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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2024 한국 습지 학교 네트워크 총회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한중문화원에서 열린 2024 한국 습지 학교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했다. 습지 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습지인식 증진을 실천하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이나 담당 기관이 지정,운영하며 인천에는 구월초 인천현송중, 인천세원고 등 9교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교육청, 전남교육청, 제주교육청 학생과 교원, 환경부,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RRCEA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습지학교 활동을 발표하고 관람했다.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의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인 바다학교와 연계한 대이작도 탐방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저어새 탐조 활동도 예정돼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100년 동안 연안 습지의 거의 50%가 인간의 개발 압력, 해수면 상승, 온난화, 극심한 기후 현상의 결과로 손실됐다"며 "인천시교육청 역시 습지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마을의 습지를 모니터링하고 교육하는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인천만의 특화 교육인 바다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갯벌이 매우 많은데, 이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많다"며 "전남이나 충남처럼 세계자연유산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도 관심 갖고 빠르게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12 10:46:2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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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폰 안심하고 파세요" LGU, 중고폰 데이터 삭제 서비스 도입

LG유플러스가 중고폰 개인정보 제거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정식 도입한다. LG유플러스는 블랑코코리아와 손잡고 중고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삭제하는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랑코코리아는 IT 기기 진단 및 데이터 완전삭제 전문 기업이다. 암호화된 데이터 위에 중복 방지를 위한 난수 데이터로 덮어쓰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영국, 독일, 미국 등에서 글로벌 삭제 인증 특허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올 2월부터 두 달간 연락처, 사진 등 중고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제거해주는 U+진단센터를 시범 운영했다. 이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하고 수수료 없는 개인간 중고폰 거래를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중고폰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C2C(개인간 거래) 플랫폼을 통해 중고폰을 거래하는 사람들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컸다. 올 1월 '중고폰 사업자가 취급하는 휴대전화는 개인정보를 삭제하고, 포렌식으로도 복구가 불가능함을 인증해야 한다'는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C2C 플랫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U+진단센터가 제공하는 블랑코 솔루션을 이용하면 전문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도 원본 자체를 찾을 수 없다. 데이터 삭제 후에는 블랑코 삭제 인증서도 제공한다. 블랑코 인증서는 IT 업계에서 보안 감사 시 증빙으로 활용될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게 LG유플러스 측 주장이다. U+진단센터는 중고폰 성능을 진단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 성능, 배터리 효율, 스피커, 카메라, 와이파이 등 20여개 이상의 성능 전문 검수 서비스다. 검수 완료 후에는 리스트 형태로 작성된 공식 검수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그간 블랑코 솔루션은 중고폰 전문 업체 등 B2B(기업간 거래)로 활용돼지만, C2C로 활용되는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우선적으로 수도권 22개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U+진단센터를 운영하고, 연말까지 전국 100개 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 관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승 LG유플러스 옴니채널CX담당(상무)는 "중고폰 시장이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C2C 플랫폼을 통해 중고폰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우려가 큰 점을 고려해 이번에 업계 최초로 고객을 위한 전문 데이터 삭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U+진단센터를 통해 개인간 중고폰 거래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2 10:38: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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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 최강' 태양폭풍 발생…우주전파재난 '주의령'

