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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8일 목요일 (음 4월 23일)

[쥐띠] 48년생 약간의 손해를 볼 우려가 있는 하루입니다. 60년생 대인관계가 매우 좋아집니다. 72년생 남쪽 상대와의 의견차이를 인정하세요. 84년생 직장에서 작은 트러블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고집을 피우면 주변에 사람들이 힘들어집니다. 61년생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3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85년생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62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4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86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토끼띠] 51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합니다. 63년생 큰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합니다. 75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세요. 87년생 마음이 흔들리는 일이 생기겠습니다. [용띠] 52년생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사세요. 64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76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88년생 모험심이 생깁니다. 여행을 떠나세요. [뱀띠] 53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65년생 신선한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77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줍니다. 89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습니다. 66년생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입니다. 78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됩니다. 90년생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양띠] 55년생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67년생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79년생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91년생 남 탓을 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바라는 것은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68년생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하지 못합니다. 80년생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하세요. 92년생 편안한 주말을 보내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69년생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81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됩니다. 93년생 허욕이나 욕심을 버리고 직책에 충실하여야 나중에 좋을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저녁에 잡는 약속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0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82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94년생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손해를 당할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문어발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집니다. 71년생 조심과 좌중을 요합니다. 83년생 아이가 아프면 지체 말고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95년생 투자는 불길하고 보험 등은 이득을 창출 합니다.

2017-05-18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이재용 재판] 진술 바꾼 증인 "조직적 허위진술" vs "검사가 조서 임의작성"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14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 공판에는 제일기획 이영국 상무가 증인으로 출석해 최순실씨와 정유라씨의 정체를 알게 된 시점과 박원오와의 관계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 과정에서 이영국 상무가 검찰에서 작성한 진술조서 내용을 부인하자 특검과 삼성 변호인단 사이에 날선 공방이 오갔다. 특검은 이영국 상무에게 최순실씨의 존재를 알게 된 시점에 대해 물었다. 이 상무는 "부회장 취임 당시 정유라씨는 정윤회씨의 딸로만 알려졌지 최순실씨의 존재는 몰랐다"며 "최순실의 존재는 2016년 9월 이후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특검은 "검찰조사에서 2014년 11월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으로 취임한 후 정윤회씨와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해 알았다고 진술한 바 있다"며 "정윤회 파동 이후 최순실씨가 전면에 나섰고 체육계에서는 '김종 차관 뒤에 최순실이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고 말했었다"고 반박했다. 이 상무는 "4명의 검사에게 같은 질문을 받았다"며 "협회 부회장으로 취임했을 때 정윤회씨의 딸 정유라씨를 알게 됐고 김종 차관의 뒤에 최순실씨가 있다는 이야기는 국정농단 사건 발생 후가 맞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 생각과 다르게 기재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진술조서를 확인하며 왜 이의제기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크게 지장이 있을까 싶어 세세히 못 본 부분이다. 그런 조사를 처음 받아봤는데 두서없이 말하다 보니 검사가 답을 정리해줬다"고 말했다. 특검은 이 상무에게 부회장 취임 후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를 만난 적 있느냐고 확인했다. 이 상무가 기억을 떠올리는데 어려움을 겪자 특검은 "2015년 4월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김종찬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 등과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고 특검에서 진술했다"며 "당시 박원오는 대한승마협회 임원이 아니었는데 왜 만났느냐"고 물었다. 이 상무는 "그렇게 만난 것이 맞다"며 "김종찬 전무가 박원오씨를 박 위원이라 지칭하며 꼭 만나달라고 했다"고 답했다. 또한 "이후 아시아승마협회장에 박상진 사장이 출마하는 문제와 관련해 김종찬 전무가 박원오씨를 만나보라고 했고 그렇게 성사된 자리에서 박원오가 올림픽 플랜을 짜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의 진술에 대해 특검은 "이후 박상진 사장에게 '올림픽 플랜 김종찬 전무 통해 알려주겠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박원오씨가 올림픽 플랜을 짜준다는 배경지식 없는 박상진 사장에게 문자를 저렇게 보내는 것이 맞느냐. 박상진 사장도 이미 알고 있던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 상무는 "상세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겠다고 메시지에 적혀있다"며 "박상진 사장은 박원오가 플랜 짠다는 사실을 몰랐고 올림픽 플랜을 박원오씨에게 먼저 요청한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특검은 "수사기관에서의 증언과 내용이 다르다"며 "위증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정확히 말하라"고 날선 반응을 보였다. 충돌이 지속되면서 특검이 "삼성 관계자들이 상식에 반할 정도로 일치하는 답변을 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들이 법무팀으로부터 답변에 대한 조언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 진술을 주장했다. 특검은 이 상무가 "삼성전자 법무팀 소속으로 보이는 직원들이 장충기 당시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에게서 지시받은 내용을 진술하지 말라고 부탁해서 빼놓고 진술했다"고 말한 진술조서를 증거로 제시했다. 이 상무는 "검찰 조사 당시 법무팀과 협의는 없었으며 독감에 걸린 상태라 심신이 피곤해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해당 부분을 수정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후회된다"고 말했다. 특검이 "이렇게 답변한 게 아닌데 검사가 임의로 적었다는 말이냐"고 묻자 이 상무는 "네 죄송합니다"라며 그렇다고 답했다.

