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토부·검찰, 대한항공 압수수색 등 전방위 압박

'땅콩 리턴'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부사장은 물론 대한항공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와 검찰이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있다. 먼저 국토부는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을 이번 주중으로 조사하기로 하고 오는 12일 오전 출두를 요청했다. 국토부는 11일 조만간 승객 인터뷰 등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 중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희 국토부 운항안전과장은 "내일 오전 10시까지 출두해달라고 통보했으나 대한항공 측에서 '내일 출두는 어렵지만 국토부의 사실관계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면서 "조 부사장에 대한 직접조사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른 시일에 조사에 임할 것을 오늘중 재차 강력히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이 알려진 지난 8일 8명의 조사팀을 구성하고 조사를 시작해 기장, 사무장, 객실 승무원 등 10명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국토부는 승무원 간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당시 탑승객에 대한 참고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항공사에 승객 명단과 연락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항공기는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 JFK공항에서 출발이 예정보다 16분 늦어졌으며 인천공항 도착은 11분 늦어졌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부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항공법과 항공보안법 적용 여부를 검토해 위반 사항이 있으면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서부지검에서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국토부는 관련 사건의 주무부처로서 검찰 조사에도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검찰도 이날 대한항공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지난 10일 참여연대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출장사무소 등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여객기 회항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압수했다. 검찰은 추가로 사건 당시 비행기의 운행기록과 블랙박스 등도 확보할 계획이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조 부사장의 소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2014-12-11 15:52:07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이유리·유병재·김성근…올해 화제를 모은 이색 게임 모델 베스트

이유리·이종석·김성근·유병재·장수원 화제의 게임 모델 베스트 5 올해 화제를 모은 게임 홍보 모델은 누구였을까. 게임업계에서 게임 모델은 양날의 칼이다. 잘 쓰면 게임 홍보에 득이 되지만, 못 쓰면 모델만 기억되고 게임은 잊혀지는 역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게임 기업들은 모델 선정에 신중을 거듭한다. 전통적으로 게임 모델은 아이돌 그룹이 강세다. 특히 출시 주기가 빠른 모바일 게임에서 가수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많다. 게임의 주 소비자가 유행에 민감한 10~20대에 몰린 탓이다. 하지만 게임 산업이 커지고 소비층이 넓어지면서 홍보 모델에도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올 한해 화제를 모은 게임 홍보 모델을 분야별로 살펴본다. ◆ 연기자 게임 모델 전성시대 게임 모델로 아이돌이 대세지만 게임 공중파 광고 시대를 맞아 연기자들이 인기 모델 반열에 오르고 있다. 요즘 가장 눈에 띄는 게임 모델은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희대의 악역 '연민정'을 열연한 이유리(35)다. 이유리는 디즈니 캐릭터 퍼즐 게임 '라인 디즈니 썸썸'의 모델을 맡아 지난달 17일부터 공중파 광고에 등장하고 있다. 이 광고는 아기자기한 디즈니 캐릭터 게임과 악역 연기자 모델의 이색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현지 네이버 홍보실 대리는 "드라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이유리씨의 연민정 캐릭터가 '라인 디즈니 썸썸'의 여러 캐릭터를 표현하기에 적합했다"며 "광고가 나간 뒤 게임 인지도가 높아졌고 게임 이용자 수도 증가했다. 지상파 광고는 이번달 중순까지 방영되지만 온라인 영상으로 꾸준히 노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퍼즐 게임 '포코팡' 모델로 이종석(26)을 기용해 톡톡한 마케팅 효과를 누렸다. 지난해 10월 출시 때부터 올해 초까지 '포코팡' 모델로 활동한 이종석은 당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종석 카카오톡 스티커 출시와 공중파 광고 등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덕분에 '포코팡'은 출시 5개월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국내 스마트폰 게임 히트작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장수원(34)은 쿤룬코리아의 액션 RPG '용감한 영웅들' 모델로 최근 선정됐다. 장수원은 드라마 데뷔작에서 어색한 연기로 혹평을 받았지만 '로봇 연기'란 별명을 얻으며 의외의 전성기를 맞았다. 게임 홍보 영상에서도 그는 특유의 뻣뻣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한다. ◆ 연예인 뺨치는 유명인사 모델 아이돌이나 연기자가 아닌 게임 모델들이 각광받는 현상도 늘어나고 있다. 김성근(72) 한화 이글스 감독은 지난 10월부터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 감독은 게임 내 캐릭터로도 등장한다. 모델 발탁 당시 김 감독은 고양 원더스를 떠나 한화 이글스로 부임한지 얼마 안된 터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명세를 탄 유병재(27) 방송 작가는 광고 업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케이블 채널 tvN의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방송 작가이자 출연진으로 활동하는 유씨는 넥슨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 모델로 발탁됐다. 넥슨 홍보실의 임경호 '마비노기 영웅전' 담당자는 방송 작가를 게임 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유명 연예인보다는 게임을 즐기며 느끼는 감정을 실제 이용자처럼 표현해줄 수 있는 모델을 찾으려 했다. 유병재 작가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연기력을 선보여 섭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보 영상 1·2편을 합쳐 유튜브 조회수 30만건을 넘기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넥슨 사옥 엘리베이터 내 LCD화면에서도 유 작가가 나오는 광고 영상이 노출되고 있고, 직원들끼리 모이면 대화 소재로 자주 등장할만큼 매우 좋은 반응이다"고 말했다.

