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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UNGC ‘2026 LEAD 기업’ 선정…ESG 실행력 인정받았다

현대차증권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로부터 '2026년 LEAD 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LEAD 기업 위촉식은 지난 20일 열린 'UNGC 2025 Korea Leaders Summit'에서 진행됐다. UNGC는 UN 본부가 지난 2000년 출범한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UNGC 한국협회는 매년 회원 기업(기관) 중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UNGC 10대 원칙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LEAD 기업 10곳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UNGC 참여를 본격화한 이후 지속가능금융, 환경, 인권, 사회공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ESG 실천 역량을 높여 온 점을 인정받아 LEAD 기업에 선정됐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은 "이번 LEAD 기업 선정은 UNGC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실천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UNGC 한국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금융 실천과 책임 있는 기업 행동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탄소금융 비즈니스 본격화, 기후 리스크 관리 강화,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다양한 ESG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KCGS(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기도 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4 11:44: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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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배우 박은빈 퇴직연금 광고 공개

KB국민은행은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퇴직연금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회사원, 택배원,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영상에서 일하는 모두를 8가지 직업군으로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택배원은 일을 쌓아 두고 하는 사람, 자동차 엔지니어는 일을 굴러가게 하는 사람처럼 각 직업의 본질을 상징하는 방식으로 묘사해 고객의 실제 삶과 연결성을 높였다. 각자 다른 현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이들이 KB국민은행 퇴직연금으로 든든함을 느끼는 순간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영상에서는 일하는 고객에게 꼭 맞춘 'KB국민은행의 일 잘하는 퇴직연금'을 강조한다.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라 설계되는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 ▲KB퇴직연금 전문가가 제공하는 퇴직연금 전문 컨설팅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원 달성(25년 7월 7일 기준, DB/DC/IRP 합계, KB국민은행)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2010년~2024년, 12월 말 기준)등 KB국민은행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해 오랫동안 믿고 맡길 수 있는 퇴직연금 브랜드임을 전달한다. 광고는 풀버전 영상 1편, 30초 영상 3편, 15초 영상 4편으로 구성됐으며,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일하는 모든 국민에게 퇴직연금의 필요성을 알리고, KB국민은행의 전문성과 안정성에 기반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의 강점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전반에서 든든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4 11:21: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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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식…"반도체·AI 혁신기업 발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 중인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공모전이다. 지난 2020년 첫 시행 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SK에코플랜트가 운영을 주관하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남대학교, 한국무역협회, 서울·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SK증권, 시너지아이비투자 등 공공·학술·투자기관도 공동주최사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반도체·AI 분야 총 120건의 기술이 접수됐다. SK에코플랜트는 접수 기술들에 대한 서류 심사 및 1·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 평가를 거쳐 ▲반도체 2건 ▲AI 3건 ▲에너지 1건 등 총 6건을 최종 수상기술로 선정했다. 평가 시 기술 혁신성, 사업성, 공동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종 수상기술 및 기업은 △반도체 초순수 공정 탈기막 제조 기술(반도체 분야, ㈜세프라텍) △반도체폐수슬러지 활용 친환경 건설재료 제조 설루션(반도체 분야, ㈜H&W) △회전력 활용 고효율 탄소 포집 및 컴팩트 설비 구축 기술(에너지 분야, ㈜카본밸류) △AI 및 로봇 활용 현장 자재 운반 설루션(AI 분야, 고레로보틱스㈜), △AI 기반 도면 분석 검토 및 자동 설계 설루션(AI 분야, ㈜투피트), △중대재해 예방 특화 AI 설루션(AI 분야, ㈜미스릴)이다. 특히 ㈜미스릴과 ㈜세프라텍은 우수 수상기업으로 선정돼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기업은 SK에코플랜트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동주최사로 참여하는 공공·학술·투자기관으로부터 정부자금·외부투자유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비롯해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에코 오픈 플랫폼'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0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9년 연속 최우수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들과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협업 성과와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4 11:16: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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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美 수전해 기업과 수소 생산 플랜트 패키지 개발한다

