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라이프, 2026년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KB라이프는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영업·영업지원 직군 ▲경영일반·고객 직군 ▲상품·계리·리스크관리 직군 ▲IT 직군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1개의 직군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해 선발된 인턴은 8주간의 실무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을 거친 뒤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해 최종 채용될 예정이다. 특히 영업·영업지원 직군의 경우 정규직 전환 후 별도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도권 및 지방 영업 조직에 배치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합격 후 바로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국가등록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령 및 내부규정에 따라 우대한다. 지원서는 KB라이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관련 세부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최종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IT 직군 지원자는 서류 전형 합격 후 코딩 테스트가 추가로 실시된다. 최종 선발된 지원자는 4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8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십 종료 후 내부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 프로그램은 청년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금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인재들과 함께 KB라이프의 미래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09 15:40:47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인터배터리 2026' 역대 최대 규모 개최…차세대 배터리 기술 총출동

국내외 배터리 기업들이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공개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오는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기차(EV)를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으로 확대되는 배터리 수요 변화와 차세대 기술 전략이 이번 전시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는 667개사가 2382개 부스로 참여한다. 참관객은 약 8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참가 업체도 182개사에 달한다. 전 세계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CATL과 중국 자동차 제조사 광저우자동차도 처음으로 전시에 참여한다.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기차 중심에서 벗어나 ESS와 로봇, AI 인프라 등으로 확대되는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는 차세대 기술과 설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SDI는 피지컬 인공지능(AI)용으로 개발 중인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처음 공개한다. 그동안 전기차용으로 각형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해온 삼성SDI는 폼팩터 다변화를 통해 로봇, 항공시스템, 차세대 웨어러블 등 다양한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인사이드(Inside) AI'를 콘셉트로 실제 데이터센터 내부와 유사한 형태로 꾸며진다. UPS용 배터리 'U8A1'을 탑재한 무정전전원장치(UPS) 모형과 데이터센터용 배터리백업유닛(BBU)용 고출력 배터리 등이 함께 전시된다. ESS 통합 설루션 '삼성배터리박스(SBB)'와 AI 기반 배터리 화재 예방 소프트웨어 '삼성배터리인텔리전스(SBI)'도 공개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로보틱스, 드론, 항공·위성 등으로 확대되는 배터리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를 공개하고 전고체·리튬메탈·바이폴라·소듐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SK온은 ESS와 로봇을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한다. 고에너지밀도 LFP 파우치 배터리와 함께 파우치 셀투팩(CTP), 액침냉각 팩 등 통합 패키지 설루션을 전시하고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도 소개할 예정이다. 배터리 소재 기업들도 차세대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LG화학은 열폭주를 지연·차단하는 안전 소재와 에어로젤 기반 열차단 소재를 공개한다. 에코프로는 하이니켈 중심의 삼원계 양극재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소개한다. 엘앤에프 역시 LFP 양극재 신제품과 하이니켈 기술 경쟁력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LS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배터리 소재부터 전력, 데이터센터,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기술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AI 기반 전력 관리 기술이 적용된 '올인원 ESS 플랫폼'을 선보이고 LS머트리얼즈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대응을 위한 울트라캐퍼시터(UC)를 공개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산업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협력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09 15:37:1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생태계 확장 지원 나서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누비며 데이터 축적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규모 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가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전용 차량 제작 부문 ▲운송 플랫폼 부문을 담당할 사업자로 각각 선정되며 맞춤형 자율주행 차량 제조 역량과 AI 기반 SW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차량 제작을 위해서는 차량의 공급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방식에 따른 센서 추가 장착, 차량 제어 연동, 무선 업데이트(OTA) 등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검증을 위한 다양한 기능 구현이 필요하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과 웨이모 로보택시에 아이오닉 5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을 파운드리 방식으로 제공하며 자율주행 기술별 전용 차량 제작 역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의 기술 구현을 위한 자율주행 개발전용 차량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실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차량 및 운영 데이터를 개발사들과 공유해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현대차·기아는 도시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하는 '셔클(Shucle) 플랫폼' 기반의 자율주행 서비스 특화 호출·배차 플랫폼을 이번 실증사업에 투입한다.