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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제1회 스카이T쇼핑 파트너스 데이' 개최…협력사와 '동반관계' 약속

KTH(대표 오세영)는 11일 신대방 전문건설회관에서 '제1회 스카이T쇼핑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열고 T-커머스 협력사와의 동반관계를 약속했다. 파트너스 데이는 T-커머스 사업의 우수 협력사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상생 협력의 뜻을 같이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KTH 임직원 및 중소기업유통조합, 한경희 생활과학, 정현어패럴, 센스맘 등 협력사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오세영 KTH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KTH T-커머스 사업 비전 및 전략 소개, 공연,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KTH는 중소기업유통조합, 한경희 생활과학 등 총 28개의 우수 협력사에 감사패를 증정하며 향후 이들과의 동반관계 및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아울러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위해 ▲중소기업 상품 편성 80% 이상 유지 ▲중소기업 신규 상품을 위한 고정 프로그램 운영 ▲동반 성장 전담부서 신설 ▲협력사 설문 정례화를 통한 소통 강화 등의 동반 성장 방안을 발표했다. 고남석 한경희 생활과학 회장은 협력사 대표로서 "올해는 소비경기의 위축으로 그 어느 해보다 고단한 한 해였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스카이T쇼핑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올 한해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거쳐온 모든 협력사들과 KTH의 소통과 상생의 노력으로 더 발전하는 T커머스 산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영 KTH 대표는 "앞으로도 T커머스의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동반관계'로서 함께 했으면 한다"면서 "KTH는 윤리경영을 통한 공정한 거래관계 확립과 동반 성장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갑을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함께 발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12-11 11:36:3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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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누수 정밀안전진단 명령

정부, 구조체 결함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 재난안전당국이 아쿠아리움 균열·누수 현상과 관련 제2롯데월드에 정밀안전진단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국민안전처는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누수 현상과 관련해 정부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밀안전진단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0일 관련 분야 전문가와 당국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합동안전점검단을 꾸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아 건축시공, 토목구조, 전기안전, 재난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메인 수족관 1곳과 벨루가 수족관 2곳에서 누수 현상을 확인했지만, 수족관 벽 등 구조체 결함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누수현상의 원인은 수조의 아크릴과 콘크리트벽을 접착시키는 실란트 시공의 하자 때문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점검단은 당초 알려진 메인 수족관 외 추가로 2곳에서 누수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보다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안전처는 관할 행정기관인 서울시를 통해 롯데월드에 정밀안전진단 명령을 내리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실란트 전면재시공 등 문제점 보완을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점검단은 누수로 인한 대량 방류사태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진단했다. 또 지진 등에 따라 수족관이 부서져 대량 방류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물이 피난계단을 따라 지하 5층 집수정으로 흘러들어 가 펌프를 통해 외부로 배출, 수족관 지하 변전소에 침수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특히 롯데 측이 이달 중 상시폐쇄형 차수문을 설치할 계획인 만큼, 변전소 침수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점검단은 그럼에도 재난이 발생할 경우 대피통로 안내가 없어 이용객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고 롯데월드의 위기관리 매뉴얼 및 재해경감계획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안전처는 위험 가능성은 낮지만 국민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변전소 안전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2014-12-11 11:35:0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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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왔어? 모스크바 놀러온 루돌프~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푸쉬킨스키 광장에 '루돌프'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커다랗고 멋진 뿔을 자랑하는 순록 루돌프는 모스크바 근교에 살고 있다. 다가올 새해를 축하하고 시의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광장을 찾았다. 루돌프의 사육사 마투쉬카 카피톨리나는 "루돌프는 모스크바 근교의 성 니키타 무체니크 성당 내 보육원에서 지난해부터 아이들과 살고 있다"며 "아이들은 루돌프를 산타의 선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자주 시간을 보낸 덕분에 루돌프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며 "루돌프가 모스크바 도심에서 시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그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카피톨리나는 "이곳에 온 시민은 루돌프에게 당근과 사과 등 먹이를 직접 줄 수도 있다"며 "루돌프가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보푸쉬킨스키 광장에는 '눈의 여왕' 조각상도 있다. 영화 겨울왕국의 주인공으로 분장한 배우들은 조각상 옆에서 시민을 맞이한다. 한편 겨울 축제가 진행중인 모스크바에서는 다양한 곳에서 겨울 동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을 만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여행 프로젝트 담당자 이리나 수호티나는 "36개 지역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이나 인물, 이색 건축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리야 부야노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2014-12-11 11:09:57 조선미 기자
朴 대통령 "한-아세안FTA 추가 자유화로 사업 기회 확대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추가 자유화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첫 일정인 'CEO 서미트 기조연설'에서 "아세안은 아태지역 국가와의 양자 FTA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 통합을 이끌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3개 세션으로 진행된 이날 CEO 서미트는 '한-아세안의 새로운 도약, 혁신과 역동성'을 주제로 아세안 정부 인사와 기업인, 한국 대표 기업인 등 모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한국은 올 한해만 중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과 FTA를 타결하는 등 전 세계 GDP의 74%를 차지하는 나라들과 FTA를 타결했다"며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아세안 FTA는 한국 기업의 활용률이 다른 FTA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질적 자유화율이 높지않고 원산지 기준이 복잡한 것이 주된 이유"라며 "이런 점에서 이번에 양측이 무역원활화 등 여러 분야에서 한-아세안 FTA를 개선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FTA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자유화와 원산지기준 개선이 뒤따르기를 기대한다"며 "양측 정부가 조속히 추가 협상에 나설 수 있도록 기업인 여러분이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한-아세안 양측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으로 ▲양측 중소기업이 글로벌 가치사슬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하고 ▲양측 경제 협력 범위를 에너지와 제조업 위주에서 서비스 분야로 확대하자고도 제안했다.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와 관련, 박 대통령은 "한국 스마트폰의 상당 부분이 베트남에서 생산되면서 베트남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것이 대표적 사례"라며 "이런 글로벌 가치사슬이 더 큰 경제적 혜택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분야로의 경협범위 확대에 대해서는 "협력 잠재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협력을 가로막는 규제를 철폐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며 "어떤 분야의 규제개혁이 필요한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주시면 아세안 국가와 협의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에 반영하는 등 적극 개선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12-11 11:02:14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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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개봉작] 파티51·슈퍼처방전·파커·버진 스노우

