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정유라 오후 3시께 한국 도착...곧바로 검찰 조사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의 한국행 국적기 내에서 검찰에 체포됐다. 31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따르면 특수본은 이날 새벽 4시 8분께 네덜란드를 출발해 인천으로 도착하는 국적기 기내에서 정유라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국적기는 대한민국의 사법주권 영향이 미치는 영역이기 때문에 네덜란드 영공이라 할지라도 체포가 가능하다. 이번 체포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지난해 12월 정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비리 관련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법원에서 발부받은 영장을 집행한 것이다. 정씨는 이날 오후 3시 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씨는 지난 1월 1일 불법체류 혐의로 덴마크 올보르 지방에서 경찰에 체포된 지 151일만에 한국으로 송환된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정씨는 보안구역에서 간단한 입장을 밝힌 후 곧바로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게 된다.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이대 비리와 함께 최씨의 은닉재산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또 정씨가 삼성그룹 승마지원의 직접적인 수혜자인 만큼 뇌물수수 의혹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르면 6월 1일 청구될 것으로 전망된다. 형사소송법상에 따르면 체포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 청구를 결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정씨의 체포 시한은 다음달 2일 새벽까지다. 한편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 재수사 의지를 밝힌 가운데, 정씨의 송환이 국정농단 수사 확대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017-05-31 09:50:56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어르신돕는 시니어케어매니저 모집

유한킴벌리는 '함께일하는재단'과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시니어케어매니저 양성 및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월31일 밝혔다. 양성교육에 참여할 모집인원은 50명이며 이 가운데 30명을 선발해 6개월 간 시니어 시설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한킴벌리가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케어 매니저 사업은 시니어들이 이용하는 요양시설, 데이케어센터 등에 55세 이상의 은퇴한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을 파견해 시니어들의 건강상담 및 정서안정 지원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시설의 서비스 향상과 은퇴한 시니어들의 일자리 창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혜기관과 참여자 만족도도 높다. 함께일하는재단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혜기관 및 수혜자의 90%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만족을 나타냈다. 특히, 인지능력 향상(96%)에 대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케어매니저 역시 93%가 자기계발 등의 측면에서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활동 계기로는 사회참여, 자기발전, 일의 즐거움 순으로 높았다. 사업 첫 해였던 지난해의 경우 33명의 시니어케어매니저가 76개 시니어 시설에서 활동했다. 올해엔 이를 확대해 이번에 선발될 30명과 함께 60명의 강사가 총 150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니어케어매니저들에게는 교육수당 및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관심있는 사람은 6월14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2017-05-31 08: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주식의 세태 만화경] 욕망의 사용설명서

