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카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5억' 통큰 기부

카카오가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지원한다. 카카오는 19일 수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전국민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난 15일부터 호우 피해 긴급 모금함을 개설하고 이용자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중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진행중인 카카오같이가치의 긴급 모금 캠페인에는 현재까지13만여 명이 기부에 동참중이며, 조성된 기부금은 3.7억 원을 넘어섰다. 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모금함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금액을 직접 기부하거나, 하단에 댓글을 작성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모금함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 시 카카오가 1,000원을 기부한다. 조성된 금액은 카카오의 기부금과 함께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및 현장 복구를 위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을 위해 모금 캠페인 및 기부를 진행했다"며 "안전한 복구 및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한 모금 캠페인에 이용자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7-19 11:47:3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은 방통위를 언론장악의 제물로 바칠 셈인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9일 "방송·통신 규제와 이용자 보호를 책임지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마비될 위기"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이동관 구하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국민 기만을 멈추고 방통위 정상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조승래 과방위 야당 측 간사, 윤영찬·정필모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방통위원장 자리에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 카드를 고집하면서 인선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강제로 내쫓은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의 잔여 임기가 오는 31일 만료된다"며 "김효재, 김현 상임위원의 임기도 다음 달 23일이면 끝난다. 공석이 줄줄이 예고됐는데, 정작 국회가 추천한 최민희 상임위원 후보는 100일이 다 되도록 임명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정상적인 방통위 운영은 불가능하다"며 "오늘 당장 신임 위원장 후보를 지명해도 청문회 등을 감안하면 위원장 공백은 불가피하다. 김효재 , 김현 위원의 후임 인선도 지금 추천 절차를 시작하지 않으면 늦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최악의 경우 5인의 위원 중 4인이 공석인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지 모른다. 방통위에 대통령 몫으로 임명한 이상인 위원 한 명만 남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아집과 무능이 빚을 촌극"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대통령의 인사권은 개인의 것이 아니다. 제 사람 심기 , 언론 장악 같은 정파의 잇속을 위해 국가기관을 마비시켜서는 안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이동관 카드를 포기하고 정상적 인사를 지명하라"고 밝혔다.

2023-07-19 11:17:5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윤재옥 "복구비 부족하면 2.8兆 예비비 사용…수해 대응법 우선처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수해 복구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제안에 19일 "신속한 집행을 위해서는 원래 확정된 기정예산을 이·전용해 집행하고, 부족할 경우 올해 재난 대비용 목적 예비비 2조8000억원을 투입하면 된다"며 사실상 거절했다. 그러면서 시급한 수해 대응 법안 처리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추경 편성은 국민적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고, 논란이 예상되는 만큼 오히려 시급한 수해 복구 지원이 뒷전으로 밀려날 수 있어 우려된다"고 했다. 이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할 당시 '홍수 등 불가피한 추가 소요 발생 시 국가하천 정비 등 관련 사업에 대해 이·전용 또는 예비비 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는 부대 의견도 의결한 것을 민주당도 기억할 것"이라며 기정예산 활용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민주당의 추경 요구에 반대하나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민주당에서 제안한 수해 복구 여·야·정 태스크포스(TF)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여야가 만나 수해 복구 및 방지 관련 법을 같이 처리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여야 협의체 구성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거부했다. 국민의힘은 수해 방지 대책과 관련한 하천법, 한국수자원공사법, 수계 관련 법 등을 우선 처리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윤 원내대표는 "작년 폭우 피해 발생 후 여야가 예방책 마련을 위해 법안을 발의했으나 아직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었던 점은 여야 모두 크게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며 이달 말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수해 관련 대응 법안 우선 처리를 호소했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18일) 국무회의에서 '이권·부패 카르텔 관련 보조금 전면 폐지하고, 그 재원으로 수해 복구와 피해 보전에 재정을 투입해야 된다'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 "올해 예산 중 아낄 수 있는 걸 아껴서 재해 복구와 지원에 사용하고 내년과 내후년 예산 확정 때 그간 방만하게 집행됐던 정치적 보조금을 폐지해 복구와 재난안전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라고 옹호했다.

