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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개봉작] 마미·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앙상블·쥬로링 동물탐정 극장판

마미 장르: 드라마 감독: 자비에 돌란 출연: 앤 도벌, 안토니 올리버 피론 불같은 성격이지만 유쾌하고 당당한 엄마 디안은 거칠지만 사랑스러운 아들 스티브가 보호시설에서 사고를 쳐 쫓겨나자 홈스쿨링을 시작한다. 이웃집 여인 카일라와 함께 작은 행복을 찾아가던 세 사람. 그러던 어느 날 디안 앞으로 한 장의 편지가 날아온다.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장르: 드라마 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 출연: 줄리엣 비노쉬, 크리스틴 스튜어트, 클로이 모레츠 마리아 엔더스는 연상의 상사 헬레나를 유혹해 자살로 몰고 가는 젊고 매력적인 캐릭터 시그리드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20년이 지난 뒤 마리아는 같은 연극의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을 제안 받는다. 그러나 시그리드가 아닌 헬레나 역이라는 사실에 고민에 빠진다. 앙상블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이종필 출연: 권혁주, 성민제, 김지윤 클래식 음악 연주자 일곱 명이 무대 위로 등장한다. 세 살 때 처음 바이올린을 잡은 클래식계의 스타 권혁주,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고 싶은 콘트라베이시스트 성민제, 뛰어난 미모를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등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 넘치는 앙상블이 시작된다. 쥬로링 동물탐정 극장판 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이종현, 박시후 출연: 김서영, 양정화, 문남숙 동물과 사람이 평화롭게 사는 아름드리시 마을. 최고의 반려동물을 뽑는 콘테스트로 축제 분위기가 한창이다. 그러던 어느 날, 쥬로링 동물 탐정은 버려진 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하다가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동물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14-12-18 09:43: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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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영화 '명량' UHD 화질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순신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영화 최대 관객을 동원한 '명량'이 초고해상도(UHD) 화질로 IPTV 안방극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올해 극장가에 176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역사를 새로 쓴 '명량'을 UHD 화질의 U+tv G 4K UHD로 서비스 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극장 스크린에서 선보인 '명량'이 풀HD급 화질이었다면, 이보다 4배 더 높은 UHD급 화질이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최초 공개된 것이다. 이에 극장보다 더 높은 화질의 영화를 가정에서 초고속 네트워크와 UHD화질의 IPTV 서비스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명량'의 UHD 버전 출시는 LG유플러스의 선제안과 지원으로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명량'의 거대한 해전 장면과 박진감 넘치는 극 전개를 UHD화질로 더욱 생생하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 극장 개봉 전인 지난 7월 영화사에 UHD 리마스터링을 제안, 김한민 감독과 배급사의 동의하에 전환작업을 진행했다. IPTV 플랫폼 사업자가 고화질 콘텐츠 확보의 방법으로 UHD 리마스터링 작업에 지원한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평가된다. 영화평론가 오동진씨는 "영화 매출에서 VOD 시장의 성장세와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이번 LG유플러스의 UHD 리마스터링 지원은 양질의 UHD 콘텐츠 확보를 위한 IPTV 플랫폼업자의 새로운 움직임으로, 콘텐츠 제작사와 유통사간의 상호 윈윈 모델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상무는 "향후에도 고객들이 UHD화질의 콘텐츠를 집에서 편히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 '명량'을 포함해 '광해:왕이 된 남자', '베를린',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써니', '친절한 금자씨' 등 한국영화 흥행작들의 UHD 리마스터링을 단독 지원했다. '명량' UHD는 18일부터 LG유플러스의 U+tv G 4K UHD 셋톱박스와 UHD TV를 보유한 가정에서 VOD로 시청할 수 있다.

2014-12-18 09:40:2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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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더 보여줄 거 있나?" 괜한 걱정 들게하는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4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17일 '피노키오' 11회는 시청률 11.1%(TNMS·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회보다 0.3%포인트 상승, 8회부터 4회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위 MBC '미스터 백'(9%)과의 차이를 2.1%포인트로 넓히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피노키오'에서 이종석은 첫 장면부터 몰아쳤다. 최달포(이종석)는 극 중 13년 만에 만난 친형 기재명(윤균상)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 '기하명'을 밝히며 오열했다. 어른스러웠던 그는 형에게 그동안의 설움을 쏟아내듯 때로는 아이처럼 소리내 울었다. 특히 형의 살인 은폐를 보도해야 할지 말지 내적 갈등을 하면서도 "난 그 제보자를 만나러 갈거야. 그 제보가 다 사실이면 기자로서 형이 살인자란 걸 보도 하려고 해"라고 단호하게 결심을 내렸다. 슬픈 표정과 목 메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형제의 가슴 아픈 사랑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최달포와 최인하(박신혜) 역시 이유 있는 이별로 진한 울림을 자아냈다. 최인하는 자신 때문에 엄마 송차옥(진경)을 향한 복수를 포기한 최달포를 배려했다. "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다"며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라고 말한 최인하와 연인의 배려에 과감하게 자신의 갈 길을 선택한 최달포는 눈물로 마지막 입맞춤을 했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슬프지만 담담한 감정 연기를 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게 없을 까봐 걱정"이라는 시청자 의견이 있을 정도로 빠른 전개와 촘촘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인상적인 '피노키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18 09:34:2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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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더 지니어스3' 최종 우승…오현민 꺾고 상금 6000만원 차지