2017-05-17 21:24:4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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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국내 고객 편의성 강화…전시장·서비스센터 확장

지난해 총 5206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에 나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전시장·서비스센터 등 국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에만 서울 송파, 부산 광안, 경기 안양, 충남 천안 등 네 곳에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이로써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국에서 20개의 전시장과 19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전시장 추가 개소 없이 서비스센터만 한 곳 더 열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두드러진 움직임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울산, 경기 판교 등에 신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한다. 서울 서초 지점과 경기 성남 분당 지점 등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확장 이전한다. 볼보트럭과 함께 운영했던 경남 양산 서비스센터는 폐쇄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각각 23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갖출 계획이다. 올해만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7개씩 더 늘어나는 셈이다. 이는 자동차 판매 대수가 증가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향상된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차업계로는 최초로 도입한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도 확대해 나가갈 방침이다. VPS는 스웨덴 본사에서 집중 교육 과정을 이수한 기술자가 2인 1조로 고객 예약부터 차량 점검, 수리, 설명까지 일대일로 일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05-17 20:3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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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차이나플라스 2017서 PP 제품 첫선

효성이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플라스틱 산업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7'에 참가해 폴리프로필렌(PP) 제품군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효성은 차이나플라스에서 화학PG의 PP 브랜드 '토피렌'과 폴리케톤 브랜드 '포케톤'을 전시했다. 외부 박람회에 효성 PP 사업부문이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P 사업부문은 파이프, 필름, 투명용기, 내열가전용 등 다양한 응용품을 통해 일상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토피렌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시장점유율 세계 1위인 파이프용 PP '토피렌 R200P'에 대한 홍보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토피렌 R200P의 경제성과 친환경성, 화학적 안정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런 관심에 부응하여 전시 부스 상주 인원을 늘려 고객 면담을 강화했고 16일에는 토피렌 기술 세미나를 실시해 고객 이해도 증진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폴리케톤 브랜드 포케톤을 선보였다.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신소재인 포케톤은 대기오염의 주범인 일산화탄소를 재료로 만들어지며 충격 강도와 내화학성, 내마모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2017-05-17 20:33:5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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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가전엔 타이젠…삼성전자, OS 생태계 확장 올인

