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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건강한 밥상은 '1식 3찬'…"달걀 노른자 하루 2개는 무난"

11일 방송될 '엄지의 제왕'에서는 건강한 밥상은 '1식 3찬'이라는 주장과 함께 반찬건강법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흉부외과 전문의 정윤섭 박사는 건강한 밥상의 비결로 1식 3찬을 꼽아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 박사는 "골고루 먹기보다 소화가 잘 되게 먹어라. 깨끗한 몸 속을 만들기 위해서는 음식물 조절이 필수다. 이 때문에 무엇보다 반찬이 중요하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진수성찬이 건강을 해친다'는 새로운 주장으로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는 영양 과잉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잘 차려진 밥상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한다는 뜻에서 한 말이었다. 정 박사는 "영양소가 완전히 분해돼야만 건강에 도움되는데 분해하지 못한 영양소는 몸 속 쓰레기가 된다. 특히 소화력이 떨어지는 중년 이후에는 몸에 과한 부담을 준다. 과잉 섭취한 영양소는 소화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여러 가지 반찬을 과식하는 습관은 신진대사뿐 아니라 세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때 반찬의 가짓수 줄이기는 소식과 절식으로 연결된다"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대의 식생활에서는 많은 가짓수 반찬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활동량이 줄어들고 먹을거리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 출연할 한형선 약사는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달걀의 노른자를 섭취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 하루에 2개까지는 섭취해도 무난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또 음주 후 생 달걀을 섭취하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라고도 말했다. 이번 방송은 11일 MBN을 통해 전파를 탄다.

2014-11-11 18:16:3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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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모음] '당신은 고민하며 사는가?' 등

◆당신은 고민하며 사는가? 진현종/청아출판사 '고려 팔만대장경'에서 뽑은 후회하는 삶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혜가 담긴 이야기들을 수록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잘못된 의견이나 집착으로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담은 이야기들을 골라 모았다. ◆세계를 읽다 호주 일사 샤프/가지 '이민자의 땅' '모든 것이 반대인 남반구 나라' 호주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팁을 정리했다. 느긋하고 여유 넘치는 호주인의 겉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세계인에 대해 갖고 있는 다양한 편견과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다른 영어권과는 다른 호주식 영어의 억양과 표현법, 호주인과 소통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했다. ◆마음요가 아키바 리에/청림라이프 '미수다'의 일본 여신 아키바 리에가 그동안 꾸준히 요가를 해오면서 느꼈던 모든 감정을 담았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 발리로 떠났을 때의 마음, 방송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좌절이나 성취감 등도 리에만의 문체로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요가 동작마다 효과나 주의사항,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팁도 세심하게 정리했다. 유명 포토그래퍼 이영주 작가의 사진이 책을 더 풍성하게 만든다. ◆피클·장아찌수첩 용동희/우듬지 피클과 장아찌, 박이는 재료의 신선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을 제거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드는 동서양의 대표적인 저장음식이다. 책은 제철 재료를 착한 가격에 구입해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61가지 맑은 피클·오일 피클·간장 피클·장아찌를 소개한다. ◆거품과 냄비 한국 패션의 문화정치학 김종법/학민사 패션이라는 요소를 통해 한국사회를 바라보고 한국의 정체성, 나아가 그것이 오늘날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나 한국문화와 어떤 상관성을 갖는지 쉽게 재구성했다. 패션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내재돼 있거나 표출되는 여러 현상들을 시기·주제·세대별로 어떤 양상과 모습들이 나타났는가를 되돌아본다. 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조언한다.

2014-11-11 18:15:1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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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혼' 촬영장 귀신의 기운 감지?…"카메라 재부팅됐다"

KBS2 2014드라마스페셜 '원혼' 촬영장에 귀신의 기운이 감지됐다. '원혼'은 냉혈한 친일파 서인용(안재모)이 독립운동가들의 위협을 피해 천황에게 받은 저택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곳에서 서인용·민유선(박은혜) 부부의 아이들은 귀신을 보게 되고 민유선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1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원혼' 제작발표회에서 박은혜는 "매일 카메라 고장 났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말했다. 이에 이재훈 감독은 "카메라가 수시로 재부팅됐다. 스태프와 출연진끼리 '호러물 찍으면 다 이런가봐'라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고 했다. 박은혜는 "재부팅된 날 유독 귀신이 많이 나오는 날이었다"며 "엮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다"라고 다시 한번 '귀신 소동'을 강조했다. '원혼'은 KBS1 '정도전'을 공동 연출한 이재훈 감독의 데뷔 작이다. 드라마 '굿닥터' '신의 퀴즈'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함께 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재훈 감독은 이날 "이유없이 놀라지는 않을 것"이라며 "공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원혼'이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은혜도 "으스스한 기분이 들 것"이라며 "고품격 호러물이라고 보면 된다"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은 오는 16일 밤 12시10분에 방송된다.

2014-11-11 18:13:2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