2023-07-19 11:09:4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김민재, 뮌헨과 5년 계약…이적료 710억원·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7)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었다. 번호는 나폴리에서 달았던 3번 그대로다. 뮌헨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와 2028년 6월30일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대형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김민재는 '독일 명가' 뮌헨 유니폼을 입고 축구 인생의 2막을 열게 됐다. 뮌헨이 나폴리(이탈리아)에 5000만 유로(약 710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의 연봉은 1200만 유로(약 170억원) 수준으로 유럽무대에서 역대 아시아 선수중 최고 이적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또한 뮌헨 구단 역대 이적료 3위에 해당하는 거액이다. 손흥민(토트넘)이 2015년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으로 옮길 때, 발생한 이적료 3000만 유로가 종전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였다.최근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이강인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 수준이다. 그동안 뮌헨은 김민재 영입에 공을 들여왔다. 대부분 이적하는 선수가 구단이 있는 지역으로 직접 가 메티컬 테스트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뮌헨은 지난 6일 의료팀을 한국에 급파해 병역 특례 혜택에 따라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김민재의 메디컬 테스트를 도울 정도로 김민재 영입에 진심을 보여줬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은 모든 축구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다. 앞으로 뮌헨에서 펼쳐질 일들이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에게는 새로운 시작이다. 이곳에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 구단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구단이 나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처음부터 알 수 있었다"며 "첫 번째 목표는 많은 경기를 뛰는 것이다. 또한 가능한 많은 트로피를 얻어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주전 센터백이었던 뤼카 에르난데스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대체 선수로 김민재를 영입했다. 에르난데스 대체 선수인 만큼 투헬 감독이 주전으로 활용할 것이 확실시 된다. 뮌헨은 창단 123주년을 맞은 독일 최고 명문 구단이다. 리그 우승을 3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6회 차지했다.

2023-07-19 11:07:4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숙명여대·한양대와 저소득층 청소년 미술·음악 무료 수업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숙명여대·한양대와 협력해 중위소득 100% 미만 자녀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문화·예술 동행 캠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교육 내용 분야를 세분화 하고 아동·청소년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음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숙명여대 캠프와 미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한양대 캠프로 나누어 열린다. 숙명여대 캠프는 50명을 모집하며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무박(09:30~16:00)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연령별로 반을 편성해,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뮤지컬 ▲국악 장단 ▲전문 연주가 초청 음악 감상(한 여름날의 음악회) ▲전시회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과 발표회,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한양대 캠프는 50명을 모집하며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09:40~17:00)된다. 신청자는 기간 내 하루를 선택해 참여하게되며, 1일 기준 10명씩 선착순 마감한다. 한양대는 한양대 박물관 전시와 연계해 목각 재료를 통한 미술 창작 활동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 부대 비용 전액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위해 정원의 20%(각 학교별 10명)는 선착순과 관계없이 선발한다. 점심도 제공된다. 이번 캠프는 19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학교 누리집 및 캠프 모집 포스터를 참조하면 된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들이 음악과 미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서울의 아동·청소년이 이번 여름방학에는 평소에 다니던 학교에서 벗어나 대학교 캠퍼스의 낭만있는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참여 조건인 2023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족 기준 540만1000원, 3인 가족 443만5000원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9 11:04: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尹, 예천·공주·논산·청주·익산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충남 공주시·논산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등 13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며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리에게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과 함께 현재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은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충북 청주시, 충북 괴산군, 세종시, 충남 공주시, 충남 논산시, 충남 청양군,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시, 경북 영주시, 경북 문경시, 경북 예천군, 경북 봉화군과 전북 김제시 죽산면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호우피해 농가 지원과 함께 농작물 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변인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전 조사가 완료된 지역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며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지속된 호우 및 침수로 피해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선포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서 선포 기준을 충족한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 당시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빨라진 배경에 대해 "대통령께서 순방 중이던 16일부터 한덕수 총리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호우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필요할 경우에 어떻게 할 건지 사전에 준비를 시켰다"며 "그래서 다른 때보다 조금 더 빨리 결정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2023-07-19 10:59:36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KT, 대구창경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 나서

KT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광역시가 함께 진행한 '대구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지난 4월 대구창경센터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와 대구창경센터는 인공지능 ICT 융합서비스 등 KT와 협업 가능한 솔루션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심사를 거쳐 우수 스타트업 2개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 기업은 AI 기반 영상 자동 제작 솔루션 브이캣(VCAT)을 운영하는 '파이온코퍼레이션',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이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VCAT 영상제작 기능을 KT 통합형 광고 플랫폼 서비스 바로광고에 제공하고, KT 바로광고 보유 지면 전용 템플릿을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광고영상 소재 제작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1위 사업자인 지바이크는 지난달 신규 출시한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해 KT형 SW개발 등을 협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개선함과 동시에 신규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및 성장지원 자금 지원과 더불어, KT 사업화 추진 및 멘토링 등의 지원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우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KT-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은 물론이거니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0:33:5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B, 3캐시와 CGV 2D 영호관람권 할인 가격에 묶은 'B tv 무비콤보' 출시

