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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순액요금제' 출시…"위약금 없이 평생할인 받으세요"

KT는 요금 위약금 없이 평생 할인 받을 수 있는 '올레 순액 요금제'를 12일부터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단통법 시행 이후 위약금 부담 완화에 대한 고객 니즈에 부응하고, 이용 기간에 상관없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는 일정 기간 약정을 해야만 기본료를 할인 받고, 약정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할인 받았던 금액을 요금 위약금으로 납부하는 방식이었다. 반면 KT가 선보이는 '올레 순액 요금제'는 요금 할인 약정 없이도 기존에 2년 약정 시 받을 수 있는 할인 금액만큼 기본료를 낮춘 요금제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6만7000원의 요금을 24개월 약정해야 매월 1만6000원 할인됐지만, '올레 순액 요금제'는 요금 할인 약정과 위약금 없이도 동일한 혜택의 요금상품에 5만1000원만 부과된다. 특히 기존 요금제는 2년 약정 시 최대 30개월까지 요금 할인 혜택이 제공됐다. 반면 '올레 순액 요금제'는 이용 기간에 상관없이 할인 적용된 기본료로 쓸 수 있어 장기 이용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할인혜택이 제공되는 셈이다. KT는 '완전 무한', '모두다 올레' 등 주요 상품뿐만 아니라 청소년, 장애인, 시니어 요금제 등 현재 가입 고객 이용비중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 LTE·3G 요금상품을 순액으로 출시하며, 기존 고객도 제약 없이 전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KT는 이번 '올레 순액 요금제' 도입으로 매년 약 1500억원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기존 고객 중 요금할인 혜택이 종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순액요금제 출시 안내와 요금제 전환을 유도하는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장은 "단통법 시행 초기의 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고객의 실질적 체감 혜택 증대를 위해 요금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며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우선의 서비스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14-11-11 14:31:3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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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리 5형제' 윤상현 "송새벽과 연기하고 싶어 출연 결심"

배우 윤상현이 다음달 4일 개봉하는 영화 '덕수리 5형제'(감독 전형준)로 2년여 만에 스크린을 찾는다. 1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전형준 감독과 주연 배우 윤상현, 송새벽, 이아이, 황찬성, 김지민, 이광수가 참석해 영화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덕수리 5형제'는 만나기만 하면 싸우기 일쑤인 원수 같은 다섯 형제가 부모님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합동수사작전을 벌인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다. 윤상현은 다섯 형제들 중 융통성 없는 바른생활 사나이인 장남 수교 역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서 윤상현은 "송새벽이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출연을 결심했다. 같이 연기하면서 친해지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나리오도 재미있게 읽었다.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며 "이광수처럼 드라마에서는 만나기 힘든 배우들이 출연해 친해지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윤상현이 처음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출연을 결심한 것은 아니었다. 전형준 감독은 "처음 시나리오를 배우들에게 건넸을 때 윤상현만 빼고 다들 선뜻 출연을 결정해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형준 감독에 따르면 윤상현은 장남 수교 역보다 송새벽이 연기한 차남 동수 역에 끌렸다. 윤상현은 "동수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감독님이 자꾸 나보고 첫째인 수교를 연기하라고 했다. 동수는 안 된다고 하시기에 고사하려고도 고민해지만 결국 출연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기대했던 송새벽과의 호흡은 만족스러웠다. 윤상현은 "송새벽은 실제로도 동생으로 삼고 싶다"며 "술을 많이 마실수록 더 친해질 수 있는 친구다. 송새벽이 남동생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정말 친동생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상현과 이광수는 코믹한 폭로전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상현은 "이광수는 처음에 호감이 있었다. 그런데 촬영장에서 유재석 흉내를 냈다. 마치 유재석처럼 여기저기 다 인사를 했다. 그래서 예의 바른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집도 가까우면서 촬영 끝난 뒤에는 연락 한 번 없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광수는 "솔직히 형이 좋다. 그런데 과도하게 그러니까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고 해명했다.

