "또 한미 연합체제도 유지하기 어렵다"고 이같이 말했다. 북한 국방위는 전날 대변인 담화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거론하면서 "남조선 당국은 나라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긴장격화의 길로 계속 나갈 작정인가 하는 입장을 똑바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한미 연합훈련과 우리 군이 하는 각종 훈련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방어적 훈련인 만큼 북한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7일 안에 끝내는 속전속결식 작전 계획을 세웠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우리가 북한의 작전 계획을 입수한 바는 없다"며 "북한은 과거부터 단기속결전 위주로 작전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군은 북한이 어떠한 형태의 작전을 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작전 계획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5-01-08 14:13:5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