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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UHD, 차세대 신진 작가들의 그림을 안방서 즐기세요

'스카이UHD(skyUHD)'는 실제 눈 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로 신진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 '신진작가 갤러리'를 연속 방송한다. '신진작가 갤러리'는 생동감 넘치는 초고화질(UHD)로 미술 작품을 소개해 마치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보는 듯한 고품격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홍익대 대학원생들의 미술 작품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촬영했으며, 작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스카이UHD는 '신진작가 갤러리'를 총 3파트로 나눠 방송해 앞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작가들의 작품을 좀 더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1파트는 곽은지·최재원·박노을, 2파트에서는 조현지·쿠보 유카리, 3파트에서는 이윤정·정호상·김지영 등 홍익대 대학원생들의 작품을 차례로 소개한다. 특히 '신진작가 갤러리' 1파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재원 작가의 작품이다. 최재원 작가는 '생명력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물의 다양한 형상에 생명력의 이미지를 투영했다. 스카이UHD는 금속조형물과 회화적 표현을 융합해 만든 최재원 작가의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시청자들이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2파트에서는 반복되는 점과 선이 특징적인 조현지 작가의 작품, 3파트에서는 '시티 케이지'란 주제로 현실의 안락함을 버리지 못하고 또 다른 '도시'로 여행을 떠나는 현대인을 표현한 김지영 작가의 작품이 주목할 만하다. 스카이UHD 관계자는 "신규 프로그램인 '신진작가 갤러리'는 미술 작품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촬영하고 작가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신진 작가들의 신선하고 독특한 미술 작품을 생동감 넘치는 UHD 화질로 방송해 마치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뛰어난 시청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진작가 갤러리' 1파트는 23일까지 방송하며, 2파트는 24일~30일, 3파트는 31일~11월 6일까지 이어진다. 시청자들은 올레TV(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2014-10-20 14:27: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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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컴투스 하반기 공채 접수 31일까지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사 게임빌과 컴투스가 2014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한다. 양사는 게임 제작(PD, 게임 기획,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 2D?3D 그래픽 디자이너), 모바일 플랫폼(모바일 플랫폼 기획, 모바일 플랫폼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머), 사업(사업 PM, 글로벌 서비스 PM, 마케팅) 등 전 부문에 걸쳐 신입(2015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과 경력(분야별 1년 이상 경력자) 인재를 모집한다. 20일부터 31일 자정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recruit.withhive.com)에서 온라인 지원을 할 수 있고 서류 전형, 필기 시험, 실무진 면접, 임원진 면접의 절차를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오는 23일부터는 대학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도 마련해 인재들을 근거리에서 만나 회사 정보를 공개하고 각종 문의에 답하는 등 다양한 대화를 진행한다. 국내 모바일게임 산업을 초창기부터 이끌어 온 게임빌과 컴투스는 '별이되어라!' '낚시의 신' '크리티카: 해적왕의 분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등을 잇따라 흥행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업체인 앱애니의 발표에서 두 회사는 글로벌 모바일게임사 매출 8위를 차지했다.

2014-10-20 14:15:49 박성훈 기자
국방부 "北, 우리 GP 조준 사격…도발적 행위"

국방부는 경기도 파주 지역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으로 접근한 북한군을 퇴각시키는 과정에서 19일 발생한 총격전 당시 북한군이 우리 GP(비무장지대 내 소초)를 향해 조준 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우리 군이 MDL로 접근한 북한군을 향해 경고 사격 할 때 탄환이 MDL을 넘어가지 않고 (MDL이남) 우리 측 지역에 떨어지도록 했다"며 "그러나 북한군은 우리측 GP에 사격을 했으며 GP까지 날아온 것은 (북한군이)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군의 이런 행위는 도발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어 북한군이 주말에 MDL 선상에서 계속 도발적 행위를 한 의도에 대해서는 "MDL 상의 푯말이나 표시물의 번호나 위치를 확인하는 정찰 활동이거나 민간 단체의 전단 살포 등에 대비해 우리 측에 도발의 책임을 전가하려는 명분 쌓기용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군은 전 전선에서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추가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북한은 군사적 긴장을 조성시키는 무모한 군사적 도발과 정전협정 위반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하게 경고한다"고 밝혔다.