SK브로드밴드가 CGV와 협업해 B tv 내 모든 주문형비디오(VOD)를 구매할 수 있는 B캐쉬와 CGV 2D 영화관람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묶은 'B tv 무비콤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B tv 무비콤보'는 고객의 VOD 및 극장 이용 취향을 고려해 '프리미엄 세트'와 '슬림 세트' 2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프리미엄 세트'는 B캐쉬 1만 5000원과 CGV 2D 영화관람권 1장, '슬림 세트'는 B캐쉬 5000원과 CGV 2D 영화관람권 1장을 제공한다. 각각 판매가는 2만 1500원과 1만 4500원이다. B캐쉬, 영화관람권을 각각 따로 구매하는 것 보다 'B tv 무비콤보'를 통해 보다 알뜰하게 구매 가능하다. 예컨대, '프리미엄 세트(2만 1500원)'를 구매하는 경우, 정상가(3만원) 대비 약 28% 할인된 금액으로 B캐쉬와 주중·주말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영화관람권을 만나볼 수 있다. 'B tv 무비콤보' 상품 구매는 B tv 홈과 모바일 B tv 내 영화·시리즈 메뉴에서 가능하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여름방학을 맞아 'B tv 무비콤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B tv 영화·해외드라마 영화월정액 상품인 'OCEAN' 가입자에게 'B tv 무비콤보' 세트 2종 대상 추가 3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을 적용하면 '프리미엄 세트'는 1만 5050원, '슬림 세트'는 1만 150원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번 'B tv 무비콤보'를 통해 문화생활 지출이 부담되는 고물가 시대에 극장 및 IPTV에서의 영화 관람을 보다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창민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이번 'B tv 무비콤보' 출시를 통해 VOD와 극장의 영화 콘텐츠를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를 통해 B tv가 사랑받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0:19:1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 U+, 연세대 전용 메타버스 캠퍼스 메타버스 플랫폼 '유버스' 통해 오픈

이번 가을부터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연세대학교 전용 메타버스 캠퍼스 '버추얼 캠퍼스(Virtual Campus)'가 오는 9월 LG유플러스 대학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 '유버스(UVERSE)'를 통해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월부터 유버스 플랫폼을 통해 재학생들이 수업은 물론 현실과 동일한 캠퍼스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가상공간 구현에 착수했다. 정문을 포함한 스팀스관·아펜젤러관·언더우드관·노천극장 등 연세대 신촌캠퍼스의 상징적인 건물이 3D 모델링을 통해 버추얼 캠퍼스에 생동감 있게 구현된다. 연세대는 교육적 상호작용, 동기부여 및 집중력, 학업성취도 등 온라인 교육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교육 플랫폼으로서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기획했다. 비대면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양사는 재학생들이 수업 참여 기능을 기본으로, ▲교수와 채팅 ▲수강 현황, 공지사항, 일정 확인 ▲게임 퀘스트 방식 커리큘럼 로드맵 ▲아바타 및 마이룸 꾸미기 ▲연세대 굿즈 구입 등 학생들의 동기부여와 집중력·학업성취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부 기능을 더했다. 수업 외에도 양사는 버추얼 캠퍼스가 실제 캠퍼스처럼 상시 이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먼저 메타버스 도서관을 통해 기존의 공공 화상 회의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화상회의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이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학습하거나 조별과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메타버스 대강당과 노천극장은 최대 1000명의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해 전문가 초빙 특강 및 '정기연고전 합동응원제', '아카라카'(축제) 등 대규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버추얼 캠퍼스는 연세대 학사 관리 사이트 '연세포탈'에 로그인만으로 접속할 수 있는 편의성과 졸업생·외부인도 방문할 수 있는 개방성, 지속성을 갖춰 출시될 예정이다. 연세대 버추얼 캠퍼스를 추진중인 VCP(Virtual Campus Program) 추진위원장 박태영 교수는 "유버스가 연세대의 학습관리시스템인 '런어스(LearnUs)'와 연계해 대학이 필요로 하는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가장 최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전승훈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국내를 대표하는 연세대학교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런어스와 유버스를 연계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대학교육 패러다임을 버추얼 캠퍼스로 확대하고, 연세대학교 사례를 타 대학에 널리 확산하여 학생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유용하고 재미 있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3-07-19 10:12:4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평생교육원, 2학기 학점은행제 과정 모집…내달 16일 등록 마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평생교육원(원장 김민)은 내달 16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10개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순천향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2학기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학 ▲아동학 ▲체육학 ▲경영학 ▲식품영양학과 등 7개의 이론 과정과 ▲사회복지 현장실습 ▲보육 실습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실습 등 3개의 실습 과정을 포함, 총 10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평일 야간, 주말반을 개설해 평생학습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학습자의 상황과 목표를 고려한 학습 모니터링을 진행해 수강생 맞춤 학습설계를 지원한다. 학습자등록, 학점인정, 학위 신청 등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인정 절차도 대행해 편의를 제공한다. 수강료 감면 장학금 제도도 운영한다. 한 학기 3개 교과목 이상 등록 시 10% 감면, 5개 교과목 이상 등록 시 15%를 감면해준다. 순천향대 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 과정 교육기관으로 2008년 학점은행제를 개설한 이후 사회복지학, 아동학, 체육학, 경영학 등의 학위과정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등의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 첫 학사 졸업생 이후 현재까지 약 3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점은행제 등록 기간은 오는 8월 16일까지다. 순천향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9 09:59:2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