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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2023 서울인디뮤직페스타' 개최! 백아·위아영 등 뮤지션 14팀 쇼케이스 출격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뮤지션과 레이블이 교류하는 음악 축제를 마련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2023 서울인디뮤직페스타 (SIMF, Seoul Indie Music Festa)' 레이블 마켓&쇼케이스의 개최 소식과 함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울인디뮤직페스타'는 뮤지션과 레이블, 팬들이 함께 교류하는 타운형 뮤직페스티벌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6주년을 맞이했다. 올해에는 서울시 야경명소로 알려진 서울 마포새빛문화숲에서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레이블 마켓에는 까미인터내셔널,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루비레코드, 르프렌치코드,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불가마싸운드, 슈가레코드, 스톤쉽, 아이원이앤티, 에스이엘레코즈, 엠와이뮤직, 엠피엠지 뮤직, 인하트 뮤직, 일로파라다이스, 크레이프사운드, 패닉버튼, 헉스뮤직, 헤이만두컴퍼니까지 총 18개사가 참여해 음반, 굿즈, LP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인다. 또한 쇼케이스에는 가수 백아, 디에이드, 위아영, 그_냥, 키키, 아월 등 14팀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지역 뮤지션부터 기성 뮤지션까지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모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2023 서울인디뮤직페스타'는 오랜만에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마치 페스티벌 피크닉을 즐기듯 쇼케이스 공연과 레이블 마켓, 각종 이벤트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마포새빛문화숲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인디뮤직페스타' 레이블 마켓&쇼케이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023-10-05 10:30: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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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대하던" 드래곤플라이, ‘콜 오브 카오스:어셈블’ 사전예약 시작

드래곤플라이가 새로운 장르 게임 신작을 개발하면서 영역 확대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의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Call of Chaos : Assemble)'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번 공식 사전 예약을 통해 ▲스페셜 패스 ▲축복받은 이동주문서 ▲신속의 물약 3종 아이템 패키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누적 사전 예약 인원이 달성될 때마다 새로운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벤트 세부 내용과 게임 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공식 사전예약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네이버 게임 라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PVP(이용자간대전)-PVE(몬스터와의 전투) 콘텐츠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개인전 및 팀전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졌다. 고대의 세계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빛의 신전의 예언자가 어두운 미래를 봄과 동시에 마법의 도시를 지키기 위한 강한 왕이 새롭게 나타나 어둠을 물리칠 것이라는 예언으로 시작된다. 이 게임은 예언자의 암시대로 어둠을 물리쳐 나가면서 평화를 되찾는 목표를 지녔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드래곤플라이가 장르 편중을 벗어나기 위해 엔트런스와 협력해 새로운 장르로 출시 준비 중인 게임이다. 원명수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오랜만에 드래곤플라이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게 되어서 기쁘다"며 "MMORPG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연내 출시 예정인 게임을 통해 장르 다변화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승훈 엔트런스 PD는 "3년 동안 준비한 게임을 소개하게 되어 설레면서도 기대가 된다"며 "정식 서비스 오픈 전까지 최선을 다해 모든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10-05 09:16: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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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걸고 '금의환향'한 韓 LoL 국가대표...e-스포츠 위상 전세계에 알렸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이스포츠(Esports)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이하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의 여정이 '금메달'로 마무리됐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진행했던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중국에 승리한 뒤, 29일 결승에서 대만까지 제압하며 '무실세트 우승'이라는 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이스포츠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이 된 만큼 메달의 의미도 남다르다. 총 7개의 이스포츠 종목 중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스트리트 파이터 V, FC 온라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출전한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는 금메달 2개-은메달 1개-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모든 출전 종목에서 메달을 기록, e-스포츠 강국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스포츠가 처음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던 지난 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친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으로서는 '최강 한국'의 타이틀을 되찾았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기세가 오는 10일부터, 5년 만에 한국에서 펼쳐질 세계 최고 권위의 이스포츠 대회 'LoL 월드 챔피언십'까지 이어질지도 기대가 모인다. 또 새로운 국가대표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팀, 특히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의 아시안게임 여정에는 '워리어즈(WARRIORS)'라는 이름으로 응원의 힘을 보탠 팬들의 행보가 두드러졌다. 