2014-10-20 14:15:32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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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웨이, '월드IT쇼 2014' 참가…"한국서 사업 지속 확장할 것"

한국 화웨이는 20~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4(이하 WIS 2014)'에 참가해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WIS 2014'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와 연계 개최돼 ICT 산업전반에 관심과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화웨이는 최근 한국 시장에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화웨이는 한국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WIS 2014에서 유무선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디바이스 등 총 3개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뽐낸다. 유무선 네트워크사업 부문에서는 골드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아톰 미터와 5G 기지국 등을 선보인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는 화웨이의 신제품인 Dorado 2100 G2 스토리지, RH588H V3 서버 그리고 CE12808 스위치가 전시된다. 디바이스의 경우 최근 발표한 화웨이 스마트폰 X3를 비롯해 화웨이 글로벌의 최신 스마트폰인 Ascend P7 과 Ascend G7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이 전시 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초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서 공개한 화웨이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토크밴드(Talkband)와 미디어패드 제품군도 함께 공개한다. 켈빈 딩 한국 화웨이 지사장은 "WIS 2014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화웨이의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화웨이의 고객중심의 핵심가치와 선진 기술력을 활용해 한국 ICT 산업의 발전에 함께 힘쓰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0 14:13:24 이재영 기자
국회 안행위,'사이버사찰 논란' 네이버밴드 대표 증인 채택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0일 국정감사를 위해 소집된 회의에서 수사기관의 사이버사찰 논란과 관련, 이람 캠프모바일 대표를 일반증인으로 채택했다. 캠프 모바일은 네이버의 자회사로, 네이버밴드 사업을 총괄한다. 그외 유사한 의혹을 받는 다음카카오톡과 SK플래닛·올레내비·유플러스네비 등 네비게이션 업계 상위 3개사는 본부장 급 실무자들을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이들은 27일 국회에서 열리는 안전행정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한다. 안행위는 또 검·경에 영장없이 가입자 및 그 가족의 신상 정보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도 종합감사의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이같은 여야 합의 결과를 전하면서 "기업 이미지 등 기업의 피해를 막기위해 (증인이 아닌)참고인으로 신청하기로 했다"며 "만약 출석을 하지 않으면 반드시 차후에 증인으로 채택을 해서 상임위에서 묻겠다"고 밝혔다. 22일 경기도 국감에 앞서 진행될 판교테크노밸리 공연장 사고 관련 긴급 현안 보고에 참석을 요청한 이재명 성남시장, 오택영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등 3인의 경우 참석 요구에 불응하면 27일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2014-10-20 13:47:49 조현정 기자
'재력가 살인교사' 김형식 오늘 첫 공판…공방 예상

60대 재력가를 청부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에 대한 첫 공판에서 김 의원 측과 검찰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서울남부지법은 20일 오전 9시 30분 배심원 12명(예비 배심원 3명 포함)을 선정한 데 이어 오전 11시부터 1차 국민참여재판기일을 열고 본격적인 심리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재력가 송모(67)씨로부터 부동산 용도변경을 위한 로비자금 명목으로 5억여원을 받았다가 일 처리가 지연돼 금품수수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압박을 받자 10년 지기 팽모(44·구속 기소)씨를 시켜 지난 3월 송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경찰의 표적·함정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결백함을 호소해왔다. 그러나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김 의원의 살인교사 혐의가 명백하다며 배심원들을 상대로 '객관적 증거'에 주목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모두 진술에서 "교사죄는 실제 범죄행위를 한 사람이 누군가 자신에게 범행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진술을 통해 밝혀낼 수 있다"며 "진술 증거가 바로 직접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팽씨는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연결고리가 전혀 없다"면서 "팽씨가 모든 범행을 자백하면서 피해자를 살해한 이유를 분명히 밝혔으며 이런 진술은 수많은 증거를 통해 사실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김 의원과 팽씨가 대포폰과 공중전화로만 연락한 사실, 범행 전후 카카오톡 메시지를 교환하거나 길게 통화한 흔적, 김 의원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팽씨에게 보낸 쪽지 3장 등을 '객관적 증거'라고 제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김 의원과 변호인 진술에 이어 공범이자 핵심 증인인 팽씨에 대한 신문이 진행된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27일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6일간 열린다.

