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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엔 뷔페가 '딱'…특급호텔 연말 뷔페 프로모션

연말 모임 장소로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뷔페가 인기다. 이에 특급호텔의 연말 뷔페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먼저 그랜드 힐튼 서울의 이브 와인 갈라 디너를 이용하면 새우와 꽃게 칵테일, 비트와 보드카로 절인 연어 등 고급요리를 맛보는 동시에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 10인 이상의 단체고객에게는 칠레와인 1병, 15인 이상 모임에는 와인 2병이 제공되며 커플에게는 특별선물이 주어진다. 이용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동남아 여행 항공권 등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12월 24일과 31일 이틀간 뷔페 스타일의 프리 시팅 디너와 아이스링크 위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아이스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이풀 나이트(Joyful Night)' 이벤트가 열린다. 호텔 총주방장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포토존과 함께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는 럭키 드로우도 이어진다.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의 아리아 뷔페에서는 연말을 맞아 각 코너마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특별 저녁 메뉴가 마련된다. 콘래드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는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연말 모임 고객을 위해 10명마다 1명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카페 엘리제에서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로 한 해 동안 가장 인기가 높았던 메뉴들을 엄선해 준비한다. 셰프가 직접 로스트 비프를 썰어주는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도 만날 수 있으며 테이블마다 칠레산 와인 1병이 선물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도심 속 자연 공간 메이필드 호텔에서도 연말 모임 고객을 위한 특선 뷔페 '우리들의 따뜻한 식탁'이 펼쳐진다.

2014-12-11 17:01:5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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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인니와 정상회담

한-아세안(ASEAN) 특별정상회의 주재를 위해 부산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벡스코 양자회담장에서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0월 취임한 조코위 대통령과의 첫 회담에서 지난 2월 이후 진전되지 못한 양국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과 관련,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조코위 대통령은 "시장·투자·경제 협력의 3가지 기둥으로 접근하면서 양국간 입장을 고려해 상호 이익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조속한 협상 재개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양국간 CEPA 협상은 우리 측이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상품 양허에서 제외된 자동차, 철강 등의 양허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인도네시아는 상품 분야의 현저한 불균형 해소를 위해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가 연계돼야 한다는 점을 고수, 협상이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박 대통령은 또 포스코와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타우 스틸(KS)' 간 합작 일관제철소 건설 사업의 차질과 관련해 "당초 계획대로 KS 스틸과 합작해 투자가 진행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 조코위 대통령은 "직접 현안을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북핵 문제에 대해 "세계 비확산체제의 안정을 해치는 북핵 문제와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한 인도네시아 측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한다"며 "특히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2014-12-11 16:51:0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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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로 떠나는 서해바다 일몰여행

연말이 다가오면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몰여행이 인기이다. 전국 각지에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지만 전철을 타고도 일몰여행을 떠날 수 있다. 바로 코레일공항철도의 서해바다열차가 그 주인공이다. 서해바다열차는 서해 무의도 입구 바닷가에 위치한 용유임시역까지 운행되는데 여기서는 무의도는 물론 소무의도와 실미도 등 섬여행과 마시란해변 등에서 용유해변의 자랑거리인 해넘이도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명사십리로 불리는 3㎞의 긴 해변 끝 툭 튀어나온 지점에 위치한 조름섬 주변으로 떨어지는 일몰이 장관이다. 또 썰물 때 조름섬을 둘러보며 주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도 빼놓을 수 없다. 아울러 서해바다열차로 가장 간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은 거잠포와 마시란해변에서는 조개류와 해산물을 넣은 칼국수와 조개구이가 별미인데 찬바람을 맞으며 먹는 따뜻한 음식들은 여행을 더욱 맛있게 만든다. 이와 함께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다. 보통 용유바다의 일몰은 오후 5시가 넘으면 시작되는데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는 서해바다열차의 용유임시역 출발 막차는 오후 7시25분이다. 여유롭게 일몰 감상을 끝내고 출발해도 늦지 않는다는 얘기다. 한편 코레일공항철도는 11월 말까지 운행하기로 했던 서해바다열차를 오는 28일까지 주말마다 운행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또 평일에 일몰여행을 가려면 인천공항역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2014-12-11 16:50:19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