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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2인자 최룡해 아들과 결혼"…반지 착용 사진 포착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북한 2인자인 최룡해 당비서 아들과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믿을 만한 대북 소식통들은 2일 "김정은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해 최룡해 당비서의 아들과 결혼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룡해 비서는 슬하에 2남 1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장남은 30대 후반의 최준, 차남은 30대 초반의 최성으로 김여정과 결혼한 아들은 차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여정 남편의 현재 직업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이 2일 공개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평양육아원·애육원 방문을 수행한 김여정의 사진을 보면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3월 김정은 제1위원장 부부와 모란봉악단 공연을 관람할 당시에는 반지를 끼지 않고 있었다. 일각에서는 김여정 부부장이 최룡해 비서의 아들과 결혼을 하면서 '노동당 부부장'이라는 공식 직함을 부여받고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지난해 4월 군 총정치국장에서 물러나며 잠시 서열이 밀렸던 최룡해 비서가 같은해 10월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호명되며 서열 2위에 복귀한 것도 김씨 가문과 맺은 혼맥이 영향을 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15-01-02 16:12: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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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창조정신으로 세계변화 선도"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시대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가치창출 중심이 더 이상 공급자가 아닌 고객으로 바뀌게 되는 새로운 세상에서의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 원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상철 부회장은 새로운 ICT시대에 대해 ▲나를 중심으로(Me-Centric) 안전, 시간과 같은 구체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 ▲비디오 형태에서 감성까지도 포함된 콘텐츠 ▲수많은 센서와 실시간으로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를 포함한 확장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 "남다른 창조정신으로 세계변화를 선도하자"며 "고객 한명 한명의 생활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고 경제적이고 감성까지 어루만져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New Life Creator가 되자"고 역설했다. 이 부회장은 "New Life Creator로 거듭나기 위해 겸손, 용기, 지혜가 필요하고 이 세가지가 우리의 DNA로 각인돼야만 고객의 새로운 생활을 창조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과 시장을 직면해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New Life Creator로서의 개척자적 정신이 깃든 한 해여야 한다"며 "남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창조정신으로 '출기제승(出奇制勝)'해 세계 변화를 선도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2015-01-02 16:00:00 이재영 기자
정부, '2~3년내 이산가족 전면 생사 확인·서신 왕래' 추진

정부는 남북 당국간 대화가 성사되면 이산가족 문제를 최우선 의제로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뿐만 아니라 이산가족 전원의 전면적인 생사 확인과 서신 왕래, 수시 상봉 행사 개최 등 이산가족 문제의 상당 부분 해결 방안을 북측에 제안하고 적극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2일 기자들과 만나 이산가족 문제와 관련, "지금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민족은 역사에 부끄러움을 안고 가야 한다고 본다"며 "아무리 전쟁을 해도 최소한 이산가족의 한을 풀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있으며 꼭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생사 확인과 서신 교환까지는 적어도 2~3년 내에는 잘만 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 정도만 돼도 이산가족의 한을 상당히 덜어 드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이산가족은 총 6만8867명으로 이 중 51.4%가 80세 이상이다. 정부는 대부분 고령인 이산가족들의 현실을 감안하면 일회성 상봉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전면적인 생사 확인을 통해 북한에 가족이 살아있는 이산가족들을 가리고, 이들을 대상으로 서신 왕래 및 수시 상봉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북측이 원하는 부분은 적극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지난해 말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부분에서 북한에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5-01-02 15:45:13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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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박재범 2차 출격, '아는 형' 폭로…과거 방송 보니 '大폭소'

가수 박재범이 새해 첫 '마녀사냥'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박재범은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 전화번호를 얻어내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앞서 한차례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던 재범은 최근 진행된 73회 녹화에 "과거에는 소심해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말을 못 걸었다. 몇 년씩이나 그 상태로 지냈던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적극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범은 소개팅과 관련된 질문에 "직접 소개팅을 해본 적은 없지만 아는 형의 소개팅 자리에 따라간 적은 있다"며 "그 형은 처음 여자와 만나는 자리에서의 어색함을 풀거나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내 핑계를 대며 빠져나오려고 나와 동행했다"고 고백했다. 또 그 형에 대해 "상당히 못된 행동이었다"고 '형'을 대신해 사과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8월 29일 '마녀사냥'에 출연해 "미국에서 와서 그런지 엉덩이와 골반을 중요하게 여긴다. 가슴이 큰 것보다 몸의 비율이 좋은 것이 중요하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김연아처럼 웃을 때 환한 미소가 드러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이상형 월드컵에서 수지 대신 아이유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의 '마녀사냥' 두 번째 출격은 2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공개된다.

2015-01-02 15:29:2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