라이엇 게임즈가 지난 9월 11일 공개한 워리어즈는 승리를 위해 도전하는 모든 이를 위한 브랜드로, 해당 브랜드 하에 마련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LoL 플레이어?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색 응원 문화를 선보였다. 구기향 라이엇 게임즈 홍보 총괄은 "LoL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무패 행진이라는 놀랍고도 역사적인 도전에 우리가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었다"며 "누구보다 긴장하고 노력했을 LoL 국가대표팀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2023-10-05 09:16: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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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에듀 테크 코리아 페어’서 최첨단 간호술 XR 콘텐츠 선보여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인사이드 센터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에듀 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시선추적-음성-모션 기반 상호작용형 피내주사 간호술 XR'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k-디지털 교육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뤄진 에듀테크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시선추적-음성-모션 기반 상호작용형 피내주사 간호술 XR'는 '시선추적-음성-손동작 인식'을 통해 컨트롤러 없이 간호 상황에서 환자의 신체 상황을 파악하고 치료적 의사소통으로 상호작용하며 직접 간호술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실제 임상 사례를 딥러닝해 학습자의 동작에 따라 다양하게 반응할 수 있는 AI로 환자를 설계해, 학습자들이 실제 간호 현장에서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도 대처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정기 미디어인사이드 센터장은 "첨단 뉴미디어 인재 양성과 순천향대 메타버시티에 기여하기 위해 독자적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 미디어 인사이드센터는 효과적인 교수법 개발과 몰입형 체험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관련 분야 기술의 표준화를 이끌어 향후 의료 분야에서의 실습교육 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올해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원캠퍼스 구축운영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간호학과와 공동으로 현실감 있는 간호술 실습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첨단 기술과 혼합현실을 응용한 핵심 간호술 실습 교육콘텐츠 개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05 09:01: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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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5일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4일 부동산 플랫폼업체인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아파트 물량은 전년 동월(3만802세대) 대비 49%나 늘어난 4만5800여세대에 달한다. ▲카드업계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성고객 확보와 상품 개발비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판단때문이다.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BIS(국제결제은행)와 협력해 기관용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활용 테스트를 실시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퓨쳐 플로우 펀드(Future Flow Fund)를 통해 일본의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의 기회를 얻고 한국의 스타트업이 일본에 더 활발히 진출해 양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미국의 긴축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된서리를 맞았다. 주식 시장은 개장과 함께 급락세를 면치 못했고, '강달러'를 넘어 '킹달러(달러 초강세)'에 원·달러 환율은 치솟았다. 이날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한국 증시의 하락폭이 유독 두드러졌다. ▲대형 연예기획사 직원들이 소속 아이돌 그룹의 활동 중단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도하거나 상장사 임원이 인수합병(M&A) 정보를 이용해 사전 매수하는 등 임직원이 연루된 불공정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 달에 조 단위 대어로 꼽히는 서울보증보험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공개(IPO)가 예정되면서 '슈퍼위크'가 예고됐다. 활발한 공모 일정에 따라 증권사들의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TS·MTS) 등 전산 장애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토큰증권의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되면서 금융업계의 시장 선점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증권사들을 비롯한 금융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합종연횡' 전략으로 토큰 증권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장기적으로 토큰시장이 증권업 수익 다변화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이다. <정책·사회> ▲글로벌 투자의 불확실성으로 주요국의 외국인직접투자가 감소한 가운데, 올해 9월까지 국내 외국인직접투자가 신고·도착금액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6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는 국어와 영어는 어려웠고 수학은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영어는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7년 이후 1등급을 획득한 수험생 규모가 두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는 자녀 나이가 기존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에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인 경우로 확대된다. 육아휴직 기간 중 미사용 기간에 대해서는 그 기간의 2배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으로 가산하도록 한다. ▲앞으로는 음식을 조리해 파는 PC방도 학원과 같은 건물에서 영업할 수 있게 된다. 