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한계 상황에서도 똘똘 뭉쳐, 끝장을 보자"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더 큰 혁신목표를 제시하며 또 한 번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 LG디스플레이는 17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과 곤지암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계층별 대표 등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혁신목표 필달 결의 대회'를 가졌다.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계돌파, 가치창출! 새로운 도약 2017!'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한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전체 최적화 관점에서 전 임직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 한 번 정한 목표는 어떠한 한계 상황에서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될 때까지, 끝장을 보자"며 혁신활동을 가속화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한 부회장은 회사의 혁신조직인 TDR(Tear Down & Redesign)팀에게 "그 동안 잘 해왔지만 '전승불복 응형무궁(戰勝不復 應形無窮)'의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해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을 선도하는 데 선구자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승불복 응형무궁이란 전쟁에서 거둔 승리는 반복되지 않으므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는 다시 승리하기 어려우니 끝없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는 의미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명사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목표 필달 결의식, 곤지암 화담숲을 포함한 백마산 발리봉 정상까지 오르는 목표필달 산행, 모두가 하나돼 가치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비빔밥 만들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초청 강사로 나선 여자 복싱 세계 8대기구 통합 챔피언 김주희 선수는 '내 인생에 포기는 없다. 제대로 꿈꾸고 제대로 도전하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확실한 일등이 되기 위해서는 한 번 시작하면, 악착같이 도전하여 끝장을 봐야 한다"라고 조언하며, 확실한 세계 일등을 향한 LG 디스플레이의 혁신 의지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17-05-17 10:19:07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한 IoT 쓰레기통…적재량 실시간 측정

LG유플러스는 경기도 고양시에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전용망 기반의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시스템을 6월부터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NB-IoT 전용망을 서울·수도권 전역에 상용화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고양시와 지난해 스마트시티 구현과 Io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 도시환경, 안심주차 등 스마트시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에는 새로운 테마의 IoT 서비스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는 도시 대로변 곳곳에 설치된 쓰레기통과 주택 밀집 지역의 주민 공용 쓰레기통에 IoT 센서를 탑재해 적재량을 실시간 관리해 준다. LG유플러스 NB-IoT 전용망을 통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적재량 감지센서 ▲태양광압축 쓰레기통 ▲쓰레기수거차량 트래커 ▲쓰레기매립장 수거 데이터 통합연동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적재량 감지센서가 부착된 IoT 쓰레기통은 덮개 내부에 센서가 부착돼 있어 센서가 쓰레기통 안의 적재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태양광 에너지로 구동되는 압축 쓰레기통은 쓰레기가 쌓이면 넘치지 않도록 자동으로 압축해 쓰레기통이 넘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쓰레기 수거차량에는 트래커가 설치돼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정보와 수거동선이 표시된다. 각 차량이 매립지에 버리는 쓰레기 수거량 데이터도 수치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 쓰레기통에서 측정된 데이터는 LG유플러스 NB-IoT 전용망을 통해 고양시 실증센터 서버와 환경미화원 스마트폰으로 전송돼 쓰레기 적재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쓰레기통이 넘쳐 거리나 주택가가 지저분해지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환경미화원들은 쓰레기통이 가득 찼을 때 현장에 수거하러 가기 때문에 업무를 효율화 할 수 있다. 또 쓰레기 수거차량에 NB-IoT 트래커가 설치됨에 따라 운행 동선을 효율화해 유류비와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영만 LG유플러스 NB-IoT 담당은 "스마트 수거관리 시스템 외에도 수도, 가스, 전기 등 하반기에 다양한 스마트미터링 신규 서비스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NB-IoT 전국망 구축에 맞춰 실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신개념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7 10:03:0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고객 체감·만족 극대화한 '안심 하트서비스' 실시

