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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카카오, '카카오페이' 가맹점 유치 본격화

LG CNS와 카카오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의 가맹점 유치에 본격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LG CNS와 카카오가 공동으로 출시한 보안성과 편리함을 갖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현재 초당 6명, 시간당 2만명 이상의 빠른 가입 속도로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BC카드, 롯데카드가 카카오페이 서비스 참여를 확정했으며, 나머지 카드사들과의 논의를 통해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LG CNS와 카카오는 공동으로 국내 유일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유통 전시회인 'KShop 2014'에 참여, 카카오페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 양사는 카카오페이 홍보부스 설치 및 유통 가맹점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카카오페이 도입을 위한 체험 및 일대일 상담도 실시했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양사는 26일 '모바일 결제 및 공인인증서 대체인증 수단 동향'과 '카카오페이를 통한 m-커머스 활성화' 발표 등 모바일 결제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컨퍼런스도 진행한다. 이밖에 카카오페이 도입을 확정한 알라딘, 교보문고, 요기요, 배달통 등 4개사와 함께 '페이스북 인증샷 이벤트' 등 공동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양사는 앞으로도 카카오페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주요 가맹점들과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4-09-25 11:42:5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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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제8회 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 개최

현대HCN은 '제8회 현대HCN 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HCN 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는 지역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기획돼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기존의 학술대회 형식에서 벗어나 역할극과 가상 주제 발표 등의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좀더 친숙한 영어학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참가는 현대HCN의 8개 사업권역(서초, 동작, 관악, 충북, 금호, 새로넷, 경북, 부산)내 소재한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접수기간은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 대회 진행은 현대HCN 사업권역 각 지역에서 예선과 본선대회를 치른 뒤 11월 22일 서울에서 전국 결선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 본선대회 수상자에게는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감(장)상과 백화점상품권 등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전국 결선 수상자에게는 가족 1인을 동반해 홍콩 CNN 스튜디오와 카툰네트워크 스튜디오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현대HCN 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는 지역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대회진행에서부터 홍콩방문까지 영어와 방송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대회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꿈나무들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교육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9-25 11:33:0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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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와치온' 통해 '올레tv모바일'을 만나세요!"

KT미디어허브가 삼성전자의 방송 콘텐츠 앱 '와치온'을 통해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의 다양한 콘테츠 정보를 제공한다. 25일 KT미디어허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제휴로 인해 '와치온' 이용자들은 기존 TV 채널 및 프로그램, 주문형비디오(VOD) 정보에 더해 모바일 기기에서 직접 이용 가능한 올레tv모바일의 콘텐츠 정보를 취득하고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와치온에서 올레tv모바일의 해당 콘텐츠로 바로 이동이 가능해져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박민규 모바일TV사업본부장은 "와치온과 제휴로 인해 올레tv모바일이 보다 많은 고객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KT미디어허브와 삼성전자가 다양한 제휴를 통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와치온은 삼성전자의 방송 정보 서비스다. 실시간 TV 방송과 VOD를 넘나들며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추천하고, 다양한 미디어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TV채널에서 무엇이 방영되고 있고,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어디서 방영 중인지 등을 탐색할 수 있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TV리모컨'도 활용 가능하다. 한편 이번 제휴로 인해 와치온은 올레tv모바일 메뉴를 통해 80여개 실시간 TV채널과 7만 편의 영화 및 TV다시보기 VOD를 서비스하게 됐다.

2014-09-25 11:27:5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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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웰컴 투 파리' 앱 출시…"파리 여행 정보와 로밍을 한번에!"

KT는 프랑스 최대 통신사 오렌지사와 함께 프랑스 파리 여행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 '웰컴 투 파리'를 공동 개발, 베타 버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웰컴 투 파리는 KT가 조사·분석한 한국인의 여행 패턴 및 선호도 데이터에 오렌지가 제공한 파리 현지 트렌드를 반영해 만든 여행 정보 앱이다. ▲에펠탑, 베르사유궁전 등 파리 유명 문화 관광지를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한 티켓팅 서비스 ▲유명 레스토랑·디저트 카페 예약 서비스 및 최대 50% 할인 쿠폰 제공 ▲쇼핑 관련 최신 트렌드와 독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 일일 최적 여행 스케쥴 추천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여행 중 우버택시 1회 무료이용권, 긴급통역 서비스 등 현지 제휴사들과 협력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사한다. 파리를 방문 예정인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 가입 고객은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올레닷컴, 공식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서 신청해 '웰컴 투 파리' 앱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베타 버전 이용 후 설문을 제출하면 최대 5일의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무료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남규택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은 "웰컴 투 파리는 여행을 떠나는 로밍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자는 관점에서 개발된 서비스"라며 "세계적인 통신사 오렌지사와 제휴를 통해 국가간 한계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25 11:21:0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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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 하늘 아래 새로운 것 없다?…비슷한 소재 예능 줄줄이

