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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8·29일 ‘강북 캠퍼스 피크닉’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시민 대상 지역축제 '강북 캠퍼스 피크닉'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한 '강북 캠퍼스 피크닉'은 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15개의 민·관·학 기관이 협력해 기획됐다. 지난해는 지역 커뮤니티와 청년 창업자, 사회적기업, 시장상인회 등이 중심으로 행사가 꾸려졌다면, 올해는 강북구를 기반으로 국내외 활동을 펼치는 지역예술가들도 힘을 모았다. 올해 축제에는 강북구 지역 커뮤니티와 소상공인, 예술단체 등 70여 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한신대 서울캠퍼스 건물을 거대한 캔버스로 활용해 박미숙, 손성은, 심가연, 이은우, 원나래, 꽃말림 작가 등 6명의 시각예술 작가들이 내달 15일까지 약 3주간 대형 걸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클래식·밴드 공연 ▲친환경 물품 플리마켓 및 체험 ▲피크닉 먹거리 ▲수선으로 만드는 나만의 옷 ▲개성을 뽐내는 레인보우 파티 등의 부스가 마련도니다. 첫날은 BTS와 합동공연을 선보여 화제가 된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이 개막공연을 맡는다. 이기호 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작년에는 도시형이자 로컬 거버넌스형 의 지역축제 토대를 마련했다면, 올해는 강북구의 문화자원과 북한산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강북구을 새롭게 발견하고, 주민들의 교류와 여가문화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2019년부터 지역 청년을 중심으로 창업과 골목상권 지원을 통해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로컬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행사 관련 프로그램 안내는 한신대 캠퍼스타운사업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5 15:53: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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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횡령’ 휘문고, 자사고 유지…시교육청 ”회계 부정 용인한 것“ 우려

학교법인 휘문의숙 관계자들이 50억원대를 횡령한 것이 적발돼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위를 잃은 서울 휘문고등학교가 이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자사고의 대규모 회계 부정을 용인하는 판결이라며 우려했다. 서울고등법원은 25일 학교법인 휘문의숙이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청구를 인용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 감사에서 휘문고 이사장과 행정실장 등이 공금 약 52억원(이 사건 행정처분에서는 38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하고, 2020년 교육부 동의를 거쳐 휘문고의 자사고 지정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휘문고는 자사고 지정취소처분 효력정지 및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이후 항소를 제기했으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현재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날 판결에 따라 쉬문고는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판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횡령액 52억원은 휘문고 학생의 연간 수업료 511만원(2024년 기준)에 비춰 볼 때 대략 1000명 학생의 수업료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학교교육시설 사용에 대한 대가로 받은 수십억원이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교육환경개선에 쓰이지 않고 사적으로 유용된 것이라는 게 시교육청 설명이다.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본 판결은 자사고가 존치된 상황에서 사학 회계 부정을 용인하고 비리 사학에 면죄부를 준 것으로, 향후 사학의 부패행위 사전 차단 및 사립학교의 재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교육청의 관리·감독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이에 따른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우려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25 15:45: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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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 런칭 심포지엄 개최

제일약품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자큐보정'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은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난 4월 국내 제37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제일약품은 자큐보정 출시를 앞두고 서울,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자큐보정과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시장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문가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의 김도훈 교수와 은평성모병원의 오정환 교수가 위식도 역류 질환 진단 및 치료 관련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또 인천성모병원 김병욱 교수, 삼성서울병원 이준행 교수, 여의도성모병원 정대영 교수, 서울아산병원 최기돈 교수 등이 참여한 토론도 이어졌다. 제일약품은 자큐보정이 의료진과 환자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의료 현장에서 빠른 시간 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치료제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자큐보정은 현재 급여 등재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9-25 15:45: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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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딥페이크 성범죄특위' 첫 대책 발표… "처벌 강화·플랫폼 사업자 책임 강화"

