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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월 4900원 멤버십에 스포티파이 포함…오디오·내비 체험까지 확장

네이버는 스포티파이와의 전략 제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을 추가하고, 네이버지도 내비게이션까지 연동해 오디오 콘텐츠 경험을 대폭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와 스포티파이는 이용자의 오디오 콘텐츠 이용 범위를 넓히고 멤버십 혜택을 다양화하기 위해 협업을 본격화했다. 27일부터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이 새롭게 합류했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은 월 7900원으로 광고 없이 1억여 곡의 음원과 700만여개 팟캐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이번 협업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월 4900원의 멤버십 구독료만으로 스포티파이의 방대한 음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연간 이용권 이용 시 월 3900원 수준으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가 국내에서 자사 멤버십을 외부 플랫폼에 통합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는 검색과 내비게이션 등 자사 서비스 전반에서 오디오 감상 경험을 확대한다. 네이버지도 앱에서 길안내 기능을 실행하면 화면에 스포티파이 아이콘이 표시되며 이를 통해 스포티파이 앱으로 바로 이동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네이버 검색에서도 곡과 앨범 검색 시 스포티파이 플레이어로 미리듣기가 가능하고, 스포티파이 음원 차트와 플레이리스트 제공도 조만간 시작된다. 양사는 추천 기능과 개인화 기술 기반으로 네이버 내 다양한 지면에서 음악 추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콘텐츠 혜택 확장에 맞춰 다중 콘텐츠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추가 구독 기능도 도입됐다. 기존에는 디지털 콘텐츠 혜택을 하나만 선택할 수 있었으나 추가 구독 기능을 사용하면 스포티파이나 웹툰·시리즈 쿠키 등 하나를 더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를 선택한 이용자는 월 5900원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월 4900원을 추가하면 웹툰·시리즈 쿠키 59개를 받을 수 있다. 추가 구독은 현재 일부 콘텐츠에만 제공되며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은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큰 로열티와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강화해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0:32: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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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서 ‘강세일’ 연말 프로모션 개시…최대 89% 할인