개그맨 장동민이 세 번째 '더 지니어스'가 됐다. 17일 오후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장동민은 결승에서 만난 오현민을 꺾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결승전은 2·6회전 데스매치였던 '베팅 가위바위보', 7회전 데스매치였던 '십이장기'와 새롭게 등장한 게임 '같은 숫자 찾기'로 치러졌다. 1라운드 '십이장기'는 바둑 3단의 오현민의 승리로 끝났다. 2라운드는 '같은 숫자 찾기'로 플레이어의 기억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게임이었다. 모두가 어린 오현민에게 유리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장동민은 오현민의 실수를 영리하게 이용, 더브 찬스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후 장동민은 오현민이 오픈한 숫자를 잊지 않고 게임에 응용하기 시작했다. 2라운드의 장동민은 0%의 오답률을 보였다. 마지막 라운드에선 오현민이 베팅에 실패하며 장동민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렇게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했다. 우리 '더 지니어스' 가족들한테 고맙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제는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내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들 북돋아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그렇게 더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라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선 1시즌에선 홍진호가, 2시즌에선 이상민이 우승을 차지했다.

2014-12-18 09:30:1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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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노출 언제까지? 노수람, 청룡영화제 파격드레스로 '시끌시끌'

영화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가 또 다시 노출 논란에 휘말렸다.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배우 노수람은 옆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스타들을 보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영화제가 지닌 축제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행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매번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축제보다는 노출 의상으로 인한 이슈 만들기가 늘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주로 신인 여배우들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출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오인혜가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큰 화제를 몰았다. 이후 여민정, 강한나, 한수아, 하나경 등이 노출 드레스로 영화제에서 이슈 몰이를 해왔다. 그리고 17일 열린 청룡영화제에서는 노수람이 또 한 번 노출 드레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차갑다. 노출로 이슈 만들기를 한 배우들이 그 이후에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날 청룡영화제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노수람의 패션 또한 지나치게 민망하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노수람은 1987년생 배우로 2011년 미스그린코리아 진과 2014년 제2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여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모두 다 김치' '미스코리아' '미스터 백'과 영화 '환상' 등에 출연했다.

2014-12-18 09:28: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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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한공주'와 천우희의 저력, 청소년을 위했지만 '청소년관람불가'

올해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의 주인공은 '변호인'과 '한공주'였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른 독립영화 '한공주'의 저력이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했다. '한공주'는 이수진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한데 이어 천우희가 여우주연상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특히 천우희는 "유명하지 않은 내가 이렇게 큰 상을 받았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고맙다. 앞으로 독립영화와 예술영화에 대한 가능성이 커지길 바란다"고 눈물의 수상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이날 여우주연상을 놓고 '공범'의 손예진. '수상한 그녀'의 심은경, '우아한 거짓말'의 김희애, '집으로 가는 길'의 전도연 등과 경쟁을 펼쳤다. 올 한해 '한공주'는 한국 영회계에서 큰 획을 그었다. 특히 천우희는 지난 4일 '201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염정아, 김지미와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한공주'로 가능성 있는 배우로 주목 받은 천우희가 연기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패션 잡지 보그가 선정한 '올해의 배우'로도 이름을 올린 천우희는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서도 배우 최민식과 함께 남녀주연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영화 '한공주'는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뉴욕영화제에 초청된 '한공주'는 최근 캐나다, 이탈리아, 멕시코,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을 받았다. 북미 지역의 가장 큰 장르영화제인 캐나다 판타지아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되는가 하면 청소년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탈리아 지포니 필름 페스티벌에도 초청됐다. 라틴 아메리카 내 영화 제작자들에게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과나후아토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과 호주의 권위 있는 영화제인 멜버른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에도 초청돼 전 세계 영화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쫓기듯 전학을 간 공주(천우희)가 새로운 곳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 밖으로 나가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국내에서는 지난 4월17일 개봉했다. 이 영화는 지난 2004년 경상남도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실화를 다뤘다. 폭력서클에 가입한 청소년들이 여중생과 그의 자매, 그의 사촌동생 까지 성폭행 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영화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뒤바뀐 삶을 살게 되는 사회의 씁쓸한 단면을 화면에 담아냈다. 청소년과 사회에 대한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국내 스크린에 걸렸다. 한편 '변호인'은 청룡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송강호), 여우조연상(김영애) 등 총 4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4-12-18 09:20:28 김학철 기자
[뉴욕증시] 초저금리 정책 유지로 상승…다우 1.69%↑ 국제유가 상승세

미국 중앙은행의 초저금리 정책 유지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88.00포인트(1.69%) 오른 1만7356.87로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40.15포인트(2.04%) 상승한 2012.8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96.48포인트(2.12%) 오른 4644.31을 각각 기록했다. 미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이틀간의 정례회의를 끝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0∼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통화정책 정상화에 착수하는 데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가 급락이 이날 멈춰 선 것도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국제유가가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주가 일제히 올랐다. 한편 국제유가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54센트(1.0%) 오른 배럴당 56.4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56센트(0.93%) 올라간 배럴당 60.5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는 한때 배럴당 63.40달러 선까지 올랐다.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인 것은 최근의 급락세에 대한 반발 매수세 덕분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줄어든 것도 유가 상승에 도움이 됐다. 금값은 오름세로 돌아섰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불과 20센트 오른 온스당 1194.50달러에 마감됐다.

2014-12-18 09:02:09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