파티51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정용택 출연: 하헌진, 회기동 단편선, 밤섬해적단 한국 대중음악을 이끄는 뮤지션들이 태동한 인디 음악의 메카 홍대. 하지만 그곳에서조차 공연할 곳을 찾지 못한 언저리 뮤지션들이 있다. 홍대 앞 '작은 용산'으로 불리는 두리반을 시작으로 이들은 자본·경쟁·분열에 맞서 스스로 자립하기 위한 실험을 시작한다. 슈퍼처방전 장르: 코미디 감독: 대니 분 출연: 대니 분, 카드 므라드 로망은 훈훈한 외모에 능력과 유머까지 겸비한 남자지만 예민한 성격 때문에 외롭기만 하다. 친구이자 의사 디미트리는 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진짜 아픈 환자들이 가득한 의료캠프에 그를 데려간다. 그곳에서 로망은 환자와 신분증이 바뀌어 전쟁영웅으로 오해받게 된다. 버진 스노우 장르: 스릴러 감독: 그렉 아라키 출연: 쉐일린 우들리, 에바 그린 열일곱 살의 어느 날 엄마가 사라졌다. 아름답고 열정적이며 청소와 요리까지 완벽했던 엄마. 엄마는 아빠를 미워했고, '캣'이라 부르며 새끼고양이처럼 아끼던 내게 남자친구가 생기는 것도 탐탁치 않아했다. 엄마는 왜,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 파커 장르: 범죄·스릴러 감독: 테일러 핵포드 출연: 제이슨 스타뎀, 제니퍼 로페즈 프로범죄자 파커는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은 강도단과 함께 놀이공원 털이를 완벽하게 마친다. 이어 보석 경매장을 터는 건을 제안 받은 그는 제안을 거절한 이유로 돈을 빼앗기고 목숨까지 위협 받는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파커는 복수의 계획을 세운다.

2014-12-11 10:49:2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