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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도 올해 들어 두 번째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인해 국내 증시가 폭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 하락한 5176.26, 코스닥은 5.87% 떨어진 1086.8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2.80포인트(8.10%) 내린 5132.07을 기록했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올해 들어 두 번째이며, 역대 8번째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정지하는 제도다. 우선적으로 서킷브레이커 1단계는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 이상 급락한 상태로 1분 이상 지속될 시 발동되며, 모든 거래가 20분간 정지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6.27% 하락했으며, 코스닥150 지수는 6.36% 급락하며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 올해 코스닥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2번째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도 매매거래일의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9 11:14: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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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케라시스' 미국 월마트 입점..."제품 다변화로 북미 공략"

애경산업은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지난 2일 미국 최대 유통 매장 '월마트'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35개 지역에 위치한 월마트 390여 곳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선보여지게 됐다. 애경산업은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3종을 출시한다. 이 제품군은 탈색, 펌, 고데기 사용 등 열로 인해 손상된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을 관리해 준다. 손상 모발 전문 기능과 향을 중요시하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우선 '프로리페어 샴푸'는 풍성한 거품으로 세정력을 구현하면서 밀착감 있는 제형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프로리페어 트리트먼트 컨디셔너'는 벌어진 큐티클 틈 사이에 작용해 모발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해 준다. '프로리페어 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는 미세한 앰플 입자를 처방한 제품으로 헹굼 없이 끈적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애경산업은 올해 들어 미국 월마트에서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도 공개했다. 케라시스를 추가로 내놓으며 K뷰티 카테고리를 확장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내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바디케어에 이은 헤어케어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9 10:41: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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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오픈소스 국제표준 인증..."뷰티테크 플랫폼 고도화"

CJ올리브영이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IEC 5230:2020' 인증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돼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다만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보안 취약점이 있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 및 규정,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교육 등 컴플라이언스 역량이 요구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올리브영의 오픈소스 관리 체계는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보안성과 투명성을 입증했다. 올리브영은 '글로벌 뷰티테크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 미국 오프라인 매장 개점 등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올리브영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3년 오픈소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 수준으로 지속 강화해 왔다. 오픈소스 검증 및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과 담당자를 지정, '오픈소스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식별해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자체적인 오픈소스 관리 규정과 시스템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하는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오픈소스 라이선스 검증과 보안 취약점 점검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올리브영의 IT 인재 육성을 비롯해 자체 관리 시스템 구축 노력 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맞춰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9 10:41: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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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서울 신림5구역 재개발 추진 MOU 체결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로 전체 구역 면적은 약 16만9069㎡에 달한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약 39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 밀집지역으로 여의도·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직주 근접성이 뛰어나다. 구내에는 서울대학교가 위치해 대학가와 고시촌, 벤처 창업 생태계 등 청년 중심 생활권이 형성돼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림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 정비 수요가 꾸준하고 재개발·재건축 추진 구역이 인접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라며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 지역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목동13단지(약 3800세대)와 상도15구역(약 3200세대) 등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에서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상도15구역의 경우 최근 통합 심의 접수를 완료하고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9 10:35: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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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피해 오피스텔로…올해 1월 거래량 65% 급증

올해 들어 전국 오피스텔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된 대출 규제가 대부분 아파트에만 적용되면서 오피스텔로 수요가 쏠렸다. 9일 직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개인 거래 기준)은 336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65.6% 증가했다. 수도권은 2374건, 지방 992건으로 각각 63.5%, 70.7% 늘며 전국적으로 거래 증가 흐름이 나타났다. 면적별로는 전용 20~40㎡ 소형이 1830건으로 전체 거래의 54.4%를 차지했다. 다만 증가율은 중대형 구간에서 확대됐다. 전용 60㎡~85㎡미만의 중대형 오피스텔 거래는 542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6.8%, 85㎡ 이상 대형도 133건으로 224.4% 급증했다. 직방 관계자는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일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중대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작년 10월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아파트 대출 규제를 강화했다. 반면 오피스텔은 비주택으로 분류돼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상황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경기·인천 전반에서 거래가 늘어난 가운데 서울이 1083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1007건) ▲인천(284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세부 지역별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가 128건으로 수도권 내 단일 지역구 가운데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다. 분당구 일대는 정자동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IT·게임 기업 등이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지역이다. 서울에서는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와 인접한 영등포구(106건)가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고 ▲잠실·문정 법조·유통 업무지구가 위치한 송파구(93건) ▲DMC와 공덕역 일대 미디어·업무 밀집 지역인 마포구(80건) ▲관악구(78건)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등 업무단지를 끼고 있는 강서구(72건) 등이다. 인천은 미추홀구(78건), 연수구(56건), 부평구(51건) 등에서 거래가 많았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가 244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다. 부산 내에서는 해운대구(52건), 부산진구(40건), 수영구(24건) 일대에서 거래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직방 관계자는 "설 연휴로 거래 가능 일수가 줄어든 2월에도 거래 증가 흐름이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환금성이 낮고 장기적인 가격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입지와 임대 수요가 검증된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09 10:32: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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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규제 넘어 기업 전략 변수로…“비용·자본·시장 구조 바꾼다”

