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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도태우·장예찬 논란에 "그런 기준이면 민주당에 남는 사람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도태우·장예찬 후보의 발언 논란에 대해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민주당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도태우 후보의 5·18 관련 발언에 대해 "공적으로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될 사람은 공적 이슈에 관한 발언은 내용의 심각성이나 이후에 만약 잘못된 생각이었다면 스스로 바로잡고 진심으로 생각을 바꿨는지 여부도 중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 언행이 더 중요하다"며 "결론을 내린 건 아니지만, 공관위에서 그런 면까지 볼 필요도 있다고 해서 (재검토 요구를) 그렇게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예찬 후보의 '난교' 발언 질문에도 "그것도 마찬가지"라며 "공인이 공적인 임무를 수행하지 않을 때, 옛날에 했던 발언을 하나하나 다 까면 부끄러움을 가질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과거에 굉장히 극렬한 운동권, 아주 심지어 북한을 추종한 분들도 진정 입장을 바꾸고 그 부분에 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면 저희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 위원장은 "그런 기준(과거 발언)으로 따지면 민주당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며 "과거 공인이 아니었을 때의 언행과 후보시절이나 공적 지위에서 (발언)했던 건 다른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다각적으로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그 발언들이 드러나거나 미리 공천 검증 과정에서 확인되진 않았던 것 같다. 그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제가 이렇게 하면 이 이슈가 죽지 않고 더 커질 수 있을 거 같다. 그렇지만 (도태우 후보 공천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이 과정을 통해서 저희가 다시 한 번 여러가지 생각해보는 것이 우리 당이나 국민을 위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3-12 13:30:1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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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처럼', 캐스팅 라인업→메인 포스터 공개 '국내외 OTT 순풍'

BL 음악 드라마 '재즈처럼'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오는 3월 중 공개 예정인 '재즈처럼'(연출 송수림/강혜림)은 클라쥬 작가의 동명 레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클래식 집안의 눈초리를 피해 우연예고로 전학 온 재즈 오타쿠 윤세헌이 트라우마로 재즈를 증오하는 한태이를 만나 벌어지는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글로벌 여심 저격에 나선 '재즈처럼'은 한태이(지호근 분), 윤세헌(진권 분), 서도윤(송한겸 분), 송주하(김정하 분)의 완전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측 불허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메인 포스터에는 '4인 4색' 매력이 담긴 우연예고 4인방의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서사를 예고한 두 커플의 모습이 담겨 이들이 펼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공개된 캐스팅 라인업을 비롯해 스틸과 티저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은 물론, 인물들의 '찐 커플' 케미를 전달하고 있다. '재즈처럼'의 배급사 KT알파(케이티알파) 관계자는 "작품 홍보가 시작된 후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해외 세일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방영 전부터 이어지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재즈처럼'은 2017년 연재 당시 레진에서 BL 웹툰 조회수 TOP1을 기록하면서 완성도와 재미를 일찍부터 인정받았다.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네 명의 배우가 만나 선보일 캐릭터 열전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BL 음악 드라마 '재즈처럼'은 3월 중 공개 예정이다.

2024-03-12 13:28: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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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회 기자회견 "22대 국회서, 한동훈 특검 발의하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제22대 국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관련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범죄의 의혹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았던 검찰독재의 황태자 한동훈 대표가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공정하게 수사받도록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행동"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한동훈 대표에 대한 '특검'사유는 차고 넘친다"면서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 즉시 '정치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윤석열 검찰총장 징계관련 의혹·딸논문 대필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조 대표는 특검의 수사대상과 관련해 "첫째, 손준성·김웅 등이 윤석열·한동훈의 지시를 받아 유시민, 최강욱, 뉴스타파 기자 등을 피고발인으로 해 제기한 고발사주 의혹에 관한 공무상 기밀누설, 공직선거법 위반 등 사건"이라며 "둘째, 윤석열 총장 정직 2월 징계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정당한 이유없이 대리인을 교체해 항소심 패소를 초래하고, 나아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익을 위하여 상고를 포기했다는 의혹에 관한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셋째, 한동훈의 딸(알렉스한) 논문 대필, 해외 웹사이트 에세이 표절, 봉사활동 시간 '2만 시간'으로 부풀려 봉사상 등 수상, 전문개발자가 제작한 앱을 직접 제작한 것처럼 제출 등을 실행했다는 의혹에 관한 업무방해 등 사건, 넷째, 앞선 3가지 의혹 등과 관련한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 등"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 특히 검사출신 대통령이라고 해 검사 출신 집권여당의 대표라고 하여 예외가 될 수는 없다"면서 "선택적 수사에 골몰하는 정치검찰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하다. 조국혁신당이 맨 앞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2 13:28: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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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웃음 부흥 시작됐다…공식 유튜브 구독자 30만 돌파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 KBS2 '개그콘서트' 측은 12일 "'개그콘서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지난 주말 30만 명을 넘어섰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약 3년 5개월의 공백을 끝내고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온 '개그콘서트'는 부활 5개월 만에 대한민국 코미디의 시발점이자 상징이라는 명성을 회복하며, 남녀노소 웃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전 국민의 웃음 대통합을 이룬 '개그콘서트'는 방송이 끝난 직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인기 코너의 풀버전 영상, 방송 분량이 넘쳐 아쉽게 전파를 타지 못했던 코너, 매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주요 장면들을 모은 쇼츠 영상을 올리고 있다. 본 방송과 유튜브, 두 채널을 통해 전 국민의 웃음을 책임진 결과, '개그콘서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방송 재개 전 구독자 약 4만 4000명에서 11일 기준 30만 7000명으로, 약 7배 늘어났다. 업로드된 모든 영상의 누적 조회 수는 약 3억 8400만이다. 제작진은 "현재 '개그콘서트'는 10분 안팎의 정통 콩트부터 쇼츠 스타일의 짧은 개그들까지 남녀노소 모두의 웃음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웃음 맛집'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큰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개그콘서트'만 생각하면 웃음이 날 수 있도록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15분 KBS2에서 방송한다.

