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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귀국…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손발 맞춘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2·레버쿠젠)이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슈틸리케호' 소집 훈련을 위해 6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공항 인터뷰는 하지 않고 서둘러 입국장을 빠져나간 손흥민은 7일 파주 NFC에 합류할 예정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의 만남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별 얘기 없었다"는 말만 남겼다. 슈틸리케 감독은 최근 "손흥민이 어린 선수이지만 빅클럽에서 선발 출전하는 것 자체가 재능을 입증한다"며 "우리가 필요할 때 그가 최고의 컨디션이기를 바란다"고 말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슈틸리케 감독은 독일로 건너가 손흥민과 홍정호(25·아우크스부르크)를 만나 몸 상태 등을 점검했고, 손흥민은 지난달 29일 발표한 22명의 대표팀 명단에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레버쿠젠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 6골을 기록 중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와 본선에서 모두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오는 10일 파라과이, 14일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2014-10-06 15:15:2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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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타트업 노매드' 선발팀, 실리콘밸리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KT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노매드' 프로그램에 선발된 8개 기업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KT는 지난 7월 '스타트업 노매드'에 선발된 국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 공간 ▲1:1 국내 멘토링 ▲사업 초기 자금을 지원해왔다. 공동 운영기관인벤처스퀘어는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들은 18일까지 실리콘밸리에 머물며 전문 교육과 해외 전담 멘토 매칭, 현지 투자자 대상의 데모데이 등 체계적인 글로벌 네트워킹과 멘토링 제공을 경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 운영기관인 벤처스퀘어가 보유한 모바일, 웹, 커머스, 교육, 헬스케어, 하드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해 케이레츠 포럼(Keiretsu Forum), 우나 메사(Una Mesa), 500 스타트업(500 Startups), 플렉트로닉스 랩(Flextronics LAB) IX 등 현지 주요 엑셀러레이터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8개 기업은 ▲뉴스젤리(대표 정병준) ▲데이투라이프(대표 박원일) ▲마그나랩(대표 박정우) ▲아이비베리(대표 박용덕) ▲애니랙티브(대표 임성현) ▲에프에스시스템(대표 민병곤) ▲인디씨에프(대표 박정화) ▲채팅캣(대표 에이프릴 김) 등이다. 박효일 KT 마케팅부문 데이터서비스사업담당 상무는 "국내 멘토링 프로그램에 이어 본격적인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해외 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2주간의 체류 기간동안 국내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후속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0-06 15:14:36 이재영 기자
정부, 2차 고위급접촉서 이산상봉 정례화 제기…"생사 전면 확인 등 근본 문제 해결 필요"

정부는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사이에 열릴 2차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상봉 정례화, 생사 전면 확인 등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전날 이산가족 문제에 대해 '특단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정부가 이산가족 문제를 더 미룰 수 없는 시급하고 절박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그런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나 전면적 생사 확인 등 근본적 문제 해결이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로 안다"고 말했다. 임 대변인은 2차 고위급 접촉 의제와 관련, "우리는 8월 2차 고위급 접촉을 제의할 때부터 이산가족 문제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당연히 이산가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 외에 남북이 서로 관심을 갖고 논의하기를 원하는 의제들에 대해 폭 넓게 협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내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 가능성에 대해 "남북한 간에 서로 합의가 된다면 이산가족 상봉을 하는 것이 중요하게 고려될 것"이라며 "그 시기를 정하는 데는 상봉의 시급성, 중요성이 충분히 고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2차 고위급 접촉 시기와 관련, "일단 일정한 범위가 정해졌기 때문에 어느 시기가 제일 좋을지를 포함해서 실무적인 사항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6 15:09:20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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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DCS 추진 갈등, 대화 통해 풀겠다"