GS건설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한다. GS건설은 미국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고, 이달 말부터 본격 개발 업무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GS건설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볼로는 음이온 교환막을 기반으로 물을 전기분해 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스택 제조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음이온 교환막 기술은 수소 분리에 필요한 고가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에 상용화된 기술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어 향후 스택 제작 및 플랜트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볼로는 메가와트 (MW) 규모의 수전해 스택의 파일럿 테스트를 완료하고, 상업생산에 착수,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GS건설은 국내외 풍부한 플랜트 EPC 사업 수행 역량과 이볼로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성과 안전성을 갖춘 수백 메가와트급 수소 생산 플랜트 패키지를 개발, 친환경 에너지 사업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EPC 기술력과 경험을 접목해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플랜트 사업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수소 시장의 밸류체인 형성을 통해 그린 비즈니스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탈탄소 시대에 대비해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분야에서 꾸준하게 연구와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5-11-24 11:15: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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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코빗 CTO, AWS 행사서 '스테이블 코인' 전망 공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관한 '2026년을 준비하는 금융사 C-Suite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정우 CTO가 연사로 참여해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기회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2026년을 준비하는 금융 트렌드'를 대주제로, 국내 주요 은행, 증권, 카드사 등 금융권 경영진 및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금융권 내 클라우드 혁신과 더불어 내년도 핵심 키워드로 꼽히는 ▲스테이블코인 ▲금융 AI 에이전트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우 코빗 CTO는 이날 첫 번째 세션의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와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 등의 최신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국경 간 결제를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아울러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잠재적 가능성과 리스크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균형 있게 분석했다. 또한 이 CTO는 최근 IT 업계의 화두인 'AI 에이전트(AI Agent)' 시대를 대비한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코인베이스의 결제 MCP(Model Context Protocol)와 x402 프로토콜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향후 AI 에이전트가 주도할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의 가능성을 조망했다. 이정우 코빗 CTO는 "전통 금융권의 리더분들과 함께 스테이블코인이 가진 혁신성과 글로벌 최신 사례들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코빗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통해 기술 혁신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가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4 11:06:3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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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기조에도…저신용자 카드대출 금리 다시 올랐다

계속되는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에도 불구하고 저신용자를 중심으로 카드대출 평균 금리가 다시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고신용자의 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 주요 8개 카드사의 저신용자(신용점수 700점 이하) 대상 카드론 평균 금리는 지난 9월 말 17.37%에서 지난달 말 기준 17.49%로 상승했다. 지난 7월 말 17.74%에서 8월 말 17.62%, 9월 말 17.37%까지 꾸준히 떨어지다 지난달(17.49%)을 기점으로 오름세로 전환했다. 카드사별로 살펴보면 롯데카드(18.03%→18.10%), 삼성카드(17.39%→17.76%), 신한카드(16.25%→16.53%), 현대카드(17.72%→18.08%) 등이 다시 저신용자 카드론 금리를 올리면서 업계 평균치 상승을 견인했다. 현금서비스 역시 마찬가지다. 같은 기간 저신용자 현금서비스 업계 평균 금리는 19.06%에서 19.17%로 올랐다. 이 역시 지난 7월 말 19.20%에서 8월 말 19.13%, 9월 말 19.06%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했지만 지난달을 기점으로 다시 소폭 상승했다. 현금서비스의 경우, 비씨카드(18.87%→19.12%), 신한카드(19.01%→19.15%), 우리카드(19.21%→19.45%), 하나카드(18.83%→19.02%), 현대카드(19.04%→19.30%) 등이 700점 이하 저신용자 대상 금리를 다시 올렸다. 반면 고신용자(신용점수가 900점을 초과)의 카드론 금리는 지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고신용자의 업계 평균 카드론 금리는 지난 9월 말 10.95%에서 지난달 10.63%로 하락했다. 저신용자 구간과는 달리 지난 7월(11.06%), 8월(10.92%), 9월(10.95%)에 이어 이번 달에도 하락세를 지속했다. 금융당국이 포용금융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가난한 이들일수록 비싼 이자를 부담하는 '금융 계급제'를 언급하며 대대적인 개편을 주문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금융지주사에 공적 역할을 강화하도록 요구하는 등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일각에서는 저신용자 대상 카드대출 금리가 소폭 상향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 제기된다. 기본적으로 카드대출 이용자가 저신용자 수요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신용자보다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자연스레 금리가 소폭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감소 추세에 기저효과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나온다. 한편, 지난달 기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잔액은 42조751억원, 6조1813억원으로 전달 대비 각각 2376억원, 620억원 증가했다.

