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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대 사기 혐의' 빗썸 이정훈, 1심 무죄

1100억원대 규모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이정후 전 빗썸홀딩스 이사회 의장에게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장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발언이 코인을 상장해 주식매매 대금을 충당할 수 있다고 해석된다고 해도 피해자의 가상화폐 경력과 관련 지식이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해자가 피고인의 말을 듣고 착오에 빠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과 같이 기망 행위로 인한 착오에 빠져 주식매매 대금을 처분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전 의장은 지난 2018년 10월 김모 BK그룹 회장에게 빗썸 인수 및 공동경영을 제안하면서 암호화폐인 'BXA토큰'을 빗썸에 상장시켜주겠다고 속인 뒤 계약금 명목으로 약 1억달러(당시 환율 1120억원)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김 회장에게 '인수대금 중 일부를 지급하면 나머지 대금은 암호화폐를 발행·판매해 지급하면 된다'고 속인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이 전 의장에게 계약금 등 명목으로 약 1200억원을 지급했지만 잔금을 내지 못해 계약이 불발됐고 이에 김 회장은 이 전 의장이 계약금을 몰취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결심공판에서 이 전 의장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코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크다며 징역 8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한편, 이날 빗썸 측은 이 전 의장의 1심 무죄선고에 대해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빗썸은 입장문을 통해 "빗썸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정훈 전 의장은 빗썸의 경영에 일체 관여하고 있지 않다"라며 "재판의 결과와 관계 없이 앞으로도 빗썸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03 15:27: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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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 신용융자 이자율 인상에…개인들 빚투 규모 감소

금리 인상에 따른 여파로 빚을 내서 투자하는 개인들의 신용거래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최근 증권사들이 금리 인상으로 신용거래 융자 이자율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새해 연초부터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KB증권은 1~7일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5.3%에서 5.5%로, 8~15일을 8.6%에서 8.9%로 올렸으며 증권담보대출 이자율도 고객 등급과 무관하게 각각 0.3%포인트씩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4일부터 구간별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0.4~0.5%포인트가량 올린다. 1~7일 이자율(QV고객 계좌)은 4.9%에서 5.4%로 오르고 61일 이상 이자율은 9.5%에서 9.9%로 인상된다. 신한투자증권은 9일부터 이자율을 인상, 7일까지 이자율을 5.05%, 90일 넘어가면 이자율 10%로 올렸다. 중소형 증권사들도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구간별 이자율을 올렸는데 11~30일을 8.5%에서 9.0%로 31~60일을 9.0%에서 9.3%로, 61~90일을 9.3%에서 9.5%로 인상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16일부터 신용금리와 대출금리를 올릴 예정이다. 이전까지 90일 이상 금리가 10%를 넘어선 곳은 삼성증권과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3곳 정도였다. 하지만 올 들어 증권사들이 줄줄이 신용융자금리를 올리면서 12%를 넘기는 증권사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올해에도 기준금리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이자율이 12%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또한 올해부터 담보유지비율은 130%에서 140%로 돌아간다. 반대매매 기간을 유예해줬던 증권사들도 원상태로 돌림에 따라 빚을 내 투자했던 개인투자자들의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 증시 전망도 밝지 않아 개인들의 신용거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16조5186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06% 줄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해 6월 20조원을 기점으로 감소해 지난달 말부터 16조원대에서 머무르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주식시장은 작년 연말의 연장선에 움직일 전망"이라며 "그 과정에서 코스피 하단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성장 둔화와 높은 물가 그리고 조만간 발표될 작년 4분기 실적 부담에 지수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1-03 15:26: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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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부, 정책 협의 불충분"...