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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AI 숏츠 제작 기술 ‘헬릭스 숏츠’ CP사에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을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는 '헬릭스 숏츠 AI 에이전트'를 CP사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을 AI가 자동으로 짧은 영상으로 제작하는 '헬릭스 숏츠 AI 에이전트'를 지난달 29일부터 콘텐츠 제공사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파트너사이트에 가입해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유통하는 CP사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며,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헬릭스 숏츠'는 웹툰 하이라이트를 40초 내외 숏폼 영상으로 자동 제작하는 AI 기술이다. 기존 약 3주가 걸리던 제작 기간을 2시간으로 단축했으며, 작품 이미지와 분위기를 정교하게 분석해 줄거리, 내레이션, 배경음악, 화면 구성을 유기적으로 조합하는 점이 강점이다. 제작된 영상은 작가 동의를 거쳐 카카오페이지, CP사 홈페이지, 유튜브 등 다양한 경로에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숏폼 콘텐츠 자동화 가능성을 확인한 뒤 개발에 착수해 올해 2월 카카오페이지 전체에 '헬릭스 숏츠'를 적용 완료했다. 회사는 이번 CP사 대상 서비스 확대가 작품 열람률 제고와 낯선 장르 진입장벽 해소, 나아가 웹툰 IP 라이프사이클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최고기술책임자는 "색다른 IP 몰입 경험을 제시한 '헬릭스 숏츠'가 창작자에게 제공됨으로써 국내 웹툰 산업 저변이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작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AI 기술을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10:46: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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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쳐, ‘마루는 강쥐 카페 게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넥스쳐가 카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마루는 강쥐 카페 게임'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공간, 테마, 코스튬, 이벤트를 선보였다. 넥스쳐는 카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마루는 강쥐: 나 카페 사장됐다? 짱이지!'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7월 30일 런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콘텐츠 확장으로, 유저 편의성과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카페 1층과 루프탑 사이에 2층 확장 콘텐츠가 추가된 점이다. 유저들은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테마와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카페를 꾸밀 수 있으며, '모두넣기' 시스템 도입으로 아이템 배치 편의성도 높아졌다. 신규 테마 '마루의 놀이방'은 2층 전체를 활용한 풀 콘셉트 공간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카페 연출이 가능하다. 추석 시즌을 맞아 한정 코스튬과 신규 음료·사이드 메뉴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특별 접속 보상, 한정 퀘스트, '캐시 플렉스' 이벤트 등 연휴 맞춤형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공식 카페에서는 팬아트 공모전과 쿠폰 증정, 작가 친필 사인지 증정 등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 넥스쳐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확장을 넘어 누구나 쉽게 꾸미기와 성장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유저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10:41: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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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군인 자녀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 참여 아동 4000명 돌파

LG유플러스는 군인 자녀 대상의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 '아이드림챌린지' 누적 참여 인원이 4000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드림챌린지는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에게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권을 보장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여 아동은 LG유플러스의 '아이들나라' 등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통해 연령별 독서 활동을 지원받고,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현재 군인 자녀와 소아암 환아 중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특히 군인 자녀의 경우 부모의 잦은 전출이나 격오지 근무로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을 반영했다. LG유플러스는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3938명의 군인 자녀에게 문해력 향상 교육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500명을 추가 모집해 누적 참여 인원이 4000명을 넘어섰다. 회사는 국방부와 협력해 아이드림챌린지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방부가 주관한 '군인 및 군무원 자녀 장학생 통합 축하행사'에서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성과를 보인 학생 5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오는 10월 말부터는 군인 자녀를 넘어 소방관 자녀 4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0-01 09:20: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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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일루미네이트, 인사관리를 위한 AI 에이전트 확장

워크데이는 인사(HR) 분야에 특화된 새로운 AI 에이전트 '워크데이 일루미네이트(Illuminate)'를 내년부터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일루미네이트 에이전트는 인사 프로세스에 내장돼 성과 평가, 인력 계획, 재무 마감 등 복잡한 업무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행정 절차를 자동화해 직원들이 전략적 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MIT 연구에 따르면 최근 수십억 달러가 AI에 투자됐지만 실제 투자 수익을 경험한 조직은 5%에 불과했다. 워크데이는 일루미네이트가 이런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보고, 기업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기록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HR용 일루미네이트 에이전트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코파일럿 에이전트(프로세스 설정 자동화) ▲케이스 에이전트(행정업무 단축) ▲비정규직 문서 인텔리전스 에이전트(SOW 관리·비용 절감) ▲직원 정서 분석 에이전트(피드백 분석) ▲직무 구조 에이전트(조직 정렬·성장 지원) ▲성과 에이전트(성과 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신규 일루미네이트 에이전트는 2026년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0-01 09:18: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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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광운대 제13대 총장 취임… “AI·반도체·로봇 집중해 창학 100주년 도약”