2024-03-12 13:23: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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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온라인서포터즈 '서울교육메이트' 2기 60명 모집

서울시교육청은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온라인 서포터즈 '서울교육메이트' 2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60명이다. 소셜미디어 기자단(50명), 미디어크리에이터(1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교육메이트 는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교육의 정책과 정보를 개성 있게 제작해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만18세 이상의 서울 생활권자로 본인의 소셜미디어,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SNS 활용에 능통한 사람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60명의 서울교육메이트 2기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제작한 콘텐츠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게시하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교육청은 이번 서울교육메이트 2기를 위해 인플루언서, 홍보 전문가, 영상 제작자 등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의 교육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내달 2일까지 서울시교육청 공식 블로그 '서울교육나침반'에 방문해 지원서를 작성 및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 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교육메이트 2기는 시민의 눈으로 개성이 넘치는 콘텐츠를 제작해 확산하다는 면에서 기대가 크다"며 "서울 교육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서울시민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12 13:15: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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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출시 D-4 '쿠키런: 마녀의 성' 온라인 런칭 쇼케이스 진행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12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론칭 쇼케이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저들과 사전 소통 강화를 위해서다. 먼저 '쿠키런: 마녀의 성'을 개발한 스튜디오킹덤의 조길현, 이은지 공동대표가 출연해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쿠키런 세계관에서 가장 앞선 시점을 다루는 게임으로 퍼즐을 선택한 의도, 게임 이름과 배경을 마녀의 성으로 정하게 된 이유 등을 쿠키런 IP 관점에서 설명하며 게임에 대한 흥미를 이끌었다. 이어 최민석 PD를 비롯한 각 부문 개발진이 등장해 게임의 주요 특장점과 핵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의 직관적이면서도 다채로운 퍼즐 플레이와 마녀의 성을 탈출하려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를 결합한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 '쿠키런: 마녀의 성'의 강점들을 선보였다.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에 퍼즐 게임 최초로 성우 음성을 도입하고, 성 곳곳을 자유롭게 꾸미는 데코 시스템과 캐릭터 및 아이템을 모으는 컬렉션 요소를 더하는 등 몰입감을 선사하는 콘텐츠의 디테일을 공유했다. 퍼즐 어드벤처 장르로서의 규모감과 다양한 재미, 쿠키런 IP만의 경험과 세계관을 게임에 새롭게 담아내기 위한 개발진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식 출시 이후 업데이트 일정 및 콘텐츠 계획을 밝히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쿠키런: 마녀의 성' 온라인 론칭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채널에서는 용감한 쿠키 역의 양정화 성우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서유리, 김서영 성우 등 국내 최정상급 성우진이 쿠키들의 모험을 생생한 목소리 연기로 풀어낸 더빙 스케치도 만나볼 수 있다.