2014-11-11 14:30:44 장병호 기자
與 특권 내려놓기 혁신안 의총서 '퇴짜'…의원들 우려·불만 드러내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가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차원에서 내놓은 혁신안이 11일 당내의 반발에 부딪힌 끝에 의원총회의 추인을 받는데 일단 실패했다. 김문수 보수혁신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위원회가 지난 9월 29일 본격 출범 이후 내놓은 각종 혁신안을 소속 의원들에게 처음으로 공식 보고했다. 혁신위가 보고한 혁신안은 ▲체포동의안 개선(영장실질심사 자진 출석, 체포동의안 계류 72시간 경과 시 자동 가결, 체포동의안 및 석방요구안 기명투표 전환) ▲정치인 출판기념회 전면 금지 ▲국회의원에게도 '무노동 무임금' 적용 추진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 동결 ▲국회의원 겸직금지 대상 확대 추진 및 국회 윤리특위 강화 ▲국회의원 선거구 문제를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에 맡기는 방안 등 총 9개안이다.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에는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비롯해 100명 안팎의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모두 15명이 발언에 나서 3~4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우려와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역 의원들에게 민감한 출판기념회 전면 금지와 '무노동 무임금'을 골자로 한 세비 혁신안에 불만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의총에서 "오늘 발표는 혁신을 위한 첫 단계이기 때문에 지켜봐 달라"며 의견수렴을 위한 의총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혁신은 아픈 것이고 힘든 것이라는 공감대를 이뤘다"며 "혁신안은 입법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우리 당이 먼저 발의해서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것은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초 혁신안 가운데 일부는 의총에서 추인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냐는 기대도 있었지만 이날 추인은 일단 물건너갔다. 그러나 혁신안에 대한 반대가 '기득권 사수'를 위한 것 아니냐는 시선이 없지 않다.

2014-11-11 14:29:33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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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회색도시2' 신규 에피소드 공개…'성우 알림음' 서비스

미스터리 드라마 게임 '회색도시2'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열렸다. 네시삼십삼분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카카오게임하기 '회색도시2'에 '에피소드3: 복수자들'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회색도시2'는 어드벤처 게임 베테랑 진승호 PD의 최신작으로 스마트폰 게임에서 시도되지 못한 국내 최고 성우 20여 명의 목소리 연기, 방대한 시나리오 분량, 섬세한 일러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회색도시2'는 총 6부로 구성됐으며 메인 에피소드마다 3개의 단편 극장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완결까지 총 24개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새 에피소드 '에피소드3: 복수자들'에서 주인공 정은창은 더 깊은 미궁에 빠져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또 전편의 결과로 등장한 새로운 복수자가 모두를 위협하며 전작 '회색도시 for Kakao'의 주인공 한 명이 등장해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든다. 새로운 등장인물의 목소리는 시영준 성우가 맡았다. 한편 네시삼십삼분은 VIP 패키지 구매자를 위한 특별 콘텐츠 '성우 알림음'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성우 알림음은 '회색도시2'에서 악독한 중간보스 김성식을 연기한 오인성 성우가 녹음한 것으로 캐릭터 스타일을 반영하면서도 다소 코믹하게 연기한 것이 특징이다. 첫 VIP 콘텐츠 '김성식 알림음'은 모닝콜, 문자, 응원 음성 등 8종으로 서비스된다.

2014-11-11 14:24:05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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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中 주도 '아태자유무역지대' 적극 지지 표명

제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중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옌치후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세션1에서 5분 간의 선도발언을 통해 'FTAAP 실현을 위한 로드맵' 채택을 적극 지지함으로써 FTAAP 실현을 위한 구체적 조치 합의를 도출하는데 기여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FTAAP 실현을 위한 로드맵은 이번 APEC 정상선언문 부속서A로 채택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수준 높고 포괄적인 FTAAP 추진과 무역투자자유화의 가속화 등 APEC이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 우리 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인 무역자유화 촉진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평가했다. APEC에서 2006년부터 논의돼 온 FTAA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자유무역지대를 건설하는 것으로 세계 주요 21개국으로 구성된 APEC의 최종 목표이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FTAAP 실현을 위한 '지역경제통합 역량 강화 사업'의 2단계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할 것을 제안, 이 또한 정상선언문에 반영될 예정이다. 지역경제통합 역량 강화 사업은 APEC 회원국들이 FTA 협상 경험과 분야별 정보 교류를 통해 개도국의 FTA 협상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가 주도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1단계 사업을 시행했고 2단계 사업은 내년부터 3년간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이 짜여졌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기업의 생산과 경영을 지리적으로 분리, 여러 국가에 걸친 다수 기업이 비교 우위가 있는 분야에서 유기적 생산 협력 관계를 통해 상품의 부가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가치사슬(GVC)'과 관련, '주요 산업별 중소기업의 GVC 참여 연구사업'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전기전자·자동차·섬유·농업·보건산업 등 5개 산업별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한 GVC 참여 사례연구 및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공유하는 것이 골자다.