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 김수영 상무는 "이번 실증사업은 현대차·기아가 보유한 자율주행 통합 역량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실증성과가 확산 가능한 표준으로 이어지도록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15:31: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유가 100달러에 산업계 긴장감 고조…항공·석화·반도체·자동차 등 우려 확산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급등하면서 국내 산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산업계에는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이다. 유가에 극히 민감한 석유화학과 항공업계는 연쇄 타격을 입게 됐고,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부담은 빠르게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유와 방산업계는 실적 반등의 기회를 맞을 수 있어 일부 업종별 온도차도 예상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전쟁으로 위기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산업 분야는 석유화학과 항공 업종이다. 석유화학 업계는 유가 급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연쇄 '공급 불가항력(포스마주르)'을 선언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급 불가항력 선언은 전쟁이나 자연재해처럼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기 어려울 때 면책을 위한 조치이다. 실제 여천NCC는 지난 4일 주요 고객사에 제품 공급 일정의 지연 및 조정 가능성을 통보하고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나프타분해시설(NCC)는 나프타를 고온·고압으로 분해해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의 핵심이다. 국내 업체들은 납사 상당량을 중동 지역에서 조달하고 있어 전쟁이 장기화하면 수급 불안이 더욱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항공 업계도 미국·이란 전쟁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중동 노선이 여객·화물 비중은 크지 않지만 유럽 등 일부 노선은 우회 운항이 불가피해 비용 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 항공권 가격 인상은 여행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면 항공 수요도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된다. 무엇보다 유가 상승은 항공사들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이다. 이날 싱가포르 항공유는 최근 배럴당 220달러까지 상승했다. 불과 2월 말 93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단기간 두 배 이상 급상승했다. 반도체와 가전, 스마트폰 업계도 중동 전쟁 장기화 전망에 비상이 걸린 모습이다. 중동으로 가는 TV와 가전, 스마트폰 등의 물량은 고가 제품의 비중이 크지만 글로벌 경쟁사와 치열한 가격 경쟁을 펼치고 있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물류비 상승에 대한 부담을 제품 가격에 전가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반도체 업계는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제품 생산 공정에 필요한 원료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의 수급에 비상이 걸릴 수 있는 원료는 헬륨과 브롬 같은 가스로 분석되고 있다. 반도체 웨이퍼(원판) 냉각에 필수인 헬륨의 국내 수입량중 64.7%(2025년 기준)는 이란 주변국인 카타르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국제 유가 향방을 살피고 있다. 통상 유가가 크게 오르면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주요국 판매 전략을 다시 짜야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 아시아 완성차 업체는 이번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중동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일본 토요타와 현대자동차 등은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예상이다. 이란은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지난해 전체 중동 시장 판매량 300만대 중 38%가 이란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 기준 토요타와 현대차, 체리의 중동 시장 판매 비중은 각각 17%, 10%, 5%에 달했다. 반면 정유와 방산 업계는 수익성 반등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정유업계는 유가 상승 시 보유한 원유 재고 가치가 상승하면서 단기적으로 영업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될 때마다 정제마진과 재고 평가이익이 동시에 늘어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방산 업계는 수익성 제고의 기회를 맞았다. 중동 전역 군비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성능이 검증된 한국산 무기 체계에 대한 발주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거리 요격체 등 수주 경험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추가 도입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은 "국제 유가가 연평균 배럴당 80달러 내외 수준으로 유지돼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0.4% 포인트(p) 증가시킬 것"이라며 "국제 유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가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1%p 올라가고 150달러면 2.9%p 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업의 수익성 악화와 투자 위축, 현금흐름 경색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09 15:28: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해외가 효자 됐다… 이마트는 미국, 롯데마트는 베트남이 실적 견인

