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참여연대, "대한항공·조현아 부사장, 책임전가와 은폐, 부실·거짓 해명 일관" 맹비난

국토교통부가 '땅콩리턴'과 관련해 문제의 당사자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오는 12일 출두 요청을 했지만 대한항공 측과 조현아 부사장이 해당 날짜의 출두를 사실상 거부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논평을 내고 조 부사장등의 처사에 대해 비난의 날을 세웠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에서 "당초 12일 출두를 요청했던 국토교통부가 11일 이번 사태에 대한 조사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금주 중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에 대한 관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사실상 출두를 거부한 것이다"며 대한항공과 조현아 부사장은 국토교통부의 사실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또 "국토교통부는 기장·사무장·객실 승무원 등 10명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했지만, '승무원 간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당시 탑승객에 대하여 참고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밝혔는데, 사건 당사자인 조현아 부사장에 대한 조사는 필수적이다"고 전제하고 "▲문을 닫고 출발한(항공관련 법상 '운항' 상태) 비행기를 돌려 세운 과정과 정확한 이유 ▲이를 결정한 사람 ▲승객 안전을 책임지는 '사무장'이 비행기에서 내리게 된 이유와 과정 ▲또 이를 결정한 사람이 명백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조현아 부사장이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소란과 행패를 부렸다는 의혹이 있고, '기장과 협의해서 회항했다'는 것도 조종사노조 등의 반박을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만큼 국토교통부는 이런 부분들까지도 철저히 조사를 진행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참여연대는 "이번 사태는 조현아 부사장의 사퇴나 사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기내 서비스를 이유로 비행기를 돌려 승무원을 내리게 한 것은 사회적·도의적 책임을 넘어 법률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사안이다"며 "심지어 사태 이후, 두 번에 걸쳐 조현아 부사장의 사퇴와 사표가 이야기되었지만, 그때마다 꼼수였다는 점과 회사 측의 해명은 대부분의 거짓과 부실 해명으로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현아 부사장이 도덕성과 투명성이 생명인 고등교육기관 두 곳인 인하대학교와 항공대학교의 이사직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로 확인됐다고 폭로했다. 참여연대는 대한한공은 사건과 관련된 승무원들과 직원들을 상대로 강압적인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로 '모든 것은 직원들의 책임이다'라고 거짓 진술을 강요한 의혹에 대해 '조현아 부사장은 약간의 언성만 높였다', '조사를 한 것은 맞지만, 시간이 짧았고 거짓 진술을 강요한 적이 없다'라는 식으로 해명하고 있지만 이 역시 명백한 거짓 해명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참여연대는 "항공기의 안전과 승객의 권리와 관련한 법과 규정, 시스템과 상식이 총수 일가라는 우월적 지위에 의해 간단하고도 극단적으로 파괴된 이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은 매우 정당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한항공이 거짓과 부실 해명, 그리고 조현아 부사장의 잘못을 은폐·조작하는 태도로 일관한다면, 이 문제는 결코 쉽게 마무리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2014-12-11 16:40:17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뽀로로' 극장판 애니메이션, 4DX로 만난다

CGV는 가족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눈요정 마을 대모험'을 4DX로 상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화는 지난해 1월 개봉한 극장판 '뽀로로'의 두 번째 시리즈다. 거대한 용암 괴물에 의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뽀로로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렸다. 4DX 버전은 한층 더 섬세하고 화려해진 효과와 다이내믹한 요소들을 가미했다. 뽀로로와 치구들이 눈 위에서 슈퍼 썰매를 탈 때 양볼에 스치는 바람 효과와 역동적인 모션 체어의 흔들림을 썰매에 속도감을 불어 넣으며 짜릿함을 선사한다. 또한 거대한 용암괴물이 눈요정 마을을 습격하는 장면에서는 용암괴물이 움직일 때마다 의자에 진동효과를 줬다. 용암괴물이 불을 내뿜을 때는 길게 분사되는 에어샷 효과와 향기 효과를 더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장면을 생생하게 그렸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마을에 새하얀 함박눈이 내리는 신은 단연 압권이다. 눈을 연상시키는 버블 효과가 4DX 상영관을 가득 채워 눈을 맞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CJ 4DPLEX 마케팅팀 최연철 팀장은 "4DX의 다양한 효과들이 작품 속 장면들과 어우러져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줄 것"이라며 "특히 가족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4-12-11 16:37:3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유병재 "전교 1등 해 봐서 안다"…'오늘부터 출근'서 차학연에 응수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 중인 유병재와 차학연(빅스 엔)이 각자 고교시절 전교 1등을 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차학연은 "고교시절에 공부 좀 했다. 전교 1등도 한 번 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하자 유병재도 "나도 전교 1등 해 봐서 안다"고 응수했다. 유병재는 '오늘부터 출근'에서 엉뚱하지만 결정적인 통찰력이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반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유병재의 선배들도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엉뚱함이 기발함으로 이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거침없는 유병재와 달리 차학연은 성실한 매력으로 선배들의 사랑을 얻는다. 유병재의 미완성 아이디어를 재빨리 흡수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응용력까지 갖췄다. 이처럼 뚜렷하게 갈리는 유병재와 차학연의 강점은 두 사람의 신입사원 체험기에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멘토들과 함께 외근을 나선 유병재와 차학연은 2층 규모의 텅 빈 매장을 완벽하게 리뉴얼 오픈하는 임무를 맡는다. 마네킹을 조립하고 상품을 진열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는 차학연과 유병재는 선배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조금씩 서로를 견제하고, 경쟁적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려 노력한다. '오늘부터 출근'은 연예인들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분주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 삶의 애환과 성취감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11일 오후 tvN을 통해 방송된다.