사회적 합의 과정 부족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등학교 존치, 교육감 직선제 등 교육부의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나 소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유치원·보육 관리체계 통합에 대해서는 적극 지지를 표하며 시범 도시로 서울을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3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신년기자회에서 "교육을 과거로 돌리는 퇴행적 정책이 있다면 과감히 반대하고, 미래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정책은 서울이 먼저 나서서 전국 표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조 교육감은 꾸준히 자사고·외고 등의 폐지를 시사해 왔지만 학교 현장에서의 선호도는 날로 상승하고 있다. 올해 자사고 경쟁률은 1.82대 1로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다만 2025년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와 충돌할 수 있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조 교육감도 "(고교학점제 내신 절대평가가) 자사고·외고를 위한 특단의 강화 조치가 될 수도 있다"며 "자사고·외고를 폐지하고 않고 내신 절대평가와 결합한다면 굉장히 파괴적인 결과들이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내신 절대평가 자체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전부터 교육계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해 내신 절대평가가 필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조 교육감은 "교원단체나 교육단체들도 고교학점제와 내신 절대평가의 결합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해 왔다"며 "단지 다른 제도와 결합해 최악의 조합이 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고려해 정책을 결정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만약 자사고 존치가 유지된다면 5년마다 돌아오는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시행하게 된다. 조 교육감은 "자사고·외고 존치 문제에 대해 새로운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면서도 "2월 발표에 맞춰 입장을 발표하고, (재지정)평가를 하게 되면 평가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오는 2월 앞서 거론된 고교학점제 내신 평가 방식, 자사고·외고 등의 존폐 내용을 포함한 고교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감 직선제와 관련해서도 교육부가 유지 입장을 보이다 시도교육감 협의회와 별다른 논의 없이 폐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조 교육감은 유보통합과 관련 "현재 유보통합이라는 대원칙만 정해졌고,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단계에 있다"며 "유보통합에 기반한 무상 유아교육 체제를 서울에서 시범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고효선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유보이음교육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정보공유 및 컨설팅 사업을 시범 실시했다"며 "2023년에도 서울시청과 협의해 컨설팅 등 소통과 협력체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내놓은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및 추진단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 수렴 기간을 3일까지로 잡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3일 오후 1시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 의견 무시하고 졸속으로 유보통합 강행하는 교육부'라며 규탄했다. 전교조는 "교육부는 '유보통합'이라는 답을 정해놓은 채 교사를 들러리로 세우는 추진단 운영을 지금 당장 중단하고,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역시 입장문을 내고 "유보통합은 출발점 교육을 정립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따라서 이를 실질적으로 추진할 추진단의 설치·운영은 교원단체, 학회, 학부모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03 15:23: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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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신세계푸드 '딸기 쉬폰 케이크·데니쉬' 外

