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연규성, ‘강연 100℃’ 출연 “좋아하는 일 용기내길”

가수 연규성이 '강연 100℃'에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KBS1 '강연 100℃'에서 연규성은 '꿈을 이룬 값진 용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연규성은 2000년대 중반까지 신들린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해 가수의 꿈을 꿨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갖기를 원했던 부모님의 바람에 따라 공부에 매진하게 됐다. 이후 명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공기업에 입사한 연규성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로 안면신경마비를 겪게 된 그는 30세에 연축성 발성 장애 진단을 받았다. 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뇌신경에 문제가 생겨 목소리가 떨리는 장애를 갖게 된 것. 가수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연규성은 삶의 의욕을 잃고 절망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 그에게 재기의 기회를 갖게 만든 것은 아내의 힘이었다. 아내는 "하고 싶능 일을 해보라"고 적극 권유했고 연규성은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장애를 딛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연규성은 이날 강연을 통해 병을 앓으면서 노래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깨달았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기에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2014-10-19 20:40:0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환풍구 추락사고 비일비재…관련 규정 필요

27명의 사상자를 낸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와 같은 환풍구 사고가 과거에도 비일비재해 환풍구 안전관리 기준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는 부산 해운대구 모 백화점 지하 6층 환기구에 고교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이에 앞선 9월 경기도 부천에서는 화단 청소를 하던 근로자 1명이 환기구 위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줍다가 떨어져 숨졌으며 지난해 3월에도 서울 양천구 아파트 단지에서 추락사고가 있었다. 하지만 환풍구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대안 마련은 전무한 상태였다. 정부와 각 시도는 이번 사고가 발생한 후에야 환풍구 현황을 파악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시도 등 관계기관에 환기 구조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령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11조에는 '공동 주택 및 다중 이용시설의 환기설비 기준'이 명시돼 있지만 이는 환기량과 환풍 주기 등만 규정하고 있다. 즉 덮개의 하중 기준이나 환풍구 주변 위험 경고표시 등에 대한 규정은 지금까지 정해진 것이 없다. 아울러 야외광장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광장의 사용 기준을 명확하게 정비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2014-10-19 20:21:30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경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전 축제 협조 공문 받아

환풍구 추락사고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가 시작되기 전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경찰에 '교통질서 유지와 주변 순찰'을 위한 협조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풍구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분당경찰서 교통부서는 지난 10일 기술원으로부터 협조 공문을 받았다. 하지만 경찰은 안전심의 대상 행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강제성이 없는 행정지도만 주최 측에 내렸다. 행사 이틀 전인 15일 경비과 직원 2명이 행사장을 찾아 행사를 준비하던 이데일리 측에 행정지도만 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데일리 측은 최대 1000명의 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측돼 안전요원 40명을 배치하겠다고 전달했으며 이에 경찰은 무대를 중심으로 이들을 배치하라고 지도했다. 그러나 사고 당일 행사 주최 측은 안전요원을 한 명도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경찰은 행사 당일 지구대 순찰차 2대와 교통경찰차 1대만을 배치했고 사고 당시 배치된 순찰차 2대는 112신고를 받고 다른 곳으로 출동해 행사장에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경찰 역시 행사 시작에 앞서 주변 교통혼잡 요인이 있는지 살폈지만 평소와 다르지 않다고 판단해 주변 교통혼잡을 관리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4-10-19 19:48:46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