인공지능(AI) 알파고는 발칙했다. 알파고와 커제 9단과의 바둑 대결. "너 이거 알아?" 알파고는 일찍이 보지 못했던 묘수를 던졌다. 알고리즘 전술은 가히 변화무쌍했다. 예기치 않은 파격수가 바둑판에 착착 꽂혔다. 인간계 최고수는 그 때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진땀을 뺐다. "그렇게 밖에 못 두겠니"라고 속삭이는 거 같았다는 게임. 결과는 삼세판 모두 알파고의 승. 커제는 참았던 눈물을 떨궈야 했고, 알파고는 인간계 바둑의 천하를 평정하며 기세등등했다. 천하무적의 돌을 휘둘렀던 알파고는 그러나 돌연 바둑판에서 손 떼겠다고 선언했다. 인간들은 '바둑의 신' 강림을 연호하며 부여잡았지만 알파고는 냉정하게 뿌리쳤다. 은퇴의 변이 섬뜩하다. 인간이 굳이 가르쳐 들지 않아도 스스로 새로운 논리와 지식을 깨우칠 수 있다는 저 불꽃 스치는 예고가. 그것은 5천년을 갈고닦은 인간 바둑판에선 더 이상 배울 게 없다는 비아냥거림으로 들렸고, 바둑 평정은 시작에 불과하고 곧 인간 세계를 지배할 거라는 선전포고였다. 물론 공학도에겐 장밋빛 청사진으로 들렸을 것이다. 더러는 새로운 문명의 지평을 여는 세기적 대사건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을 거다. 그런데 그 역습에 대한 출구전략은 여태 들어본 적이 없다. 구글의 딥마인드 측은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느냐를 정하는 것은 사람'이라고 경계했다. 문제는 그 가이드라인을 점지한다는 사람들의 품성. 모두가 성인군자일 수도 없거니와, 진화에 질주 본능을 드러내는 인공지능이 자칫 이성을 잃으면 어디로 튈지 아무도 장담 못한다. 그래서다. 이런 물음을 달게 된다. 그 욕망의 끝은? 가늠조차 안 된다. 어렴풋하게나마 그 끝은 감정과 자아를 지닌 그 무엇에 닿는다. 마음의 씨를 이식한 그 무엇. 그것도 창의력을 갖고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과학자들은 그런 초인공지능(ASI)을 가진 인간 아바타가 30년 내 출현할 걸로 보고 있다. 만물의 이치를 통달한 척척박사 빅 데이터 칩이 불티나는 풍경도 그려진다. 그 칩을 인간 뇌에 끼운 '증강지능 인간(AHI)'의 등장을 말이다. 알파고는 그런 밑그림까지 그리며 욕망의 입을 벌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은 당장 돈이 되는 쪽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의학이다. 수천만 건에 달하는 진단. 이 방대한 예시들을 자율학습해 환자의 증상에 따라 병명을 속전속결로 진단하는 의사로 변신할 것이다. 다음 욕망은 한 치의 오차를 허용치 않는 정교한 '시술의 신'이다. 신약 개발은 그야말로 돈밭이다. 고급 인력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년씩 걸리던 특효약을 혼자서 수 주 내에 개발할 거다. 그렇다면 그 욕망의 끝은? 하나같이 척척박사 뇌 칩으로 무장된 영재들! 손만 스쳤다하면 완치되는 시술! 만병을 통치하는 불로초 개발! 과연 이런 게 가능하기나 한 것인가.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그런 상황을 '인류의 종말'로 봤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악마의 소환'이라고 경고했다. 나는 그들의 말을 믿는다. 만일 상품화된 칩에 오류의 알고리즘 바이러스가 창의적으로 증식한다면? 오판에, 오진에, 오작동에 세상은 출구 없는 대혼란에 빠질 거다. 인공지능이 좇는 욕망의 끝은 신의 영역일 거라는 생각이 전율처럼 스친다. 인공지능이 제아무리 날뛰어도 인간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조물주의 절대 명제. 스포츠 경기에 심판 없이 비디오판독기가 승부를 판정하는 광경을 상상해보라. 숨 쉬지 않고 번민하지 않는 기계 의사에게 생명을 맡긴다고 그려보라. 그건 인류 종말의 축소판이다. 어쩌면 신이 인간의 뜨거운 가슴 속에 욕망의 사용설명서를 넣어줬는지도 모른다. 그 사용설명서가 궁금하다.

2017-05-31 08: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연법의 엄연함

필자에게 있어 부모를 제외한 첫번째 중요한 인연은 나의 사랑하는 아가들 김 산이와 김 별이다. 안동김 성을 따서 김산(金山) 김별(星 star)로 부르고 있는 슈나우저와 마티즈종의 강아지(戌) 두 아가로서 김 산이와 김 별이를 자식으로 알고 지낸다. 김산이와 김별이를 만나게 된 십 수 년 전만 하더라도 강아지나 개들은 애완견으로 생각되었으나 시대가 흐르면서 가족 이상으로 받아들여진다. 인간의 더할 나위없는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의 존재로서 가족의 개념이다. 김산이를 김별이를 처음 본 그 순간 가슴을 쿵하고 치며 올라온 뜨거운 울림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가정이 있었다면 자식을 볼 수 있는 인연이 든 해에 나타난 김산이와 김별이는 말 그대로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다. 지금도 가까운 지인들과 신도들은 생생하게 기억한다. 기회가 될 때마다 2006년 내게 자식의 존재가 사람이 아닌 독일산 개(戌)로 온다고 했는데 이름도 미리 지어 놓았었다. 김산으로. 2006병술년에 독일산 슈나우저가 왔다. 자식 인연이 강아지로 온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 때만 해도 자식처럼 소중한 인연의 사람이 제자로 오기를 다소 바랬었다. 그런데 그 병술년에 쨍! 하고 나타난 것은 바로 김산이와 2007년 김별이었으며 예견했듯이 김산이는 독일산 아기 강아지였다. 2006병술년이 방향으로는 남서북쪽인데 병술년의 지지인 술(戌)은 물상적으로는 개를 의미하며 독일을 의미한다. 김산이는 독일이 고향인 슈나우저종이고 김별이 역시 남쪽에서 온 마티즈종이다. 불가에서는 육식을 되도록 금하고 있지만 특히나 개고기 먹는 것은 절대 불가의 일로 매우 경계하고 있다. 육도윤회를 하는 와중에 가장 많이 태어나는 것이 축생 중에서도 개(戌)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개가 그 많은 동물 중에서도 사람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며 인간과 그리도 친숙한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를 전생에서의 친족간과 같은 깊은 인연 때문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남을 속이거나 빚을 많이 진 사람은 소로 태어난다고 여기고 있다. 여기에 얽힌 설화는 부지기수일 정도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사람이 다시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은 손톱 위의 흙만큼도 될까 말까 하다고 말씀했다. 다시 사람과 사람이 되어 부모 자식간의 인연이 되거나 부부지간 또는 친구의 인연 등으로 만나기도 하지만 혹 그렇지 못할 경우는 한 집에서 먹고 자고 하는 관계인 주인과 개의 인연으로 만난다고 믿고 있다. 사람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이나 때로는 장난감을 갖고 어리광을 부리거나 투정을 보이는 모습은 영락없는 자식의 재롱 그 자체이다. 김산이와 김별이는 전생에 나를 길러주고 키워 준 부모에 버금가는 인연였을 수도 있고 친족였을 수도 있다고 믿는다. 인연법은 엄연한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5-31 07:04:13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31일 수요일 (음 5월 6일)

