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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m 넘는 폭설에 8개 지역서 30명 사망…부상자 324명

일본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열흘 넘게 폭설이 내리면서 눈 등으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에 달하고 있다. 민영 TB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역 별로 니가타(新潟)현에서 12명, 아키타(秋田)현에서 6명, 아오모리(?森)현에서 4명, 홋카이도(北海道)에서 3명, 야마가타(山形)현에서 2명이 사망했다. 이와테(岩手)현·나가노(長野)현·시마네(島根)현 등에서 각각 1명이 숨졌다. 중·경상자는 13개 지역에서 총 324명에 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월 21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 적설량은 니가타현 우오누마(魚沼)시 스몬(守門)이 3m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야마가타현 오쿠라무라(大?村)가 2m90㎝, 아오모리시 중심부가 2m43㎝ 등이었다. 아오모리시에서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에 눈이 키 높이를 넘을 만큼 쌓였다. 눈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차량이 잇따라 발생했다. 물류 대기업 야마토 운수는 홋카이도, 아오모리현, 아키타현, 이와테현을 오가는 화물 도착이 크게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아오모리현 지사는 자위대에 재해 파견을 요청했다. 투입된 자위대원들은 인력이 부족한 고령자 가구를 중심으로 지붕 제설 작업을 돕는 한편, 고립된 마을의 도로를 확보하고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긴급 각료 회의를 소집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라"고 지시하며 추가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2026-02-04 14:14:5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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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항해 선박 내 'LTE 속도 인터넷' 지원

정부가 국제항로를 오가는 선박 내 초고속 인터넷 도입을 지원한다. 그간 대부분의 선박은 정지궤도 위성을 활용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어 선원들이 사진 전송, 동영상 시청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해양수산부는 '선원기금'을 통해 저궤도 위성 인터넷 보급 지원을 위한 기념행사를 오는 5일 부산 해양수산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해수부는 과학기술통신부에 국경 간 공급협정 승인·단말기 적합성 평가 등의 조속한 절차 진행을 건의하는 등 선내 저궤도 위성 인터넷 도입을 준비해 왔다. 과기부는 주파수 분배표 개정, 기술기준 마련과 해외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와 원웹의 국경 간 공급을 승인해 저궤도 위성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저궤도 위성 인터넷이 보급됨에 따라 기존 대비 50배 이상 빠른 육상의 LTE급 수준의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념행사에는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과 류제명 과기부 제2 차관, 이승우 선원기금재단 이사장, 해운협회 및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노·사·정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축하할 예정이다. 선내 저궤도 위성 인터넷 지원사업은 국제필수선박과 국제지정선박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선원기금을 통해 이달부터 척당 매월 8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선사는 선원기금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선내 초고속 인터넷 도입을 통해 장기간 선박에서 생활해야 하는 선원들의 고립감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노·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선원이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4:13: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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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이달 말 ESG 공시 로드맵 4월 확정

금융위원회가 이달 말 지속가능성(ESG) 공시기준 최종안과 로드맵 초안을 발표한 이후 4월까지 로드맵을 확정한다 금융위는 권대영 부위원장이 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SG 금융추진단 제6차 회의'에서 관계부처·산업계·투자자·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공시기준 및 시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급망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 포함 여부와 최초 의무공시 시점을 둘러싼 이견 등을 좁히지 못한 상황이므로, 이달 말 발표할 초안에 대한 추가 의견수렴을 거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회계기준원이 작성한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종안의 주요 내용이 공유됐다. 회계기준원은 지난 2024년 4월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기반으로 공개초안을 마련한 뒤 의견수렴을 진행해왔다. 공시기준의 전반적 틀에는 참석자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큰 쟁점은 스코프3 공시 포함 여부다. 스코프3는 기업이 직접 배출하는 온실가스(스코프1)나 에너지 소비로 인한 간접배출(스코프2)이 아닌, 공급망 전체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의미한다. 경제계는 "광범위한 공급망 데이터 수집·측정의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할 때 스코프3를 공시 범위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스코프3를 공시 범위에 포함하되, 공시기준에서 적용 시기를 명시하지 않고 로드맵 논의 과정에서 충분한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ESG 공시 로드맵과 관련해서는 유럽연합(EU)·일본 사례를 참고해 역량이 충분한 대기업부터 단계적으로 의무공시를 추진하는 방향이 논의됐다. 금융위는 제도 도입 초기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기간 한국거래소를 통한 공시 방식을 거친 뒤, 제도가 안착되면 법정 공시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투자자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만큼, 질적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수립됐고 주요국들도 ESG 공시를 점진적으로 제도화하고 있어, 국내도 로드맵을 마련해 제도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04 14:11: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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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고정밀 지도 반출 논란 재점화…산업 경쟁력 vs 안보, 왜 충돌하나