장기화된 내수 침체 속에 시장의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자 국내 대형마트들이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미국과 베트남을 거점으로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강화중이다. 해외 시장을 새로운 수익축으로 삼아 실적 구조를 재편하는 전략인 것이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이마트의 미국법인 PK리테일홀딩스는 지난해 매출 2조40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134% 급증했다. 특히 이 법인의 이익 기여도는 이마트 전체 영업이익의 약 33%에 달해 해외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는 주요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같은 성장 배경에는 공격적인 점포 확대와 현지 맞춤형 상품 전략이 있다. 이마트는 2018년 PK리테일홀딩스를 설립하고 같은 해 미국 유통기업 굿푸드홀딩스를 인수하며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점포 수는 2019년 27개에서 지난해 말 57개까지 늘었다. 굿푸드홀딩스가 운영하는 뉴시즌스마켓과 브리스톨 팜스 등 프리미엄 슈퍼마켓 체인에서는 이마트의 강점인 신선식품 상품기획(MD)과 매장 운영 노하우가 현지 식문화 트렌드와 결합했다. 유기농 식품과 간편식(HMR)을 선호하는 미국 중산층 수요를 공략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올해 브리스톨 팜스 할리우드 셀마점 등 신규 점포를 추가로 열고 기존 매장 리뉴얼도 병행해 북미 프리미엄 식료품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동남아 시장을 성장 거점으로 삼았다. 지난해 롯데마트의 해외 매출은 1조546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늘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국내 사업이 부진한 상황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수익성 측면에서 해외 사업의 존재감은 더욱 크다. 국내 사업이 지난해 56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반면, 해외 사업에서는 49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국내 부진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특히 베트남 법인은 40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해외 전체 이익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베트남 할인점 사업은 5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마트의 성과 배경으로는 현지 밀착형 식료품 경쟁력과 복합몰 시너지가 거론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등 대형 복합쇼핑몰과 연계해 집객력을 높이며 베트남 시장 내 입지를 견고히 했다.. 롯데마트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하이퍼마켓'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단독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을 결합해 동남아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이다. 유통업계에서는 대형마트의 해외 사업이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으려는 유통업계의 체질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해외 사업 기반이 없는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를 이어가며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 연장 신청을 승인해 오는 5월 초까지 회생 절차가 이어지게 됐다.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긴급 운영자금 투입과 점포 구조조정 등을 통해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회생안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과 부실 점포 정리, 인력 효율화 등이 포함돼 있다. 홈플러스는 연내 41개 정리 대상 점포 가운데 19곳을 폐점할 계획이다. 다만 점포 수가 줄어들 경우 대형마트 업태의 핵심 경쟁력인 '규모의 경제'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점포가 줄면 상품 매입량이 감소하고 가격 경쟁력 역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시장은 이커머스 확산과 소비 둔화로 성장 여력이 제한적"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 격차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9 15:22: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체제로… 경영 쇄신 나서

삼립은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들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쇄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다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를 위해 삼립은 안전경영과 노사상생 분야 최고 전문가로 평가 받는 도세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도세호 대표는 제조 현장 및 노사 협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 체계를 재정비하고, 안전경영 강화를 이끌게 된다. 삼립은 도세호 대표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생산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세호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된 정인호 대표는 글로벌 식품기업 '켈라노바(구 켈로그)'의 한국 법인인 농심켈로그와 홍콩?대만 지역을 총괄하며 전략과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친 글로벌 경영 전문가다. 삼립은 정인호 내정자의 합류를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선진 경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경영 환경의 변화를 엄중히 인식하고 생산 현장과 경영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과 글로벌 사업 강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9 15:21: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M M News] 넥센타이어·현대위아·채비·한국앤컴퍼니그룹