◆신세계푸드 '딸기 쉬폰 케이크·데니쉬' 신세계푸드가 겨울철 딸기 성수기를 맞이해 충남 논산지역의 설향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딸기 쉬폰 케이크'와 '딸기 데니쉬'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전국 딸기 재배량 1위인 충남 논산 지역에서 재배한 설향딸기를 사용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고품질의 제철 과일을 활용한 원재료로 맛뿐 아니라 품질까지 생각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된 딸기(설향 품종)는 겨울철 많이 수입되는 오렌지보다 항산화 활성이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와 폴리페놀 함량은 딸기가 오렌지보다 각각 1.3배, 1.1배 높다. 신세계푸드가 전국 이마트 내 E베이커리, 블랑제리 등 베이커리 매장에서 출시한 '딸기 쉬폰 케이크'는 폭신한 케이크 시트 위에 생크림을 올리고 설향딸기를 토핑해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2980원이다. '딸기 데니쉬'는 바삭한 데니쉬 크로아상 사이에 꽉 채워진 달콤한 연유 크림 속 딸기잼과 생딸기가 풍성하게 들어있는 딸기 크림 크로아상이다. 특히 4입으로 구성된 1세트의 판매가가 6980원으로 가성비를 갖췄다. ◆동국제약 '마시는 마그네슘B' 동국제약은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유어핏(YOUR FIT)' 라인의 건강기능식품 '마시는 마그네슘B'를 출시했다. 신제품 '마시는 마그네슘B'는 마그네슘과 비타민B6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근육 건강과 에너지 보충을 한번에 충족시킬 수 있다. 특히 골프나 테니스, 러닝 등 야외운동으로 긴장된 근육의 이완이 필요하거나 업무와 학업으로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흡수율이 높은 글루콘산 마그네슘이 150㎎ 함유되어 있으며, 액상 타입이라 흡수가 빠르다. 마그네슘은 신체 내 효소 반응에 관여하고,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과정에서 필수적인 미네랄로, 신경 안정과 근육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고, 단백질 분해산물인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B6 함량도 1일 기준치를 100% 충족한다. 스틱포 형태의 포장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제주산 한라봉 농축액과 감귤 농축액을 넣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물에 타서 먹거나 얼려서 슬러시처럼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프렌즈아이드롭 케어' JW중외제약은 신제품 '프렌즈아이드롭 케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프렌즈아이드롭 케어는 나파졸린염산염, 네오스티그민메틸황산염, 아미노카프로산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1회용 점안액이다. 이 제품은 눈의 피로, 결막 충혈, 알러지로 인한 가려움 등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또 0.5㎖×30ea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하드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아이드롭 케어 외에도 7년 연속 인공눈물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렌즈아이드롭(순, 쿨, 쿨하이), 1회용 점안액 프렌즈아이엔젤, 아이엔젤톡톡, 마이드롭 등을 보유하며 아이케어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아이드롭 케어는 1회용 포장으로 충혈 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3 15:21:01 이세경 기자
[인사]광주은행

◆광주은행 ◇ 1급 승진△ 동천동지점 이명인 △ 첨단금융센터 이상채 △ IT기획부 변동하 ◇ 2급 승진△ 기관영업부 정인성 △ 논현지점 남신희 △ 서광주지점 신영수 △ 순천지점 조규혜 △ 여수시청로지점 김충식 △ 영업추진부 김재경 △ 준법감시부 임석순 △ 투자금융부 정준영 ◇ 3급 승진△ 동천동지점 정혜정 △ 디지털플랫폼부 김민석 △ 북항지점 김선아 △ 서동지점 김동훈 △ 순천지점 이주영 △ 양림기독병원지점 장재민 △ 여수지점 양은영 △ 여신관리부 김승모 △ 여신기획부 김익정 △ 여신심사2부 서진형 △ 역전지점 나은심 △ 외환사업부 고경윤 △ 용당동지점 문승희 △ 인사지원부 김하섭 △ 인사지원부 마형훈 △ 프로세스혁신부 강경미 △ 해남지점 박경례 △ IT기획부 장진호 ◇ 4급 승진△ 강남지점 조정탁 △ 담양지점 한승현 △ 대치동지점 조순일 △ 동운지점 문정석 △ 디지털금융센터 송윤근 △ 빛가람지점 임성웅 △ 서울영업부 서인숙 △ 순천법조타운지점 이화경 △ 신세계지점 백진우 △ 신탁연금부 김진아 △ 양림기독병원지점 백수진 △ 양산동지점 김주영 △ 여서동지점 임성실 △ 여신관리부 김의곤 △ 여의도지점 이수인 △ 영광지점 나유진 △ 영업부 박보람 △ 외환사업부 김경주 △ 전남대학교지점 노미성 △ 종합기획부 임정환 △ 첨단금융센터 이미희 △ 카드사업부 이선영 △ 풍암동지점 김소라 △ 프로세스혁신부 김소희 △ 하남공단1금융센터 김주희 △ 하남공단2금융센터 임태환 △ 해남지점 김지영 △ 흑석사거리지점 김미선 △ IT개발부 신주형 △ IT기획부 김국진 △ WM고객부 김윤미 ◇ 부점장△ 감사부장 남상무 △ 강진지점장 김종진 △ 경양로지점장 김태봉 △ 고객센터장 이호영 △ 고흥지점장 김희주 △ 광주시청지점장 강대옥 △ 금남로지점장 겸 동구청지점장 서경아 △ 금융소비자보호부장 김우진 △ 금호동지점장 박진영 △ 기관영업부장 강홍 △ 나주지점장 겸 영산포지점장 이연화 △ 농성동지점장 겸 서구청지점장 박경서 △ 담양지점장 박영현 △ 동천동지점장 유정님 △ 디지털기획부장 박대하 △ 디지털플랫폼부장 선종윤 △ 만호마재지점장 김현정 △ 매곡동지점장 이영숙 △ 매월동지점장 김재식 △ 목포지점장 겸 목포시청지점장 김훈 △ 무안지점장 강효순 △ 문화동지점장 박은화 △ 문화전당지점장 김종훈 △ 봉선동지점장 한미숙 △ 봉선이마트지점장 박용호 △ 상무지점장 장용관 △ 상품개발실장 박문수 △ 소촌동지점장 김해출 △ 순천신대지점장 한현주 △ 신가신창지점장 김규철 △ 신안동지점장 권택은 △ 신탁 연금 부장 배인명 △ 쌍촌동지점장 이재민 △ 영림기독병원지점장 김순희 △ 양산동지점장 장명자 △ 양재지점장 김현성 △ 여신감리부장 김민수 △ 여신관리부장 박용진 △ 여신 심사1부장 유봉재 △ 여의도지점장 유영학 △ 연향동지점장 김상용 △ 영업기획부장 박성숙 △ 영업추진부장 김두봉 △ 외환사업부장 이영문 △ 운암동지점장 백의성 △ 월곡동지점장 조제완 △ 율촌 산단지점장 이관연 △ 인사지원부장 정인성 △ 일곡동지점장 김재석 △ 임동지점장 조정섭 △ 자양동지점장 허철수 △ 잠실지점장 이선준 △ 전남대학교지점장 장진희 △ 전남영업부장 김연기 △ 조선대학교지점장 강철 △ 종합기획부장 박성민 △ 주월지점장 최웅기 △ 중부지점장 김남귀 △ 진월동지점장 이명인 △ 카드사업부장 유동구 △ 평동공단 금융센터장 문백호 △ 포용금융센터장 정귀봉 △ 프로세스혁신 부장 나선진 △ 하남공단 1 금융센터장 오경재 △ 하남공단 2 금융센터장 박남규 △ 학운동지점장 노록곤 △ 화정지점장 기우태 △ ESG 공헌 부장 임환열 △ Prime PB 센터장 이선미 △ WM 고객부장 김홍화 △ 여신관리부 개인신용대출관리팀장 김동주 △ 인사지원부 비서 팀장 김형석 △ 종합기획부 재무관리팀장 겸 전략기획팀장 박찬진 △ WM 고객부 투자상품팀장 박근하