"DCS(접시없는 위성방송) 신청서 접수는 현재 갈등 상황을 대화로 어느 정도 해결한 후 이뤄질 것이다." KT스카이라이프가 최근 유료방송업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DCS 추진과 관련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DCS와 합산규제법을 연결시키려는 것이 가장 문제라고 지적했다. DCS는 위성방송국으로부터 전송된 신호를 통신국사단에서 수신해 인터넷 망으로 가입자의 집까지 전송하는 방식이다. DCS를 통한 가입자는 개별 안테나 설치 없이도 인터넷 단자와 셋톱박스간 선 연결만으로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이를 두고 그동안 케이블업계를 비롯한 유료방송업계에선 DCS는 KT스카이라이프만을 위한 특혜라며 위법 요소가 존재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6일 기자들과 만나 "DCS는 특허 7개를 가진 신기술 결합 서비스"라며 "KT스카이라이프가 먼저 DCS를 도입하면 현재 별다른 성과를 보이고 있지 못하는 ICT진흥특별법이 확대,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인가에 중점을 두고 해당 사업을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혁진 KT스카이라이프 정책협력실장도 "DCS 추진과 관련, 정책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정부와 KT와 함께 협의 중"이라며 "신청서 접수는 업계·정부와 일부 이견이 있어 대화를 통해 갈등을 일부 해소한 뒤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갈등을 빚고 있는 케이블TV업계나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사업자와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권 실장은 "그동안 막혀있던 남북 상황도 최근 북한 고위급 인사가 방한하며 물꼬가 트이지 않느냐. 사람이 하는 일인데 못할 게 무엇이 있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화만 잘 풀리면 연내 신청서 접수도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HD수신기를 100% 무상 전환하고 본격적인 'All-HD 플랫폼' 사업자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입자들은 기존 HD채널 104개에 신규 HD채널 13개, HD로 전환되는 SD채널 18개를 더해 총 135개 방송채널을 HD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다음달 추가되는 2개 채널을 더하면 연내 총 141개의 채널을 볼 수 있다. 윤용필 콘텐츠운용본부장은 "KT스카이라이프는 채널의 양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카이라이프만의 특화 채널을 선보일 것"이라며 "초고화질(UHD) 다채널 사업자로서의 입지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2014-10-06 15:07:0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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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선정 방법…스웨덴·노르웨이 양국에서

노벨상 시즌이 다가오면서 노벨상 선정 방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벨상의 수상 부문은 물리학ㆍ화학ㆍ생리학 및 의학ㆍ문학ㆍ평화의 다섯 부문이며, 1969년부터 경제학상이 새로 추가됐다. 물리ㆍ화학ㆍ경제는 스웨덴 학술원, 의학은 스웨덴 카롤린의학연구소, 문학은 스웨덴 예술원에서 선정하나, 평화상은 노르웨이 국회가 선출한 5인 위원회가 맡는다. 상은 생존자 개인에게 주는 것이 원칙이나 평화상은 단체나 조직에 줄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매년 10월에 이뤄지고, 시상식은 노벨이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800만 크로나(약 13억 원)의 상금과 금메달, 상장이 주어지며, 상금은 기금의 이자로 충당한다. 노벨상 수상자는 매년 10월 첫 주와 둘째 주에 걸쳐 발표된다. 2014년 역시 발표일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노벨 문학상을 제외하고 7일 물리학상, 8일 화학상, 10일 평화상, 13일 경제학상 수상자가 순서대로 발표된다. 한편, 2012년 6월 노벨상 상금이 세계 경제위기로 인한 기금운용의 어려움으로 기존 1000만 크로나에서 800만 크로나로 삭감되었다. 이는 노벨상 제정 이래 1949년 한 차례 삭감된 후 63년 만이다. 노벨상 추천 요청을 받은 전문가들은 서면으로 추천하는 후보와 그 이유를 제출해야 한다. 자기 추천은 불가능하다. 후보자 명단은 다음해 1월31일까지 노벨위원회에 도착하며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이 시작된다. 이어 9월에서 10월 초에는 스웨덴 한림원 등 수상자 선정 기관이 추천장을 전달 받아 수상자를 결정한다. 죽은 사람은 수상 후보자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생전에 후보자로 지명된 경우 사후에도 수여받을 수 있다.

2014-10-06 14:53:44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