2014-11-11 14:23:27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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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페이나우', 스마트월렛 연계로 할인쿠폰까지 제공

LG유플러스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모바일지갑 '스마트월렛'과 연계해 결제서비스 뿐 아니라 멤버십 및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이나우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설치 후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 없이 모바일 인증만으로 모바일과 PC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LG유플러스 모바일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과의 연계를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는 물론, 300여 멤버십 및 쿠폰 혜택을 제공 중이다. 스마트월렛에서 페이나우를 결제 수단으로 추가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스마트월렛이 제공하는 멤버십 카드 등록 및 적립을 비롯해 가맹점의 할인 쿠폰 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쿠폰과의 복합결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결제 시에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페이나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결제카드도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페이나우에서 이용 가능한 신용카드사(신한카드·하나SK카드·BC카드)에 이어 이달 내 삼성카드,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를 추가 제공한다. 또 현재 실시간 계좌이체 결제의 간편결제(국민·우리·NH농협)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개인간 송금 서비스 제공도 검토하고 있다. 가맹점 확보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페이나우는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인터넷서점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등 화장품 ▲ABC마트, 슈마커, 레스모아 등 슈즈 멀티샵 ▲신세계면세점 등 면세점 ▲하프클럽 및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업종에서 10만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연내 국내 대형 홈쇼핑 업체 및 소셜커머스 업체에도 페이나우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다. 한혜미 LG유플러스 모바일월렛팀장은 "페이나우는 지속적인 결제수단 및 가맹점 추가로 이용자들이 실질적으로 많은 곳에서 간편결제를 쓸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나우는 신규고객 중 첫 결제고객에게 2000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4-11-11 14:22:2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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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작업 종료 선언…실종자 유가족 "잠수부 안전 가장 중요"(상보)

이주영 장관 "잠수부 수색 한계"…유가족 일부 오열 정부가 11일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을 끝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수색작업과 관련한 입장을 정리한 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을 통해 "오늘부로 수색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수색 종료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209일 만이다. 이주영 장관은 대국민 발표에서 "수색이 장기간 반복되면서 이제 실종자를 발견할 가능성이 희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안전에 관한 현장의 거듭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잠수 수색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색작업을 무리하게 계속하다가는 자칫 또 다른 희생을 부를지도 모른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의 공통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민간잠수사와 전문가들은 선체 내 격실의 붕괴위험이 있는 데다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해상여건이 나빠진 탓에 수색이 어렵다며 지속적으로 수색 중단을 요구해왔다. 이 장관은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 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수색작업을 종료하게 돼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아홉 분을 찾지 못한 데 대한 모든 책임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장인 저에게 있으며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세월호 인양 등 선체처리에 관해서는 "해역 여건, 선체 상태 등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실종자 가족,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적절한 시점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월호 실종자 가족과 안산지역에서 내려온 유가족들은 "세월호 수색을 중단한다"는 이주영 장관의 발언 직후 눈물을 흘렸다. 일부 실종자의 어머니들은 몸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오열했지만 대다수 가족들은 미리 발표내용을 전달받아 마음의 준비를 한 듯 예상보다 담담하게 발표 내용을 받아들였다.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수색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잠수사의 안전"이라며 "이 시각 이후 수중수색을 멈춰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종자 가족들은 수중수색 활동을 중단하더라도 정부가 9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선체 인양 등 방법을 고민하고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4-11-11 13:56:58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