2023-01-03 15:16: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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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 대한민국, 위기 넘어 미래로]노동개혁 성패, '사회적 합의·협치'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윤석열표 개혁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윤 대통령은 2023년을 개혁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로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가장 먼저, 노동개혁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면서 노동개혁을 3대 개혁 과제 중에서도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또, 윤 대통령은 3일 주재한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도 국무위원들에게 3대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수시로 보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표 노동개혁은 유연성·공정성·안전성·안정성의 4대 방향을 원칙으로 삼아,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근로시간 유연화 ▲임금체계 개편 등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노조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노조개혁이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첫걸음이라는 기조로 노조 재정에 대해 최소 연 2차례 회계감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공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고용노동부도 근로시간 유연화 및 임금체계 개편 등 윤 대통령의 노동개혁에 대해 올 상반기 중 법제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노동개혁은 대한민국 양대노총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노동개악'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노정갈등이 더욱 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아울러 노동개혁을 위한 법개정 사안이 많아 여소야대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노동개혁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는 부정적이다. ◆미래노동시장연구회 주 52시간제 개편 제시 윤 대통령의 노동개혁 초안은 노동개혁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위촉한 교수 12명으로 구성된 미래노동시장연구회(미노연)가 제시한 권고안이다. 미노연은 5개월에 걸쳐 전체회의, 현장방문, 노·사 인터뷰, 토론회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12일 '공정한 노동시장, 자유롭고 건강한 노동을 위하여'라는 권고문을 발표했다. 권고문에 따르면 현행 주 52시간제 개편을 위해 연장근로 시간 산정을 '주' 단위에서 '원·분기·반기·연' 단위로 확대해 업종과 기업 특성에 맞춰 유연화하는 등의 근로시간 개혁과제를 비롯해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등의 개혁과제,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 적용 등을 담았다. 또, 미래지향적 노동법제 마련을 위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 구현, 주휴수당 폐지, 파견제도 개선, 자율과 책임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법·제도 개선 등을 정부에 권고했다. ◆재계, 노동개혁 권고안 '환영'… 추가제안도 경제계는 미노연의 권고안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노동시장 유연화, 노조의 쟁의행위 대책 등에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입장문을 통해 근로시간 개혁과제와 임금체계 개혁과제 등에 전반적으로 바람직하다는 평가를 내리면서도 추가 주요과제도 제안했다. 경총은 연장근로 시간 상정, 유연근로시간제 등 근로시간 제도개선 방안과 현재 연공형 임금체계가 신규채용과 중고령자 고용유지, 공정성 측면에서 지속가능하지 않아 개인의 직무·능력과 연계된 새로운 임금체계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방향 등에 대해 공감했다. 그러나 제도개선만으로 산업현장의 임금체계 개편 확산을 유인하기에는 부족하고,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인정되는 임금체계 개편은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대안들이 모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가 주요과제에 대해서는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 적용 재검토 ▲파견법 취지를 살리기 위해 파견과 도급 구별 기준을 명확히 하고 파견대상 확대 등의 제도개선을 제안했다.