2014-12-11 16:33:41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말랑스튜디오,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서 문체부장관표창 수상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의 말랑스튜디오는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유공포상 창업신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행원이 주관해 2014년 한 해 동안 문화 콘텐츠 산업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말랑스튜디오가 수상한 해외진출유공포상은 해외 진출 등 콘텐츠 산업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된다. 말랑스튜디오는 모바일 앱 '알람몬'과 디지털 캐릭터 '말랑프렌즈'의 인기를 바탕으로 아시아 모바일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알람몬은 2012년 1월 국내 출시 후 6개월만에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알람 서비스 앱으로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1900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중국·대만·일본·태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미국·브라질에 이르기까지 해외 시장 진출을 꾀해 현재 사용자 트래픽의 7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초기 캐릭터를 활용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이색적인 모닝콜 서비스로 시작한 알람몬은 현재 기상 습관 분석 및 일기 예보 전달 등 일상 밀착형 기능과 다양한 기업과의 공동 프로모션 등이 추가됐다. 말랑스튜디오는 이런 행보를 바탕으로 앞으로 모닝콜 서비스를 뛰어 넘는 알람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호 말랑스튜디오 대표는 "해외 진출에 이바지한 창업 신인으로 수상한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전 세계를 무대로 사용자가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모바일 라이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랑스튜디오는 지난 4월 옐로모바일에 합류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옐로모바일 합류 이후 20억 규모의 사업 투자를 통해 캐릭터 기반 사업 확장, 해외 시장 확보 및 수익 모델 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2014-12-11 16:17:19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주말의 핫스팟] KLPGA 개막전 앞둔 김효주 "2015시즌도 올해 같은 성적 기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다승왕, 최저타수상 등 4관왕에 오른 김효주(19·롯데)가 '2014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으로 새로운 시즌 개막전에 나선다. '2014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은 12일부터 사흘 동안 세계 최대 골프클럽인 중국 선전 미션힐스 골프장(파72·6387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열리는 대회지만 2015년 시즌 대회로 편입돼 기록된다. 올해 마지막 대회이자 새로운 시즌의 개막전이다.. 김효주는 지난 9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내년 LPGA 출전권을 확보했다. 2015년이 더욱 기대된다. 특히 이 대회는 김효주가 지난 2012년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기록한 만큼 인연이 깊다. 지난 1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효주는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했던 경기라 나한테는 너무나 감사한 경기"라며"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성적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 2015시즌에도 올해와 버금가는 성적이 나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장하나(22·비씨카드)와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김혜윤(25·비씨카드)도 출전한다. 김혜윤은 "2010년부터 우승 2번, 준우승을 2번 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대회"라며 "준우승도 아쉽게 2번을 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우승 욕심이 많이 난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도 올 시즌 3승을 기록한 전인지(20·하이트진로)와 2승을 올린 이민영(22·한화), 올해 미국 LPGA 투어에서 1승씩을 올린 허미정(25)과 이미향(21·볼빅)도 출전한다. 중국의 기대주 린씨위(18)를 비롯한 중국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총 출전 선수는 108명이며 우승 상금은 11만 달러다.

2014-12-11 16:10:5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