국민의힘 '딥페이크(AI기반 합성물) 디지털 범죄 대응 특별위원회(특위)'가 25일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처벌 수위 강화와 플랫폼 사업자 책임 강화 등 대책을 내놨다. 최근 빈발하는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위는 오늘 관계 정부 부처의 당국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첫 딥페이크 근절 대책을 발표하고자 한다"며 이같은 내용의 대책을 발표했다. 특위는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만든 사람, 판 사람, 본 사람을 모조리 처벌하라'는 것"이라며 "더 이상 불꽃추적단 같은 민간에 의존하지 말고, 사법기관이 수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위는 이러한 국민적 요구를 받아들이고, 즉시 집행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미래에 또다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가 만들어지고 확산되지 않도록 항구적인 예방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에 특위는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방안으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소지·시청 처벌 및 제작·유통 처벌 수위 강화 ▲위장수사 범위 성인 대상으로 대폭 확대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책임성 강화 ▲인공지능(AI) 생성물에 대한 워터마크 도입 의무화 ▲원스톱 통합 지원 및 신속한 삭제를 통한 피해자 지원 강화 ▲디지털 윤리교육·대국민 홍보 강화 ▲수사기관의 엄정 수사·처벌 촉구 등 7가지 대책을 들었다. 아울러 특위는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모니터링뿐 아니라 온라인상 성범죄물에 대한 상시적 감시·단속 방안, 텔레그램 등 해외 사업 플랫폼에 대한 규제 방안을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며, 당정협의를 통해 정부 역할을 조속히 확정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해외 플랫폼을 대상으로 국내법상 의무를 어떻게 강제하나'라는 질문에 "정부가 (딥페이크 성착취물에 대해) 삭제요청을 하고 그걸 듣지 않을 때 아주 큰 과징금을 부과하고 그래도 듣지 않을 땐 거기에 있는 접속 링크를 차단하거나 사이트를 폐쇄하는 것까지 정책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통과된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대해선 "N번방 사건만 봐도 시청자는 수동적인 관찰자가 아니라 적극적 범죄 참여자"라며 "마찬가지로 이번 딥페이크 영상도 소지하는 것만으로 처벌하는, 그런 같은 규정 적용하는 게 맞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법'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골자로 했으며, 불법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소지·구입·저장·시청만 하더라도 징역 3년 이하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9-25 15:34:4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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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 성과 발표대회’ 개최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지난 20일 교내 학술정보원 나눔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 성과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혁신계획을 수립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는 '창의융합 교육혁신을 통한 SU-GLORY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전략을 바탕으로, '창의융합 혁신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발표대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예선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 부서들이 각 2팀씩 선발했으며, 이날 본선에서는 심사를 통과한 총 9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대상은 식품영양학과 한예진(1학년) 학생이 받았다. 한예진 학생은 '진정한 MVP 인재로 가는 길'이라는 발표에서 교육혁신원이 주관하는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과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을 나눴다. 지난 학기에만 13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는 이를 통해 SU-Point(포인트 장학금)를 얻고 다양한 역량을 개발했으며, 대외활동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한예진 학생은 "앞으로도 교육혁신원의 여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삼육대의 인재상인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MVP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직무중심 취업동아리' 참여 사례를 발표한 항공관광외국어학부 박수민(3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타트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창업가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한국학과 김재원(4학년), 인공지능융합학부 황윤호(4학년) 학생, 스미스학부대학의 '사회적 이슈 글쓰기 공모전'에 참가하며 새로운 관점과 문제해결력, 자신감 등을 얻게 된 물리치료학과 김채민(1학년) 학생은 우수상을 받았다. 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송미정 팀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쌓은 여러분의 성공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와 목표를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의 성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5 15:3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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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무료배달 비용 업주 전가 아냐…허위주장 계속되면 법적대응"