21년만에 강력한 태양발(發) 폭풍이 발생해 지구자기장 교란 상황이 발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오전 9시 30분 태양활동에 따른 지구 자기장 교란 상황이 발생해 우주전파재난 '주의' 위기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부에선 차량 네비게이션 오차 또는 가정 내 정전 등의 주의가 요구됐다. 현재의 주의 단계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발령하는 위기경보다. 관심-주의-경계-심각 중 두 번째 단계로 위기징후 활동이 비교적 활발해 위기로 발전할 수 있는 경향이 나타나는 상태다. 과기정통부와 소속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에서는 우주전파재난 매뉴얼에 따른 비상체계를 가동하면서, 항공·항법(국토교통부)·전력(산업통상자원부)해양(해양수산부) 등 분야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까지 피해상황은 없지만 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우주전파환경 변화 시 북극항로 항공기 운항 방사능 노출, GPS 수신 장애, 위성 궤도 이탈, 단파통신·방송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위기경보 기간동안 우주전파환경 변화가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피해 예방·대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태양활동 극대기(2024~2027년)는 약 11년 주기로 태양활동이 왕성해져 태양흑점 폭발 및 태양 방출물질(X선, 고에너지입자, 코로나물질 등)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높아지는 시기다. 2000년대 초반 태양활동 극대기 기간 주요 피해사례는 미군 공군기지 단파통신 두절, 남아공 대규모 정전 등이 있다. 한편, 미국에서도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 경보가 발령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11 19:23: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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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10주년 기념공연...역시나 '마리 신드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10주년 기념 공연이 다시 한번 '마리 신드롬'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가상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 자유 그리고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작품은 뮤지컬 '레베카',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 전설적인 대작을 탄생시키며 세계적 뮤지컬 거장 콤비로 불리는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ey)가 빚어낸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2014년 초연된 뒤 2019년 재연, 2021년 삼연을 펼치며 '마리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에 2024년 네 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인 이번 공연은 '그랜드 피날레' 시즌인 만큼 완벽의 끝을 보여주는 노하우로 '마리 신드롬'의 최고점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오리지널 작품을 되짚으며 펼쳐지는 관객들의 다양한 평가가 시선을 모은다.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매 시즌 관객들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마리 앙투아네트'는 기존 작품의 감동과 최고의 음악, 새롭게 추가된 요소와 현대적인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만큼 관람 후 관객들의 감동과 생각이 자유롭게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프랑스 혁명기의 사건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캐릭터가 전하는 메시지가 공연이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 과연 '우리가 꿈꾸는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의 메시지에도 관객들의 감동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깊은 통찰을 준 작품. 생각보다 역사적 고증도 잘 되어 있고 배우 분들의 뛰어난 연기, 넘버 소화력 덕분에 몰입이 너무 잘 되었다", "화려한 드레스들과 배경에 눈호강하다가 어느새 우리가 꿈꾸는 정의는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정의가 정말 올바른 방향인지, 내가 아니라 우리가 되었을 때 더욱 많은 생각과 공부와 대화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다가, 또 어느새 마리의 슬픔에 빙의해 눈물 흘리는 종잡을 수 없는 뮤지컬이었다" 등의 평을 남겼다. 김소향, 이지혜, 옥주현, 윤공주, 이아름솔, 이해준, 윤소호, 백호, 민영기, 김수용, 박민성 등 배우들의 열연과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감동적인 넘버, 10년 간의 노하우가 총집결된 작품의 완성도 역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 관객은 "배우 분들의 열연이 빛났던 공연! 10주년+피날레여서 그런지 배우 분들이 전부 이 갈고 나오신 것 같다! 다들 감정 연기, 넘버 소화력이 대단했다"고 전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360도 회전무대, 로코코 시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250여 벌의 드레스와 다채로운 가발까지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10주년 '그랜드 피날레' 시즌이 보여 줄 화려한 유종의 미가 기대감을 높인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5월 26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1 13:32: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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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대비해야"...'광-의료 혁신 기술 국회 토론회' 개최

초고속 레이저와 광-음향 기술개발로 의료 자원 부족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 광-의료 혁신 기술 국회 토론회 ' 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GIST 초강력레이저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한국광학회 양전자전자분과가 공동 주최하며 , 민형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 주관했다 . 이날 김형택 GIST PAUL 센터장은 ' 레이저 의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 김혜민 GIST APRI 선임연구원은 '광 - 음향 의료 진단 기술 현황 및 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고도경 GIST APRI 소장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박우진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 센터장, 조경오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엄태중 부산대학교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이상훈 금오공과대학교 광시스템공학과 교수 , 유재석 대구경북과학기술원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 등 전문가가 토론자에 이름을 올렸다 . 