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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손예진'…"다시 고삐를 움켜 쥘 것"

2014 대종상영화제 여 주인공은 배우 손예진이었다.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손예진은 '해적:바다로 간 산적'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심장이 밖으로 나올 것 같이 떨린다"며 "'해적'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이 자리에 있으니 촬영하면서 몸을 더 혹사시켰어야 하는 게 아니었나 후회가 된다. 촬영하면서 춥고 힘들다고 '촬영이 빨리 끝났으면'이라고 생각했던 내 모습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고 무섭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타협하게 되고 타협하는 것들에 대해 자책감이 무뎌지는 내 자신을 반성한다. 다시 한번 고삐를 움켜 쥐겠다. 과분한 사랑만큼 책임감이 무겁지만 가벼운 발걸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김남길)이 여자 해적 여월(손예진)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해적'은 지난 8월 6일 개봉해 10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최종 누적 관객수 862만6636명을 기록하며 '명량' 열풍 속 큰 성공을 거뒀다.

2014-11-21 22:11:4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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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MLB 포스팅 입찰 마감 임박…"관심 보인 구단 있다"

미국 프로야구 진출을 노리는 KIA 타이거즈 왼손 투수 양현종(26)의 포스팅 입찰 마감이 다가왔다. 양현종에게 관심을 둔 메이저리그 구단은 22일 오전 6시까지 MLB 사무국에 입찰액을 통보할 수 있다. 지난 17일 양현종과 KIA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미국 포스팅(비공개 입찰) 신청을 했고 KBO로부터 양현종과 KIA의 의사를 MLB 사무국에 전달했다. MLB 사무국은 18일 30개 구단에 양현종의 포스팅(비공개 입찰) 신청 소식을 알렸고 서류정리를 후 KBO에 최고응찰액을 전달할 예정이다. KBO는 곧바로 이를 KIA에 통보하게 된다. KIA의 한 관계자는 "KBO로부터 최고응찰액을 받고 나면 수용 여부를 두고 구단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종료 후 구단 동의하에 해외진출이 가능한 7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양현종은 KIA에 "해외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KIA는 이를 허락했다. 양현종 측은 "포스팅 금액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 한 구단이 치고 나가면 포스팅 금액이 확 올라갈 수 있지만 반대로 예상보다 낮은 금액이 책정될 수도 있다"며 "양현종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이 있다. KIA와 선수가 만족할 수준의 금액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팅 금액은 해당 구단이 바라보는 선수의 가치를 의미하고 연봉협상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2014-11-21 20:36:35 전효진 기자
서울 자사고 경쟁률, 지난해 보다 소폭 상승…1.66대 1

21일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24개교(하나고 제외)의 신입생 원서접수 마감 결과 평균 경쟁률(일반전형 기준)이 1.66대 1로 1.58대 1이었던 지난해 보다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신입생 모집 전형이 변경돼 지난해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입시전문업체 이투스청솔과 하늘교육 등이 분석한 2015학년도 서울지역 자사고 원서접수 현황을 보면 올해는 작년보다 668명(5.7%) 늘어난 1만2384명이 지원했다. 한가람고는 3.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24명 모집에 859명이 지원했다. 지역 별로는 강남 3구에 자리 잡은 자사고가 대체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강남구의 중동고(2.53대 1)·휘문고(2.13대 1), 서초구의 세화고(2대 1)·세화여고(1.8대 1), 송파구의 보인고(2.21대 1)가 1단계 추첨전형의 기준이 되는 1.5대 1을 모두 넘어섰다. 이 외에 양천구의 한가람고와 양정고(2.46대 1), 성동구의 한대부고(2.28대 1), 중구의 이화여고(3.8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문고, 경희고, 미림여고, 배재고, 선덕고, 숭문고, 우신고, 장훈고 등 8개교는 정원보다 지원자가 적었다. 한편 서울교육청이 지정취소 처분을 내렸던 자사고는 경희고(0.77대 1), 배재고(0.67대 1), 우신고(0.42대 1) 3개교다. 이들의 경쟁률은 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했고, 지정취소 대상 학교인 세화고나 2년 유예된 신일고와 숭문고는 오히려 소폭 상승해 지정취소가 경쟁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풀이됐다. 강북 소재의 대광고(1.1대 1)와 선덕고(1대 1)는 올해 처음으로 정원 미달에서 벗어났다.

2014-11-21 19:53:49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