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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19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18일 최근 국제유가 오름세에 대해 언급하고 물가안정에 정책적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5년간 2조20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공교육 현장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에듀테크를 도입하고, 'K-에듀테크'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서울에 사는 북한이탈주민은 일반 서울시민에 비해 실업률이 높고 고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남한 사회에서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하층으로 인식했고, 정서적·심리적 취약성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40대 이하 성인과 대학생 등이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50대 이상은 직업의 안정성을 중시했다. ▲서울시가 2024년도 서울시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436원으로 확정했다. <금융·부동산>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기회를 놓쳤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당국은 부랴부랴 가계대출 규제에 나섰지만 명확한 대응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2001년부터 23년째 5000만원으로 묶여 있는 예금자보호한도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호제도 개선방안을 내달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며 전체적인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자본시장> ▲금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특히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가 전체의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2차전지 테마주들의 주가 조정이 장기화되면서 공매도 비율도 급증하고 있다. 2차전지주에 대한 지지 심리 하락과 더불어 업황 부진까지 예고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 하락 배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서 배당주에 이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히는 배당 관련 ETF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 ▲한국전력공사가 김동철 전 의원을 차기 사장 선임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8일부터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할 '2024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기업, 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유통&라이프> ▲농심그룹 창업주 고(故) 신춘호 농심 명예회장의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농심 지분을 처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연간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취임 3년만에 이룬 역대 최대 기록이다.

2023-09-19 06:00: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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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카리브한글학교協, 도미니카공화국서 교사연수회 개최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카리브해의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한글학교에서 제9회 중미카리브한글학교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개회식에는 진정아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 회장,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손일석 영사, 도미니카공화국 한인회 최상민 회장, 역대 한글학교장, 재외동포청 파견강사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와 이승민 미국 워싱턴 새언약한국학교 교장, 중미카리브의 멕시코, 과테말라, 도미니카 지역의 한글학교 교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파견강사로 참석한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교수(국제언어교육원장)는 '훈민정음 체계 및 제자원리를 활용한 한글교육', '한국어 발음과 한글교육', '한국어 발음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승민 워싱턴 새언약한국학교 교장도 '정체성 형성과 한글학교', '학교 및 협의회 운영', '나만의 학급운영 및 지도안 설계하기' 등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연수회에서 마련된 장기근속 근무 교사 시상식에서는 멕시코 한글학교 양민정 교장(10년), 오정아 교사(15년), 염경희 교사( 5년)와 과테말라 한글학교 이채은 교사(5년)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개회식 마지막 순서로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회장 전정아)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원장 육효창)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장학 제도 마련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공유 ▲증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들의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 지원 ▲온·오프라인 연수 ▲문화예술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진정아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장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국제언어교육원에서 2009년부터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고, 한국어교육학과에서 한국어교원2급 및 다문화사회전문가2급 자격 과정을 갖추고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을 위한 학사 학위 취득 장학금 지원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와 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중미카리브한글학교 교사들의 권익 증진 및 역량 제고에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9 00:11: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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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SK플래닛 협력...블록체인·플랫폼 사업 강화할 것

위메이드와 SK플래닛은 블록체인 및 플랫폼 시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보다 긴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상호 간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위메이드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SK플래닛 지분 7.08%와 5.31%를 모회사 SK스퀘어로부터 인수한다. 인수금액은 위메이드 200억 원, 전기아이피 150억 원으로, 총 350억 원이다. SK플래닛은 위메이드가 발행한 전환사채(CB) 200억 원을 취득하고 약 150억 원 규모의 박관호 의장 보유 주식을 인수해 위메이드 지분 약 1.27 %를 보유하게 된다. 박관호 의장은 이번 주식 매각 대금으로 위메이드의 암호화폐인 '위믹스'를 매입한다. 위믹스 생태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결정이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와 SK플래닛은 양사의 기술력, 서비스 강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또한, OK캐쉬백 NFT 멤버십 등 블록체인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한다. 이한상 SK플래닛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 혁신을 가져오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메이드와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SK플래닛은 OK캐쉬백과 같은 오래 지속된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로, 위믹스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서 양사가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 연결 등을 통해서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8 17:36: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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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SK플래닛 협력...블록체인·플랫폼 사업 강화할 것