"AI·반도체·로봇·국방·환경 등 미래 전략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학생·교수·교직원에게는 희망이 되고 동문에게는 자부심이 되는 광운대를 만들겠습니다." 윤도영 광운대학교 제13대 총장이 지난달 30일 새빛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총장은 전공 체계 유연화, AI 기반 학습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산학협력·기술사업화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학과 간 장벽을 낮추고 복수·융합·연계전공을 확대해 학생이 스스로 설계하는 교육과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AI 튜터링과 학습분석을 도입해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갖추고,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캡스톤·현장실습을 대폭 확대해 학생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대학 운영, 구성원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창학 100주년을 향한 도약의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조선영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의 임명장 수여와 교기(校旗) 전달로 진행됐다. 조 이사장은 "광운대가 학원 산하의 표본이 돼야 한다"며 교무행정 전문화와 교권 확립을 당부했다. 행사에는 박성준 국회의원, 양오봉 전북대 총장(대교협 회장), 김명자 KAIST 이사장 등 학계·정계 인사와 교직원·재학생·동문이 참석해 새 총장을 축하했다. 윤 총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에서 학·석·박사를 받았고 1993년 광운대 교수로 부임해 교무처장, 공과대학장, 환경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미 공군과의 국제공동연구 협약(CRADA)을 세계 최초로 유치했으며, US Air Force Best Paper Award(2011), 한국화학공학회 학술상(2016)을 수상했다. 한편, 학교법인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은 지난 6월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광운대 제13대 총장으로 윤도영 총장을 선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01 09:18: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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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사노피와 '탁소셀' 비즈니스 인수 계약..."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입지 다질것"

보령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업 사노피와 세포독성 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의 국내외 판권, 유통권, 허가권, 생산권, 상표권 등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대 1억7500만 유로이며 한화로는 약 2878억원에 달한다. 1억6100만 유로는 거래 종결일에 지급되고 1400만 유로는 계약 상 설정된 조건을 달성할 시 지급된다. 보령은 한국, 중국, 독일, 스페인을 포함한 19개국과 남미 및 중동 지역에서 각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는대로 탁소텔의 제반 사업을 포괄적으로 인수한다.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에는 보령 예산 캠퍼스에서 탁소텔이 생산되며 보령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직접 유통·판매하게 된다. 보령은 이번 계약으로 세포독성 항암제 분야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필수의약품 품질관리, 공급망 구축 등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탁소텔은 유방암, 전립선암, 위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고형암 치료에 쓰이는 글로벌 항암제다. 지난 199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품목허가를 승인받았고 지난해 기준 전 세계 매출은 7000만 유로(한화 약 1154억원) 수준이다. 또 처방 성분인 도세탁셀은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 리스트에 등재된 성분이기도 하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보령은 단순히 항암제를 인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재화와 제형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이번 탁소텔 글로벌 비즈니스 인수는 젬자와 알림타에 이은 세 번째 항암제 인수일 뿐만 아니라, 보령이 처음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글로벌 사업권을 확보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보령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후속 제형 개발과 병용 전략, 새로운 적응증 연구 등 R&D 전반으로 확장해 '탁소텔'의 치료 가치를 발전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세포독성 항암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오리지널 항암제를 직접 생산·유통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0-01 08:28: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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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일본 품목허가 신청..."동북아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

SK바이오팜은 일본 파트너사 오노약품공업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 신약허가(NDA)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NDA 제출은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은 한국, 중국, 일본 성인 부분 발작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기존 항경련제 치료로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SK바이오팜은 동북아 3개 국가 모두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상업화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중국과 한국 파트너사는 각각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각국 규제기관에 신약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SK바이오팜은 현재 미국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엑스코프리라는 제품명으로 직접 판매하고 있다. 또 기술 수출을 등을 통해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 25개국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상업화했다. 후속 연구개발로는 적응증 및 연령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 및 성인 대상 전신 발작(PGTC Seizure)에 대한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확보했다. 이 임상 세부 결과는 오는 12월에 열리는 2025 미국뇌전증학회(AE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은 "일본은 미국에 이어 단일 국가로서 세계 뇌전증 시장 2위에 해당하는 주요 시장"이라며 "이번 NDA 제출로 세노바메이트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상업화 절차에 돌입한 것은 아시아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의미가 크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01 08:26:28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