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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함서희, 칼더우드와 마지막 난타전 '체력적 부담'

국내 1호 여성 UFC 파이터 함서희(27·부산 팀매드)가 13일 데뷔전에서 혈전을 치르고 있다. 함서희는 1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리는 TUF 20 피날레 스트로급(52kg)에 출전했다. 데뷔전 상대는 TUF 20 피날레 4강 탈락자인 조앤 칼더우드(28, 스코틀랜드)다. 함서희와 칼더우드는 지난 12일 열린 계체량을 모두 무사히 통과했다. 함서희는 114.5파운드(51.93kg)를 기록했고 칼더우드는 116파운드(52.61kg)로 통과했다. 두 선수는 이날 'TUF 20' 피날레 중 두 번째 경기에서 만났다. 함서희와 붙은 칼더우드는 비록 TUF 20 4강전에서 패했지만 종합격투기 대회 데뷔 이후 8전 전승을 거둔 강자다. 현지 도박사들도 칼더우드의 압도적인 우세를 점치고 있다. 아시아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한 함서희는 세계적인 강자들이 몰린 UFC에 도전장을 던졌다. 승패의 결과를 떠나 인상적인 승부를 펼쳐 UFC 무대에서 눈도장을 찍겠다는 것이 그의 각오다. 함서희는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며 현재 3라운드 마지막 난타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함서희의 UFC데뷔전(TUF 시즌20 FINAL)은 13일 IPTV 종합 스포츠채널 SPOTV2와 케이블 위성(Sky life)스포츠채널 SPOTV+를 통해 독점 생중계되고 있다.

2014-12-13 09:56:3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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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달달함과 비극 오가며 순조로운 출발

지난 12일 첫 방송된 JTBC의 새 드라마 '하녀들'이 시청률 2.1%(닐슨코리아·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기록을 남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유미·오지호·김동욱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노비의 삶을 그린 '하녀들'은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극 초반 정유미(국인엽 역)의 수중 열연은 몰입감을 선사했고 폭포수에 몸을 던져 정신을 잃은 그녀의 모습은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 속 사건에 대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기 충분했다. 화려한 영상미가 일품이었던 허응참(박철민 분)의 생신연 장면은 '하녀들'만의 스케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때로는 도도하고 때로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던 규수 정유미와 그녀만을 일편단심 바라보는 사랑꾼 김동욱(김은기 역)의 달달한 포옹신부터 입술을 부딪치며 묘한 첫 만남을 가진 정유미와 오지호(무명 역)까지, 한 여자를 둔 두 남자의 관계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드라마 '하녀들'은 하루아침에 꽃규수에서 하녀로 몰락하게 된 인엽의 비극적인 운명사를 다루는 만큼 극적인 스토리로 몰입도를 배가 시킬 것을 예고했다. 특히 이날 방송 속 인엽의 비참한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눈보라를 헤치는 피투성이의 발과 온몸이 밧줄로 포박된 그녀를 향해 나지막이 현실을 알려주는 무명의 모습은 갑작스레 뒤바뀐 두 사람의 신분차를 단적으로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이경, 전소민 등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감초 연기도 극에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하녀들'은 신분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뜨거운 로맨스를 다룬다. 정유미·오지호·김동욱·이이경·전소민·이채영 등이 출연한다. 13일 오후 9시 45분에 2화가 방송된다.

2014-12-13 09:42:1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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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방빼···구글 플레이 스토어 검색서 아마존 앱 삭제 왜?

구글이 플레이 스토어 검색에서 아마존 앱을 삭제했다. 아마존이 안드로이드 앱에 자체 앱스토어 메뉴를 내장한 것에 대해 초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구글은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을 구글 플레이 검색에서 삭제했다. 아마존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해 자체 앱스토어를 키우려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아마존은 올해 9월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을 업데이트하면서 이 앱 내의 하위 메뉴에 아마존 앱스토어를 내장했다. 아울러 업데이트한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을 '앱과 게임' 분야에 올렸다. 아마존 앱에 접속하면 구글이 아닌 아마존에 공급하는 다양한 앱들을 내려받는 것이 가능해진 셈이다. 이에대해 구글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앱 배포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앱을 올려서는 안 된다'는 약관에 허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약관 개정에 나섰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바깥에서 안드로이드 기기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의 배포가 가능하도록 하는 앱'을 금지 대상에 포함시키는 새로운 약관을 만들어 이번 아마존 앱에 적용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은 아마존 앱스토어 기능이 없는 '아마존 쇼핑'이라는 새 앱을 따로 만들어 구글 플레이 검색에 새로 등록했다. 안드로이드용 아마존 쇼핑은 아마존 앱스토어 기능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예전의 안드로이드용 아마존과 똑같다.

2014-12-13 09:11:13 이국명 기자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락에 하락…다우 1.79%↓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급락의 영향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15.51포인트(1.79%) 내린 1만7280.83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이번 주에만 3.8% 빠졌다. 주간 단위 낙폭으로는 2011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도 33.00포인트(1.62%) 하락한 2002.33을,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54.57포인트(1.16%) 빠진 4653.60을 각각 기록했다. 주간 단위로는 S&P500; 지수는 3.5%, 나스닥 지수는 2.7%씩 떨어졌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9.5% 올라 21.97까지 치솟았다. 공포지수는 이번 주에만 86%나 올랐다. 이처럼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빠진 것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것이다. 국제유가가 떨어지면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경제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경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전 세계 국가 대부분에는 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14달러(3.6%) 하락한 배럴당 57.8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92달러(3.02%) 내려간 배럴당 61.7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WTI 가격은 2009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이번 주 들어 WTI 가격은 11%, 브렌트유는 9% 이상 떨어졌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내년에는 석유 수요 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도 주가 하락을 부채질했다.

2014-12-13 08:31:43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