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롯데그룹, "시민께 심려 끼쳐 죄송"…합동조사 지적사항 성실히 이행 할 것

국민안전처가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누수 현상과 관련해 정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정밀안전진단 행정명령을 내린 것과 관련해 롯데그룹은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누수현상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며 "안전 관련 지적을 엄중히 여기고 있으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와 서울시 합동조사 결과 발표에서 지적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룹은 "롯데는 객관적인 제3의 전문기관에 의뢰해 아쿠아리움 정밀안전점검을 조속한 시일 내에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또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등의 필요한 조치들을 완벽히 이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긴급 재난 발생 시 사용될 피난로의 표시와 위기관리 매뉴얼, 재해경감 계획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철저히 보완하도록 하고, 지하 변전소에 기존 방수대책에 추가로 상시폐쇄형 차수문을 계획대로 설치 완료해 외부적 돌발 요인에 의한 변전소 침수에 대한 우려 또한 원천 차단하도록 하겠다는 밝혔다. 끝으로 롯데 측은 "롯데는 이번 일을 계기로 롯데월드몰 안전 관리에 더욱 신중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12-11 14:52:3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경찰, 신은미 토크 콘서트서 인화물질 터뜨린 고3 '일베 회원'구속영장

전북 익산경찰서는 11일 재미동포 신은미 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토크 콘서트 현장에서 인화물질을 폭발시킨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오모(18·고교 3년)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익산 모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오군은 10일 오후 8시 20분께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이 콘서트에서 인화물질이 든 양은냄비를 가방에서 꺼내 번개탄과 함께 불을 붙여 터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오군은 다른 관객들에게 제지당하면서 냄비를 바닥으로 떨어뜨렸고,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붙어 관객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2명이 화상을 입었다.경찰은 투척 물질이 질산칼륨, 설탕, 물엿, 황 등을 섞어 만든 속칭 '로켓 캔디(일종의 고체연료)'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오군은 범행 전날 이를 암시하는 글을 웹사이트에 올렸다. 오군은 지난해 여름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에 가입해 준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7월 인터넷을 통해 화학약품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폭발성물건파열치상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며 공범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2014-12-11 14:47:02 유주영 기자
靑, '문건 유출 배후'로 조응천 지목

청와대와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한창 진행 중인 검찰 수사와는 별도로 '정윤회 국정개입' 동향 문건의 작성 및 유출 배후를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으며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른바 '정윤회 문건'에 대해 "근거없는 일"이라고 규정하고 나선 뒤 내부 감찰을 벌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감찰 결과 조 전 비서관이 주도한 '7인 모임'이 이 문건을 작성, 유출까지 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결과를 도출하고 이 결과를 검찰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에 대해 조 전 비서관은 이날 "이제 나를 엮으려니 7인회를 만들었나. 참 나쁜 분들"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정윤회 문건의 성격을 놓고 청와대와 조 전 비서관이 각각 "찌라시다", "신빙성이 6할 이상"이라며 엇갈린 주장을 펼친 데 이어 검찰 수사가 막바지로 치닫으면서 진실 공방 제2라운드가 벌어진 형국이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최근 감찰 조사 결과, 오모 청와대 행정관으로부터 '조 전 비서관이 문건의 작성, 유출을 주도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청와대는 오 행정관에게 이같은 내용의 진술서에 확인 서명을 할 것을 요구했지만, 오 행정관은 "조 전 비서관의 의리 때문에 서명은 못하겠다"라며 거부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청와대는 조 전 비서관이 중심이 된 7인 모임에서 문건 작성과 유출이 이뤄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모임 구성원은 조 전 비서관, 문건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 청와대 오모 행정관과 최모 전 행정관, 전직 국정원 고위간부 고모씨, 박지만 EG회장 측근으로 알려진 전모씨, 언론사 간부인 김모씨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4-12-11 14:31:36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