지속가능성 전환이 기업의 비용 구조와 자본 조달, 시장 경쟁 환경을 동시에 바꾸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규제 대응 차원의 ESG가 이제는 기업의 성장 전략과 투자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경영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삼정KPMG가 9일 발간한 '지속가능성 전환 시대, 비용·자본·시장 변화에 대한 기업 대응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ESG는 더 이상 단순 공시나 규제 대응 이슈가 아니라 기업의 성장 전략과 투자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전환이 ▲에너지·탄소 비용 구조 변화 ▲정책·금융 자본 이동 ▲규제 기반 시장 재편 등 세 축을 통해 기업 전략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먼저 에너지와 탄소 비용이 단순 운영비가 아닌 전략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지목됐다. 탄소배출권 거래제 확대와 함께 탄소 비용이 기업의 고정비 구조에 점차 내재화되고 있으며, 2026년부터 발전 부문 유상할당 비중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기업 재무 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책과 금융 자본의 이동도 주요 변수로 꼽혔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유럽연합(EU) 그린딜 산업 계획, 일본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등 주요 정책이 지속가능성과 연계된 산업에 대규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시장에서도 ESG 리스크 관리 역량이 투자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어 관련 체계가 미흡한 기업은 장기적으로 자본 접근성이 제한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시장 경쟁 구조 역시 규제를 기반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전동화 장비, 지속가능항공연료(SAF), 디지털 인프라 등 규제 기반 산업에서는 기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한 기업이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이동석 삼정KPMG ESG비즈니스그룹 리더 부대표는 "지속가능성은 이제 비용과 자본, 시장 변화를 통해 기업 전략을 재편하는 핵심 요소"라며 "에너지·탄소 비용 관리와 정책·금융 자본 흐름을 사업 전략과 연결하는 경영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09 10:24: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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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브랜드 론칭 3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한 엠블럼을 9일 공개했다. 청정원은 1996년 출범 이후 깨끗한 원료와 정성을 바탕으로 장류, 소스,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장하며 국내 식문화를 선도해 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브랜드다. 이번 엠블럼은 그동안 청정원이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소비자와 함께한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됐다. 청정원 30주년 기념 엠블럼은 청정원 BI(Brand Identity)의 핵심 디자인 요소를 숫자 '30'에 녹여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청정원 BI의 타원 형태와 곡선 두께감을 엠블럼에 동일하게 적용했으며, 대표 메인 컬러인 '프레시 블루(Fresh Blue)'와 '트루 옐로우(True Yellow)'를 활용해 일관성을 높였다. 새 엠블럼은 앞으로 대형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 내 홍보물은 물론,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한 네이버,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의 배너 및 제품 상세 페이지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정원 BI도 업그레이드했다. 폰트와 심볼 마크의 굵기, 비율 등을 조정해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새 BI는 청정원 순창, 호밍스, 맛선생, 햇살담은 등 대표 브랜드 제품 패키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김성준 대상 Brand Design 팀장은 "30년간 쌓아온 청정원의 브랜드 DNA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엠블럼을 통해 소비자들이 청정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새로워진 엠블럼과 BI를 앞세워 다시 한 번 청정원의 브랜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소비자들의 일상 전반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친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 청정원은 지난 1일부터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소비자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선포하고 배우 임윤아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9 10:1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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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당근마켓, '공식 감튀모임' 진행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손잡고 지난 6일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모임은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진행됐으며, 당근 앱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감튀단'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매장에서 갓 튀긴 따뜻한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가 제공됐으며, 특별 제작된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한정판 굿즈가 증정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모임에 참가한 박현선 씨는 "감자튀김을 워낙 좋아해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프로그램이 알차고 흥미로워 처음 본 참가자들과도 금세 친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한 감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당근 앱을 통해 진행되며, 선정된 고객에게 올해 말까지 후렌치 후라이를 하루에 한 번 반값에 즐길 수 있는 무제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당근 앱에 접속해 '우리 동네 감튀모임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명에게는 '무한 감튀 쿠폰'이 제공되며, 추가로 선정된 1만 명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0일 당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즐거운 문화를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후렌치 후라이'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있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9 10:1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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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중소 식품업체 대상 무상 식품안전교육 'LFSA' 지원

롯데중앙연구소가 중소 식품업체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26 LOTTE Food Safety Academy(LFSA) 신청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LFSA는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가 2010년부터 17년째 진행 중인 식품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부터는 식품사 최초로 롯데 거래 여부와 무관하게 국내 모든 식품 제조·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무상 실시하고 있다. 총 4천2백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식품업계 ESG 실천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2026년 LFSA는 ▲원산지 표시 실무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품공장 만들기 ▲식품공전의 이해 및 적용 ▲식품법령 파헤치기(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편) ▲올바른 식품표시의 이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실무 대응(중대시민재해 편)의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롯데중앙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과정에는 수강생 니즈를 토대로 4건의 신규 주제가 추가됐다. 신청은 상생누리 또는 롯데중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협력사는 롯데중앙연구소 식품안전관리통합시스템(FSM)에서 접수할 수 있다.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 관계자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협력사를 비롯한 국내 많은 중소 식품업체의 품질인력관리 부담을 해소하고 업계 식품안전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수강생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무에 도움이 되는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롯데중앙연구소는 1983년 설립된 롯데그룹의 종합 식품 연구소다.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GRS 등 롯데 식품사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 기초·바이오 연구, 패키징 개발, 식품 및 상품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09 10:12:1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