위메이드와 SK플래닛은 블록체인 및 플랫폼 시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보다 긴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상호 간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위메이드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SK플래닛 지분 7.08%와 5.31%를 모회사 SK스퀘어로부터 인수한다. 인수금액은 위메이드 200억 원, 전기아이피 150억 원으로, 총 350억 원이다. SK플래닛은 위메이드가 발행한 전환사채(CB) 200억 원을 취득하고 약 150억 원 규모의 박관호 의장 보유 주식을 인수해 위메이드 지분 약 1.27 %를 보유하게 된다. 박관호 의장은 이번 주식 매각 대금으로 위메이드의 암호화폐인 '위믹스'를 매입한다. 위믹스 생태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결정이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와 SK플래닛은 양사의 기술력, 서비스 강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또한, OK캐쉬백 NFT 멤버십 등 블록체인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한다. 이한상 SK플래닛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 혁신을 가져오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메이드와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SK플래닛은 OK캐쉬백과 같은 오래 지속된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로, 위믹스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서 양사가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 연결 등을 통해서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8 17:36: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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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동맹국간 공급망 재편·방산안보 위협 대응해야"

국가정보원이 18일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에 따라 동맹국 간 방산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과 방산침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모색했다. 국정원이 주최하고 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가 주관한 '제1회 방산안보 국제 컨퍼런스(Defense Industrial Security Conference, DINSEC)'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 동맹 70년, 국제 방산안보 환경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주제로 한 올해 첫 국제행사다. 행사에는 국정원·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방위사업청 등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현대로템·KAI(한국항공우주산업)·한화시스템·HD현대중공업 등 주요 방산기업 대표들을 비롯한 국내·외 방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과 신범철 국방부 차관,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윌리엄 러플랜트(William Laplante) 미국 국방부 획득차관,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前 주한 미국대사가 영상으로 컨퍼런스 개최를 축하했다. 권춘택 1차장은 "최근 방위산업 분야에서 국가 간의 기술패권 경쟁이 첨예화하고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국정원은 공급망 교란 차단 등 침해행위에 적극 대응해 방산기술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방산안보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김규현 국정원장의 환영사를 대독했다. 버나드 샴포(Bernard Champoux) 전 미8군 사령관은 기조강연을 통해 '방산안보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추진'이란 주제로 양국 간 방산분야 파트너십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샴포 전 사령관은 "지금 국제정세는 기술패권 경쟁의 첨예화와 공급망 혼란에 대한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미 간 '첨단기술 동맹'과 '안정적 공급망 구축'은 기존의 안보동맹을 넘어 기술·공급망·글로벌 측면에서 공조하는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의 격상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매튜 조지(Mathew George)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방산수출실장, 이승주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이왕휘 아주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글로벌 방산환경 및 동맹 간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의 진행으로 매튜 워렌(Mattew Warren)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미 대표부 국장, 래리 핸쉘(Larry Hencshel) 미 국방부 연구개발차관실 국제 국장, 허대식 연세대 교수 등이 참여해 ▲방산공급망 재편의 중요성 ▲한국 방산수출 확대가 자유진영 동맹에 기여하는 효과 ▲방산기술유출에 대응한 방산침해 예방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국정원은 "방산업체의 기술과 인력을 노리는 방산 스파이에 대해 방위사업청·국군방첩사령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기술유출 차단 및 해킹 예방 등 기술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전략기술·장비 불법 수출을 통해 대량살상무기를 확산하려는 안보 위협 세력에 대해서도 해외 정보기관과 공조하여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정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방산안보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과 글로벌 방산안보 위협에 대한 동맹국 간 대응방안 모색 등의 계기가 될 것을 기대했다.

2023-09-18 17:14:3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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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도로교통법' 개정안 조속 통과 요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8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국회를 방문해 김교흥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에게 '도로교통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어린이 이동은 도로교통법 상 통학에 해당한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라, 2학기에 계획한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등이 취소되는 혼란을 빚었다. 이에 김교흥 의원은 근본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지난달 30일 어린이통학버스 범위에 현장체험학습 등 비상시적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차량을 제외하는 내용의 법안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에 이용되는 비정기적 운행 차량도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는 법령해석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이 위축되고, 교육권을 보장함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방대원, 경찰관의 현장체험학습 동행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과 체험학습 시설에 대한 소방 및 위생점검을 지자체에서 실시해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 등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교흥 행안위원장은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설득해서 빠르게 처리하기로 했다"며 "현장 혼란과 학생들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16:5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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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오는 19일 개최