[쥐띠] 48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60년생 갈수록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72년생 모든 일이 복잡하게 되고 어려워집니다. 84년생 근신하고 조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소띠] 49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61년생 치성을 다해 빌도록 하세요. 73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85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62년생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4년생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겠습니다. 86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일이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63년생 하늘과 땅이 다 같이 훤합니다. 75년생 작은 근심을 버리니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오겠습니다. 87년생 때가 좋아 계획한 일을 시작해도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잘 풀려 나가겠습니다. 64년생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76년생 사업을 축소나 확장은 하지 마세요. 88년생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뱀띠] 53년생 병이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65년생 큰 계약은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77년생 사방이 험한 산들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89년생 도전정신을 깨우는 일이 생깁니다. [말띠] 54년생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하지 못합니다. 66년생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습니다. 78년생 귀인은 동쪽에 있습니다. 90년생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하세요. [양띠] 55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67년생 이성의 유혹을 주의하세요. 79년생 매우 길한 하루입니다. 91년생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누구나 기회가 오기 마련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주의하세요. 68년생 직책에 충실하여야 나중에 좋을 것입니다. 80년생 험난하고 힘든 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92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지 않는 운입니다. [닭띠] 57년생 노력하지만 보람없이 무너집니다. 69년생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81년생 서두르면 눈앞도 보이지 않습니다. 93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개띠] 58년생 주변을 천천히 살펴보세요. 70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고 대체로 원만합니다. 82년생 금전운이 좋습니다. 94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시비하지 마세요. 71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중중합니다. 83년생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됩니다. 95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17-05-31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5월 3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김부겸·도종환·김현미·김영춘 등 현직 국회의원들을 각각 행정자치부·문화체육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하면서 초기 내각 구성 '돌파카드'를 꺼내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제 1호 부처 협력과제로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일자리'를 선정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정기획위는 30일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인사혁신처·행정자치부 등 5개 부처 공동 '제 1차 협업과제 분과위 합동 업무보고'를 가졌다. ▲SK이노베이션이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CEO 간담회를 열고 올해 안에 3조원, 2020년까지 최소 1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가 30일 '셰프컬렉션 포슬린' 출시하고, 이 제품을 필두로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대해 고가 가전 판매량을 작년보다 3배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이 2020년까지 '세계 일등제품 20개'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금융권에 핀테크 바람이 거세다. 은행들은 생체인증 기술 등이 접목된 스마트 ATM을 출시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시장 선점 경쟁이 한창이다. ▲ 삼성증권이 간편송금 앱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플리카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삼성증권 계좌를 통한 간편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과 호텔신라의 채무갈등이 법적 소송전으로 확대됐다. 호텔신라는 동화면세점 주식을 담보로 빌린 김 회장의 채무 상환을 요구, 동화면세점은 담보로 맡긴 주식을 넘기겠다는 입장이다. ▲쿠팡의 핵심 사업 로켓배송을 책임지는 쿠팡맨들이 사전통보없이 해고를 당했다며 주장하고 나섰다. ▲CJ문화재단이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명반 '신중현과 엽전들 1집'의 헌정앨범 '신중현 THE ORIGIN'을 발매한다. 11개 수록곡 중 6개 음원은 31일과 6월 7일 두 차례 선공개 되며, 음반은 6월 14일 발매된다. ▲제주 유나이티드가 31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2017 AFC 챔피언스리그 우라와(일본)와 16강 2차전에서 격돌한다. 제주는 우라와를 꺾고 8강 진출을 노린다.