2014-10-20 13:39:24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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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합참의장, 방미 계획 취소…"최근 안보 상황 고려"

한국과 미국이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을 고려해 당초 워싱턴에서 대면 회의로 진행할 예정이던 제39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를 화상 회의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20일 밝혔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한미 MCM은 제4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개최 하루 전인 2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국내 안보 상황을 고려해 23일(한국시간) 화상 회의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군은 최전방 지역에서 최근 북한의 도발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이 함께 자리를 비우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최윤희 합참의장의 미국 출장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MCM에는 최 의장과 마틴 뎀시 미 합참의장이 참여해 최근 북한의 위협 상황을 평가하고 한미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편 한민구 국방 장관과 척 헤이글 미 국방부 장관은 오는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SCM을 개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SCM의 핵심 의제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북한 위협 평가 및 대북 정책 공조 ▲북한 핵·WMD(대량살상무기)에 대비한 맞춤형 억제 전략 ▲우주 및 사이버 협력 ▲지역 및 범세계적 안보 협력 등이다.

2014-10-20 13:38:51 조현정 기자
"2050년 통일 한국 1인당 GDP 7만달러…G20국가 중 2위"

2050년 통일 한국의 1인당 국내 총생산(GDP)이 7만 달러에 달하고,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2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통일준비위원회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통일 대박 가능하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첫 공개 세미나에 앞서 미리 배포한 발제 자료를 통해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발제자로 나선 통준위 김병연 경제분과 전문위원은 2050년 통일 한국의 1인당 GDP 추정치로 7만3747달러(남한 8만2421달러, 북한 5만7396달러)를, 연간 성장률로 4.51%(남한 2.63%, 북한 9.55%)를 제시했다. 통일 한국의 1인당 GDP는 ▲2015년 1만7452달러(남한 2만5896달러, 북한 753달러)에서 ▲2030년 3만2760달러(남한 4만6671달러, 북한 5589달러) ▲2040년 4만8927달러(남한 6만3547달러, 북한 2만715달러) ▲2045년 6만달러(남한 7만2371달러, 북한 3만6374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환율절상 효과를 감안해 G20 국가들과 1인당 GDP를 비교했을 경우에는 통일 한국의 GDP는 2030년 11위(3만5718달러)이지만, 2050년에는 미국(9만4264달러)에 이어 2위(8만3808달러)를 기록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통일 한국의 경제 규모(환율절상 효과 포함)를 추정하더라도 2011년 남한은 G20 국가 내에서 15위(1조1160억달러)에 불과하지만, 통일 이후 한반도의 경제 규모는 2030년 11위(2조8180억달러), 2050년 8위(6조5460억달러)로 뛰었다. 경제적 편익 측면에서 '2지역 1체제'를 전제로 한 점진적 통일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 위원은 "평화로운 체제 이행에 비해 극심한 혼란을 경험한 경우 체제 이행 이전과 비교해 10년이 지난 시기의 GDP는 45% 감소한다"며 "북한이 시장경제제도를 도입함이 경제 성장의 필수 조건"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은 남북한 경제 통합 및 통일의 효과로 ▲역내 거래 증가, 국내 창출 부가 가치 증가, 규모의 경제 달성 등 시장 확대 및 통합(연평균 추가 경제 성장률 0.266%포인트) ▲자원 이용의 효율성 증가와 사회 갈등 비용 경감(추가 성장률 0.469%포인트) ▲군병력 감축 효과(추가 성장률 0.071%포인트) 등을 꼽았다. 이에 따른 통일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2015년 4.706%에서 2030년 3.635%, 2040년 3.135%, 2050년 2.635%로 제시됐다. 통일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남한의 성장률은 2030년 2.9%, 2040년 2.4%, 2050년 1.9%에 그쳤다. 김 위원은 "경제 통합과 통일로 인해 2015~2050년 한국의 연평균 경제 성장률은 0.735~0.806% 추가 성장한다"며 "이는 매년 5만개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14-10-20 13:38:32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