◆넥센타이어, 기아 '셀토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SUV 라인업 강화 넥센타이어가 기아의 SUV 디 올 뉴 셀토스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디 올 뉴 셀토스의 차체 크기와 하중이 큰 SUV 특성은 물론 하이브리드 모델의 특성까지 고려해 휠 크기별 주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 제품을 공급한다. 휠 크기 구성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기존 16인치와 18인치에 더해 19인치 사양이 추가됐다. 16인치와 18인치 휠 사양에는 엔프리즈 S가 장착된다. 이 제품은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까지 모두 장착 가능한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다. 뛰어난 마모 성능과 함께 불규칙한 블록 간격 설계를 통해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 대비 눈길 성능을 강화해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에도 최적화된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 확대와 함께 고인치 휠 수요가 반영된 19인치에는 엔페라 AU7이 적용된다. 이 제품은 고인치 휠에 요구되는 고속 주행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타이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SUV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인치 휠 사양을 적용한 OE 타이어 공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검증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SUV 및 고인치 제품 공급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위아, 123곳 주요 협력사와 파트너십 데이 개최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강화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6~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123곳의 주요 협력사와 함께 '2026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사업 전략과 비전 등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개발·양산 원가 혁신까지 협력사와 함께 추진하며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협력사의 AI 전환과 기술 향상을 돕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상생협력센터를 활용해 실제 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도 지원한다. 현대위아는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더 확대한다. 약 68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활용, 협력사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또 매출 1000억원 이하의 중소 협력사에게는 모든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명절에는 모든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본사에 마련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통해 협력사 임직원 대상 안전 교욕을 실시하고 사업장 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협력사의 해외 전시회 참가 비용을 지원하고, 수출입 업무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등 협력사의 판로 확대도 돕는다. 현대위아 권오성 대표이사는 "지난 50년 동안 현대위아가 쌓은 역사의 밑바탕에는 바로 협력사가 있다"며 "협력사는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기술을 고민하고, 위기를 극복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오늘의 현대위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채비, 글로벌 최대 R&D 센터 가동…'5분 충전' MCS 상용화 속도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1위 기업 채비가 대구 알파시티에 연면적 약 6942㎡(2100평) 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R&D센터는 글로벌 전기차 충전 업계 최대 규모를 갖춘 통합 개발 플랫폼으로, 충전기 제품 설계 및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대응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채비는 전기차·자율주행·AI가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5분 충전' MCS 기술을 선도하며, 초고속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R&D 센터에는 EV 시뮬레이터, 전력회생장치, 대형 환경 챔버 등 10여 종의 핵심 시험 장비가 도입됐다. 이를 통해 충전기를 실제 현장에 설치하기 전 다양한 사용 환경과 돌발 상황을 사전에 재현하고 검증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채비는 R&D 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도에서는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해 급성장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미국에서는 공장 증설을 통해 BABA Act(Build America, Buy America Act) 요건을 충족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또 글로벌 완성차 업체, CPO,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해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R&D 센터는 MCS 기술 상용화를 위한 핵심 테스트베드로 활용되며, 재생에너지 기반 충전소 핵심 기술인 V2G(Vehicle-to-Grid) 실증도 진행된다. 한편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뒤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총 10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300원~1만53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약 1230억~1530억 원이다. 기관 수요예측은 이달 23~27일, 일반 청약은 다음달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공간 철학 담은 첨단 인프라…디자인 교수진도 주목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국내 주요 건축 관련 교수진을 대상으로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첨단 인프라 '한국테크노돔'과 '테크노플렉스'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한 투어는 그룹의 연구개발과 업무 공간을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 탐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그룹의 하이테크 연구소인 대전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판교 본사 사옥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지하 편의시설부터 개방형 업무 공간, 옥상정원에 이르는 주요 시설과 공간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설계에 참여한 두 건물은 중앙의 대형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의 어느 곳에서도 구성원들이 서로를 볼 수 있게 설계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자율적인 소통을 끌어내도록 했다. 한국테크노돔과 테크노플렉스는 '개방적인 업무 공간이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혁신을 이끌 수 있다'라는 조현범 회장의 공간론을 반영해 구축한 첨단 인프라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해당 거점들을 통해 하이테크 혁신과 그룹 고유의 조직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구현하고 있다.

