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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금괴 60억' 훔친 인테리어 업자, 동거녀 탓 덜미 잡혀

서울 강남 한 주택에 묻혀있던 금괴를 훔쳐 달아난 인테리어 업자가 덜미를 잡혔다. 9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인테리어 작업 중 붙박이장 아래 묻혀있던 65억원 상당의 금괴를 발견하고 이를 훔쳐 달아난 조모(38)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 8월 중순 불이 나 내부가 훼손된 서초구 잠원동의 한 주택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조씨는 붙박이장 아래서 나무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조씨가 발견한 상자에는 금괴 130여 개가 들어 있었으며 조씨는 함께 일하는 인부 2명과 함께 금괴 1개씩을 챙긴 뒤 현장에서 철수했다. 하지만 조씨는 당일 저녁 자신의 동거녀인 김모(40)씨와 함께 금괴를 모두 훔쳐 달아났다. 집주인인 김모(84·여)씨 조차 금괴의 존재를 몰라 완전범죄가 될 수 있던 범행은 조씨의 동거녀 김씨에 의해 밝혀졌다. 범행 후 김씨와 헤어지고 다른 여성을 만난 조씨가 훔친 금괴를 모두 챙겨 잠적하자 동거녀 김씨가 심부름센터에 조씨를 찾아줄 것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조씨는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금괴를 발견할 당시 함께 있었던 인부 2명과 동거녀 김모씨, 훔친 금괴를 사들인 금은방 업주 3명 등 모두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014-12-09 10:38:4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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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바이올린, B1A4 진영은 기타…'칠전팔기 구해라' 포스터 속 주인공

엠넷(Mnet)의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가 다음달 9일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 지은 가운데 공식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9일 공개된 포스터는 '노래해라, 사랑해라, 행복해라', '음악으로 하나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글귀와 함께 민효린(구해라)·곽시양(강세종)·B1A4 진영(강세찬)을 포함, 헨리(헨리 분), 박광선(장군), 유성은(이우리)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이들은 담벼락에 걸터앉아있거나 함께 음악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포스터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이른 아침인 오전 7시경부터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칠전팔기 구해라'에서는 주인공들이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사표를 던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6명의 멤버들은 각자 지역예선 통과 후 슈퍼위크 그룹 미션에서 '칠.전.팔.기'라는 팀명으로 무대에서 극찬까지 받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 후 이들은 다시 뭉치게 되며 흥미진진한 음악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슈퍼스타K'와 '댄싱9'을 선보인 김용범 PD와 '댄싱9' 시즌2 안준영 PD,'진짜사나이', '뮤직뱅크', '천생연분' 등을 작업한 신명진 작가 등이 뭉쳐 '어벤져스' 급 제작진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바이벌·예능·음악방송·시트콤 등 흥행코드가 집약된 복합장르인 '칠전팔기 구해라'는 총 12부작으로 시청자를 찾을 계획이다.

2014-12-09 10:35:5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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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베를린필 신년음악회, 메가박스에서 만난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는 세계 3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중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2015년 신년음악회 실황을 중계한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는 193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지구촌의 가장 유명한 새해맞이 행사 중 하나다. 전 세계 80개국 7억명의 클래식 팬들이 함께 하는 음악회로 내년 1월1일 오후 7시에 생중계된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가 2007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지휘봉을 잡는다. 오스트리아에 '왈츠의 도시' '음악의 도시' 등의 명성을 안겨준 요한 슈트라우스의 경쾌한 왈츠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슈트라우스 일가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다섯 개의 곡이 최초로 연주될 예정이다. 내년 1월3일 오후 8시에는 현지에서 오는 31일 진행되는 2015 베를린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딜레이 중계한다. 이번 음악회네는 지난해 베를린 필하모닉을 통해 다시 솔로이스트로 데뷔한 91세의 피아니스트 메나헴 프레슬러가 연주에 나선다. 이밖에도 사이먼 래틀의 지휘로 장 필립 라모의 '우아한 인도의 나라들', 졸탄 코다이의 '하리 야노스 모음곡', 안토닌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등 생기 넘치는 작품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빈 필과 베를린필 신년음악회는 메가박스 전국 12개 지점(코엑스·센트럴·동대문·목동·킨텍스·영통·대전·대구·해운대·광주·분당·이수)에서 상영되며 티켓 가격은 일반 3만원, 청소년 1만5000원이다. 10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2014-12-09 10:29: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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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로빈 윌리엄스, 유작 '박물관이 살아있다3'로 다시 만난다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모습을 내년 1월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로빈 윌리엄스가 생전에 찍은 마지막 작품인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이하 '박물관이 살아있다3')은 내년 1월 한국에서 개봉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3'는 2006년 1편과 2009년 2편에 이은 속편이다.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신비로운 황금석판의 힘으로 새롭게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시리즈다. 로빈 윌리엄스는 전작들에 이어 미국 전직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 역을 맡았다. 전성기 시절 가족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박물관이 살아있다3' 속 그의 마지막 연기는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로빈 윌리엄스 외에도 시리즈의 주인공인 야간 경비원 래리 역의 벤 스틸러와 오웬 윌슨 등도 함께 출연했다.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댄 스티븐스, 벤 킹슬리, 르벤 윌슨 등도 새롭게 가세해 영화에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전작들은 미국 자연사박물관과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무대로 해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렸다. '박물관이 살아있다3'는 대영박물관으로 무대를 옮겨 모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작들을 연출한 숀 레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12-09 10:19: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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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4 콘텐츠 어워드' 실시…최대 50% 할인

LG유플러스가 LTE기반 고화질 모바일 IPTV서비스 'U+HDTV'에서 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구매된 드라마, 예능, 영화, 애니·키즈 부문의 베스트 콘텐츠로 구성된 특집관을 31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014년을 마무리하며 구성한 이번 'U+HDTV' 특집관에서는 TV다시보기 서비스와 영화, 애니·키즈 부문 콘텐츠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G 4K UHD' 역시 장르별, 이슈별 베스트 콘텐츠 특집관을 구성하고 1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인기 콘텐츠 할인 및 경품 증정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유무선 IPTV의 베스트 콘텐츠가 비슷한 듯 차이점을 보여 비교해보는 재미도 제공한다. TV예능 부문의 '슈퍼맨이 돌아왔다(KBS)' '무한도전(MBC)'과, TV드라마 부문의 '왔다! 장보리(MBC)' '기황후(MBC)', 영화 부문의 '겨울왕국', 애니·키즈 부문의 '뽀로로' '파워레인저' 등의 콘텐츠는 U+tvG 4K UHD와 U+HDTV에서 모두 인기를 끌며 높은 순위에 올랐다. 반면 U+HDTV의 경우 '인간중독' '타짜2:신의 손' '황제를 위하여' 등 청소년관람불가영화, 액션영화와 같은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영화들이 인기 있었던 반면, U+tvG 4K UHD에서는 '수상한 그녀' '변호인' '해적' 등과 같이 온 가족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 장르 영화가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청소년관람불가 애니메이션인 '진격의 거인'이 U+HDTV에서 2014년 베스트 콘텐츠 6위에 위치해 유선 IPTV의 베스트 콘텐츠와 차이를 보였다. 이번 U+HDTV의 '2014 베스트 어워드' 특집관 내의 콘텐츠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특집관 시청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셀카봉,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 200명에게 커피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영진 LG유플러스 모바일TV사업팀장은 "올 한 해 고객들이 보내준 U+HDTV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이번 베스트 특집관을 기획하고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국내 최고의 모바일 IPTV 서비스로 고객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9 10:12:5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