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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시럽', SAF 티켓 증정 이벤트 실시

SK플래닛의 통합 커머스 브랜드 시럽(Syrup)이 가요대전·연예대상·연기대상 등 SBS 연말 시상식인 'SBS 어워즈 페스티발(SAF)'의 관람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럽은 12일까지 '시럽과 SBS가 함께하는 SAF 초대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가요대전·연예대상·연기대상 등 연말 시상식과 20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SAF 현장 프로모션에 참석할 수 있는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SAF 연말 시상식 티켓 이벤트'는 시럽 앱의 '소식' 탭 배너를 클릭한 후 가요대전·연예대상·연기대상 중 가고 싶은 시상식을 골라 VIP석과 일반석 중 원하는 좌석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각 시상식의 좌석 종류별 1일 1회씩 응모할 수 있으며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가요대전은 별도로 7명을 추첨해 사전에 진행되는 리허설을 참관할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SAF 현장 프로모션 티켓 이벤트'는 시럽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SAF는 시럽 페이스북을 통해 참석하고 싶은 날짜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 티켓을 증정한다. 현장 프로모션 이벤트는 모든 연령대가 응모 가능하며 연말 시상식 이벤트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티켓 종류 및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럽 앱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16일 오후 각각 시럽 앱과 시럽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방송사와의 연계를 통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시럽 이용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연말, 기억에 남는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12-09 11:00:1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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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들고 차비 없다 구걸 中 '고급 거지'

중국에서 아이폰6를 들고 돈을 구걸하는 '고급 거지'가 나타났다. 최근 충칭시 경찰은 시민의 신고로 산샤광장에서 있는 외지 노동자 단속에 나섰다. 노동자 4명이 일용직으로 일을 했는데 돈을 받지 못해 고향에 돌아갈 차표가 없다며 구걸을 했기 때문이다. 조사를 하던 경찰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돌아갈 돈도 없다는 외지 노동자의 옷차림이 지나치게 깨끗했고, 고급 시계와 반지 등 소지품도 고급스러웠다.한 명은 최근 출시된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또 이들이 이용한 교통수단은 비행기였다. 조사 결과 4명은 모두 안후이성 출신으로 평상시에는 농사일을 하다 농한기에 다른 지역에서 구걸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주로 외지 노동자인 척 하면서 집에 돌아갈 돈이 없다는 핑계로 도움을 요청했다. 행인에게 요구하는 돈이 3~5위안(약 500원~900원), 많아야 몇 십 위안으로 액수가 적어서 수많은 시민이 돈을 내줬다. 지난달 28일 난창에서 비행기를 타고 충칭으로 온 이들은 며칠 동안 인구 유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구걸을 했다. 충칭에 와서 지출한 비용을 제외하고한 사람당 7~800위안(약 13만~15만 원)을 벌었다. 이들은 잘못을 시인하고 즉시 고향으로 돌아갈 것과 구걸행위로 남을 속이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 소식에 한 네티즌은 "이 행위는 구걸이 아니라 명백히 사기다. 더욱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12-09 10:47:37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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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비밀 채팅 모드·채팅방 재초대 거부 업데이트…디지털 프라이버시 강화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에 비밀 채팅 모드와 그룹 채팅방 재초대 거부 기능을 도입했다. 카카오톡 이용자 민원과 개인 사생활 논란을 개선한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에게 대화 방식과 대화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해 더 안심하고 편리한 카카오톡 환경을 제공한다. 9일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비밀 채팅' 모드는 일반 채팅보다 사용자 정보 보호를 한 단계 더 강화한 대화방이다. 비밀 채팅 모드는 암호를 풀 수 있는 키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개인 단말기에 저장하는 '종단간 암호화(end-to end encryption)' 기술을 적용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암호화된 대화 내용을 풀 수 있는 암호키가 단말기에만 저장되어 서버에서 대화 내용을 확인할 방법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비밀 채팅을 시작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이미 열려있는 1:1 채팅방의 더보기 메뉴에서 '비밀 채팅'을 누르거나, 채팅 탭 하단의 채팅방 개설 버튼을 눌러 대화 상대를 선택한 뒤 채팅 종류를 '비밀 채팅'으로 선택하면 된다. 반면 친구 목록에서 친구를 검색해 대화를 시작할 경우에는 바로 일반 채팅으로 넘어간다. 한 번 열린 비밀 채팅방은 카카오톡을 껐다가 켜도 유지되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그룹 채팅방에는 내년 1분기 이내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에는 그룹채팅방 재초대 거부 기능도 포함된다.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그룹채팅방에서 나간 후 재초대받는 것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채팅방 재초대 거부기능은 채팅방 '더보기' 메뉴의 '설정'에서 '초대거부 및 나가기'를 선택해 활성화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치 않는 채팅방에서 영구적으로 퇴장할 수 있어 카카오톡 채팅 참여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비밀 채팅과 재초대 거부기능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4.7.0 버전에서 먼저 지원되며, iOS는 이른 시일 내에 카카오톡 4.4.0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디지털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재초대 거부 기능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이번 업데이트는 비밀 채팅 모드와 재초대 거부기능을 도입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과 사용경험을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12-09 10:44:23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