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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 출시

SK플래닛이 매장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미리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Syrup Order)'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럽 오더'는 사용자 주변의 제휴매장을 보여주고 고객이 원하는 매장의 상세 메뉴를 제공해 고객이 직접 매장에 가지 않고도 맞춤형 주문과 모바일 결제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다. 사용자가 시럽 오더 앱을 실행시키면 주변 500m 반경 안에 있는 제휴매장들을 볼 수 있다. 매장을 선택하면 해당 매장의 모든 메뉴를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지도 위에 매장 위치 및 찾아가는 길 등의 추가 정보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수량과 추가옵션 등을 입력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시럽 오더는 신용카드, 휴대전화 결제는 물론 SK플래닛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핀'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을 통한 쉽고 빠른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해졌다. 특히 시럽 오더의 가장 큰 장점은 직접 매장 안에 들어가지 않고서 주문·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완료된 주문은 매장으로 직접 전송되고 매장에서 제작이 완료되면 주문자의 스마트폰으로 '픽업알림' 메시지가 전달된다. 점심시간 등 매장이 혼잡한 시간에도 매장에 들어가 스마트폰으로 주문번호를 보여주고 주문한 물건을 찾아나오면 된다. SK플래닛은 드롭탑, 이디야, 달콤커피 등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및 지역기반 커피 브랜드와의 제휴를 맺고 이들 매장에서 시럽 오더를 통해 주문이 가능한 제반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과 판교지역 일부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유명 커피 브랜드와의 제휴를 진행해 연말까지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럽 오더는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시럽(Syrup)' 이용자는 각 멤버십 내 '주문하기'를 통해 시럽 오더를 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iOS 버전은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2014-10-06 10:04:5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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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IDC 사업자 최초 공조기 특허 획득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의 공조제어 정확성을 높이는 빌트업(건물일체형) 공기조화장치와 냉각센터의 제어기술을 향상시키는 공기조화시스템 등 2종의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 획득은 IDC 외기냉방 최적화를 위해 필수적인 공기조화관련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것이다. 이 기술은 내년 7월 경기도 평촌에 오픈하는 초대형 메가와트급 IDC 'U+ 평촌 메가센터'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외기냉방시스템 특허기술 도입에 따라 기존 독립형 형태의 공조기와는 달리 건물 맞춤형태로 구성이 가능해 설치공간 50% 이상 개선이 가능하다. 또 서버 랙 전력밀도에 따른 일정한 풍량을 자동으로 공급함으로써 특정지역의 서버 장비가 부분적으로 과열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이밖에 계절별 외기온도에 따라 최적 외기냉방을 위한 다양한 공기조화운전모드로 냉방전력 사용량을 기존 대비 33%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을 나타내는 전력효율지수(PUE) 1.4 이하 구현이 가능하고, 고객에게 효율적인 상면제공과 TCO(한 대의 컴퓨터를 이용하는 데 드는 전체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구성현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U+ 평촌 메가센터'는 국내 최초 IDC사업자인 LG유플러스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총동원 됐다"며 "현재 타 IDC의 PUE 수준은 평균 1.8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나 U+ 평촌 메가센터는 PUE 1.4 이하의 이른바 도심형 그린 IDC를 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LG유플러스가 구축 중인 U+ 평촌 메가센터는 대지 면적 1만7281㎡, 연면적 8만5548㎡의 아시아 최대 규모 IDC로 내년 7월 1단계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전기용량은 165MW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2014-10-06 09:50:13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