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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석' 민주-민주연합 합당 의결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으로 창당된 더불어민주연합이 2일 마지막 합동회의를 열고 171석의 원내 1당으로서 각오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연합과 합당 전 마지막 합당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선 합당 의결 및 합당 방식 결정, 관련 강령·당헌·당규 채택 등을 의결했다. 제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지역구에서만 161석을 얻었고, 민주연합은 14석을 얻었으나, 용혜인·한창민 당선인은 새진보연합, 정혜경·전종덕 당선인은 진보당으로 복귀해 10명의 민주연합 당선인이 복귀하게 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오늘 합당에 필요한 절차가 끝나면 민주당과 민주연합은 다시 하나가 된다"며 "제가 선거 때도 표현 드렸던 것처럼 민주연합은 민주당과 함께 하는, 일란성 쌍둥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승리는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상을 주었다기보다는 국민의힘을 심판한 결과라는 측면이 매우 크고, 우리에게는 상이 아니라 책임을 부과했다고 생각한다"며 "객관적인 상황은 변한 것이 없고, 정부 여당의 태도 역시 이번 선거의 결과로 크게 바뀐 것 같지 않는다. 경제 상황도 참으로 어렵고, 국민들의 삶과 민생도 개선될 기미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주당, 그리고 다시 함께하게 된 민주연합이 하나의 몸이 됐고, 더 강하게, 더 크게 변신하게 됐다"면서 "국민들께서 부여하신 큰 책임을 최대한 그리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윤영덕 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소중한 경험이 우리의 정당 정치와 의회 정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자양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합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심판을 넘어 정권교체를 위한 더 강하고 더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당으로 상임위원회 회의 중 코인 거래 논란을 빚은 김남국 의원도 복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합동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합당 절차에 따라 승계 당원 모두에 대해서는 심사 자격에 대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민주당의 당원이 되기 위해 예외는 없다"고 설명했다.

2024-05-02 14:08: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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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페린젝트' 이달부터 건강보험 적용...'철 결핍' 환자 희소식

철 결핍과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의료 혜택이 강화될 전망이다. JW중외제약은 이달부터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지난 2011년 3월 JW중외제약이 출시한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보충해 준다. 철 결핍 또는 철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여성이나 만성 출혈 환자, 출혈이 발생하는 다양한 수술, 항암요법으로 인한 철 결핍성 빈혈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특히 암 환자의 경우 철 흡수를 억제하는 호르몬인 헵시딘 합성 증가와 영양실조로 인해 철분 흡수율이 떨어지고 철분 섭취량이 감소한다. 췌장암 환자의 63.2%가, 대장직장암 및 폐암 환자 중에서는 50% 이상이 철 결핍 증상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철 결핍은 만성신장 질환 환자, 가임기 여성, 염증성 장 질환 환자, 심부전 환자에게서도 흔하게 발생한다. 이와 관련 대한심부전학회는 지난 2022년부터 심부전 의심 환자의 초기검사에서 혈액 속 철 수치를 측정하고 그 결과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으로 진단되면 페린젝트 치료를 권고하는 것을 진료지침으로 하고 있다. 철 결핍과 빈혈 등은 매우 흔한 질환이면서 동시에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 JW중외제약 측의 설명이다.

2024-05-02 14:06:2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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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나도 가끔은 外