2014-12-11 15:46:00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주말의 핫스팟] 이상화·심석희 12일 빙속월드컵 출격 '금빛 주말 기대'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와 쇼트트랙의 심석희(17·세화여고)가 나란히 12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 출전해 금빛 질주에 나선다. 이상화는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치러지는 2014-2015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한다. 이상화는 올 시즌 치른 세 번의 월드컵에서 500m 레이스에 6차례 출전해 5차례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통산 월드컵 500m 경기에서는 무려 27번을 연속해서 시상대에 올랐다. 서울 2차 대회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3차 대회에서는 전체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37초대 기록을 작성하는 등 경쟁자와 차원이 다른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릴 헤이렌베인의 티알프 빙상장에서 이 종목 최고기록은 예니 볼프(독일)가 2008년 작성한 37초60이다. 일본 오비히로 메이지 홋카이도-도카치 오벌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이미 볼프의 종전 트랙 기록을 갈아치운 이상화가 다시 한 번 새 기록을 쓸지도 관심 있게 지켜볼 부분이다. 심석희도 같은날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2014-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한다. 심석희는 지난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차 대회까지 2012-2013시즌 시작한 월드컵 금메달 행진을 12대회째 이어갔다. 심석희는 2012-2013시즌 6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3-2014시즌에서도 4번의 월드컵 대회에 나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금메달을 따냈다. 올 시즌에도 1차 대회에서 통산 4번째 3관왕에 등극하고 2차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벌써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결며 여자 쇼트트랙의 명실상부 최강자로 우뚝 섰다. 라이벌인 중국의 홈에서 열리는 만큼 상당한 텃세가 예상되지만 이를 뚫고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다면 다음 주 서울에서 열리는 4차 월드컵으로 흐름을 이어 갈 수 있다. 이번 주말에는 피겨스케이팅에서도 한 시즌의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감하는 파이널 대회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한국은 시니어에서는 파이널 진출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지만 주니어에서는 처음으로 남자 싱글 부문에서 파이널 무대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올해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쥔 이준형(18·수리고)이 주인공이다. 이준형은 이번 대회에서 프리스케이팅에 트리플 악셀 점프를 추가해 210점대에 진입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14-12-11 15:41:1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사이드] 플라이투더스카이·거미의 만남, 합동콘서트 'THE 끌림'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우정이 만든 하모니 비슷한 장르와 노래하는 만큼 잘 맞아 이제야 한 무대 서는 것 늦었다 생각해 R&B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브라이언)와 감성 디바 거미가 만났다. 14년이라는 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세 사람은 오는 23~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합동콘서트 'THE 끌림'을 개최한다. 친구로서 사적인 자리가 아닌 가수로서 공연을 앞둔 이들의 모습은 어떠할까.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개했다. ◆ '더 끌림' 미리 엿보기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는 '더 끌림' 연습 장면을 무대 위에 올렸다. 세 사람은 기타·드럼·키보드 등 세션, 네 명의 혼성 코러스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모두들 마치 실제 공연 연습을 하러 온 듯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는 마치 그들 앞에 취재진이 없는 것처럼 별다른 인사 없이 첫 번째 곡 '사랑해요 우리'를 불렀다. 세 사람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화음을 맞춘 뒤에서야 브라이언은 "박수를 쳐도 된다"며 입을 뗐다. 환희는 자연스럽게 "다음 곡은 누가 먼저 할까? 지연이가 먼저 하자"며 거미의 본명(박지연)을 친근하게 불렀다. 거미의 열창이 이어지자 환희는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느냐"며 장난을 쳤고 세션에게 "저희 노래도 하겠다"며 노래를 시작했다. '너를 너를 너를' 도입부를 시작한 브라이언은 옆 자리 거미에게 다가가 다정한 눈빛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종일관 티격태격 장난을 주고받는 세 사람의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러나 장난 속에서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무대가 이어졌다. ◆ 어떻게 '끌리게' 됐을까 오랜 우정을 쌓아온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가 추구하는 노래 장르와 음악 스타일은 굉장히 유사하다. 