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미디어, 방송사 최초 '웹접근성 품질인증마크' 획득

현대미디어가 자사 홈페이지에 대해 방송사에서는 최초로 미래창조과학부의 인증심사기관인 웹와치로부터 국가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방문한 웹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불편이나 어려움이 없도록, 디자인과 레이아웃의 구조와 기능을 잘 배려한 사이트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의해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현대미디어의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노인 및 저시력자를 위한 이미지 색상대비 기능을 제공하고 마우스 사용이 불편한 접속자를 위해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특히 키보드만으로 동영상 시청 조작이 가능한 미디어 플레이어 탭을 개발했으며, 시·청각 장애인 사용자들이 홈페이지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이트 내 이미지와 동영상을 대체하는 자막과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 비해 더 풍부해진 콘텐츠 배치와 프로그램 대본 제공, SNS 기능 강화를 통해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방송사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모든 이용자들이 홈페이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웹 접근성 지침 준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1 12:37:3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플래닛 "'테크플래닛 2014'서 한·미·일의 미래 커머스시장을 만나요"

SK플래닛의 글로벌 IT 테크 컨퍼런스인 '테크 플래닛 2014'에서 한·미·일 3국의 커머스 사업자들이 미래의 커머스 산업을 전망한다. SK플래닛은 다음달 3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테크 플래닛 2014'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전윤호 SK플래닛 최고기술경영자(CTO), 시리악 로딩(Cyriac Roeding) 샵킥 최고경영자(CEO), 제임스 첸(James Chen) 일본 라쿠텐 수석 상무이사가 기조연설 연사로 나선다. 전윤호 SK플래닛 CTO는 '기술적 관점에서의 O2O커머스'를 주제로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최신 동향과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O2O커머스 산업을 바라보며 SK플래닛의 국내외 커머스 사업현황을 설명한다. 시리악 로딩 샵킥 CEO는 '쇼핑 3.0 :기술이 소비자의 매장 내 경험을 어떻게 앞당길 것인가'를 주제로 미국의 O2O시장과 샵킥 서비스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이어 제임스 첸 라쿠텐 수석 상무이사가 '글로벌 e커머스 기술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옴니채널(Omni-channel) 서비스를 위한 기술과 플랫폼 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진행을 맡아 기조연설에 참여한 세 연사들과 최용석 퀸텟시스템즈 공동창업자가 참가해 '옴니채널 서비스를 위한 기술현황 및 발전전망'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SK플래닛은 "이번 테크플래닛의 기조연설을 맡은 세 회사가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커머스 산업의 선도 사업자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미래의 글로벌 커머스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테크 플래닛 2014'는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커머스, 플랫폼, 이머징 3개 트랙, 18개 세션을 마련했다. 최근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알리바바와 구글, 페이스북, 포스퀘어(Foursquare), 쇼피파이(Shopify), 엣치(Etsy) 등 세계 각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업체들과 연사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커머스, 빅데이터, 미디어, 사용자경험(UX),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딥 러닝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SK플래닛은 21일 오후 2시부터 '테크 플래닛 2014'의 온라인 사전등록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사전등록비는 1만원으로 중식이 함께 제공되며 등록비 전액은 IT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해 행사의 참가등록비는 전액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인 신망원의 아동들에게 PC 등 IT기기를 지원하는데 쓰여졌다.

2014-10-21 12:37:13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이코노미]물건없이 돈버는 '할인쿠폰왕'

속옷, 런치 박스 등 다양한 할인 쿠폰을 모아 놓은 웹사이트가 있다. 영국 최초의 할인판매 웹사이트 '마이바우처코드'다. 최근 영국 BBC 방송은 이 업체를 집중 조명하며 마크 피어슨 마이바우처코드 대표의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피어슨 대표는 중학교 시절부터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정부 보호 시설에서 지냈다. 아버지의 폭력 때문이었다. 어린 나이에 가장을 자처한 그는 열여덟 살 때 요리사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꽃장식 업체를 운영하며 가족을 챙겼다. 피어슨 대표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별다른 지식 없이 온라인 쿠폰 사업에 뛰어 들었다. 꽃장식 업체가 입소문을 타면서 온라인 회원 수가 크게 늘자 대형 업체가 먼저 접근해 왔기 때문이다. 배너 광고 등을 꽃가게 웹사이트에 내보내는 조건으로 수수료를 주겠다는 제안이었다. '수수료 장사'로 짭짤한 수익을 맛본 피어슨 대표는 온라인 사업에 눈을 떴다. 물건을 직접 사서 팔지 않으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간파한 것이다. 그는 2007년 영국 내 대형 유통 업체와 유명 식당의 쿠폰을 모아 마이바우처코드를 열었다. '온라인 백화점'의 등장에 네티즌은 벌떼처럼 몰려 들었다. 첫 해 매출 30만(약 5억원) 파운드를 시작으로 이듬해 100만 파운드를 달성했고, 창업한지 4년 만에 1000만 파운드를 돌파했다. 마이바우처코드는 영국에서 최고 인기 웹사이트로 꼽힌다. 피어슨 대표의 개인 자산은 6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크고 작은 업체와 제휴 마케팅을 한 덕분에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성공 비결을 귀띔했다. 현재 영국 최대 유통업체 테스코와 피자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6만 여개 업체가 마이바우처코드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매주 600만 명의 영국인이 e-메일로 쿠폰 정보를 받아 본다. 고객이 온라인 상에서 쿠폰을 내려받을 때마다 마이바우처코드는 업체로부터 수수료를 받는다. 마이바우처코드는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피어슨 대표가 노트북 한 대 들고 나와 꾸린 회사의 직원 수는 110명으로 늘었다. 그는 올해 초 회사를 모바일 뱅킹 기술 개발 업체인 '모니타이스'에 매각했지만 여전히 회사 운영에 관여한다. 피어슨 대표는 마이바우처코드가 모바일 쿠폰으로 영역을 확장, 세계 최고의 할인쿠폰 업체로 계속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10-21 12:36:30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