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비공개 면담에서 "노동시장 개혁의 핵심은 노사관계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안정적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미노연 추가개혁과제로 권고한 '자율과 책임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이번 노동시장 개혁 시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입장문을 통해 "중소기업계가 오랜 기간 요구해 온 '연장근로 관리단위 월 단위 이상으로 확대'가 반영돼 고질적인 인력난과 불규칙적 초과근로에 힘겹게 대응해 오던 애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는 끝까지 기업 현장과 소통하며 오늘 발표한 권고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대 노총, '노동개악'이라며 거센 반발 반면, 노동계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며 전면전을 예고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신년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취임 초부터 '노동개혁'이란 이름으로 실제로는 '노동개악'을 추진 중"이라며 미노연 권고안은 유연 장시간노동체제로의 회귀이자, 임금의 하향평준화로 귀결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국노총은 "노동자에게 가장 중요한 노동시간과 임금을 정권과 자본이 좌지우지하도록 넘겨주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며 "노동시간과 임금체계 개편을 비롯한 노동개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대국회 투쟁을 통해 ▲동일노동·동일임금 근로기준법 명시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전면 적용 ▲노동시간 특례업종, 노동시간 적용제외 업종 폐지 ▲노조법 2·3조(노란봉투법) 개정 등 노동시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도 성명을 통해 "아무리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원해 포장한다 해도 노동시장 유연화는 시장을 핑계로 경영,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마음대로 해고하고 더 많이 일 시키고 더 적게 임금을 주겠다는 것"이라며 "현실의 질곡을 오로지 남의 탓으로만 돌리며 던지는 개혁을 빙자한 개악에 대해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수긍하고 동의하겠나"라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특히 "윤 대통령의 뻔한 신년사에 분노한다. 일하는 모든 이들과 시민들을 위한 노동자, 시민의 개혁을 제시하고 완수할 것"이라며 노란봉투법 개정, 화물안전운임제를 비롯해 임금, 고용, 공공성의 확대와 강화를 위한 일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합의와 협치 이뤄질까 주목 윤 대통령의 노동개혁 성패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동계의 반발을 극복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와 거대 야당과의 협치다. 고용노동부는 노동개혁을 위해 법개정이 필요하다면 추진하겠지만, 우선 시행령을 바꿔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일례로 노동조합법 제25조에 '회계감사원의 자격 제한' 등을 시행령으로 추가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핵심은 노동개혁의 상당수가 법개정 사안이라는 점이다. 임금체계 개편을 비롯한 주 52시간 폐지 등 근로시간 유연화를 추진하기 위해 현재 연장근로시간을 주 12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는 근로기준법을, 파견제도 개선은 파견 근로자의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노조회계 공시제도 도입은 노동조합법을 각각 개정해야 한다. 이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윤 대통령의 신년사 직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충분한 사회적 논의 없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개혁을 추진한다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사회적 갈등만 증폭될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특히 대통령이 말하는 기득권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기득권을 가진 것은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과 정부 여당 아닌가"라며 "기득권을 내려놓는 자세는 대통령부터 보여야 할 것이고, 그렇게 강조하는 법치는 정권 실세들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희서 정의당 수석대변인도 "경제위기극복과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이야기했지만, 방향도 구체적인 방법도 틀렸다"며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노동·교육·연금 개혁을 이야기하면서 국민과의 소통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김 수석대변인은 "국가 재도약을 위한 개혁은 권력자의 힘과 칼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민들과의 소통과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질 때 성공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2023-01-03 15:15:5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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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금융의 역할 절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금융회사 대표, 정·관계 인사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범금융 신년 인사회'가 개최됐다. 