네이버는 연말 쇼핑 수요에 맞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강세일 프로모션을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전과 패션, 홈데코, 뷰티, 식품 등 7천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네이버는 연말을 앞두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강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세일은 신학기와 바캉스, 연말 등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운영되는 대표 기획전이다. 올해 강세일은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열리며 7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대규모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강세일에서는 LG전자 퓨리케어 가습기 등 계절 가전뿐 아니라 온풍기, 전기매트 등 겨울철 난방 제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패딩과 목도리, 장갑 등 방한 패션 상품을 비롯해 이불, 러그, 패브릭 소파 등 겨울 홈데코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선물 수요가 높은 연말 시즌을 겨냥해 뷰티 카테고리에는 산타마리아노벨라, 입생로랑 뷰티 등 명품 브랜드의 공식몰 상품을 모은 하이엔드 라인을 준비했다. 정관장과 고려은단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대표 상품은 네이버 단독 구성으로 판매된다. 케이크와 트리 등 크리스마스 특화 상품 역시 최대 50% 특가로 제공된다. 네이버는 식품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컬리N마트를 통해 신선식품과 간편식 선택지를 넓혔다. 연말모임메뉴와 겨울간식 기획전도 열려 홈파티용 간편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00시에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할인이 적용되는 쿠폰 3종과 앱 전용 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행사 상품에는 강세일 표기가 노출되며 별도 필터를 통해 기획전 상품만 한눈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5-11-28 10:32: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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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글로벌 e스포츠 ‘PGC 2025’ 오늘 방콕 개막…한국팀 6개 출전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C 2025가 지난28일 태국 방콕에서 개막했다고 30일 밝혔다. PGC는 전 세계 최정상급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이 한 해의 챔피언을 가리는 국제 대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PGC 2025는 PUBG UNITE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One World Two Champion 슬로건 아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플랫폼의 글로벌 대회를 하나의 무대로 연결한다. PGC 2025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열린다. 그랜드 파이널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150만 달러 규모다. 여기에 PGC 2025 기념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상금에 추가돼 전체 상금 규모가 확대된다. 우승팀은 50만 달러의 우승 상금과 함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추가로 확보한다. 이번 대회에는 PGS 포인트 상위 8개 팀과 지역별 포인트로 선발된 24개 팀, 개최국 와일드카드 1팀까지 총 33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젠지 e스포츠, 디엔 프릭스, 티원, 배고파, FN 포천, 아즈라 펜타그램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다 규모로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PGC 2025는 PUBG UNITED가 지향하는 통합형 e스포츠 비전을 실현하는 장이기도 하다. 같은 기간 같은 도시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PMGC 2025가 함께 개최되며 두 플랫폼 팬들이 단일 무대에서 응원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팬 참여 이벤트, 한정판 굿즈, 기념품을 선보이는 PGC 팬존이 운영된다. 선수 팬미팅, 챔피언 월 전시, PUBG UNITED 공동 브랜드 콘텐츠 등 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크래프톤은 "PGC 2025는 PUBG e스포츠가 쌓아온 팬덤과 경쟁의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무대이자 PUBG UNITED 비전을 상징하는 대회"라며 "전 세계 팬들이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함께 즐기는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8 10:31: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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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내년도 예산안 법정 시한 내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예산 심의에서 야당이 주장하는 내용에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는 과감하게 채택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국회가 27일 본회의를 열고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을 합의 처리했다.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도 가결했다. ▲여야가 각각 전당대회룰과 공천룰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각 당의 내부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금융·부동산>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과 보장 확대를 위한 '연금개혁' 논의가 내년으로 넘겨졌다. 여·야는 지난 3월 보험료율 인상 이후 연금개혁 지속을 위한 '연금특위'를 출범했지만 대선 등 정치권 현안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미적립부채, 구조개혁, 정년연장 등이 쟁점으로 제시되는 가운데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는 본격 논의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연 2.50%)를 네 차례 연속 동결했다. 소비·수출 개선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은 각각 0.9%에서 1.0%, 1.6%에서 1.8%로 상향했다. 각각 기존 전망치보다 0.1%포인트(p), 0.2%p 올려 잡은 것. 하지만 여전히 1%대 성장과 2% 안팎 물가 흐름, 수도권 주택시장·가계대출·환율 리스크를 이유로 추가 금리인하는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자본시장> ▲구글의 자체 AI칩 'TPU' 부상이 엔비디아 중심 생태계를 흔들면서 삼성전자가 메모리와 파운드리 모두에서 최대 수혜 기업으로 부상한다는 평가가 증권가에서 잇따르고 있다. AI 수요 다변화가 본격화되면 삼성전자의 HBM·범용 D램 공급 확대와 파운드리 수주 증가가 동시에 현실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이 지난 10월 한 달간 25만7000명 증가하며 3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한 달 동안 20% 급등하며 4100포인트를 돌파한 증시 활황이 개인투자자의 ISA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외국인이 별도의 국내 증권사 계좌를 만들지 않고도 해외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외국인 통합계좌 이용 가이드라인'을 새로 마련했다. 계좌개설 방식부터 주주권리 배정, 보고 절차까지 투자자가 가장 어려워했던 실무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한 것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540억원 수준의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올해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로 KCGI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 총 4곳을 최종 선정해 공고했다. <산업>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등 경영 전반의 체질 강화와 미래 성장사업 가속화에 초점을 맞춘 인사를 단행했다. LG전자는 이날 인사에서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인도LG전자 2명 포함)이 승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서 팜 원유(CPO) 생산부터 정제까지 이어지는 독자적 공급망을 구축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식량·바이오 사업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내 기업이 동남아 팜 산업의 미드스트림(Midstream) 단계까지 진출해 완전한 밸류체인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서 포스코그룹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7일 총괄주관으로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차중위성 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 금호석유화학이 석유화학 업황 침체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어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다수의 석화 기업이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것과 달리 금호석유화학은 고부가 합성고무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통&라이프> ▲롯데웰푸드가 전략형 경영자인 서정호 신임 대표를 선임해 경영 혁신에 드라이브를 걸고, 내수 시장에서는 프리미엄화와 신사업 확장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빼빼로 등 메가 브랜드 육성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프리카 내 K뷰티 수요 급증에 따라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가 남아공 주요 유통망에 입점하고, '스킨1004'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매출 성장을 이루는 등 국내 뷰티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마트24가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오픈하고 브랜드 팝업과 굿즈존 등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1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이를 시작으로 이마트24는 내년까지 플래그십 매장을 확대하고 600여 종의 신상품을 출시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편의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가족이 된 네이버와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가 오는 5년간 10조원을 인공지능(AI)와 웹3 생태계에 투자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는 27일 공동 기자 간담회를 열고 기업결합을 통한 글로벌 진출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26일 각사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기업융합'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인간을 닮아가는 '범용 인공지능(AGI)'을 향한 레이스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선두 주자인 오픈AI의 '챗GPT'가 추론 모델로 한 발 앞서나가자, 구글의 '제미나이'와 앤쓰로픽의 '클로드' 역시 무서운 속도로 기술 격차를 좁히며 맹추격 중이다. 여기에 검색 엔진의 패러다임을 바꾼 '퍼플렉시티'와 일론 머스크의 야심작 '그록'이 가세하며 판을 흔들고 있다.