구글이 한국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해외로 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요청을 재차 제기하면서 정부와 업계, 전문가 사이에서 찬반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자율주행·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과 국가 안보 및 데이터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4일 IT 업계에 따르면 이 논쟁의 핵심은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성격에 있다. 고정밀 지도는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차선 정보, 교차로 구조, 건물 위치와 형태 등 상세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로, 자율주행차와 위치 기반 AI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구글은 해당 데이터를 해외 서버에서 처리해야 글로벌 서비스 고도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반대 측은 이 데이터가 군사시설과 주요 국가 기반시설 정보까지 포함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 삼는다. 국내 지도 데이터는 관련 법에 따라 보안 시설을 흐리거나 삭제한 뒤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는데, 해외 반출 시 관리·통제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과거에도 고정밀 지도 반출 문제는 안보 이슈와 맞물려 여러 차례 불허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 반면, 지도 반출 찬성 측은 "이미 글로벌 플랫폼 경쟁에서 한국만 규제가 과도하다"고 지적한다. 구글 지도 서비스가 국내에서 도보·대중교통 안내, 자율주행 테스트 등에서 제약을 받으면서 이용자 불편이 누적되고 있고, 국내 스타트업과 산업 생태계 역시 글로벌 표준과 단절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AI와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규제 유지가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플랫폼 기업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쟁점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기업은 국내 서버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며 규제를 준수하는 반면, 구글에만 예외를 허용할 경우 역차별 논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조건부 반출"이나 "보안 처리 의무 강화" 등 절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정부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 혁신과 안보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관계 부처 간 협의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판단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AI·자율주행 산업 육성 기조 속에서 과거와 같은 일괄 불허 결정이 반복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국토·IT 업계 한 관계자는 "고정밀 지도는 단순한 서비스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 주권과 산업 전략이 충돌하는 사안"이라며 "허용 여부보다 어떤 조건과 통제 장치를 마련하느냐가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4:10: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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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와플랫, 독거노인 AI 돌봄 실증

NHN의 웰에이징 플랫폼 '와플랫'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하며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본격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고령 1인 가구의 안전과 일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음성 기반 안내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복약 알림, 생활 패턴 이상 감지, 정서적 교감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 인력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독거노인의 일상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I가 수집한 생활 데이터는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데 활용한다.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거나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이 감지될 경우, 관련 기관이나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달하는 구조다. 실증 사업 결과에 따라 향후 지자체 및 공공 돌봄 서비스로의 확대 적용도 검토한다. NHN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기반 시니어 케어 사업을 본격화하고, 기술 중심의 돌봄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민간 기술 기업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고 관련 투자를 지속한다. NHN 관계자는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기술로 돌봄 공백을 메우는 실질적인 해법"이라며 "이번 실증을 통해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지속 가능한 AI 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4:06: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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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K-게임' AI 시대 대비한 실무 인재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인공지능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게임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게임인재원 8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게임인재원은 국내 게임 산업에 특화된 고급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기획·프로그래밍·아트 등 전통적인 게임 개발 영역에 더해 AI 기반 게임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8기 과정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기반 게임 설계, AI NPC 설계 등 현업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이 확대됐다. 교육 과정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운영하며, 현직 게임 개발자와 AI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한다. 특히 실제 게임 제작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팀 단위 실습을 진행해 수료 후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콘진원은 게임인재원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 상당수가 국내 주요 게임사와 스타트업에 진출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기술이 게임 제작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는 만큼, 향후 교육 과정에서도 기술 변화에 맞춘 커리큘럼 고도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콘진원 관계자는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게임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라며 "게임인재원을 통해 K-게임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4:04: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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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ADB 전력교육 국제입찰 수주… "파키스탄 전력전문가 대상 교육"

