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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어서 와요 i♥U 페스티벌 시즌2' 프로모션 실시

LG유플러스는 '어서 와요 i♥U 페스티벌 시즌2'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1월 5일까지 이어지는 '어서 와요 i♥U 페스티벌 시즌2' 프로모션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미생'의 '캐릭터 노트'를 증정한다. 또 아이폰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비디오 LTE' 시대 핵심 서비스로 자리잡은 영화 무제한 '유플릭스 무비'의 1개월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무한대 89.9 요금제에 가입하면 친구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유플릭스 무비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준다. 이와 함께 무한대 요금제 가입자를 위한 영화 티켓 선물도 풍성하다. LTE80 요금제 이상에 가입할 경우, CGV 및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월 1장씩, 업계 최다인 연간 24매의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개편한 멤버십 VVIP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감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현성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LG유플러스의 전국 매장을 방문하시는 고객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내 손안의 극장'인 유플릭스 무비나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직접 영화관을 찾는 것도 뜻 깊은 연말연시를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29 09:46: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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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아시안컵 향한 첫 훈련…슈틸리케 "축구 대하는 자세부터 고쳐야"

아시안컵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호주에서 첫 훈련에 들어갔다.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기술과 전술보다 체질 개선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29일 호주 시드니 매쿼리 대학 훈련장에서 만난 취재진에 "선수들의 축구에 대한 생각, 접근법, 경기에 임하는 태도를 뜯어고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누구를 원톱 공격수로 쓰느냐, 득점을 어떻게 이루느냐 등 전술적 문제를 논하기 전에 반드시 미리 해결해야 할 원리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부임 후 한국 축구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움츠러들고 회피하려는 듯한 자세가 다소 심각하게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9월 한국 사령탑에 선임된 뒤 시간이 나는 대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A(대한축구협회)컵, 대학 리그 등을 찾아 경기를 관찰했다. 그는 "주로 K리그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 축구는 볼을 점유하려고 하지 않고 수비하는 데 신경을 더 많이 쓴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대한 볼을 많이 점유하고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의욕적 자세를 선수 개개인에게 주입하는 게 현시점에서 내가 가장 집중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슈틸리케 감독은 "내가 원하는 것은 선수들이 주도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라며 "그렇게 할 때 선수들뿐만 아니라 팀도 색깔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팀의 최근 경기인 지난달 요르단, 이란과의 중동 원정 2연전에서 나타난 결과를 상당히 고무적으로 여기고 있었다. "한국이 브라질 월드컵 본선 때 보인 모습과 많이 달랐다"며 "선수들의 주도적, 능동적 자세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했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올해 아시안컵에서 A조에 편성돼 오만, 쿠웨이트, 호주와 조별리그에서 차례로 맞붙는다. 다음달 4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오만을 시작으로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에 나선다.

2014-12-29 09:35: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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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국제시장' 발언 논란에 "하지도 않은 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영화 '국제시장'과 관련한 논란에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지난 25일 한겨레가 보도한 '진중권 허지웅 정유민의 2014 욕 나오는 사건·사고 총정리' 기사에서 허징웅은 '명량'과 '국제시장'을 둘러싼 한국사회의 반응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당시 허지웅은 "머리를 잘 썼다. 어른 세대가 공동의 반성이 없는 게 영화 '명량' 수준까지만 해도 괜찮았다. 그런데 '국제시장'을 보면 아예 대놓고 '이 고생을 우리 후손이 아니고 우리가 해서 다행이다'라는 식이다. 정말 토가 나온다. 정신 승리하는 사회라는 게"라고 발언했다. 이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한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한 좌파 평론가가 '국제시장'은 토 나오는 영화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지웅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조선 인민공화국 국영 방송 TV조선이 오늘은 또 전파 낭비의 새 지평을 열었을까요. 오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에 제 사진을 붙였군요. 저게 TV조선에 해당하는 말이기는 하죠"라는 글을 남겼다. 영화가 아닌 사회 비판을 담은 메시지를 영화에 대한 비판으로 왜곡한 것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나타낸 것이다. 한편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통해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지난 17일 개봉해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2014-12-29 09:09:3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