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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최 트리오, 촬영장 반전 케미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최진혁·최민수·최우식이 뜻밖의 커플 대결을 벌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진혁·최민수·최우식은 다정 다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민수는 '오만과 편견' 웃음 제조기로 활약하고 후배 최진혁·최우식과 허물 없이 지내고 있다. 먼저 최민수는 최진혁에게 포옹을 당한다. 민생안정팀이 모여 리허설을 하던 도중 최진혁이 최민수에게 장난스러운 기습 포옹을 한 것이다. 최민수와 최우식은 톰과 제리를 연상하게 한다. 최민수는 리액션이 좋은 최우식과의 리허설에선 유독 장난기를 드러낸다는 후문이다. 최우식을 잡아먹을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극 중 최진혁은 에이스 검사 구동치, 최민수는 부장검사 문희만, 최우식은 패셔니 검사 이장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동안 줄곧 대립하던 구동치와 문희만은 최근 구동치가 한별이 사건에 문희만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안 후부터 더 불편한 관계가 되고 있다. 현장에서의 다정한 '반전' 관계가 시선을 끄는 이유다. '오만과 편견'의 한 관계자는 "출연 배우들은 언제나 즐겁게 웃으며 촬영하고 끊임없이 서로의 연기를 피드백해주는 동료애를 보이고 있다"며 "배우들 간 원활한 의사 소통이 연기에 있어서도 큰 시너지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후배 이상의 정을 쌓고 있는 배우들의 열연이 빛나는 '오만과 편견'은 지난 10일 13회에서 정창기(손창민)가 구동치(최진혁)에게 15년 전 오산 뺑소니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모습이 담겨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15 21:32:3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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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확정…맨시티vs바르샤, 레버쿠젠vsAT, 아스날vs모나코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조추첨 결과가 나왔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용에서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조추첨식을 가졌다. 16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져 경기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16강 행 막차를 탄 맨체스터시티와 바르셀로나가 맞붙게 돼 단연 빅매치로 손꼽힌다. 손흥민의 레버쿠젠은 AT마드리드와 16강에서 만나게 된다. 파리 생제르망과 첼시, 유벤투스와 도르트문트, 샬케와 레알 마드리드, 샤흐타르와 뮌헨, 아스날과 AS 모나코, 바젤과 포르투가 나란히 16강 경기를 치른다. 챔피언스리그 16강은 조별리그에서 1,2위를 차지한 팀이 올랐다. 조 1위 팀은 조 2위 팀과 격돌하게 되며 조별리그에서 한 조에 속했던 팀은 16강에서 만나지 않는다. 또 소속 리그가 같은 팀들끼리도 16강전에서 붙지 않는다. 한편 16강 진출팀은 독일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뮌헨·레버쿠젠·샬케 등 4개 팀이 진출하며 강세를 보였다. 스페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알 마드리드·FC바르셀로나)과 잉글랜드(첼시·아스널·맨시티)가 각각 3팀으로 그 뒤를 이었고 프랑스에서도 AS모나코, 파리 생제르맹 등 2팀이 올랐다. 포르투갈(FC포르투), 이탈리아(유벤투스), 스위스(FC바젤), 우크라이나(샤흐타르) 출신 클럽도 1곳씩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1차전은 내년 2월 펼쳐진다.

2014-12-15 21:11:3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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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관 어깨로 암 전이, "당분간 경영업무 맡아 후배 뮤지션 지원"

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전태관이 암 전이로 당분간 활동 중단을 알린 가운데 또다른 멤버 김종진이 화살기도를 부탁한다는 글을 남겼다. 김종진은 15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눈이 세상을 덮으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 건강하십니까?"라며 운을 떼고는 "2014년은 우리 뮤지션들에게 쉽지않은 한 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저희 봄여름가을겨울도 침통한 소식을 하나 전합니다"고 글을 시작했다. 김종진을 글을 통해 "2년전 신장암으로 신장을 한쪽 떼어내고도 왕성하게 활동해온 전태관 군의 어깨로 최근 암이 전이되어 부득이하게 당분간 연주활동을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대신 SSaW Ent의 경영업무를 맡아 동료 후배 뮤지션의 활동을 서포트하며, 동시에 회복에 전념할 것 입니다. 이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방송을 통해 긍정의 메세지를 전할 예정이고, 어깨가 완치되어 연주자로 복귀할때까지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활동은 저 김종진에게 부탁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둘보다 혼자는 외로울테니 여러분이 함께해달라. 그동안 음악을 통해 함께 울고 웃어준 동료들, 봄여름가을겨울을 믿고 사랑해주신 음악팬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메세지를 전해달라고 하네요"라며 "지난 28년간 우리 곁에서 감동의 소리를 전했던 명연주자의 복귀를 위해 화살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가정에 화목과 풍요의 축복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한편 봄여름가을겨울은 당분간 김종진이 단독으로 밴드를 이끌며 활동할 예정이다.

2014-12-15 20:55: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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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단상전, 25일부터 대림미술관서 무료 진행…'크리스마스 파티' 파스텔뮤직 대표 뮤지션 총출동

따뜻함과 아련함의 대명사, 파스텔뮤직이 음악·미술·사진·문학 등 문화 예술 장르를 총마라한 '사랑의 단상 展'을 개최한다.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파스텔뮤직의 대표적인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Chapter 5. The Letter From Nowhere' 발매 기념으로 대림미술관 빈집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8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앨범 제작을 위해 접수된 1255통의 사연과 함께 김익영, 나민규, 서플러스 엑스 프로덕션(SURPLUS X PRODUCTION), 킬드런(Kildren), 튜나페이퍼(TUNAPAPER), 허준율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들은 에피톤 프로젝트, 짙은, 캐스커 등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의 음악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제작하고 평소 음악에 깊은 애정을 보여 온 소설가 김연수가 작성한 앨범의 서문도 함께 공개된다. '사랑의 단상'은 파스텔뮤직의 대표 컨셉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2008년 첫 발매됐다. 팬들의 사연을 받아 앨범으로 제작한다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따라 지난 여름부터 전국적으로 사연 접수를 진행, 성공적인 기획 앨범의 사례를 보여주며 발매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준오(캐스커),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가 앨범의 프로듀서로 나서 총 기획을 맡은 이번 앨범에는 한희정, 센티멘탈 시너리, 홍재목을 비롯해 아진(Azin), 스트레이(The Stray) 등 총 10팀의 뮤지션이 참여해 16일 온라인으로 선공개되며 정식 앨범 판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아울러 25일 성탄절에는 캐스커,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 한희정 등 파스텔뮤직의 대표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대림미술관 X 파스텔뮤직 크리스마스 파티 : 사랑의 단상'이 세 타임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2014-12-15 20:42:0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