2026-03-09 15:00: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M 수입차 News] 혼다코리아·포스바겐코리아·볼보자동차

◆혼다코리아, 라이딩 시즌 맞이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시즌 온 위크' 이벤트 진행 혼다코리아는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함께 '시즌 온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즌 온 위크 이벤트는 봄 라이딩 시즌 시작의 설렘과 즐거움을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혼다 모터사이클 인천, 대전, 부산 등 공식 딜러에서 동시 진행된다.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지역별 특산 간식을 제공하며,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시즌 온 위크 이벤트 기념 한정판 티셔츠도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에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에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따뜻한 봄과 함께 다시 시작된 라이딩 시즌에 고객분들이 혼다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 '러닝크루' 참가 인플루언서 모집 폭스바겐코리아가 폭스바겐 전 모델 라인업을 경험할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 참가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러닝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2026 폭스바겐 러닝 크루'는 약 3개월간 러닝을 포함한 다양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폭스바겐 주요 모델을 경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4월 진행 예정인 발대식에서 러닝 클래스와 함께 활동 가이드라인, 모델별 시승 일정, 콘텐츠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폭스바겐 주요 모델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승 기회를 제공받는다. 최종 선정된 크루 전원에게는 아식스 러닝화 '소닉블라스트'와 샥즈 오픈형 이어폰 '오픈닷 원'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는 최대 6명을 선발하며 기존 러닝 크루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단위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 요건은 ▲러닝을 꾸준히 즐기는 2040세대 ▲유효한 운전면허 소지자 ▲개인 SNS 채널을 공개 운영 중이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자 ▲3개월간 폭스바겐 모델을 시승하고,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한 자 등이다. ◆볼보 EX30,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운송 부문 수상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 SUV 'EX30'이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운송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EX30은 재활용 및 자연 유래 소재를 적극 활용해 볼보의 순수 전기 모델 중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한 모델로,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글로벌 시장에 공개된 EX30은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서 '2024 월드 어반 카'를 비롯해 '레드닷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카 디자인 어워드' 등 유수의 어워드를 수상한 EX30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수상 이력에 또 하나의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EX30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만 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격 인하를 발표한 지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를 돌파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전기차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선택지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2026-03-09 14:59: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메디슨, 美 히스토소닉스와 치료용 초음파 분야 기술 사업 협력

삼성메디슨이 초음파 기술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메디슨은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히스토소닉스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며, 진단을 넘어 치료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히스토소닉스는 초음파로 절개 없이 종양 조직을 기계적으로 파괴하는 '히스토트립시'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에디슨' 시스템은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하며 혁신 의료기기로서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삼성메디슨의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과 에디슨시스템 간 실시간 연동 구현이다. R20에서 획득한 고해상도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에디슨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송출하는 기능을 구현했으며, 히스토트립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강도 음향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해 영상 신호 처리 아키텍처와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전면 재설계했다. 연동된 에디슨 시스템은 히스토트립시 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부위에 초음파를 정밀 집속해 미세기포를 생성·붕괴시키는 방식으로 종양 조직을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절개가 필요 없는 비침습적 시술이 가능해 환자의 회복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고품질 실시간 영상 기술이 더해지면서 치료 부위 조준 정확도를 높이고, 시술 전반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히스토소닉스는 최근 기업가치 약 22억5000만 달러(약 3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잠재력을 재확인했다. 웰링턴 매니지먼트, 제프 베이조스,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 등 주요 전략·기관 투자자가 참여해 기술 경쟁력과 시장 확장성을 높이 평가했다. 양사는 삼성메디슨의 정밀 진단 영상 기술과 히스토소닉스의 치료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미래 의료 솔루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유규태 삼성메디슨 대표는 "이번 협력은 초음파 기술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진단과 치료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글로벌 유망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3-09 14:58:45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