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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교육 앱 46개국서 1위...핑크퐁 스티커 색칠놀이

글로벌 앱 개발사 스마트스터디가 출시한 '핑크퐁! 스티커 색칠놀이(영문명: Kids Coloring Fun)'가 미국 구글 스토어에서 교육부문 무료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17일 글로벌 마켓 출시 이후 2주 만의 성과다. '핑크퐁! 스티커 색칠놀이'는 출시 후 까다롭기로 유명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금주의 Play 추천 앱'으로 국가별 총 55회나 선정되며 글로벌 흥행을 예고했다. 현재까지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인도, 홍콩 등 애플 앱스토어(iOS)와 구글 플레이스토어(aOS) 통합 46개국에서 무료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핑크퐁! 스티커 색칠놀이'의 인기는 기존 색칠놀이와 차별화된 기능이 주효했다. 크레용, 붓, 패턴칠 등 다양한 도구가 제공될 뿐 아니라 아이가 직접 색칠한 그림을 포토 배경으로 활용하는 카메라 기능도 포함됐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공주, 공룡과 같은 11가지의 다채로운 주제와 220장이 넘는 색칠 페이지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마트스터디는 올해 '핑크퐁! ABC파닉스'에 이어 '핑크퐁! 스티커 색칠놀이'까지 신규 론칭한 핑크퐁 시리즈 모두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톱 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10-06 10:50:12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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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4]부산국제영화제, '다이빙벨' 상영 강행 "영화제 독립성 지킬 것"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초청작 '다이빙벨' 상영 취소 요구에 대해 최종적인 입장을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달 2일 영화제 개최 기자회견 이후 '다이빙 벨'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일부에서 상영 취소 요구를 받았다. 이에 영화제 측은 내부 검토를 거쳐 5일 저녁 최종 입장을 정리해 밝혔다. 영화제 측은 "'다이빙벨' 상영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올해까지 19회를 이어오는 동안 부산국제영화제는 외압에 의해 상영을 취소한 전례가 없다. 영화제 독립성을 지키고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작품에 대한 비판과 작품의 상영취소 요구는 별개의 문제"라며 "'다이빙벨'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작품이다. 보지도 않는 작품에 대해 상영취소를 요구하는 것은 영화제의 정체성과 존립을 위협하는 행위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영화제 측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비판이 활발하게 벌어지는 열린 공간의 장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며 "해당 영화에 대해 상영을 반대하거나 찬성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작품상영에 지장을 주는 과도한 행위는 자제해주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이빙벨'은 지난 4월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다이빙벨 투입을 둘러싸고 벌어진 상황들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제 상영 소식이 전해진 뒤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들과 조직위원장인 부산시 서병수 시장이 상영 금지 요청 의견을 전해 논란이 일었다. '다이빙벨'은 6일 오전 11시 영화제에서 첫 상영될 예정이다.

2014-10-06 10:32: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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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스마트홈 사업 본격화…'헬로캠' 출시

CJ헬로비전이 '스마트홈' 시장에 본격 나섰다. CJ헬로비전은 실시간으로 집안을 볼 수 있는 가정용 CCTV '헬로캠'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헬로캠은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홈카메라 서비스다. 헬로캠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좌우 최대 345°, 상하 최대 110°까지 카메라를 움직일 수 있어 집안 곳곳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넓은 회전 반경으로 사각지대가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구석에 있는 어린 아이나 반려동물이 화면에 잘 잡히지 않았던 기존 고정형 CCTV를 보완했다. 이에 따라 보호자가 집에 혼자 있는 어린아이나 애완동물,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등을 언제 어디서나 살펴보고 음성으로 소통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TV, 에어컨, 보일러, 조명 등 가정 내 여러 기기를 컨트롤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녀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보일러를 틀어놓거나 아이의 키가 닿지 않는 조명, 오디오 등의 전원장치를 끄고 키는 것이 가능하다. 양방향 음성전송 기능을 이용하면 집에 있는 아이와 손쉽게 대화를 나누거나 반려동물의 이름을 불러줄 수도 있다. 헬로캠은 혼자사는 여성들이나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한 보안·방범 서비스로도 안성맞춤일 것으로 기대된다. 비싼 시큐리티 서비스에 가입하기 부담스러웠던 작은 사무실이나 상점 또는 원룸 오피스텔에선 '침입감지 알리미'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메세지를 보내주고 이용자가 바로 경보음을 울리거나 긴급전화로 연결할 수 있다. 야간에도 적외선 모드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밤이 늦어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방송의 미래인 스마트홈의 비전을 보여주고자 홈CCTV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방송을 근간으로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헬로캠은 시범서비스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 CJ헬로비전 인터넷 고객은 물론 타사 인터넷 이용자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원격제어는 앱 마켓에서'홈CCTV 헬로캠'을 내려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별도의 단말 구입비용 없이 CJ헬로비전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월 7000원(3년 약정기준, 부가세별도)이다.

2014-10-06 10:23:1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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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12월 개봉, 평범한 아버지의 위대한 이야기

'해운대' 윤제균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국제시장'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영화다. 황정민·김윤진·오달수·정진영·장영남·라미란·김슬기 등이 출연한다. 황정민은 한국전쟁 때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덕수 역을 맡았다. 김윤진이 덕수의 동반자 영자로 황정민과 부부 호흡을 맞췄다. 오달수는 덕수의 가족 같은 친구 달구 역으로 유쾌한 웃음을 책임졌다. 이밖에도 정진영·장영남·라미란·김슬기 등이 덕수의 가족으로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펼쳤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스틸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흥남부두 철수 현장의 피난민들의 모습, 1960년대 일자리를 찾아 독일로 떠난 파독 광부들, 1970년대 베트남 전 상황 등 영화 속 덕수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국제시장' 측은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며 "그때 그 시절을 생생하게 재현해낸 풍성한 볼거리,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41006000031.jpg::C::480::}!]

2014-10-06 10:21: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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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현 논란' 대국민 사과…상임위도 재배치 안행위서 외통위로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 유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김현 의원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문 위원장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소속 의원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가슴 속 깊이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전날 비공개 비대위에서 김 의원 문제를 논의한 끝에 대국민 사과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의원의 상임위원회를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로 옮겼고, 외통위에 있던 문 위원장을 안행위로 배치했다. 앞서 문 위원장은 "경찰청 국감을 안행위가 진행하는데, 수사를 받는 김 의원이 수사 주체를 감사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난달 17일 여의도 거리에서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되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김 의원은 당시 직접적인 폭력을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피해자들은 "김 의원의 '명함 뺏어'라는 말과 함께 유족들의 폭행이 시작됐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2014-10-06 10:08:46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