코웨이가 '안심 하트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코웨이는 기존 코디 관리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코디 온(Cody-On) 서비스, 스페셜 케어 서비스, 사후 관리 서비스를 추가로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디 온 서비스'는 모바일을 통해 제품 점검 내역이 한 눈에 보이도록 시각화해 제공한다. 기존에 제품관리 전문가인 코디가 하트서비스 시행 후 고객에게 점검 내역을 자세히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코디 온 서비스'가 제공되면 고객은 점검 내역을 이미지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방문 전 사전 알람을 통해 고객이 점검 받을 내역을 이미지로 보여주는 미리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정수기 렌탈 사용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위생부품을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코웨이는 그동안 29개월차 렌탈 사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일부 제품에 한해 제공해왔다. 하지만 이달부터는 서비스 범위를 정수기 전체 모델로 적용하는 한편, 교체 부품 범위도 냉·온·정수 유로, 피팅, 튜빙, 파우셋까지 전면 확대키로 했다. '스페셜 케어 서비스'는 코디의 정기 관리 서비스와는 별도로 설치 및 A/S 전문 기사인 '스페셜 닥터'가 방문해 제품 상태 확인, 살균 및 청소, 부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는 또 '사후 관리 서비스'도 강화해 하트서비스 시행 후 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고객의 의견을 즉시 모니터링한다. 서비스 불만족 개선을 위해 고객 불편사항 접수부터 해결, 개선사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지는 서비스 책임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서비스 품질 개선사항은 매월 제품 개발 및 생산, 고객 서비스, 품질 관리 등 유관 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품질위원회를 통해 신속히 개선한다. 코웨이 윤현정 전략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05-17 10:02: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출시…구매시 스타일러 증정

LG전자가 17일 77형(196cm) 'LG 시그니처(SIGNATURE) 올레드 TV W(모델명: OLED77W7K)'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출하가는 3300만원이다.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설치 시 두께가 6mm도 안 된다. 2월 말에 이미 출시된 65형(163cm) 제품은 두께가 4mm 이하다. LG전자는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 한 월페이퍼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화면 이외의 모든 부품과 스피커를 별도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로 분리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혁신성은 전 세계 평가 기관, 유력 매체 등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올해 초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7'에서 모든 출품작 중 단 한 개 제품만 받을 수 있는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 또 미국 소비자 연맹이 발간해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소비자 매거진은 최근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성능 평가 결과에 역대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비롯한 'LG 올레드 TV'는 지난해부터 이 매체의 최고 점수를 다섯 차례나 경신하기도 했다. ▲미국의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의 자회사이자 리뷰 전문매체인 '리뷰드닷컴(Reviewed.com)' ▲영국의 IT 매거진 '왓하이파이(What Hi-Fi)' ▲미국의 IT 전문매체 '디지털트렌드(Digital Trends)' ▲프랑스의 대표 매거진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 등 전 세계 유력 매체들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리뷰 결과 만점을 주며 극찬했다. LG전자는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내달 29일까지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구매시 캐시백 400만원을 제공한다. 또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도 증정한다.

2017-05-17 10:00:00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증권주의 부활..."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지난 2015년 이후 장기 침체 상태였던 증권주가 부각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증권주도 탄력을 받는 형국이다. 지수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종가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연 초 대비 29%나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3.3%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모든 업종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특히 지난 16일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은 모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1분기 실적발표를 마무리한 증권사들의 호실적 덕분이다. 올해 1분기는 주식시장 활성화로 증권사의 수수료 수입이 증가했고, IB(투자은행)부문에서 견고한 실적을 내면서 지난해 부진을 모두 털어냈다. 주가를 끌어올리는 또 다른 요인은 올 3분기부터 시작되는 초대형 IB 업무에 대한 기대감이다. 실제 자기자본 4조원을 확보하면서 초대형 IB 요건을 갖춘 5개사(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의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은 32.8%로 증권업종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이르면 올 3분기부터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초대형 IB에게 새로운 업무가 허용된다. 지금도 가능한 채권발행, 유상증자, 기업공개(IPO)와 더불어 만기가 1년 이내인 어음에 대한 발행 매매 등 단기금융업무가 가능해지면서 추가 수익원이 생기는 것이다. 발행어음 업무는 자기자본 200%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3%남짓한 증권사의 낮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1분기 순이익만 1477억원으로 증권업계 최고 실적을 달성한 한국투자증권은 IB부문에서 수익성을 높이며 ROE를 12%까지 끌어 올렸다. 합병 이후 첫 흑자를 기록한 미래에셋대우 역시 IB부문에서 성과가 돋보였다. 폭넓은 고객층 덕분에 위탁매매 수수료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으나 IB부분에 대한 수익이 늘어난 것도 주효했다. 미래에셋대우의 1분기 순영업이익 2979억원 가운데 12%가 IB부문에서 나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실적이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역시 IPO(기업공개) 강자의 자리를 굳건했다. 올해 1분기에만 호전실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덴티움, 코미코, 서진시스템 등 총 5건의 상장을 주관하면서 전체 IB 수수료 수익 중 40%가 IPO로 인한 수익이었다. 또한 여의도 파크원 관련매각자문 수수료만 190억원에 달해 전체 IB수수료는 전년 동기보다 147억원 늘어난 389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초대형IB 조건을 충족한 5개 증권사의 자기자본 총액(2016년 말 기준)은 23.5조원이다. 발행어음이 자기자본 200%내에서 허용된다는 점에서 이들 증권사들은 최대 47조원까지 운용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이다. 1%의 운용차익을 얻는다 해도 4700억원의 추가 이익이 창출되면서 증권사의 ROE는 2%포인트 이상 증가할 수 있다. 증권사들이 올해 최고의 실적 달성을 자신하는 이유다. 증권주들이 52주 최고가를 형성하고, 주가 상승률도 업종 최고를 기록하고 있지만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래에셋대우 정길원 연구원은 "증권업의 총자산이익률(ROA)증대와 ROE 상승으로 주가는 지금보다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05-17 09:56:45 손엄지 기자
SKT 미디어 서비스 ‘옥수수’, 해외 어워드 혁신상 수상