은행연합회는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과 함께 2023년 범금융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범금융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행사를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회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언론인, 금융유관기관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 주요 기관장의 신년사를 듣고 함께 인사를 나눴다. 추경호 부총리는 "그간 복합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포용해주고 금융시장을 뒷받침해준 금융권의 역할에 감사하다"며 "다만 새해에도 위기는 아직 진행 중인 만큼 우리 경제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금융의 진정한 중추적 역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부동산발 금융리스크가 현재화되고 확산되지 않도록 금융권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지난해 유례없는 글로벌 통화긴축으로 파생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융시장과 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전 금융권의 노력과 협조에 감사하다"며 "올 한해도 금융시장·거시경제 불안요인, 취약계층 금융애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리경제의 재도약과 미래를 위한 금융지원에 전 금융권과 정부가 자신감과 신뢰를 가지고 함께 대응하자"고 주문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외환·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해준 금융권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향후 위기 발생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면서도 지레 위축될 필요는 없다"며 "우리 경제가 더 나아가기 위해 정책당국과 금융인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지난해 자금시장 불안 대응에 적극 협조해준 금융권에 감사드리며, 새해 경제·금융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금융권이 건전성 관리와 함께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역할에도 각별한 책임감을 가지는 한편 책임경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며 "조직의 내부통제 기능과 책임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공유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금감원도 금융권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금융과 민생의 안정을 도모하고 금융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3 15:13: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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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보수1.7% 인상, 병장67만원→100만원으로…대통령 2억4455만원 동결

올해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1.7% 오른다. 9급 공무원 1호봉(봉급)의 월 지급액은 지난해 168만6500원에서 3.3% 인상해 올해 약 177만원이 되고, 병으로 복무하는 이병의 봉급은 지난해 51만100원에서 올해 60만원으로 오른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공무원·지방공무원 보수규정 및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물가 인상 수준 등을 감안한 조치로 5급(상당) 이하 공무원의 보수를 1.7% 인상하고 관리직급인 4급 이상 공무원은 보수를 동결하며,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은 사랑나눔 실천에 솔선수범해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연봉의 10% 상당을 기부한다.올해 인상 폭은 2010년 동결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후 이듬해인 2021년에는 최소 폭인 0.9% 인상한 바 있다.기부로 마련된 재원 약 20억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실천 사업을 통해 노인·장애인·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 400여 가구의 생활비와 주거·의료·교육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업무의 중요도·난이도를 고려해 핵심 직위 종사자에게 지급하는 중요직무급의 지급 범위는 기관 정원의 15%에서 18%로 확대해 직무에 따른 보상을 보다 강화한다.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의 올해 연봉액은 대통령 2억4455만7000원, 국무총리 1억8959만2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 1억4343만8000원,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 1억3941만7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 1억3539만8000원이다. 정부는 군인과 소방·경찰 등 공공안전 분야에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에 대한 보상 수준을 개선한다. 군인의 경우 병장 봉급을 100만 원으로 인상하는 등 단계적 인상계획에 따라 병사 봉급 수준을 높인다. 병장 봉급은 내년 125만원 내후년엔 150만원까지 인상될 예정이다.

2023-01-03 15:13:4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