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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프리카서 초고속 LTE 시대 연다

KT가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현지 최초 롱텀에볼루션(LTE) 상용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르완다 정부와 협력해 세계 최초 LTE 합작사 올레 르완다 네트웍스(oRn)를 설립하고 올해 4월부터 수도 키갈리를 중심으로 한 LTE망 구축을 시작했다. oRn은 주요 도시 및 인구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LTE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T가 oRn을 통해 르완다 현지에 구축한 LTE 인프라는 MTN Rwanda와 Tigo, Airtel Rwanda 등의 통신 사업자들에게 도매로 판매되며, 이를 위해 KT는 르완다 정부로부터 25년에 걸친 LTE 도매 사업권을 독점 확보한 바 있다. 11일 르완다 키갈리의 세레나 호텔에서는 4G LTE 상용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훈 KT 전략기획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장 필베르 은센기마나(Jean Philbert Nsengimana) 르완다 Youth&ICT; 장관, 패트릭 니리셰마(Patrick Nyirishema) 르완다 공공규제청장 등 르완다 정부와 민간 기업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훈 부사장은 "이번 르완다 LTE 서비스 상용화는 그간 KT와 르완다 정부가 폭넓게 쌓아온 협력 관계의 결실이자 또 다른 기회"라며 "KT는 이를 토대로 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3 13:29:0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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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2015]전문가들 "수능 국어, 지난해에 난이도 가까워"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1교시 국어영역의 A·B형 난이도 모두 작년 수능에 가까웠다고 평가됐다. 그러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문제 탓에 체감 난이도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뉴시스 보도에 의하면 김용진 동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 교사는 "국어 A형의 난이도는 전년도와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었다"며 "다만 최상위권의 구별을 위한 문제가 출제돼 체감난이도는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영혜 서울과학고 교사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지만 학생들에게 생소한 문제들이 있어 학생들이 느끼기에는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어 A형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출제된 문제는 14번, 33번이다. 특히 14번은 문법문제로 학생들이 기존 문제를 풀던 방식과 다른 문제가 출제됐다. 김 교사는 "학생들은 지금까지 지문에 사전 정보가 있어 이를 토대로 문제를 풀어왔었는데 이번 문제는 사전 정보가 빈 칸으로 돼 있어 그것을 추론하는 형태였다"며 "생소해서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문항이었다"고 말했다. B형의 어려운 문제는 19번과 26번이었다. 조 교사는 "19번은 신채호의 역사관을 묻는 문제로 지문이 생소해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이라며 "과학지문인 26번의 경우 EBS연계 문제이긴하나 보기문에 있는 개념을 이해해야 하고, 지문에서 과학용어들이 등장해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국어 A·B형 공통 문항은 42번 문제로 무영탑과 관련한 설화와 기행문, 소설 지문 등을 서로 복합해 활용해야 하는 문제였다.

2014-11-13 13:27:36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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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발표한 규현 "토이 유희열 선배님과 일정 겹칠까봐…"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선배 가수 유희열을 의식했다. 규현은 13일 오전 0시 첫 번째 솔로앨범 '광화문에서'를 발표하고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신곡 '이터널 선샤인'으로 포문을 연 규현은 "어제 긴장해서 잠도 못 이뤘다"며 "이렇게 이른 시간에 라이브라니 목 상태가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를 선보인 후 그는 "오늘 오후에 유희열 선배님이 토이 7집 발매 기념 청음회를 개최하는 걸로 안다"며 "선배님과 같은 시간에 행사를 열면 안 될 것 같아서 오전에 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을 작곡한 켄지를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와 작사가 양재선은 수록곡 '이터널 선샤인'을,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의기투합한 작곡팀 허니듀오는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를 만들었다. 히트곡 '두 사람' '좋을텐데'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윤영준과 작사가 양재선은 '사랑이 숨긴 말들'로 앨범에 완성도를 더했다. 또 규현이 지난 9월 개최된 '슈퍼쇼6' 서울 공연에서 첫 선을 보인 자작곡 '나의 생각, 너의 기억'도 포함돼 있다. 선배 가수 이문세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깊은 밤을 날아서'도 수록돼 있어 규현의 다양한 목소리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규현은 14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2014-11-13 12:24:46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