'2023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개최되면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문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오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부스와 아카데미관, 채용설명회관, 진로컨설팅관, 직무 멘토링관 등이 운영된다. 무엇보다 제약바이오와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AI) 등 60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103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동국대학교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연세대학교 제약산업학 협동과정, 연세대학교 K-NIBRT, 한국규제과학센터,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등 7개 기관은 아카데미관을 구성해 인재 발굴에 나선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채용설명회와 특강을 선보인다. 채용설명회 A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휴온스그룹 ▲HK 이노엔 ▲대웅제약 ▲비씨월드제약 ▲GC녹십자 순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취업성공을 위한 맞춤전략' 특강에 나선다. ▲대원제약 ▲일동제약 ▲메디톡스 ▲히츠 ▲JW그룹 ▲파마리서치 ▲한미약품 등은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4시 20까지 운영되는 채용설명회 B관에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직무 멘토링관'에는 구직자들이 지원하고 싶은 분야의 현직자들과 자유롭게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개 기업 20명이 멘토로 나서며, 672명의 구직자를 상대로 R&D, 경영일반, 생산, 영업, 마케팅 등 각 분야 멘토링을 진행한다. '진로 컨설팅관'은 제약바이오산업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온라인 전용 채용관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직무별로 채용절차가 활발히 진행될 에정이다. 지난 15일 기준, 68개 기업에서 320건의 채용공고를 게시한 가운데 43만여 건의 조회수와 1700여 명의 지원자수가 집계됐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8 16:39: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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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유플라이마' 이탈리아 5개 주정부서 입찰 수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가 이탈리아 입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 주요 5개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올 3분기 개최된 캄파냐(Campagna), 움브리아(Umbria), 피에몬테(Piemonte), 몰리제(Molise) 및 발레다오스타(Valle d'Aosta) 주정부 입찰에 참여한 결과, 유플라이마가 낙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5개 주정부는 이탈리아 아달리무맙 시장의 약 20%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주에서는 지난 8월부터 유플라이마 공급이 시작된 가운데 상호 계약에 따라 주별로 1~3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올 1분기에는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Emilia Romagna) 및 베네토(Veneto)주에서 개최된 아달리무맙 입찰에서도 유플라이마가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무엇보다, 고농도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유일하게 80㎎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차별점이 시장 선점 효과로 나타났다. 또한 유럽에서 기존 3개 제품을 직접판매(직판)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후속 제품 처방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상반기에만 5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매출을 반년 만에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을 쌓았다. 올 연말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20㎎ 용량 허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처방 확대 계획를 지속할 방침이다. 유원식 셀트리온헬스케어 이탈리아 법인장은 "기존 제품들을 통해 입증된 커머셜 역량과 제품 경쟁력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입찰 수주 성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유플라이마가 셀트리온의 유럽 매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국가별 입찰에 더욱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9-18 16:36: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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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넥스지, 'ISEC 2023'서 홈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첫 공개

홈 네트워크 보안 요구 사항 100% 만족…강력한 보안성 갖춰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KX넥스지가 세계보안 컨퍼런스 'ISEC(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2023'에서 홈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첫 공개한다. ISEC 전시행사는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안 컨퍼런스'로 회사 정보보호 책임자 및 보안 실무자 등이 참석해 보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보안 동향 및 이슈소개,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해외 보안업체 40여 개국 및 각국 보안사절단, 무역 사절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KX넥스지 홈네트워크 보안용 H-VPN 10 제품은 세대 별 망 분리 의무화 및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홈 네트워크 보안 요구 사항을 100% 만족하고 경제성 및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하며 홈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이다. VPN 기술을 통해 세대 간 망분리, 전송 데이터 암호화, 무결성 보장, 중요 데이터 암호화, 상호 인증 등 홈네트워크 보안 세부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하며 홈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최적의 보안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H/W 및 S/W 방식의 솔루션을 모두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국정원 검증필(KCMVP) 암호모듈 탑재 및 전송 구간 암호화를 통해 스니핑 정보유출을 방지하고, 외부망에서 댁내 월패드로의 접근 통제가 가능하도록 보안성을 강화했다. 또한, 각 세대 단자함 내에 들어갈 정도의 초소형 크기에도 기존 홈 네트워크 변경 및 설정의 번거로움 없이 VPN연결까지 가능한 Plugin-Connect 기능을 제공하는 등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게다가 22년 이상의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발열 환경을 고려한 히트싱크를 적용하는 등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KX넥스지 김익수 대표는 "신규제품인 H-VPN시리즈는 지난해 초에 발생한 아파트 월패드 해킹사건에 대비한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으로 모든 홈 디바이스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시대에 안전한 보안은 필수요소가 된 만큼 이번 제품 출시로 당사는 기업의 네트워크 보안에서 홈 네트워크 보안까지 책임지는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9-18 16:31: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