삼성전자가 '타이젠' 운영체제(OS)의 생태계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OS 시장점유율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한참 밀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표준화된 운영체제가 없는 사물인터넷(IoT) 시장은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양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힐튼 유니온 스퀘어 호텔에서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 2017'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픈소스 플랫폼인 타이젠과 관련된 개발자,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타이젠 신규 기술과 제품을 공개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타이젠 4.0 플랫폼을 공개하고, IoT으로의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도록 진화된 개발 환경을 선보였다. 사실 스마트폰용 OS 시장에서 타이젠의 입지는 좁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시장 점유율은 0%다. 지난 2015년 0.2%, 2016년 0.1%에 이어 계속 하락하는 추세다. 반면, 경쟁업체인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는 올해 1분기 점유율이 각각 85.6%, 14.4%를 차지하며, 양강 체제가 굳혀지고 있다. 타이젠의 이 같은 고전에는 낮은 인지도와 익숙하지 않은 사용성으로 인해 개발자나 사용자들에게 외면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IoT 시장은 아직까지 표준화된 운영체제가 없다는 점에서 충분히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의 판단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시장에서 가전제품 점유율이 높은 데다 다른 가전업체들과 협력관계도 구축하고 있어 IoT 분야에서 타이젠의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타이젠 개발 환경을 개선, 개발자가 신속하게 사업화하도록 타이젠 4.0 플랫폼를 선보였다. 기존 타이젠 플랫폼이 TV, 스마트폰 등 제한된 기기별로 구분돼 배포됐다면, 타이젠 4.0 플랫폼은 TV, 모바일 등 고사양 제품 부터 보일러, 체중계, 전구 등 저사양 기기까지 사용될 수 있도록 타이젠 RT 기반 플랫폼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최초로 '아틱(ARTIK)053' 모듈도 공개했다. '아틱053'은 저사양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타이젠 4.0 플랫폼을 적용한 경량 IoT 플랫폼이다. 삼성전자 아틱은 프로세서(AP), 메모리, 통신, 센서 등으로 구성된 초소형 IoT 모듈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개발자에게 익숙한 개발 언어로 타이젠 앱을 개발하도록 지원했다. MS 앱 구동환경 '닷넷(.NET)'과 멀티플랫폼 UX '자마린 폼'을 타이젠에 도입했다. 기존 리눅스 재단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많은 개발자를 품기 위해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개발자가 많이 사용하는 앱 개발툴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C# 언어로 타이젠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또 삼성전자는 타이젠 기반 IoT 기기 확산을 위해 중국 칩셋 업체인 브로드링크, 국내의 스마트홈 기기 업체 코맥스와도 협력한다. 스마트 TV 보안을 위해 타이젠 개발자들에게 서비스를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게 보안 API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타이젠 OS 스마트폰인 '삼성 Z4'도 공개했다. '삼성 Z4'는 500만 화소의 전면·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후면에는 듀얼 LED 플래시가 탑재돼 더욱 밝은 광량의 손전등 기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인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아프리카, 중동, 인도네시아 등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효건 부사장은 "OS 플랫폼 기술 개발이 상품과 서비스 혁신에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타이젠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도 다양한 하드웨어 사양에 따른 유연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5-17 20:15:4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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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개교 65주년 기념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한국항공대, 개교 65주년 기념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지난 16일 한국항공대학교 교내 대강당에서 개교 65주년 기념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이 열렸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대표 작곡가 도니제티의 희극 오페라로, 돌팔이 약장수가 만든 사랑의 묘약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시골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자들로 이뤄진 ACP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맡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주인공인 아디나 역은 제네바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소프라노 서활란이, 네모리노 역은 2016 대한민국 음악대상 '올해의 성악가'에 선정된 테너 김동원이 각각 맡아서 열창했다. 식전행사에서는 2008년 창단한 순수 아마추어 봉사팀인 '셀라 색소폰 앙상블팀'이 6곡을 연주했다. 셀라 색소폰 앙상블팀 팀원 중 일부는 CEO 아카데미 소속 기업인들이라 더 큰 의미가 있었다. 객석에 자리한 CEO 아카데미 동문 가족 400여 명도 무대를 향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공연은 한국항공대가 운영하는 'CEO 아카데미'(원장 허희영) 동문 가족들을 위한 무료 공연이었다. CEO 아카데미 원장인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허희영 교수는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65년을 발전해온 한국항공대가 지역사회의 사랑과 후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여는 첫 번째 오페라 공연이었다"며 "바쁜 일상에 시달리는 경기 북서부 지역 기업인들이 봄날의 캠퍼스에서 가족과 함께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5-17 18:52: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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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학생팀, 이매진컵 1등…월드파이널 진출

세종대 학생팀, 이매진컵 1등…월드파이널 진출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학생팀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코딩'을 주제로 열린 '이매진컵(Imagine Cup) 2017' 한국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승, 월드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번 결승전에 진출한 8팀 중 3개 팀은 세종대 앤삽 동아리 소속으로 이중 컴퓨터공학과 소속 앤샵(En# Guard) 윤명식, 박민현, 오성민 팀이 1등을 차지했다. 이들은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컴퓨터 시각 증후군 증상을 예방 및 완화하는 솔루션인 'En# Guard'을 개발했다. 세종대 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로 손꼽히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그리고 빅데이터 산업에 유능한 인재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설립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전교생에게 필수과목으로 컴퓨터 코딩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계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러한 전교생의 소프트교육 강화가 이번에 좋은 결실을 맺었다. 청년실업을 해결하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SW교육 확대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세종대는 미래부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2017-05-17 18:52:0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