◆나도 가끔은 옥세현 지음/문학수첩 '너는 아프지 않다고 했다 / 미처 하지 못한 괄호 속의 말은 / 강물이 되었고 //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여름밤 별들과 / 먼저 취해 버린 소주병들이 강둑에 걸터앉아 / 무심히 한 시대를 바라보았다' 서점 점원부터 현장 노동자, 문학 심리상담사에 이르기까지 옥세현의 시에는 여러 직업을 거쳐오며 다채로운 삶을 살아온 시인의 사유가 오롯이 담겼다. 그의 시는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들에 깃든 놀라운 발견들로 가득 차 있다. 시인은 삶의 쓸쓸함과 아름다움 사이를 맨발로 걸으며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법을 알려준다. 삶에 바투 앉은 언어의 향연. 136쪽. 1만2000원. ◆인구가 바꾼 역동의 세계사 폴 몰랜드 지음/서정아 옮김/미래의창 산업혁명의 시작과 대영제국의 흥망성쇠, 중동에 대변혁을 몰고 온 아랍의 봄, 일본에서 시작돼 유럽으로 번진 저성장 기류,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성장과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 이 모든 역사적 현상의 기저에는 바로 '인구'가 있다. "승리의 가장 일반적인 원칙은 숫자의 우위에 있다"고 한 군사학자 클라우제비츠의 말처럼,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고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것은 언제나 '인구'였다. 저자는 세계사의 변곡점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저평가돼왔던 '인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보이지 않는 상호 촉매제 기능을 하는 '인구의 힘'을 역사적 사실과 통계 자료에 기반해 설명하는 책. 464쪽. 2만1000원. ◆트라우마 사회심리학 미타니 하루요 지음/명다인 옮김/또다른우주 아동 학대 및 방임, 가족의 자살, 부모의 알코올 중독이나 정신질환 등 아동기 부정적 경험(Adverse Childhood Experience·ACE)에 대한 학술적 연구는 1990년대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ACE가 4가지 이상인 사람은 성인이 됐을 때 심장 질환은 2.2배, 알코올 의존증은 7.4배, 우울증은 4.6배, 자살 미수는 12.2배 발생 확률이 높았다. 저자는 "ACE 생존자는 불리함이 누적되면서 평생 괴로움을 겪는다"며 "우연히 태어난 가족의 생활환경 격차가 일생에 걸쳐 다면적인 격차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책은 그 누구도 ACE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예방책과 사회적 지원 체계를 제안한다. 284쪽. 1만7800원. ◆건너가는 자 최진석 지음/쌤앤파커스 철학자들은 인생을 고통스러운 것으로, 세상을 고통스러운 곳으로 바라본다. 최근 한국 사회에 불어닥친 철학 열풍은 지금이 여느 때보다 더 고통스러운 시대라는 방증이다. '건너가는 자'는 고통이 만연한 세상에 동양 철학의 지혜를 건네는 책이다. 저자는 인생이라는 고통을 건너는 법,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낡지 않는 '건너감의 지혜'가 반야심경에 담겨 있다고 이야기한다. '공중무색 무수상행식(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세상에 괴로움은 없다. 단지 힘들어하는 자신이 있을 뿐. 당신을 괴롭히는 틀에서 벗어나라. 고통의 바다를 그저 건너가라. 고통이 치밀어 오를 때 마음의 닻이 돼줄 지혜의 빛을 던져주는 책. 312쪽. 1만9800원.

2024-05-02 14:03: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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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리추얼

메이슨 커리 지음/강주헌 옮김/책읽는수요일 하루가 모여 한 해가 되고 일 년이 모여 10년이 된다. 마찬가지로 일상이 모여 습관이 되고 루틴이 모여 삶을 이룬다. '리추얼'은 예술가들이 매일 규칙적으로 해왔던 의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습관은 제한된 자원, 예컨대 시간은 물론이고 의지력과 자제력, 낙천적인 마음까지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정교하게 조정된 메커니즘"이라며 "견실한 습관은 정신적 에너지를 몸에 밴 반복 행위에 쏟고, 감상의 폭정이 끼어들 틈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한다. 일찍이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좋은 습관을 만들면 정신의 억압에서 벗어나 정말로 흥미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책은 지난 400년간 가장 위대한 창조자들로 손꼽히는 이들이 하루를 완벽하게 보내기 위해 찾아낸 리추얼들을 다룬다. 미국의 소설가 너새니얼 호손은 1825년 보든 대학을 졸업한 후 단편집을 발표한 1837년까지 은둔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낭떠러지에 서서 바다에 어른거리는 자기 그림자에 돌을 던지는 걸 즐겼고, 일요일 아침마다 방 창문의 커튼 뒤에 숨어 신도들이 교회에 모여드는 모습을 훔쳐보는 걸 좋아했다. 글을 쓸 때는 종교적 계율을 지키듯 세상과 담을 쌓고 점심 식사를 할 때까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역시 수도자 같은 삶을 살았다. 아침과 낮에는 연구에 몰두하고 산책과 낮잠, 독서 등으로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는 규칙적인 시간표를 따랐다. 재밌는 점은 그가 모든 편지에 답장을 해주는 걸 원칙으로 삼아 짜증 나고 멍청한 질문을 해오는 사람들에게도 모두 답신을 보냈다는 것이다. 하나의 편지에라도 답장을 못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껴 밤잠을 설칠 정도여서 써야 할 편지가 많은 날에는 원고나 교정지 뒷면에 대략 갈겨쓴 후 다른 사람에게 받아쓰게 했다.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은 두 시간 일찍 공연장에 도착해 분장실에 몸을 감추고 그가 언제나 효능을 확신하던 가정용 치료법을 시행했다. 글리세린과 꿀을 마셔 '속을 씻어내는 방법'이었다. 간혹 닥치는 복통에 대비해 위장약 메이룩스를 복용했고, 만성적인 입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에서 트롬본 연주자가 특별히 제작한 연고를 발랐다. 공연 직후에는 손수건을 머리에 묶은 채 속셔츠를 깔고 앉아 트럼펫을 만지작거리며 친구들과 팬을 만났다. 영국 문학의 거장 제인 오스틴은 가족 외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언제든 치울 수 있고 압지로 덮어 감출 수 있는 작은 종이에 글을 썼다. 현관과 집필실 사이엔 고장 나 삐걱거리는 회전문이 있었는데, 그녀는 이 소리가 누군가 왔다는 걸 알려주는 신호라고 생각해 그 작은 불편을 고치는 걸 반대했다고. 소설가, 과학자, 음악가, 작가 등이 창작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고, 자신의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하루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흥미롭게 설명한 책. 452쪽. 1만5000원.