아류논란 '슈퍼맨…'·표절의혹 '비정상회담' 원조 뛰어넘는 인기 신선한 소재 자체만으로도 승패가 갈리는 예능가에서 최근 방송 중인 프로그램들은 마치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것처럼 비슷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MBC '아빠 어디가'에서 시작된 육아 관찰 예능은 이제 방송사 필수 프로그램이 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SBS '오 마이 베이비'는 아류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원조 '아빠 어디가'와 동시간대 편성돼 논란을 빚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 14일 시청률 16.9%(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사정이 이러하니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을 교묘하게 베끼거나 소재를 빌려 쓰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방송 초기 '미녀들의 수다'를 따라했다는 의혹을 샀던 JTBC '비정상회담'은 '신(新) 외국인 예능 열풍'을 일으켰고 이는 곧 후발 프로그램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MBC가 지난 추석 연휴에 파일럿 형식으로 선보였던 '헬로 이방인'은 7.4%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다음 달부터 목요일 오후 11시마다 방송될 예정이다. E채널은 지난 23일 개그맨 조세호를 메인 MC로 내세운 '용감한 랭킹'을 방송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한국어가 유창한 외국인이 나온다는 점이 '비정상회담'과 유사하나 진행 방식은 다르다. '헬로 이방인'은 젊은 외국인 남녀 11명을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일을 담은 리얼리티 쇼다. '용감한 랭킹'은 미국인 데이브와 독일인 다리오가 한국 생활을 하며 느낀 것들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파헤치고 탐구하는 랭킹 쇼다. 이처럼 소재만 유사하고 진행 방식은 다르면 아류라는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미녀들의 수다'의 조연출을 했던 고민구 CJ E&M PD는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tvN '오늘부터 출근' 제작발표회에서 고 PD는 "KBS에서 근무하던 시절 '미녀들의 수다' 조연출을 6개월 정도 했다. 최근 '비정상회담'을 봤을 때 표절이란 느낌을 받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고 PD는 지난해 MBC 에브리원에서 방영된 '나인투식스(9 to 6)'와 '오늘부터 출근'이 연예인들의 직장생활 체험이라는 소재를 다룬다는 점이 유사하다는 지적에도 비슷한 해명을 내놨다. 그는 "소재는 한정돼 있는데 채널과 프로그램이 많아지니까 일정한 소재 안에서 신규 프로그램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하지만 그쪽('나인투식스')이 시트콤에 가깝다면 '오늘부터 출근'은 관찰 예능에 가깝다. 방송을 보면 다르단 것을 알 수 있다"며 표절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고 PD의 설명대로 '나인투식스'는 출연진들이 상사부터 신입사원까지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토대로 진행된다. '오늘부터 출근'의 출연진은 실제 회사에 신입사원으로서 일반인 회사 직원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았다. 소재만 비슷할 뿐 풀어가는 방식은 다르다. 고 PD의 말처럼 진행 방식만 다르다면 후발 프로그램들은 표절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하지만 원조 프로그램의 인기가 없었다면 후발 프로그램은 등장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후발 프로그램들이 형식을 달리하고 새로운 구성을 시도해도 아류 딱지를 떼어낼 수 없는 이유다.

2014-09-25 11:1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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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갤럭시노트4 어느 것 살까?' 다음 팁이 해결

포털 다음은 25일 자동으로 추천하고 매칭하는 간편 지식 공유 서비스 '다음 팁'을 출시했다. 다음 팁은 번거로운 과정 없이 쉽고 편리하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서비스다. 기존 지식 검색의 경우 스마트폰 관련 궁금증이 생길 때 '쇼핑, 제품정보' 카테고리에서 '가전, 핸드폰'을 선택, 질문을 입력한 후 답변을 기다려야 했다. 다음 팁에서는 궁금한 것이 떠오를 때 바로 '질문하기'를 선택하고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문장을 자동으로 분석해서 연관되는 토픽을 추천해 준다. '아이폰6와 갤럭시 노트4 중 어느 것을 살까요?'라는 질문을 입력하면 태그 형태로 '아이폰' '갤럭시폰' '갤럭시 노트' 등의 토픽이 생성되는 식이다. 이용자가 직접 토픽을 추가하거나 추천된 토픽을 삭제하는 것도 간편하다. 이용자가 추가 또는 삭제한 토픽은 다음 팁이 자동 학습해서 이후 동일 분류 질문에 토픽 추천 시 반영한다. 이용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고도화되는 구조다. 눈에 띄는 점은 국내 포털 최초의 수익 배분형 보상 체계다. 전월 답변 활동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장학금을 제공한다. 다음 팁 내 게재된 광고 수익 전체가 이용자에게 장학금으로 돌아간다. 다음은 월간 답변의 양과 질 등을 기반으로 답변자들을 상대 평가해 총 5등급으로 분류하고, 다음 팁 광고 수익을 등급에 따라 차등 분배한다. 1인당 최고 월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최초 다음 캐쉬로 적립된 장학금은 개인 계좌로 환금 가능하다. 답변자로 하여금 우수한 답변과 검색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동기 부여하는 역할이다.

2014-09-25 11:08:38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