2017-05-31 06:00:5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 '청렴경영' 고삐죈다.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이사(사진)가 '청렴경영'을 위해 고삐를 더욱 죄고 나섰다. TV홈쇼핑 업무 특성상 MD를 비롯한 임직원이 제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로부터 향응이나 접대를 받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다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홈앤쇼핑은 '윤리경영 신고포상제도'를 강화해 기존에 해당 금액의 50배, 최대 5억원 한도이던 포상금을 100배, 최대 10억원으로 올렸다고 5월31일 밝혔다. 강 대표는 2012년 7월부터 홈앤쇼핑의 수장을 맡은 이후 '협력사로부터 커피 한 잔도 얻어 마시지 말라'고 지시하는 등 높은 도덕성을 강조해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윤리경영 신고포상제도 강화는 협력사와의 투명한 관계를 유지하고 내부직원의 윤리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고취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협력업체 등 이해 관계자로부터 사례를 취득한 내부직원의 부조리나 판촉비 부당전가, 부당한 경영정보 제공 요구와 같은 '불공정 행위' 등이 신고 대상이다. 내부직원, 또는 외부에서 공익제보를 통한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금액을 대폭 높여 포상금을 지급키로 한 것이다. 홈앤쇼핑은 또 2012년 개국 이후부터 임직원의 부조리와 불공정 행위에 대한 윤리경영 신고 포상 제보 시스템인 'H&S 신문고'도 운영해오고 있다. 신문고는 외부 전문 업체에 위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익명 서버기술과 인터넷프로토콜(IP) 추적 방지기술 등이 적용돼 신고자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신고자가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보안서버와 보안시스템을 통해 회원사의 담당자에게 해당 내용이 이메일과 휴대폰단문메시지(SMS)로 전달된다. 이후 홈앤쇼핑은 신고사항을 확인 후 시스템에 처리결과를 입력한다. 신고자는 직접 설정한 비밀번호와 신고 시 부여받은 고유번호로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강 대표는 "내부직원에 대한 멘토링, 교육훈련, 제도 홍보 등을 통해 윤리경영에 대한 내부 교육도 강화할 것"이라며 "윤리위원회를 설치해 협력사와의 모범적인 동반성장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연임이 확정된 강 대표는 2020년 5월까지 홈앤쇼핑을 더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2017-05-31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 U-20 16강전서 포르투갈에 1-3 敗…8강 진출 실패

34년 만에 월드컵 4강에 도전했던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에서 '강호' 포르투갈에 무릎을 꿇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1-3으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2승 1패)은 C조 2위로 간신히 16강에 오른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날 한국은 지난 조별리그 3경기에서 내놓지 않았던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 투톱에는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내세웠고 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바르샤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했다. 중앙 미드필더는 이승모(포항)와 이진현(성균관대), 포백 수비는 윤종규(서울), 이상민(숭실대), 정태욱(아주대), 이유현(전남)이 나란히 섰다. 골문은 송범근(고려대)이 지켰다. 한국은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를 받은 브루누 사다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어 27분에는 브루누 코스타에 골문을 한 골을 내주며 전반을 0-2로 끌려갔다. 후반 반격을 노린 한국은 더욱 맹렬히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으나, 후반 24분 브루누 사다스가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짓는 쐐기골을 넣으면서 점수차는 0-3으로 벌어졌다. 한국은 승부가 결정된 뒤에도 만회골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한국은 후반 35분 이상헌의 오른발 슈팅으로 포르투갈의 골문을 열며 1-3 만회골을 얻었다. 그러나 승부는 포르투갈의 승리로 끝났다. 만회골이 터진 뒤에도 이승우와 이상헌 등이 여러차례 골문을 노렸으나 번번히 실패하며 1-3으로 경기는 마무리 됐다.

2017-05-30 22:17:0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