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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사고 수사본부, 압수물 분석 주력…관련자 조사 실체진실 가려낼것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4일째인 20일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문건, 컴퓨터 본체 등 자료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수사관 60여명을 투입, 서울시 중구 회현동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이들로부터 행사장 관리를 하청받은 업체,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성남시 분당구 경기과기원 판교테크노밸리 지원본부 등을 5시간여 동안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이데일리TV 총괄 본부장 등 행사 관계자와 경기과기원 직원 등 7명의 신체를 포함한 자택, 사무실, 승용차 등도 포함됐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와 시설 관리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환풍구 덮개를 시공한 업체 관계자들도 불러 부실공사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소환조사 대상은 현재까지 모두 참고인 신분"이라며 "지금까지 참고인 1차 진술을 통해 기초조사를 진행했다면, 지금부터는 압수물 분석을 통해 실체적인 진실을 가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 환풍구 덮개 붕괴사고로 공연을 관람하던 시민 27명이 18.7m 아래로 추락,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

2014-10-20 09:16:44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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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SK 와이번스 감독 물망? 이만수 감독 재계약 무산

한국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이만수 감독이 구단 측과 재계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후임 감독으로 김용희 SK 육성총괄을 비롯해 내부 승진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오전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SK는 올해로 3년 계약이 만료되는 이만수 감독과 재계약 하지 않고 신임 감독을 내정할 계획이다. 김용희 SK 육성총괄을 비롯해 내부 인사 중 승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만수 감독은 지난 2007년 SK의 수석코치로 입단했다. 2011년 김성근 감독의 빈자리를 감독 대행직으로 SK를 이끈 이만수 감독은 2012년 SK의 감독으로 3년간 계약했다. 이만수 감독은 감독 대행인 2011년과 감독 첫 해인 2012년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었으나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차기 감독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희 육성총괄은 프로야구 원년 멤버로 1982년부터 1989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1994~1998년까지 롯데 감독을 역임했고 1995년에는 롯데를 준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2000년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을 맡은 뒤 다시 롯데 자이언츠의 수석코치와 2군 감독을 역임했다. SK에는 2011년부터 2군감독으로 활동했다. 한편 SK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고 신임 감독 발표와 함께 새 수석코치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10-20 09:09:0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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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비스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 보여줄 것"

데뷔 5주년 기념 앨범 '타임' 발표한 그룹 비스트 타이틀곡 '12시 30분' 장르는 발라드…파워풀한 퍼포먼스는 그대로 노래·연기·예능·뮤지컬…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 모두 놓칠 수 없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그룹 비스트가 스페셜 미니앨범 7집 '타임'을 발표했다. 타이틀 '12시 30분'은 서로 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두 남녀를 시침과 분침으로 묘사해 이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한 해에 앨범을 두 장 발매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말에 멤버 윤두준은 "팬들에게 보답해 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5주년 기념으로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이번 활동으로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 비스트하면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가 떠오르는데 타이틀곡 '12시 30분'은 발라드라 의외다. "지난 앨범인 '굿럭' 때 파워풀한 음악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힘을 빼보자는 생각으로 작업했다. 계절도 계절이니만큼 감성에 집중한 조용한 노래를 만들게 됐다. 하지만 무대를 보면 알겠지만 평범한 발라드는 아니다." (용준형) ◆ 평범한 발라드가 아니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12시 30분'이 발라드로 딱 잘라 분류되기에는 리드미컬한 요소가 있다. 편곡도 일렉트로닉과 덥스텝 소스를 가미해 신선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리듬과 비트 자체가 춤추기에 충분해 발라드 곡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고 본다." (용준형)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팬들은 우리가 발라드 곡으로 컴백한다고 하니 무대 연출을 어떻게 할지 굉장히 궁금해 했다. 힌트를 드리자면 미국에서 건너온 안무를 열심히 연습 중이다. 군무도 있다. '이런 노래에 이렇게 퍼포먼스도 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양요섭) ◆ '12시 30분'은 어긋난 남녀를 시침과 분침에 비유한 노래다. "사실 12시 30분은 시침과 분침이 정확히 일직선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준형이에게 6시 0분으로 하자고 제안도 해봤다." (양요섭) "저도 알고 있다(웃음). 하지만 밤 12시 30분이 고요하고 기분도 가라앉는 시간인 것 같다. 그 시간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정했다."(용준형) ◆ 용준형은 작곡가 김태주와 함께 '굿 라이프'라는 프로듀싱 그룹을 결성했다. "용준형·김태주가 하나의 팀으로 보여지길 바랐다. 태주와 작업할 때는 서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한 명이 산으로 가면 잡아주고 다른 한 명이 너무 과도하게 파고들면 그것도 아니라고 말해준다.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면서 작업한다. 누가 더 많이 하고 덜 하는 게 아니라 딱 절반씩 생각이 들어간다." (용준형) ◆ 이번 앨범 6번 트랙 '소 핫'은 이기광이 참여했다. 멤버들이 다 자작곡의 부담감을 갖고 있는 건 아닌가. "그런 건 아니다. '소 핫'은 마무리 느낌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누구나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힙합 장르의 노래다" (이기광) ◆ 멤버들 각자 개인활동도 활발한데 그룹활동과 균형을 맞추는 비결이 있나. "언제나 1순위는 그룹활동이다. 그 무엇보다 비스트가 먼저다. 그룹으로서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고 아직 어리니까 많은 걸 할 수 있을 때 보여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한 2~3년 전에 개인활동에 집중하던 시기가 있었다." (윤두준) "물론 개인 활동을 등한시 하지는 않는다. 어느 한 곳에 비중을 두기보다는 각자 개인 활동할 땐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의 개인 활동이 그룹의 본질이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섯 명 각자의 캐릭터가 (개인활동을 통해) 확실해지면 그룹으로 뭉쳤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생각한다." (장현승) ◆ 데뷔 5년차면 아이돌로서는 중견그룹에 속한다. 위기가 찾아올 법도 한 시기다. "아이돌 5년은 위기라는 말도 있다. 그런 말을 떠올리며 나쁜 일이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하기보다는 아예 생각조차 안하고 지내니 잘 흘러가는 것 같다. 딱히 비결은 없다. 멤버들끼리 처음 만났을 때처럼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할 말 있을 때 하고 지내니 (팀워크가) 잘 유지되는 것 같다."(용준형) ◆ 지난 5년을 돌아보면 기분이 어떠한가. "팬 카페에 글을 썼다. 데뷔했을 때 흰색 무대 의상을 입고 올랐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첫 1위 했을 때도 기억나고. 당시엔 데뷔가 끝이 아니니까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하다."(손동운)

2014-10-20 08:00:0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