2025-11-28 06:00: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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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교육은 교육의 본질 회복에 집중

경기교육이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공교육 변혁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새롭게 만들어 간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도 4대 정책과 중점 추진 정책을 담은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27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초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을 알린 바 있다. 2026 기본계획은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경기교육의 비전, 목표, 기조와 4대 정책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 밖에 정책 실행과 사업 추진 실천 내용을 8개 주요과제, 22개 세부과제, 69개의 실천과제로 설정했다. 2026 기본계획은 올해보다 정책과제의 개수를 줄여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현장 참여 정책제안, 경기교육정책 현장 점검(모니터링), 학교 및 교육지원청 정책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해 교육 현장에 친화적인 정책으로 수립하고자 힘썼다. 주요 내용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평가체제 개선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 확산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 지원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확대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본격 운영 등이 있다. 먼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전 학년의 모든 교과로 확대 운영하고, 수행평가를 재구조화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를 강화한다. 향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계해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하이러닝' 기능을 고도화해 '학생 맞춤형 학습'과 교사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설계'를 적극 지원한다. 학교의 성공적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하이러닝'을 대한민국 미래형 교실의 표준 교수학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마음 공유 화해 중재단' 운영으로 학교폭력, 학생 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권리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상호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에도 적극 노력한다. 이와 함께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는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확대 운영으로 학교 밖 교육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새로운 학습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유학교 운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개통으로 학생·학부모와 소통을 강화하고, 교직원 행정업무 부담 경감, 인공지능(AI) 맞춤형 챗봇 서비스 제공 등 경기교육행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본격 전환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주요 정책마다 '학부모교육 강화'에 힘써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진정한 미래교육은 교육의 본질을 지킬 때 가능하다"면서 "교사가 교실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하고, 학교·경기공유학교·경기온라인학교가 조화를 이뤄 모든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8:20: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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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경영협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한국건설경영협회(회장 정원주)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제18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건설업계의 선도 대형건설사들이 민간기업 차원에서 최근 수행한 우수 건설기술연구 사례를 전파·보급함으로써 기술연구 인력의 사기진작 및 기술개발 의욕을 높이고 국내 건설업계의 R&D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건설기술R&D 경영인상 부문에 국회의장상 1인, 그리고 토목(4건), 건축(4건), 융합(5건), 안전·환경(5건) 부문의 기술연구 우수사례 총 18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건설기술 R&D 경영인상' 부문에서 한신공영 최문규 부회장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최문규 부회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건설기술R&D 활성화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지난 7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기술연구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들에 대해 9월에 엄격한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1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10월 24일에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18건을 중심으로 '제18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를 겸해 대학교수 및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본심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 18건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장관상, 국회 국토교통위 원장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한국건설경영협회장상 수여하여 건설기업의 건설기술 R&D 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2025-11-27 17:06: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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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국민의힘 전원 퇴장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추 의원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72명, 반대 4명, 기권 2명, 무효 2명으로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표결에는 180명이 참여했고, 국민의힘 의원 107명이 모두 반대표를 던진다 해도 체포동의안을 막을수 없는 상황에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표결에 불참했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표결 당론을 정하지 않은 채 자유 표결에 나섰고, 대부분 찬성표를 던젔다.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추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불체포특권 포기 의사를 재차 밝혔다. 그는 "미리 결론을 정해놓은 특검이 남긴 것은 단 하나, 정치적 의도를 갖고 죄를 구성한 공작 수사였다는 자기 고백뿐"이라며 "단언컨대 저에 대한 영장 청구는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 보수정당의 맥을 끊어버리겠다는 내란몰이 정치 공작"이라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체포동의 요청 이유를 설명하면서 "추 의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인 국회의원이자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즉시 해소시킬 책무가 있다"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조은석 정치 특검은 역사 앞에 무릎 꿇고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 살인을 한 것이다. 조작을 한 것이다.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구속영장이 인용되면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몰아갈 것이고, 영장이 기각된다면 사법부마저도 내란 세력이라고 몰아붙일 것"이라며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천벌 받을 짓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2025-11-27 16:52: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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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재단, 조미라 교수에 6억원 연구비 지원..."희귀질환 연구 활성화할것"

임성기재단은 올해 5월 공모한 '2025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 사업' 대상자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조미라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성기재단은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됐고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자에게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미라 교수는 전신경화증에서 CD38 단백질이 과발현된 면역세포와 섬유화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병증을 규명하고, 이를 조절할 병합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제안했다. 전신경화증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피부와 장기에 비후, 경화, 염증을 일으킨다. 호흡부전과 심부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현재까지 질병 경과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치료제는 없다. 조 교수는 임성기재단 지원을 받아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과 CD38 단백질의 주요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정상화해 염증과 섬유화 활성 반응을 조절하는 방법을 연구할 계획이다. 조 교수는 "임성기재단이 지향하는 '인간존중' 철학을 연구 방향의 중심에 두고 충실히 과제를 수행하겠다"며 "이번 연구의 병합치료 전략은 다중 표적을 기반으로 근본 원인을 차단하고 손상된 조직의 재생과 회복을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전신경화증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기재단 김창수 이사장은 "희귀질환 치료 분야는 '시간과 비용'이라는 경제 논리를 극복하고, 기초 연구부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이 탄탄히 이뤄져야만 비로소 발전될 수 있는 분야"라며 "임성기 회장이 평생 실천한 '인간존중'과 '신약개발' 유훈을 재단의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27 16:51:43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