그간 교육시설 주변 유해업소로 분류됐던 '음식 파는 PC방'이 유해업소에서 제외되면서다. ▲서울시가 '고용없는 저성장 시대'의 돌파구가 될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5대 전략(▲펀시티 조성 ▲융복합 관광 육성 ▲여행 자유 도시 기반 구축 ▲서울관광 생태계 혁신 ▲브랜드 관리 강화)을 추진해 관광객을 내년 1800만명, 2025년 2300만, 2026년 3000만명으로 차츰 늘려나가기로 했다. ▲최근 3년 6개월 간 성희롱, 횡령 등으로 징계를 받은 지역 농협 조합장이 6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징계처분의 약 절반이 견책에 그쳐 농협중앙회의 지역 조합에 대한 감독 기능이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유통&라이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3년 매출 전망치를 3조6000억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빅파마의 잇딴 위탁생산(CMO) 수주로 누적액이 14조원을 돌파하며, 4공장이 전면 가동되는 내년 4조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뷰티 업계가 신경과학 연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생체 측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냄새 성분을 찾아 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도 'NO재팬(일본산 불매운동)' 확산은 커녕 MZ세대를 중심으로 'YES 재팬'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식품업계가 베트남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낙점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중 갈등으로 중국 시장 확대에 제동이 걸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산업>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카카오와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프리미엄 폰 가격이 200만원이 육박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인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원가절감에 나설 수 있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폴더블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며 생태계가 확장하고 있다. 폴더블 기기는 2020년 2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Z 플립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후 개발 경쟁이 본격화 했다. ▲국내 조선업계가 독보적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 기업과의 치열한 수주 경쟁에 나선다. ▲대한항공이 여행객 증가 추세에 힘입어 10월 29일 시작되는 동계 시즌 신규 취항과 노선별 증편에 나선다.

2023-10-05 06:00:2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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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에 바이오 플랜트 건설…연 36만L 항체의약품 생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의 역할을 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플랜트 건립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지매매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0년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11공구 KI20 블록에 3개의 바이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향후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총 36만 리터 항체 의약품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된다. 1개의 플랜트 당 12만 리터 규모의 항체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임상 물질 생산을 위한 소규모 배양기를 비롯해 완제 의약품 시설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1·2·3공장은 각각 2025년, 2027년, 2030년 준공해 2034년 전체 완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34년 기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 역량은 40만 리터에 달할 전망이다. 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플랜트 단지에 바이오 벤처 회사들을 위한 '바이오 벤처 이니셔티브'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서포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회사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역량을 활용해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공정개발, CMC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자 한다. 인천 지역 내 교육 기관과 산학연 연계 채용 제도도 마련해 지역 고용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사이트를 기업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삼아, 글로벌 스탠다드 의약품 생산 역량을 갖추고 신규 고객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에 대한 접근성, 수도권 인프라, 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 등 여러 이점을 지닌 송도국제도시를 중장기 계획 실현에 적합한 전진기지로 삼았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의 역할을 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계획 중인 바이오 플랜트 조성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글로벌 CDMO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고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 플랜트 건립으로 송도는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며 "앞으로 차질없는 시설 건립과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04 17:15: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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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과학기술인상에 신영수 KAIST 교수 "AI로 반도체 공정 개선"

기계학습 모델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성능 반도체 리소그래피 최적화 기술을 개발한 신영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0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반도체 공정 개선을 통해 국내 산업의 자립도를 향상시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0월 수상자로 신영수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신영수 교수가 기계학습을 적용해 기존보다 10배 이상 빠르고 해상도가 높은 반도체 리소그래피 최적화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포토리소그래피는 패턴이 새겨진 마스크에 빛을 비춰 웨이퍼 상에 소자를 형성해가는 과정으로, 반도체 수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공정이다. 웨이퍼에 다각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스크에 그보다 훨씬 복잡한 패턴을 그려 넣어야 하는데, 이런 패턴을 찾아가는 과정을 OPC(Optical Proximity Correction)라고 부른다. 