그러나 공식적인 무대에 같이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팀이 한 무대에 서기까지는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14년 동안 알고 지냈는데 이제야 함께 한다는 게 늦은 감이 있다. 예전에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브라이언과 거미가 듀엣을 한 적이 있는데 방청객들이 굉장히 좋아하셨다. 이후 팬들이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가 같이 공연했으면 좋겠다' 같은 말을 많이 해줬다. 그래서 거미에게 한 번 같이 해보자고 했다. 팬들도 원했고 우리도 원했다." (환희) "오랜만에 같은 시기에 활동하게 돼서 정말 반가웠다. 같이 뭘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고 있었는데 환희가 제안해줘서 자연스럽게 성사됐다. 다른 남자가수들과도 공연을 많이 해봤는데 이 두 친구는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다. 인간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많은 매력을 가진 친구들이다. 두 남자와 여자인 제가 함께 노래하면 여러 가지 내용의 곡들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거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여자 팬이 많은 편이라 여자 가수랑 같이 무대에서 서면 질투를 한다. 근데 신기하게도 거미랑 한다고 하니 다들 좋아하더라(웃음)." (브라이언) ◆ 슬픈 사랑·이별 노래하는 R&B 발라드? 두 팀의 공통점은 특히 이별 노래를 많이 부른다는 것이다. 연인들의 날로 불리는 크리스마스 시즌 공연에서 이별을 노래하면 관객들이 싫어할 수도 있을 터. "두 팀이 함께한다고 하니 이별 노래나 슬픈 R&B 발라드 위주의 곡을 예상하더라. 물론 그런 노래가 주를 이루지만 그 안에 여러 가지 사랑과 이별, 끌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좋은 곡들을 무작정 들려주는 게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거미) "거미의 말대로 '더 끌림'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기승전결이 있는 콘서트다." (환희)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999년, 거미는 2003년에 데뷔했다. 오랜 활동 기간만큼 히트곡 또한 많다. 비슷한 색깔의 음악을 하는 만큼 서로의 히트곡 중 탐나는 노래가 있느냐는 질문에 환희는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거미는 '씨 오브 러브'를 꼽았다.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는 나와 브라이언 둘 다 좋아한다. 또 이번 공연에서 거미의 '기억상실'을 셋이 같이 부르게 됐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남자 가수가 해도 좋을 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곡이라 욕심이 났다." (환희)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노래 대부분을 좋아한다. 약간 빠른 템포의 곡을 좋아하는 편이라 '씨 오브 러브'를 가장 좋아한다." (거미) 세 사람은 최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회가 닿는다면 함께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4-12-11 15:33:11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 12월부터 업그레이드 돼 전시

세기의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展)'이 12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전시로 돌아온다. 지난 10월18일부터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를 시작한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은 12월부터 전시장 내 타이포와 인기작 중심의 그림 교체, 그리고 체험존 강화 등 세부 콘텐츠를 새롭게 갖춰 관객과 만난다.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은 기존과는 다른 형식의 전시로 고흐의 작품 총 350여점을 선보인다. 기존 작가들의 전시회는 공간 제약상 50~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 평균적인 전시 분량이라면 '반 고흐: 10년의 전시전'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이용해 총 350여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특히 이 전시는 총 5개의 '존(zone)'으로 반 고흐의 일생을 나눠 그의 죽기 전 10년 동안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과 그의 스토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강렬한 색채, 거친 붓터치, 사물의 뚜렷한 윤곽과 형태를 통해 현대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흐의 화풍과 첨단 기술력이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곳곳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지정해 놓고 있어 유명 작품과 함께 미디어아트를 사진 한 컷에 담을 수 있다. 주말 가족단위 관객들을 위한 체렴존도 마련했다.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은 내년 2월8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2014-12-11 15:21:1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