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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검찰 소환 응할 듯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회장이 검찰의 소환 통보가 오면 응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회장의 한 측근은 "꼭 필요한 경우라면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겠느냐"며 "회피할 문제는 아니다"고 사실상 검찰 출석 방침을 밝혔다. 이 측근은 "검찰의 1차 소환을 피해서 2차, 3차 소환이 된다면 이것은 더 좋지 않은 모습 아니겠느냐"며 "다만 이 문제가 과연 박 회장을 소환해야 할 문제인지 의문이다. 검찰이 너무 강하게 나가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박 회장이 애초 이날 예정돼 있던 친구들과 부부동반 태국 방콕 출국을 전격 취소한 것과 관련, 출국 금지 상태인 것 아니냐는 세간의 추측은 전면 부인했다. 이 측근은 "출금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시기가 좋지 않은데 외부에 일정이 알려져 아무 뜻 없이 취소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그동안 박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인 정윤회씨와 자신을 놓고 제기되는 갈등설에 대해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자꾸 끌어들이느냐"며 불쾌한 심정을 여러 차례 토로한 것으로 전해져 왔다. 특히 정씨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자신이 박 회장에 대한 미행을 지시했다는 시사저널 보도를 전면 부인하며 박 회장과 대질신문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도 강한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12-12 16:34:5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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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벨기에 브라질이어 스페인서도 뉴스 서비스 중단

세계적인 인터넷 검색 사이트 구글이 벨기에와 브라질에 이어 스페인에서도 뉴스 서비스를 중단한다. 구글은 지난 2007년 벨기에 언론사와 저작권 문제로 뉴스 서비스를 중단했다. 당시 벨기에 브뤼셀 법원은 "언론사의 허락 없이 해당사의 기사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게 한 것은 저작권 침해"라고 판결했다. 이날 항소심에서 "허락 없이 게재한 기사 제목과 링크 서비스를 즉시 삭제하지 않으면 하루 2만5000유로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판결한 브뤼셀 법원은 지난해 9월 열린 1심에서도 구글에 뉴스 검색서비스 중단 명령을 내리며 위반시 하루 100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012년에는 브라질에서도 뉴스 서비스를 중단했다. 브라질 전체 발행의 90%에 해당하는 언론들이 구글 뉴스에서 철수하기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구글이 스페인에서도 뉴스 서비스를 중단한다. 구글은 스페인어 뉴스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중단하며 스페인 언론사도 구글뉴스 검색 결과에서 제외된다. 다만 스페인 언론을 제외한 뉴스 서비스는 그대로 제공된다. 구글이 뉴스 서비스를 중단하는 강수를 둔 것은 다음달부터 구글 등 포털에서 검색으로 언론사 뉴스 헤드라인이 검색될 경우 이에 대한 이용료를 언론사에 지불해야 하는 스페인법이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구글뉴스는 자체 수익모델이 없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2014-12-12 16:33: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