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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폴로, 페라가모 등 '패션명품 쓱세일'...최대 60% 할인

SSG닷컴이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패션명품 쓱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봄·여름 시즌 의류와 잡화, 스포츠웨어 등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패션은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상품에 혜택을 집중했다. 폴로 랄프로렌은 호주 오픈 캡슐 컬렉션을 쓱닷컴 단독 상품으로 제공한다. 빈폴은 봄 신상품 단독 특가전을, 라코스테는 최대 30% 할인하는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 프론트로우는 베스트셀러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며 H&M은 3·6·9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0·15·20% 추가 할인하는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품 브랜드관에서 구매 가능한 신상품도 눈 여겨 볼 만한다. 몽블랑은 그레인백 2종을, 페라가모는 여성 슈즈·가방과 벨트 2종을 단독 선출시한다. 휴고보스는 티셔츠, 맨투맨, 아우터, 슈즈 등 패션 아이템을 혜택가로 판매하며 코치는 화이트데이 기프트 셀렉션을 공개한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 봄을 겨냥한 스포츠의류·용품의 할인폭도 크다. 나이키와 코오롱스포츠의 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아디다스 골프화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신상품으로 룰루레몬 러닝 컬렉션과 아레나 셔레이드쇼 수영복을 선보인다. 매일 10시부터 14시까지는 타임특가를 진행한다.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12 모자 20만원대, 톰브라운 사선완장 가디건 80만원대, 로우로우 백팩은 5만원대 가격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행사기간 신세계몰과 신세계백화점몰 할인 쿠폰을 매일 발급한다. 패션 상품은 최대 12%, 명품은 최대 10% 할인 받을 수 있다. 행사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있다. 김일선 SSG닷컴 영업2담당은 "올 봄 트렌드를 관통하는 브랜드를 폭넓게 준비했다"며 "쓱세일을 통해 평소 눈여겨보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13:58: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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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유통전문가 협의체' 출범...농산물 가격안정제 논의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산물 생산·수급 안정 및 유통구조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목적으로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협의체에는 생산자단체와 소비자단체, 대학, 연구기관, 유통업계, 유관기관, 정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올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10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행 방안과 '농축산물 알뜰 소비 앱' 출시 방안을 설명하고 토론을 통해 세부 내용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농산물 가격안정제는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올해 8월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농축산물 알뜰 소비 앱은 농축산물 가격과 할인 정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앱으로 올해 하반기에 시범 출시를 목표로 한다. 농식품부는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반영해 올해 시행 예정인 핵심 제도·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의체는 생산, 출하, 도매, 소매 등 전 단계에 걸친 농산물 유통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맡게 된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09 13:52:1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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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뉴 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뷰티 스타트업 모집"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4월 5일까지 '뉴 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뉴 뷰티 이노베이션 챌리지는 뷰티·웰니스 인디 브랜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참신한 브랜드와 기술에 조기 지원해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뷰티 브랜드(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웰니스 브랜드(이너뷰티, 헬스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이다. 특히 올해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루키 리그' 제도도 강화한다. 설립 2년 이내의 초기 브랜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 높은 초기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전략, 제품 개발, 제조 및 생산, 유통 채널 등 전사 역량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기술 기반 브랜드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TIPS 추천 기회도 검토된다. 실제로 지난해 선발 기업들이 실제 투자 및 육성 단계로 진입하며 프로그램 실효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공모에서는 '콘스탄트(리필드)'와 '프루트풀(팁토우)'을 최종 선발해 투자 후 육성을 진행 중이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모레퍼시픽 벤처스 공식 홈페이지(ventures.amorepacif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9 13:48: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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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예비후보 발대식… “원팀으로 김해 정치 주도 세력 교체”

정영두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2시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500여 명으로 구성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정파를 초월한 '더 큰 원팀 선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주당도 똘똘 뭉쳐야 하지만 외연을 확장하고 '더 큰 원팀'을 만들어야 김해시장 선거에서 승리할수 있다"며 "서로 차이점을 부각시킬 게 아니라 함께 손 잡고 당 밖에 있는 분들까지 모셔 와서 김해의 정치 주도 세력 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송유인 후보 토론회 제안에 대해서는 "지금은 누가 더 똑똑한지를 겨룰 때가 아니라 더 많이 듣는 경청회를 해야 할 때" 라며 "'우리는 원팀이다'. 2년 전 좋은 공약을 내걸고 당선된 민홍철, 김정호 국회의원과 송유인, 정영두 후보가 함께 참여하는 '좋은 정책, 좋은 공약 만들기 협의회'를 구성해 좋은 공약을 발굴하고 김해시민들께 수권 능력을 과시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상임 총괄선대위원장 박재현 인제대 교수, 상임 총괄 선대본부장 김상준 전 김해시 행정자치국장 등 150여 명에게 임명장이 수여 됐다. 특히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양대복 전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새누리당 소속이었던 김명식 전 김해시의회 의장, 허좌영 전 경남도의회 3선 의원 등이 총괄선대본부장과 고문에 이름을 올려 '용광로 선대위' 면모를 과시했다. 정 후보는 "청년을 시정의 당당한 파트너로 모시고 김해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년답게'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며 "경제 전문가로서 역량을 총동원하여 첨단 산업을 유치하고 청년 창업의 문턱을 낮추겠다. 김해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성공할 수 있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눈길을 끌었다.

2026-03-09 13:45: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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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간 생활체육대회 지원으로 스포츠 저변 확대

전라남도는 민간 생활체육 분야 지원사업 공모로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17개를 선정, 총 2억 6천7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는 지난 1월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기타 민간 생활체육대회 등 3개 분야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 검토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회를 확정했다. 선정된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드림투어, 전국 아마추어골프대축전 등 골프대회 6개 ▲섬진강 꽃길 마라톤 등 마라톤대회 4개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 등 기타 생활체육대회 7개로 약 1만 9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도민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9개 대회를 지원해 1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육은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3:43: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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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등포 쪽방촌 주민 임시이주 지원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공공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임시이주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주민들에게 급식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영등포 쪽방촌 사업지 거주민 가운데 임시 이주시설 입주 희망자 96명을 대상으로 이주를 추진해 지금까지 76명이 입주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남은 3실은 이달 중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입주포기 등으로 발생한 공실(17실)은 추가 대상자를 선정하고 상반기까지 입주를 진행한다. 임시이주시설 입주자는 2029년 임대주택이 건설될 때까지 약 4년간 이곳에서 생활하게 된다.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낙후된 쪽방촌을 정비해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영등포 쪽방촌이 공공주택사업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된다. 사업에는 용도지역 변경과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공공기여와 높이 제한 등 일부 규제를 완화한다. 특히 쪽방 주민 내몰림을 막기 위해 임대주택을 먼저 건설한 후 나머지 부지를 개발하는 '순환형 개발방식'을 도입했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오는 10일 영등포 공공주택사업지구 내 임시이주시설을 방문해 현황을 살펴보고 임시이주시설 거주민, 지자체 등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건의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선(先) 개발부지의 주민 이주가 완료되는 대로 시공자를 선정해 연말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임시이주시설 이주는 공공주택사업의 추진과 쪽방주민의 주거환경이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쪽방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지원하는 한편,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과의 약속인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9 13:43:13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