2024-05-02 14:02: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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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례 삼육대 간호대학장, 제11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장 임명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신성례 간호대학장이 제11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장에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5월 1일부터 2년이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원장 초빙 공모 지원자를 대상으로 원장추천단의 서류심사와 이사회 인준을 거쳐 신 학장을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 신 학장은 삼육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39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처장, 대외협력처장, 임상간호대학원장, 간호대학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신 학장은 지난 20년간 총 4회(2006년, 2013년, 2018년, 2023년)에 걸친 평가원 인증평가에 자체평가총괄위원장과 자체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평가원 설립 초기에는 평가원을 지도·감독하는 '인정기관 지도·감독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7년 국제간호협의회(ICN·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제3부회장으로 선출돼 4년간 활동하며, 국제 교류 및 협력에 힘쓰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19년에는 국제간호협의회와 대한간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 11개국 간호협회 대표단이 참여한 '제20회 ICN 아시아 인력 포럼(The 20th ICN Asia Workforce Forum)'을 성공리에 기획·운영했다. 대한간호학회, 대한간호협회, 성인간호학회 등 다양한 전문 학회의 선출직 이사로도 활동했다. 이를 통해 간호학문 발전을 위한 표준을 제시하고, 다수의 전문학술지 편집, 국제학술대회 등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신성례 학장은 "지난 39년간의 간호교육 현장 경험과 다양한 국내·외 전문직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간호교육의 수준과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평가·지원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교육과정의 현대화와 국제화를 촉진하겠다. 간호교육의 핵심 가치인 인성교육과 윤리의식 함양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 있는 간호사 양성과 간호교육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설립됐다. 주요 사업은 ▲간호교육인증평가 ▲4년제 간호학과 지정 ▲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지정 및 관리 ▲간호조무사 교육훈련 기관 지정·평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등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2 13:27: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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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챗GPT''EGS경영' 등 K-MOOC 9개 강좌 공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최근 9개 강좌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실용학문부터 직업교육까지 최신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K-MOOC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묶음강좌인 여정윤 음악치료학과 교수 외 8인의 '청소년예술사회공헌지도사 양성과정(4개 강좌)'은 청소년사회공헌 활동 및 청소년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인 '청소년예술사회공헌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개별강좌인 서영수 금융보험학과 교수의 '디지털 금융세상의 리스크관리'와 '알기 쉬운 투자행동심리'는 각각 디지털 환경에서의 투자 리스크 관리, 투자행동심리의 이해와 활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완형 글로벌 무역물류학과 교수의 '기계-인간-환경 공존시대의 휴머니티 경영'과 'ESG경영 비즈니스모델'은 각각 새로운 공존시대에서 휴머니티 경영, ESG경영의 이해와 BMC 설계로 구성돼 있다. K-MOOC+강좌인 천지영 인공지능학과 교수와 노건태 빅데이터·정보보보학과 교수 외 4인의 '챗GPT와 자연어 처리 원리의 이해 및 실습'은 자연어 처리 및 딥러닝의 개념 이해와 AI 실습 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교수자의 실습지도 및 모의대회를 통한 실전 적용으로 특화 구성돼 있다.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가 준비한 최신 강좌를 통해 지식 스펙트럼을 넓히고, 업무와 일상에도 폭넓게 적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2 11:54: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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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진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원, ‘NetSec KR’ 우수신진연구자상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 이선진 연구원이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30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4)'에서 우수신진연구자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NetSec-KR 2024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주관하는 정보보호 전문 학술대회다. 24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과힉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군방첩사령부 사령관상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상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 등 7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이선진 연구원(지도교수 이일구)은 '우수신진연구자'부문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여자 대학으로는 성신여대가 유일하게 해당 부문 수상을 차지했다. 이선진 연구원은 현재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학위 과정을 밟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신 및 네트워크 보안'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SCIE급 논문 6편, 특허 출원 10건, 20건 이상의 국내외 수상 실적을 보였다. 이선진 연구원은 "제30회 NecSec-KR 컨퍼런스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무한한 열정으로 지도해주신 이일구 교수님과 동료연구자들이 함께한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정보보호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하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선진 연구원이 소속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실CSE Lab도 이번 NetSec-KR 2024의 기술 전시 부스에 참여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 및 실적을 선보였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CSE Lab은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ICT 혁신인재 4.0사업 ▲디지털헬스케어 산업보안인재양성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보호운영인력 전문화지원사업 ▲정보보호특성화 대학지원사업 등)에 선정되어 기술보호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0편의 SCI, SCIE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으며, 2023년 한 해에만 국내 보안 분야 학술대회, 경진대회 등 공모전에서 20개의 수상 실적을 거두는 등 대내외적으로 뛰어난 보안 분야 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NetSec-KR 2024는 '디지털 패권 시대, AI와 함께하는 미래보안·기술의 진화와 사이버 안정보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1300여명의 산·학·연·관·군의 보안 분야 실무자 및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2 11:44: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