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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내 통신사 최초 국제표준 'AI 경영시스템' 획득

SK텔레콤이 국내 통신사 최초로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관련 글로벌 표준이다. 기업과 조직이 윤리적 책임을 바탕으로 AI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평가 항목은 ▲AI 방침 ▲AI 리스크 평가 ▲AI 리스크 처리 ▲AI 영향 평가 ▲AI 윤리 준수 및 규제 대응 ▲AI 관리 과정의 투명성 등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AI 리스크 관리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SK텔레콤 AI 경영시스템을 통신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신뢰받는 글로벌 AI컴퍼니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AI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AI 피라미드 전략이 강한 실행력을 가질 수 있도록 AI 기술의 윤리적 활용과 투명한 의사결정체계를 바탕으로 AI 거버넌스를 회사 경영에 도입한 바 있다. 대외협력 담당(CGO)이 총괄하는 AI 거버넌스 전담 조직을 신설해 AI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경영 전반에 필요한 AI 거버넌스를 확립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AI 거버넌스 기본 원칙인 'T.H.E. AI'를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기업 정체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의사결정 체계 기초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정재헌 SK텔레콤 대외협력 담당(사장),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 담당은 "이번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와 안전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AI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이를 통해 'AI 피라미드 전략' 실행을 가속화해 글로벌 AI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5 09:31: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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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어린이날 맞이 ‘제22회 숭실 창의력 체험축제’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어린이날을 맞아 '제22회 숭실 창의력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숭실대 창의성연구소·플렉스매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숭실대 교정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등 숭실대 자연대학 학생들이 준비한 체험활동 ▲회전그래프로 디자인하기, 자석삼색큐브 ▲액체일까? 고체일까? 방패말랑이, 소리가 난다고? 꼬마피리 만들기 ▲석고 방향제 공룡 팔찌만들기, 오호 물병 만들기 등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전자정보공학부 '로보틱스'의 로봇시연 ▲기계공학부 '천금비'의 드론체험 ▲기계공학부 '자동차연구회'의 EV 자동차 시승 및 RC카 조종 ▲동아리 '소리마을'의 밴드 공연 ▲'어린이사랑회'의 어린이 타투체험 ▲'위니'의 응원단 공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조이매스, 창의와 날개, ㈜매직큐브, 국제능력교육원㈜, ㈜모든상상, AI마타수학 등 외부 기관과 숭실대 학교기업 '스파르탄'의 코딩체험 등 다양한 교구활동 및 체험행사와 마술공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기독교박물관도 개관해 한국 기독교의 역사도 관람할 수 있다. 행사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활동 참여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수학교실과 각 협찬사에서 준비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5 09:17: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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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지역기술 스타트업 IP 강화교육’ 참여센터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2일 '2024년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역기술 스타트업 지식재산(IP) 강화교육' 참여센터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한다. 우수한 IP 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확산과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우수 교육기관을 선정해 심사하고, 지식재산 전문교육 수행 인프라 현황, 관리역량, 성취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참여센터를 선정한다. 교육은 지식재산권 창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허 기반 기술 트렌드 분석, 기술 경영 지식재산 실무, 특허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 정보 조사 방법 등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류승택 한신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및 입주기업이 지식재산권의 적극적 창출 확산과 마인드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연계해 입주기업의 적극적 IP 권리와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지역 내 예비 창업자 및 BI 특화 분야에 따른 ESG 경영강화 및 반도체, IT기술 분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IP 역량 강화, 대학 구성원 대상 지식재산권의 이해 제고를 위해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4 15:28: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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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심·明심으로 쏠리는 여야 원내대표 선거