이미 레이저는 안과 수술 등 의료 분야에 사용된다 . 현재 초고속 레이저 기술의 의료 진단 분야 적용은 미진하다 . 최신 융합형 펨토초 펄스 레이저 시스템을 이용하면 , 적외선뿐만 아니라 테라헤르쯔파 엑스선 등을 하나의 레이저 시스템으로 발생시킨다 . 그 결과, 다양한 파장과 특성을 가지는 다중빔 생성이 가능해져 다양한 의료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 . 광 - 음향 영상기술 은 기존의 광학 영상과 초음파 영상 기법의 장점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의료융합영상기술이다 . 실시간 인체 내부 영상을 제공하면서 인체 내부 조직의 이상 유무를 탐지한다 . 다중빔 기술과 광 - 음향 기술을 접목하면 , 전신 의료영상 , 조기 암 진단 등의 미래 의료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토론회 주관자인 민형배 의원은 "우리나라는 2025 년이면 65 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만큼 의료 진단 혁신 기술개발 연구가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백 년 넘게 서구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의료진단기기 시장에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1 13:27: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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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은둔 경험’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외부와 단절된 채 집에서만 지내는 '은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 42.9%는 은둔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여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일이룸학교 등 7개 기관의 전국 9∼24세 학교 밖 청소년과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총 28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은둔 기간은 대부분 3개월 미만으로 집계됐다. 1개월 미만이 21.9%로 가장 많았고, 1∼3개월 10.8% 순이었다. 이어 3개월~6개월 미만(3.5%), 6개월 이상(6.4%) 등이다. 은둔의 주요 원인으로는 '무기력하거나 우울한 기분이 들어서'(28.6%),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24.9%),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13.7%) 등이 있었다. 은둔 상태를 벗어나게 된 계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나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 등 정부 지원 서비스 이용'(27.3%), '더 이상 집에만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24.5%), '부모님이나 주변 도움'(9.4%) 등이 있었다. 다만 학교 밖 청소년 중 59.5%가 학교를 그만둔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자유 시간(74.5%)의 증가와 하고 싶던 일(67.9%)을 할 수 있다는 점, 학업 스트레스(39.6%)와 학교 통제(24.1%)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은둔 상태에서 벗어나게 된 가장 주요한 계기로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지원서비스의 이용(27.3%)이 가장 많았다. 여성가족부는 여성가족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지원 강화 등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1 13:11: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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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팜,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헤어스타일러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세계적으로 제품력과 기술 혁신을 인정받아온 글램팜이 9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헤어스타일러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객 충성도 지수는 소비자 12만명이 직접 참여하여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총 5가지 항목을 평가한다. 글램팜은 동종업계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글램팜은 언일전자가 2008년 런칭한 자체 브랜드로 고데기 대부분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짧은 시간 안에 고데기 발열판에 균일한 열을 도달하게 하는 '세라믹 히터',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하는 '세라믹 코팅 열판', 미사용 시 자동으로 열 온도를 차단하는 '슬립모드' 등 국내외 헤어기기 관련 특허 22종 및 국내외 지식재산권 191건 등 다수 특허 및 상표들을 보유한 기업이다. 글램팜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하여 영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20여개국으로 수출 판매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고데기로 유명한 GHD(Good Hair Day), CHI(Ceramic Hair Iron), 클라우드나인(CLOUD NINE) 등 다수 글로벌 헤어 브랜드들에 자체 개발 생산한 완제품을 수출(ODM)하고 있다. 글램팜은 오랜 세월 동안 미용 전문가들의 신뢰를 얻어왔으며, 국내 미용실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최근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접근성을 높였다. 글램팜은 CJ온스타일에서만 전년도 매출 신장률이 150%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달 7일 CJ홈쇼핑에서 판매한 고데기 제품 물량 3,000대가 전량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글램팜은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만족스러운 헤어스타일링 결과를 제공하는 제품 기술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글로벌 헤어스타일링 전문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2024-05-10 19:05: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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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초연 뮤지컬 ‘벤자민 버튼' 11일 개막...김재범·심창민·김성식 등 캐스팅