2025-11-24 11:05:0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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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KB국민카드, 아동·청소년 지원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 이어간다

KB국민카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경영 전략을 강화하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교육, 생활·안전, 글로벌, 환경 등 4개 주요 어젠다를 설정하고, 시의성에 맞는 사회공헌 사업을 수행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특히 KB국민카드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의 가치'와 '돌봄의 금융'을 확장하고 있다.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교육 지원, 취약계층 정서·경제 지원, 글로벌 가정 지원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예체능 꿈 키우는 장애 아동 지원 KB국민카드는 'KB 봄(Seeing&Spring)' 운영한다. 발달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지원 사업으로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그들이 예술가로서 성장하길 바라는 희망(Spring)의 뜻을 담았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미술에 재능이 있는 장애 아동,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 9월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서 '제11회 봄 전시회'를 개최했다.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 24명의 고민과 성장을 담은 회화, 디자인, 조소 등 작품 100여 점을 세상에 선보였다. 장애 청소년 운동선수 지원도 이어간다. 'KB 점프(Jump)'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신체적 난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체육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체육 분야에서 가진 재능과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표다. 올해부터는 발달장애 청소년 전문 음악교육 사업도 진행한다. '빠르게, 밝고 명랑하게 연주하다'라는 뜻의 악곡 용어를 담은 'KB 알레그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재능이 있는 저소득 장애 청소년을 지원한다. 현역 음악가와 음대 교수의 맞춤형 레슨과 더불어 물론 장애인 음악대회 참가와 연주회 개최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저소득층 아동 치료 지원 KB국민카드는 지난 202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소원 성취와 소아암 환아 치료를 돕기 위해 '위시드림(WE:SH DREAM)'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 명칭은 KB국민카드 대표 상품 '위시카드'의 슬로건 '당신의 행복을 바랍니다'에서 비롯됐다. 한 달 동안 임직원들이 목표 걸음 수 1억 보를 채우면, 그만큼의 걸음이 저소득 아동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임직원의 걸음 기부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취약 아동 555명에게 총 1억원의 소원 성취 비용을 지원했다. 총 1억5852만 보를 기록하며 1만4507㎏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달성했다. 이달에 진행된 희망 걷기 기부 캠페인에는 임직원과 더불어 고객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에 조성된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의 조혈모세포 이식비와 치료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글로벌 아동·청소년 대상 포용 금융 실천 KB국민카드는 임직원과 고객이 직접 만든 물품을 해외 취약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사업도 수행한다. 전달품은 인도네시아·태국·캄보디아 등 현지 아동과 청소년의 생활 및 학습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B 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KB FMF)'와 협력해 자카르타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티셔츠와 태양광 랜턴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 캐릭터를 도안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직접 채색하여 만든 티셔츠 2200장과 아이들의 야간 학습 생활 안전에 도움을 줄 태양광랜턴 700개를 제공했다. 태국에서는 현지법인 'KB 제이 캐피탈(KBJC)'과 함께 방콕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에코백 2000개와 나눔상자 200박스를 전달했다. 에코백은 KB국민카드 임직원과 고객이 KB금융그룹 캐릭터를 도안으로 큐빅을 활용해 제작했으며, 나눔상자는 의류와 학용품, 영문 도서 등 생활용품을 담아 구성했다. 캄보디아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는 현지법인 'KB 대한 특수은행(KDSB)'과 손잡고 금융 동화 팝업북 300권, 독서대 700개를 전달했다. 금융 동화 팝업북은 현지 전래동화를 활용해 팝업북 형태로 제작됐으며, 저축의 필요성, 현명한 소비 생활 등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10년간 다문화·탈북자 가정 아동 대상 한국어 교육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은 한국어 구사 능력이 부족해 한국 사회 적응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탈북자 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1495명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교육 지원, 취약 계층을 정서적ㆍ경제적으로 지원, 해외 진출국 글로벌 저소득 가정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1-24 11:02:25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