기존의 모델 기반 OPC는 마스크 형상을 고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웨이퍼 이미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 만큼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신 교수는 마스크 형상과 그에 대응하는 웨이퍼 이미지의 집합을 이용해 기계학습 모델을 만들고, 그 모델을 이용해 더 빠르고 해상도가 높은 OPC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 만약 마스크 형상과 그에 대응하는 웨이퍼 이미지의 집합을 대량으로 갖고 있다면 이 집합을 이용해 마치 뇌를 훈련하듯 기계학습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이와 함께 신 교수는 생성형 AI를 통해 기존 레이아웃 패턴과 구조적으로 유사한 특정을 가졌지만,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레이아웃 패턴을 생성하는 방법도 개발했다. 동시에 이렇게 생성된 레이아웃 패턴과 기존의 샘플 패턴을 같이 활용해 리소그래피 최적화에 적용했을 때 모델 정확도가 높아진다는 것도 확인했다. 해당 기술은 반도체 공정을 개선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OPC 솔루션의 자립도를 높여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관련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인 IEEE TSM에 2021년 게재됐으며, 해당 논문은 그해 동 학술지에서 1편만 선정하는 베스트 페이퍼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신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반도체 리소그래피 연구와 달리 머신러닝과 AI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크다"며 "소수의 외국회사가 독점하면서 발생하는 라이센스 비용과 기술개발의 정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04 17:01: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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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임상시험 가속화...식약처 승인

고령화 사회 돌입에 따라 환자 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기존 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강스템바이오텍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임상 2b상을 시작하게 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7일 류마티스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알에이주'의 임상 2b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퓨어스템-알에이주는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다. 면역억제능력을 보유해 류마티스 관절염을 유발하는 대식세포를 억제성 대식세포로 유도한다. 이에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류마티스 관절염의 근본적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임상 2b상에는 셀럽 플랫폼이 적용된다. 셀럽 플랫폼은 강스템바이오텍에서 자체 개발한 기술이다. 셀럽 플랫폼은 줄기세포 분리 및 배양, 대량생산기술, 보관 및 유통, 투약에 이르기까지 세포치료제에 최적화됐다. 이를 통해 -70℃ 이하의 동결제형 치료제를 공급하고 환자에게 투약직전 해동함으로써 세포활성도가 높은 상태에서 투약이 가능하다. 이번 임상 2b상에서는 한 가지 이상의 항류마티스제제 치료에 실패한 중등도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108명을 대상으로, 퓨어스템-알에이주의 48주간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24주 시점에서 군별 ACR20을 달성한 환자의 비율이다. 또한 ▲이상반응 ▲실험실적 검사(혈액학적·혈액화학적 검사, 소변검사) ▲활력징후 ▲심전도 ▲신체검진 등으로 안전성을 평가한다. 앞서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임상 1/2a상에서 퓨어스템-알에이주의 내약성과 독성반응 및 약물이상반응이 발현되지 않음을 확인했으며 2b상 임상시험에 적용할 효과적인 용량을 선택한 바 있다. 해당 용량군의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개선도에서 높은 반응을 보였고 엑스레이에서 뼈가 깎이는 현상인 골미란이 정지, 완화됨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배요한 강스템바이오텍 임상개발본부장은 "2b상 임상시험을 통해 위약 대비 두 가지 치료 요법(4주 간격 투여, 8주 간격 투여)을 평가하여 최적의 투약 간격을 탐색하고 치료용법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04 17:00: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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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돌발상황검지기, 지능형 교통체계 평가 '최상급' 평가

LG유플러스는 영상 기반 AI 교통 분석 시스템 'U+돌발상황검지기'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본성능평가에서 '최상급' 평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TS 기본성능평가는 2010년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사업 시행자의 ITS 장비·시스템·서비스가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인증 검사다. 지난 7월 LG유플러스의 차량검지기가 최상급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돌발상황검지기가 동일한 평가를 획득하게 됐다. U+돌발상황검지기는 자체 개발한 영상 딥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정지·역주행 차량과 도로 위 보행자·낙하물 등 도로에서 발생하는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자동 검지해 운전자에게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도로 위 낙하물을 검지하는 기술은 통신3사 중 최초다. 이번 평가에서 특정 이벤트를 제대로 검지했는지 측정하는 '정검지율' 정확도 97.3%, 특정 상황을 다른 유형의 상황으로 검지했는지 측정하는 '다른 유형 검지' 0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돌발상황을 검지했는지 측정하는 '오경보' 0건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연쇄 추돌 등 2차 사고로 인한 대형사고 위험 감소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율 감소 ▲시야확보가 어려운 교차로 진입 시 안전 확보 ▲기존 ITS 통합 시스템과 연계한 교통관리 효율화 등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사업에 우선적으로 U+돌발상황검지기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향후 영상 기반의 AI 객체 검지 기술을 고도화해 자율주행 분야로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장은 "기확보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대 전국민 안전을 위해 스마트 교차로 등 다양한 솔루션을 내재화해 향후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C-ITS 사업에 적용·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04 16:54:5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