SK텔레콤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가 'MWC 2017'에 이어 국제무대에서 두 번째 상을 받았다. SK텔레콤은 세계적인 통신 산업 전문 매체 라이트 리딩 그룹이 수여하는 '리딩 라이트 어워드 2017'에서 옥수수가 '비디오·멀티미디어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리딩 라이트 어워드'는 통신 분야별 최고의 통신사업자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이 어워드에서는 유무선 통신 기술, 가상화, IoT·M2M 등 총 23개 부문에서 AT&T, 시스코, 퀄컴 등 주요 업체가 수상했다. SK텔레콤이 수상한 '비디오·멀티미디어 부문 최고 혁신상'은 비디오·TV·멀티미디어 영역에서 혁신성과 수익성이 인정되는 서비스를 개발한 사업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옥수수'는 통신사 상관 없이 온 국민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OTT 서비스다. 옥수수는 총 115 개의 실시간 방송 채널, 17만개 영화, 드라마 주문형비디오(VOD)와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공으로 출시 1년4개월 만에 월 순 이용자 47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기술력 적용을 통한 높은 편의성 및 개인화 기능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옥수수에 적용된 초저지연 모바일 방송 기술인 'T 라이브 스트리밍' 은 실시간 방송 전송 속도를 최대 3초 이내로 단축시켜 실감나는 스포츠 중계 방송을 제공한다. 또 옥수수는 고객의 성별, 나이대, 선호장르 및 시청이력 등 콘텐츠 별 데이터를 분석하는 개인화 엔진을 적용해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먼저 추천·제공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4월부터는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에서 개발한 '개인방송 플랫폼'을 도입했다. 개인방송 플랫폼은 고가의 편성·송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라이브 방송을 편성하고 송출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개인 크리에이터들도 비용 부담없이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든지 제작, 공유할 수 있고, 옥수수 시청자들은 더욱 다양한 실시간 방송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서 옥수수는 지난 2월 MWC에서 개최된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전 세계의 미디어, 영화, TV및 비디오 서비스 앱 중 가장 우수한 상품에 수여되는 '최고의 모바일 동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05-17 09:48:4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한화L&C, 美·中·濠 찍고 獨으로…전시회 인터줌 참여 '시장 공략'

한화L&C가 올 들어 미국, 중국, 호주를 찍고 독일로 달려가 현지 소비자들을 손짓하고 있다. 한화L&C는 오는 19일까지 독일 쾰른(Cologne)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제조 기자재 전시회인 'interzum(인터줌)'에 참가해 가구용 데코시트 및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추가 공략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인터줌'은 가구사업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 신소재,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올해에만 약 1730여개 업체들이 참가하고 전 세계 150여개 나라의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등 영향력이 있는 전시회로 꼽힌다.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한 한화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 40여종의 친환경 PET 데코시트 제품인 '글로시아(GLOSSIA)'를 선보였다. '글로시아'는 친환경 올레핀 데코시트 및 PVC 데코시트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출시된 가구용 표면 마감재다. 특히,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PET 딥 엠보스(Deep Emboss)는 타사에 없는 표면 차별화 제품군으로 행사 첫 날부터 다수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문의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한화L&C 관계자는 "올해에는 2015년 전시회 대비 공간을 2배 늘려 참가한 만큼 신제품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제품을 엄선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전시 첫날부터 '딥 엠보스' 제품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어 향후 판매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05-17 09:48: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