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10년간 42명 살해…브라질 연쇄살인마 검거 "재미로 죽였다"

브라질에서 지난 10년 동안 무려 42명을 죽인 20대 연쇄살인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경찰은 리우데자네이루 외곽 노바이구아수에서 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사일손 호세 다스 그라카스(26)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라카스는 경찰 조사에서 이번 여성을 제외하고도 지난 2005년 이후 최근까지 여자 37명, 남자 3명, 두살배기 여아 1명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특히 그는 살인 동기로 "재미삼아 그랬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그라카스는 주로 백인 여성들을 목표로 삼아 몇 주간 따라다니며 관찰하다가 새벽 시간에 집으로 들어가 살해했다. 범행할 때는 신분을 감추기 위해 장갑을 끼고 비옷을 입었다. 그는 누군가를 죽이고 나면 마음이 평온해졌고 이후 2~3달간 근신하다가 다시 새 타깃을 찾아나섰다고 털어놨다. 그라카스는 17살 때 처음 여성을 살해했으며 당시 흥분을 느꼈다고도 말했다. 흥분감을 느끼기 위해 계속 사람을 죽였으며 교도소에서 풀려나자마다 또 다시 살인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사형제도가 폐지됐으며 법정 최고형은 징역 30년이다. 앞서 지난 10월에도 브라질에서 젊은 여성 등 최소 39명을 죽인 20대 남자가 체포된 바 있다.

2014-12-12 21:39:1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미생' 꽌시 필요한 사업 앞둔 영업 3팀 오차장의 고민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 17화에서는 영업3팀에 떨어진 어마어마한 사업 아이템을 받아들고 고민하는 오차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전무가 직접 지시한 사업 건은 2~3년 치 실적을 한 번에 채울 엄청난 규모이지만 전무의 눈밖에 나있는 영업3팀에 이렇게 큰 사업 아이템을 진행하라고 맡긴 의도를 석연치 않게 생각한 오차장은 고민에 빠진다. 썩은 동아줄을 잡는 것인지, 아니면 생명줄을 잡고 최전무의 라인에 서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오차장의 고민이 이어졌다. 김동식 대리는 "전무님이 왜 이렇게 큰 건을 우리에게 내려주는대요?"라는 질문에 천과장은 "영업3팀을 총알받이로 쓰려는거야"라고 대답했다. 2-3년치 실적을 한꺼번에 채울 엄청난 규모의 아이템이지만 이 사업을 위해선 중국과의 특별한 관계(꾸완시)가 필수적이다. 잘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큰 타격을 봐야하는 상황이다. 사업 자체를 주도적으로 처리해 나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오차장의 고민은 깊어간다. 한편 김대리는 '무역의 꽃'이라 불리는 해외 주재원 신청에서 또 한 번 미끌어지게 되는 고배를 마시게 됐다. 이를 실적을 챙기지 않는 선임 탓으로 돌리는 타 부서의 시선에 불편해하던 동식은 원인터의 대리를 소집해 한바탕 회식 소동을 벌이게 된다.

2014-12-12 21:05:5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