뮤지컬 '벤자민 버튼'이 대망의 창작 초연 개막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 '벤자민 버튼'이 오는 11일 서울 세종 M씨어터에서 개막, 첫 공연을 시작으로 벤자민 버튼의 기이하고 신비로운 생애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벤자민 버튼'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을 원안으로 EMK뮤지컬컴퍼니가 2024년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다. 앞서 소설과 영화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품은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마침내 EMK의 프로듀싱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관객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뮤지컬 '벤자민 버튼'은 노인으로 태어나 점점 어려지는 남자 벤자민 버튼의 삶을 퍼펫(PUPPET)을 통해 구현하며 삶의 기쁨과 사랑, 상실의 슬픔, 시간과 세월을 초월해 존재하는 보편적인 인간의 인생을 탐구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 최정상 창작진의 만남도 기대 요소이다. 뮤지컬 '벤자민 버튼'은 뮤지컬 '베르테르', '서편제', '남자 충동' 등 수많은 역작을 탄생시킨 조광화가 극작 및 연출을 맡았고, 뮤지컬 '국경의 남쪽', '콩칠팔 새삼륙' 등으로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인 신예 작곡가 이나오가 작곡에 참여한다. 특히, 뮤지컬 '벤자민 버튼'의 음악은 작품의 시대상인 1920년대 미국 재즈 시대 배경을 녹여낸 다양한 재즈풍의 넘버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인물의 캐릭터에 집중한 넘버 등으로 구성된다. 뮤지컬 '레베카', '엑스칼리버', '베르테르' 등 30여 년간 무대 디자이너로 활약한 정승호 디자이너의 뮤지컬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고, 오브제 아티스트 문수호 작가가 '퍼펫'을 차용한 디자인 구성으로 '벤자민 버튼'만의 독보적 분위기를 형성할 계획이다.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의 합류 역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타이틀롤이자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남자, 마마가 알려준 인생의 스윗스팟이 블루라고 확신하면서 그녀와의 사랑을 쫓아 평생을 바치는 벤자민 버튼은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이 연기한다. 특히, 뮤지컬 '벤자민 버튼'은 글로벌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동방신기의 심창민의 첫 뮤지컬 작품으로 그가 선보일 뮤지컬 배우의 모습에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벤자민 버튼의 운명적 사랑이자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재즈클럽 여가수 블루 루 모니에 역에는 김소향, 박은미, 이아름솔이 출연한다. 이 밖에도 입담 좋고 낙천적인 재즈클럽 마마의 운영자 마마 역은 하은섬, 김지선이 합류했다. 블루를 이용해 돈을 벌며 집착하는 블루의 매니저 제리 역은 이민재, 박광선, 열차의 역무원을 비롯 다양한 보조 역할을 하는 스캇 역은 송창근, 강은일, 아내와 딸의 재능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프랑스 뮤지션이자 블루의 아버지 모튼 역은 구백산, 이승현, 배려심과 인정이 많은 컴퍼니의 막내 머틀 역에는 신채림, 박국선이 캐스팅됐다. 한편, 뮤지컬 '벤자민 버튼'은 오는 5월 11일 개막해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세종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0 17:23: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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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현장 기술지원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립과 사립 간 균형 성장을 위해 전문가 자문과 직접 기술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사립학교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4년 사립학교 시설공사 현장 중심 기술지원 확대 추진 계획'을 10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의 사립학교 기술지원은 2023년 하반기 시작해 전문가 자문단 운영과 설계검토 등 본청 차원의 직접적인 기술지원을 시행해왔다. 특히 사립학교 시설공사에서 ▲집행 기간 단축 ▲집행률 향상 ▲공사 고품질화 ▲예산 낭비 요인 제거 등의 성과를 보여 현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해 증원된 기존 2명에서 1명 더 추가해 올해 총 3명의 기술직 공무원을 사립학교 지원 담당으로 배치했다. 이와 함께 사립학교 시설공사에 대한 현장 중심 기술지원 확대 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사립고·특수학교 전체 대상 전문가 자문단 확대 운영 ▲경기도 전 지역에 대한 직접 기술지원 확대 제공 ▲매월 일정 기간 북부지역 집중 근무에 따른 신속 기술지원 ▲긴급 현안 발생 시 현장 방문 지원 등이다. 우선 도교육청은 오는 6월 말까지 지역별 총 11권역으로 분류하고, 사립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설공사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기술지원 자문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 2024년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도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의 설계검토, 설계변경 검토, 공사 기성 및 준공 현장 확인 등 직접 기술지원을 바로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인종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의 시설공사에 대한 본청 차원의 기술지원 확대를 통해 부담은 줄이고 전문성은 높이는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립 간 시설격차 해소와 균형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5:01:3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