한국전력은 인재개발원이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파키스탄 전력분야 인력양성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지난 3일 ADB와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키스탄 청정 및 지속가능 에너지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력분야 공무원과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입찰에는 프랑스 EDF, 이탈리아 CESI 계열 교육기관 등 9개국 11개 전력 전문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ADB의 자격 기반 종합심사(SCQS) 결과, 한전은 기준점수(750점)를 크게 웃도는 891점을 기록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기술력과 교육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경쟁입찰에서 유럽 주요 전력기업 계열 기관을 제친 성과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취임 이후 "회사의 어려운 재무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뼈를 깎는 자구노력이 필요하고, 비용만 집행하던 조직들도 수익을 창출하는 조직으로 변모해야 한다"라는 경영방침을 강조해왔다. 한전은 이번 수주가 해당 방침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고 평가했다. 교육은 오는 4월 12일부터 9월까지 파키스탄 전력분야 공무원과 공기업 임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함께 한림해상풍력, HVDC 변환소, 배전스테이션 등 국내 전력 인프라 현장 견학도 병행될 예정이다. 한전 인재개발원은 2003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해외 발전·송배전 인프라 구축 사업과 연계한 교육을 수행해 왔다. 2024년까지 총 41개국, 1428명의 글로벌 전력 인재를 양성했으며, 2025년에는 ADB 등과 협력해 인도네시아·스리랑카·방글라데시 대상 교육도 진행했다. 한전은 이번 파키스탄 교육 사업 수주를 계기로 K-전력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전력분야 인력양성을 통한 '민간 외교' 역할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04 14:02: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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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댕댕포스' 신제품 2종..."반려견 맞춤형 건강관리"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반려견 전문 영양제 브랜드 '댕댕포스'를 선보이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댕댕포스는 막춤형 펫 헬스케어 브랜드로, 반려견의 주요 질환들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예방의학 관점에서 영양소 보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 이번 출시 제품은 '댕댕포스 종합건강'과 '댕댕포스 관절건강'이다. 소화 및 흡수율을 높인 가수분해 연어 단백질을 처방해 알러지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 원료 함량도 100%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 1cm 미만 크기의 부드러운 펠릿 제형을 적용해 어린 강아지부터 노령견까지 섭취 가능하다. 댕댕포스 종합건강은 간, 눈, 면역, 피부, 항산화 등에 효과를 갖췄다. 특히 반려견 대상 임상 검증을 완료한 복합 기능성 특허 균주인 'L.Cripatus KT-11' 원료를 함유한다. 댕댕포스 관절건강은 N아세틸글루코사민(NAG), 콜라겐, 콘드로이친, 히알루론산, 비타민D 등 기능성 원료를 한 정에 담은 제품이다. 비만, 미끄러운 실내 환경, 노화 등으로 위협받는 반려견 관절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브랜드 관계자는 "댕댕포스는 반려견 특성에 맞춘 성분·함량 설계를 기반으로 반려견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라며 "반려견 생애주기와 건강 변화를 충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펫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4 14:02: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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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상 본격화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함께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 및 실무진과 파이어블록스 본사 스테픈 리차드슨(Stephen Richardson) 전략 담당 임원(CSO)을 비롯한 글로벌, 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양사가 진행 중인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는 작년 11월 착수해 오프라인 워크숍을 진행한 끝에 올해 1월 중 설계를 마무리했다. 오는 4월까지는 개발 및 테스트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파이어블록스는 글로벌 은행 및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갑, 보안 인프라, 규제 대응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전 세계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사례와 글로벌 결제·유통·보안 인프라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결제레일(Payment Rail)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은행 중심의 신뢰 기반 구조를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협력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도화 방향성에 맞추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의 연결과 국내 금융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4 14:01:2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