여야가 정당의 입법·정책 실무를 이끌 원내대표 선거를 준비하는 가운데, 각각 친윤석열계와 친이재명계를 상징하는 후보에 무게감이 실리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박찬대 최고위원이 출마 의사를 밝히며 교통정리가 되는 모습이다. 원내대표 출마 의지가 있던 서영교 최고위원, 김민석 민주당 의원 등이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24일 원내대표 출마를 위해 최고위원 직까지 내려놨는데, 입장문에서 "3선 국회의원으로서 더 무거워진 책임감으로 22대 국회를 개혁국회, 민생국회로 만들고 행동하는 민주당, 당원중심 민주당을 만드는 길에 전력을 다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의 더 큰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총선에서 압승한 민주당은 원내대표 후보가 박 최고위원으로 압축되는 모습에도 큰 갈등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국민의힘은 '친윤'의 대명사인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 몸풀기에 나서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아직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주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제22대 총선에서 낙선한 당 영입인재들과 조찬 회동을 하며 위로했다. 다음날에는 공천에서 탈락한 인사들도 만나는 것으로 알려져 '세 모으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의원은 지난해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후 책임을 지며 당 사무총장직을 내려놓았으나, 이번 총선에서 인재영입위원장을 맡는 등 중책을 맡아왔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책임을 져야 할 친윤석열계 핵심인사가 다시 당의 전면에 나서는 것은 옳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이재명 국민의힘 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에 출연해 이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설에 대해 "답답하면서도 이건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답답한 것은 결국엔 친윤 아닌가. 그러다 보면 또 다시 당이 친윤계로 흘러가면서 과거 반성은 없이 계속 과거의 기조대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실적인 문제는 당선자들이 다 영남권에다가 친윤들이 많다"며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뽑기 때문에 그분들이 똘똘 뭉쳐서 선거를 치르면 자연스럽게 이 의원이 되지 않을까라는 상황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MBC라디오에 출연해 "윤 대통령과 친한 것이 죄가 될 수 없다"며 "원내대표가 소위 대통령실과 소통이 편한 분들이 된다면, 당 대표는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균형을 맞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두둔했다.

2024-04-24 15:13: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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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VE, ‘로컬크리에이터 1급’ 자격검정과정 강의교안 발간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이하 COLiVE)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1급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로컬크리에이터 1급 자격검정과정 강의교안'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1급 교육과정은 전문대학 교수, 지역경제 전문가 등이 개발에 참여했다. ▲로컬크리에이터 기본 역량 ▲로컬콘텐츠 기획 ▲로컬비즈니스 전략 등 로컬크리에이터 1급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급 교육과정 학습자들이 과정 수료 후 지역에서 로컬크리에이팅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COLiVE는 2023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교재인 '지역자원을 재창조하는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검정과정 강의교안'에 이어 1급 강의교안을 발간함으로써 로컬크리에이터 인재양성 교육체계를 완성했다. COLiVE는 지난해 로컬크리에이터 2급 405명을 배출했고, 지난 2월 27일 로컬크리에이터 1급 자격을 추가 등록했다. 한편 COLiVE는 오는 25일 제1회 로컬크리에이터 1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개최한다. 1급 연수는 2급 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사는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 조성옥 충청대 교수, 이완복 오산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앞서 로컬크리에이터 2급 전문강사 연수는 지금까지 5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294명의 전문대학 교수들이 이수했다.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은 "이번 교재 발간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 1급, 2급의 교육체계 구축을 완료했으며, 지역사회에 널리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 COLiVE 로컬크리에이터연구소를 중심으로 정주인력 양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LiVE는 2022년 5월 창립 이후, 로컬크리에이터 교육과정과 자격과정 개발에 힘써 왔다. 2022년 10월 22일 국내 최초로 로컬크리에이터 민간자격을 등록했으며, 지역과 대학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현재 전문대학·지역사회·기업 등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대학 83개교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4 15:09: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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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가용 숭실대 교수 연구팀,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심가용 의생명시스템학부 교수와 졸업생 강성택 학생이 림프절 나노조영제 논문을 발표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피인용지수 10이상 혹은 그룹별 상위 3% 이내의 세계적 학술지에 생명과학 관련 논문을 게재한 국내 연구자를 한빛사로 선정해 우수한 논문을 알리고 있다. 심가용 교수는 최근 생체재료학회지(Biomaterials Research, impact factor 11.3)에 '전이 림프절 검출을 위한 나노조영제의 크기에 의한 효과 (Size-Dependent Effect of Indocyanine Green Nanoimaging Agent for Metastatic Lymph Node Detection)'를 게재했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 림프절을 식별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로 여겨지고 있으나 현재 사용되는 인도시아닌 조영제는 전이성 림프절의 검출 한계로 인해 정상 림프절을 광범위하게 절제해야 하므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폴리도파민 소재를 사용한 인도시아닌 조영제의 전달체를 개발하고, 다양한 크기의 나노입자를 제조해 림프절 내 나노입자의 이동역학을 연구했다. 그 결과 80 nm의 나노조영제가 유방종양모델에서 전이된 림프절을 검출하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으며, 인도시아닌의 체내 유지 시간을 늘려주는 효과 또한 관찰됐다. 심 교수는 "림프절 검출을 위한 나노조영제 개발에 있어 입자의 크기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나노조영제 개발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4 14:49: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