배달의민족(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무료배달 비용을 외식업주에 전가 중이라는 경쟁사의 주장에 전면 반박하고 주장을 지속할 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25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최근 한 배달앱 업체가 당사와 관련해 무료배달 비용을 외식업주에게 전가한다고 표현하고 이중가격제 원인이 당사에 있는 것처럼 '특정 배달업체만의 문제'라 밝힌 바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당사가 제공하는 배민배달과 가게배달을 섞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달의민족은 자체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민배달과 가게 측에서 배달라이더를 별도로 쓰는 가게배달 총 두 가지를 운영 중이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배민배달은 배달의민족 소속 배민 라이더가 배달을 수행하고 경쟁사와 동일한 수준의 고객배달팁을 배달의민족에서 부담하고 있다. 가게배달의 경우 업주가 배달대행사와 자율적으로 계약해 배달을 해 배민배달 대비 수수료가 낮다. 배달의민족은 "배민배달에서 업주가 부담하는 중개이용료는 9.8%, 업주부담 배달비 2900원(서울 기준)으로 경쟁사와 동일하다"며 "경쟁사에 없는 가게배달은 고객배달팁을 업주가 직접 설정하며, 가게 배달 업주가 무료배달을 선택할 경우 배달비를 건당 2000원씩 지원하며 이때 중개이용료는 6.8%로 경쟁사 대비 3.0%p 낮으며 가게배달의 중개이용료는 최근 변동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쿠팡이츠는 자사 무료배달 혜택이 고객배달비 전액을 쿠팡이츠가 부담해 업주에게 부담을 전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9-25 15:26: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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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 BPI서 신규 플랫폼 공개...'CDO 역량'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4 바이오 프로세스 인터내셔널(BPI)'에서 위탁개발(CDO) 신규 플랫폼 2종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BPI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바이오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CDO) 사업에 진출한 2018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참가해 단독 부스를 선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번에 공개한 '에스-에이퓨초'와 '에스-옵티차지'는 각각 항체의 항암 효과를 증대시키고, 고품질의 단백질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를 갖춰 CDO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에이퓨초는 어푸코실화 세포주 플랫폼으로,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인 항체 의존성 세포독성(ADCC)이 강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어푸코실화'는 '푸코스'라는 당이 제거된 상태를 의미한다. 항체에 푸코스가 없는 상태가 되면 ADCC가 더욱 강해져 면역 반응을 증가시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어푸코실화된 항체로 보다 효과적인 항체 의약품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에스-옵티차지는 단백질의 전하 변이를 조절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에스-옵티차지는 배지 및 첨가물 선별 검사, 산소농도·온도 등 주요 공정지표 최적화를 통해 단백질의 전하 변이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스-옵티차지를 통해, 고객사가 원하는 전하를 가진 고품질의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또 단백질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전하 변이'는 바이오의약품의 효능과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품질특성(CQA)으로 규정되는 규제 요구사항이기도 하다. 에스-에이퓨초와 에스-옵티차지가 공개됨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CDO 플랫폼 및 서비스는 총 9개가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지난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고농도 세포 배양 개발 지원 플랫폼인 '에스-텐시파이'와 고객 맞춤형 개발 솔루션을 새롭게 브랜딩한 '셀렉테일러'를 공개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9-25 15:19: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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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신작 ‘애니팡 머지 9월에만 두번째 인기 1위 올라

위메이드플레이는 신작 모바일게임 '애니팡 머지'가 국내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출시 직후 10위권 진입에 이어 24일 인기 1위, 25일 오전(9시 기준) 인기 2위에 오르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입증한 '애니팡 머지'는 재료 아이템을 합쳐 상위 아이템을 만들어 미션을 푸는 머지(결합) 장르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머지 플레이를 미션으로 카페 사장님을 찾는 이야기 전개와 카페 경영, 마을 꾸미기 등의 플레이를 손쉬운 조작과 귀여운 캐릭터, 동화풍 디자인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니팡 프렌즈'와 이용자가 음식 등을 만드는 결합식은 5000개가 넘는 퍼즐 규칙 '머지 레시피'로 구성되어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실제 이용자들은 '오랜만에 다시 하는 애니팡을 머지로 해보니 색다른 재미', '그림체와 캐릭터들이 귀엽다', '조작도 편리하고 사건 진행, 모험이 재밌다' 등 게임 전반에 대해 만족과 호평을 전하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손상아 PM은 "애니팡 머지는 간단한 플레이와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미션과 스토리 전개, 캐릭터 성장, 카페 경영 등 다양한 성취와 만족을 전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라며 "캐주얼 게임팬과 머지 장르 마니아들의 호응을 이어갈 첫 업데이트를 이달 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25 15:17: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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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대' 없었던 尹·韓 만찬, 이어지는 당정갈등에 우려 목소리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사이 만찬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요청한 '독대' 없이 치러진 가운데,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쌍특검법 대응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당정관계의 갈등이 더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만찬은 90분간 화기애애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한 대표가 '빈손 만찬'을 하고 왔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대표가 미리 요청한 독대 요구는 대통령실에서 "별도로 협의할 사항"이라며 선을 그었다. 