2024-03-12 10:57: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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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종섭 바꾼 휴대폰 제출에 "한동훈 비법 알았다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호주 대사로 임명돼 출국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고(故) 채상병 사건과 관련 수사에서 이 전 장관이 신형 휴대폰을 제출한 것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아이폰 비밀번호 사용자 지정 비법을 알았으면 기존 휴대폰 제출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비꼬았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전 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에 대해 "이번 일이 중요한 것은 중대 범죄를 은폐하고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종섭 피의자 같은 경우는 휴대폰을 제출했는데, 채상병 사건 이후 산 새 휴대폰을 제출했다고 한다. 증거인멸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가 한 위원장을 언급한 이유는 검찰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서 결정적 증거로 지목된 한 위원장(당시 검사장)의 휴대폰을 압수하고 2년간 비밀번호 잠금해제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기 때문이다. 홍 원내대표는 "아이폰 비밀번호는 구형은 4자리, 신형은 6자리인데, 사용자를 지정하면 24자리로 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통상 검찰에서 이야기하는 증거인멸과 도주를 방치했다"며 "더군다나 수사기관인 공수처에서 반대 입장을 제시했음에도 이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관련 상임위원회를 열고 국기 문란행위에 대해 진상규명과 동시에 외교부, 법무부 장관 전원을 고발 조치하고 관련 장관 탄핵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기 때문에 이번 회의가 총선 전 마지막 원내대책회의가 됐다. 민주당의 험지인 서울 서초을에 출마하는 홍 원내대표는 국민들에게 "이번 총선에 민주당과 함께 해달라. 국민 승리 총선으로 만들어 달라"며 "저도 서초에서 힘을 내겠다. 서초의 선택이 승리의 마중물이 되고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2 10:42: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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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펫, 반려동물용 소화제 '베아제펫'...탄수화물 분해 효소 담아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이 개발한 '베아제펫'이 반려동물용 소화제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웅펫은 반려동물을 위한 소화효소 보조제 '베아제펫'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베아제펫'은 대웅제약 대표 소화제 '베아제'를 반려동물 전용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강아지·고양이의 소화 건강과 배변 활동을 돕는 효능을 갖췄다. 반려동물의 주식인 사료는 대부분 탄소화물인데 고양이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를 생성하지 않고, 강아지도 아밀라아제를 극소량 분비한다. 이에 따라 '베아제펫'은 탄수화물 소화 효소 '아밀라아제', 단백질 소화 효소 '프로테아제', 지방 소화 효소 '리파아제'를 함유해 다양한 음식물 소화를 돕는다. 무엇보다 대웅펫은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효소가 체내에서 높은 활성도를 가질 수 있는 역가 배합으로 베아제펫을 설계했다. 대웅펫은 효소 역가 수치를 베아제펫 제품 상세페이지 내 성적서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효소는 제조 시 외부 환경에 의해 효소 활성도가 저하될 수 있다. 대웅펫은 효소의 '투입 함량'이 아닌 완제품의 효소 역가 수치를 검사해 '잔존 함량'을 공개함으로써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대웅펫은 식품으로 등록되어 있는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베아제펫은 난소화성말토덱스틴과 프락토올리고당 등 2종의 프리바이오틱스를 포함하고 있어 반려동물의 장내 환경을 개선해 준다. 베아제펫은 분말 제품으로 스틱 형태로 포장됐다. 반려동물의 체중과 관계없이 하루에 스틱 1~2포를 사료나 간식에 곁들여 급여하면 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12 10:41: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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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강렬 에너지 선사! 단콘 '도파민 인 서울' 마무리

온리원오브는 지난 9일과 10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온리원오브 2024 월드투어 도파민 인 서울(OnlyOneOf 2024 World tour dOpamin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의 타이틀곡 'dOpamine(도파민)' 밴드 버전으로 특별하게 오프닝을 열었다. 이후 'gaslighting(가스라이팅)', 'seOul drift(서울 드리프트)'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팬들과 소통을 비롯해 다양한 코너로 약 120분간의 러닝타임을 채웠다. 최근 활동했던 'dOpamine' 비하인드 토크는 물론 '리퀘스트 댄스 커버'와 '커버댄스 메들리'를 진행했다. 온리원오브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정말 lyOn(라이온, 팬덤명)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든 거 같다. 항상 응원해 줘 감사하다"라며 "'2024 월드투어 도파민'이 온리원오브와 라이온이 같이 써 내려가는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으로 '온리원오브 2024 월드투어 도파민'의 포문을 연 온리원오브. 핵심인 서울 일정을 순탄하게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남은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어떤 만남을 가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4-03-12 09:53: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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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글로벌 처방환자 10만명 넘어...약물 경쟁력 입증

SK바이오팜의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전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가 미국과 유럽 시장 등에서 총 누적 처방 환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후보 물질 발굴부터 의약품 상용화까지 SK바이오팜이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한 혁신 신약이다. 이번 세노바메이트 처방 환자 수 10만 명 돌파는 미국에서 뿐 아니라 유럽연합, 영국, 이스라엘, 캐나다 등에서 보다 많은 뇌전증 전문의 및 일반신경의로부터 세노바메이트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약물의 안전성과 관련한 중요한 이정표다. SK바이오팜의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뇌전증 분야 전문 학술지이자 국제뇌전증연맹 공식 저널인 '에필렙시아'에도 세노바메이트의 처방 환자 수 10만 명 돌파에 대한 내용을 기고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직판 체계를 구축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 개국 시장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진출하고 있다. 오는 2029년까지 국내 제약사 최초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등극, 연간 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전신 발작으로의 적응증 확장, 아시아 임상 3상, 투약 가능 연령층을 소아와 청소년으로 확대하기 위한 임상 등도 오는 2025년까지 신약승인신청 또는 보충허가신청을 제출하는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12 09:27:5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