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흥업소 여직원 폭행 등 진상 짓 100억대 '슈퍼개미' 구속

주식투자로 100억원대의 자산가가 된 30대가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을 폭행했다가 법정구속됐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유흥주점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복모(32)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11시 40분께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가요주점에서 맥주병으로 여종업원(28)의 이마를 내리친 혐의로 기소됐다. 이 폭행으로 여종업원은 기절했고 이마가 5㎝가량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복씨는 또 지구대로 연행되고서 경찰관의 낭심을 발로 차고 욕설을 퍼붓는 등 30분가량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12년 10월 상해죄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상해죄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고, 이 사건 역시 집행유예 기간에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10대 후반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복씨는 100억원 이상을 벌어들여 각종 방송매체에 출연했고 '슈퍼개미'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선고 공판일에 수억원대의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를 끌고 와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2014-12-15 16:15:56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삼시세끼' 스핀오프 '어촌편'…차승원·유해진·장근석 등장

tvN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겨울 편에 차승원-유해진-장근석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측은 15일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출연하고 나영석, 신효정PD가 연출을 맡을 신규 프로그램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제작진이 생각하는 방향은 '삼시세끼 스핀오프-어촌 편(가제)'"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콘셉트와 프로그램명, 회차, 방송일자 및 편성 시간 등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삼시세끼'는 나영석 PD가 연출하고 이서진-옥택연의 더블MC로 강원도 정선의 한 시골집에서 진행된 예능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봄 편, 여름 편을 방영했고 현재 가을 편이 방송되고 있다. '삼시세끼'는 가을편 종영 후 감독편에 이어 겨울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가을편은 19일 종료되고 오는 26일 감독판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은 겨울 편에 앞선 휴지기 시즌에 '삼시세끼' 스핀오프 방식의 신규 프로그램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삼시세끼' 9회는 평균 9.1%, 최고 10.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첫 방송 이후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14-12-15 15:58:23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vs 다음카카오 "모바일 1위는 바로 나"

쇼핑·결제·메신저 등 내년 사업 개편 박차 다음카카오와 네이버가 모바일 신규 사업으로 내년 도약을 꿈꾼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카카오는 출범 초기에 터진 각종 악재를 딛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는 모바일 메신저상의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방치 혐의로 수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10월 13일에는 다음카카오 출범 2주만에 사이버 검열 논란으로 대이용자 사과를 해야했다. 업계에서는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선 다음카카오의 내년 매출액이 1조원대, 영업이익은 3000억원을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안재민 키움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는 다음카카오가 합병을 마무리하며 신규 사업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라며 "내년에는 그동안 준비했던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들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카카오 게임하기 영향력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지만 카카오스토리 등의 트래픽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모바일 광고 매출 성장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카카오의 다양한 신규 사업 중 모바일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와 모바일 쇼핑 플랫폼 '카카오픽'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손윤경 키움증권 책임연구원은 "모바일 쇼핑이 PC인터넷 쇼핑보다 고수익 상품 판매 비중이 높다. 이 때문에 내년에는 오프라인 유통보다 모바일 쇼핑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는 내년에 모바일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네이버는 다음카카오 출범에도 불구하고 70% 후반대의 압도적인 PC검색 점유율을 지키고 있으며 라인의 해외 가입자 증가 추이도 매섭다. 라인은 해외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네이버 영업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을 넘어섰다. 하지만 화려한 외형과 달리 네이버의 모바일 비즈니스 기반은 취약한 상태다. 네이버는 지난 3분기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 1890억원을 기록했는데 실적 대부분이 PC부문과 라인에서 나왔다. 더욱이 국내 매출은 조금씩 떨어지는 상황이다.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의장은 최근 춘천연수원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서 "네이버가 PC에서는 1등일지 몰라도 모바일에서는 꼴찌에서부터 올라가야 한다. 모바일에서 네이버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하며 모바일 사업 각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라인의 경우 내년 말 가입자가 6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가치는 24조원에 달해 기업공개(IPO)도 가능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포털 업계가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완전히 변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12-15 15:48:13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