만찬에 참석한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5일 CBS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한 대표가 만찬장에 약 20분 정도 일찍 도착해 윤 대통령과의 대화를 기대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만찬 자리에서 현안에 대한 민심을 전달할 발언 기회도 한 대표에게 주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한 대표의 독대 요청이 불발된 이유에 대해서 "상황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다른 것 같다"면서 "특히 한 대표와 윤 대통령이 현재 벌어지는 의정갈등에 대한 상황 인식도 완전히 다른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 (대응) 부분 등도 당은 자꾸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니까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생각은 있다"며 "그런데 대통령실에선 (야당 등이) 허위사실을 계속 얘기하는데, 당에서 그걸 적극적으로 나서서 막아줘야 한다는 입장이 더 강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한 대표는 만찬 직후 홍철호 정무수석에게 대통령과 현안을 논의할 독대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재요청했다. 한 대표는 잡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독대 재요청' 사실을 언론에 알리겠다고 대통령실에 양해도 구했다고 한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만찬에 대해서 "현안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올 자리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당정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일각에 지적엔 "정치는 민생을 위해서 대화하고 좋은 해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너무 그렇게 해석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독대를 재요청한 이유에 대해선 "중요한 현안에 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고 그 필요는 여전히 있지 않겠나"라며 "(만찬은) 그런 말씀을 나눌 자리가 아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반면, 만찬에 참석했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MBC라디오에서 "그 자리가 만약 (현안에 대해) 발언을 하려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데, 한 대표가 스스로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도 한 대표를 배려하면서 진행했고 한 대표도 대통령에 호응하는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서로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22대 총선,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가라앉기는 커녕 반복적으로 분출되는 갈등 양상에 당내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정부여당의 지지도도 동반 답보 상태인데 이를 타개할 돌파구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럴거면 왜 만났나. 국민들만 불행하다"라며 "최소한 의료대란을 해결할 당정의 일치된 해법 만큼은 꼭 나와야 했던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사 출신 두 사람의 이런 한심한 정치는 정치가 아니다"라며 "포용하고 경청할 줄 모르는 대통령이나, '독대'를 두고 언론플레이만 하는 당대표나 둘 다 치졸하고 한심하다"고 부연했다.

2024-09-25 15:12: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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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앤다커 모바일’, 도쿄게임쇼서 구글플레이와 협업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이 '도쿄게임쇼 2024'에서 구글플레이 등 협업 파트너 부스를 통해 게임의 시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쿄게임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일본 도쿄 소재의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다. 올해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구글플레이, 스틸 시리즈, 포게이머 등 협업 파트너 부스를 통해 일본 현지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알리고, 시연을 제공한다. 구글플레이 부스에서는 시연 부스 내 절반에 달하는 규모로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PC 체험존이 운영된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구글플레이 게임즈'의 베타 버전을 통해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PC 환경에서도 플레이를 지원한다.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스틸 시리즈 부스에서는 모바일 기기용 헤드셋 '노바 5'와 제휴를 통해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시연을 진행한다. 특히 노바 5의 오디오 프리셋에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추가되어 더욱 실감나는 게임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다. 일본 게임 전문 미디어 포게이머 부스에서도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게임 시연이 제공된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현재 글로벌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9-25 15:10:0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