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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마지막 브리핑 "국민께 죄송하다"..."국민지지 검찰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6일 오후 2시 '최종수사결과' 보고를 통해 특검 사무실에서의 작별을 고했다. 이날 수사결과 보고를 한 박영수 특검은 "저희 특검팀 전원은 국민의 명령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뜨거운 의지와 일관된 투지로 수사에 임했다"며 "하지만 단정된 수사기간과 주요 수사대상의 미기소로 특검 수사는 절반에 그쳤다. 다시 한번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아쉬움이 담긴 소회를 남겼다. 박 특검은 이어 "국민여러분 이제 남은 국민적 지지를 검찰로 되돌려주십시오. 검찰은 이미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정황과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향후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할 검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췄다. 특검은 수사결과보고를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뇌물공여 사건 ▲국민연금의 삼성물산 합병 관련 직권남용 및 배임 사건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정유라 입시 및 학사비리 사건 ▲최순실 민관 인사 및 이권개입 사건 ▲청와대 비선지료 및 특혜 의혹 ▲청와대 행정관 차명폰 개통 사건 등의 주요 사건의 수사 결과와 내용, 세부 진행 사항 등을 공개했다.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였던 '비선실세' 최씨의 불법적 재산형성 및 은닉 의혹,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의 행적 의혹 등에 대한 조사결과도 내놨다. 특검이 파악한 최씨와 그 일가의 재산은 총 2730억원에 달했으며 향후 검찰 수사를 통해 추가적인 불법 재산이 밝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선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부터 피부과 자문의로부터 필러, 보톡스 등의 시술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침몰 당일 시술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당시 대통령이 '머리손질'을 하다 세월호 구조 황금시간을 놓쳤다는 의혹에 대해선 "머리손질이 비교적 빨리 마무리됐었다"고 전했다. 특검이 검찰에 이첩한 사건은 크게 4가지로 ▲박 대통령 관련 뇌물수수 등 사건 ▲대통령 관련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위 사건 ▲정유라 입시 및 학사비리 사건이다. 지난 3일 특검으로부터 해당 사건들의 수사기록을 전달 받은 검찰은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를 맡았던 특별수사본부를 부활시키고 기록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017-03-06 15:28:4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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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동아제약,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동아제약은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社(사)는 세계 유산균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크리스찬 한센의 유산균으로 만들었다. 프로바이오틱스 중 크리스찬 한센의 독자적인 장 건강 특화균주 BB-12®와 LA-5®만을 배합한 제품이다. 제품 안에는 보장균수 10억마리가 들어있다.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하며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BB-12®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하는 안전 원료 인정 제도(GRAS)에 등재된 원료로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합성착향료 및 합성감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고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여 임산부, 수유부 및 유아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작은 캡슐 크기로 어린이들도 불편함 없이 섭취할 수 있고 흡습 방지 기술이 적용된 용기를 사용해 상온에서도 안정된 상태로 보관과 보존이 가능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대표적으로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있다.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소화기 기능의 개선을 돕고 면역력 저하를 막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며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악화된 장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1병에 30캡슐씩 총 2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1일 1회 1캡슐씩 2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

2017-03-06 15:18:18 박인웅 기자
KB證, 나눔의 기업문화 실천을 위한 '사랑의 안마서비스' 확대!

KB증권은 6일 나눔의 기업문화 실천을 위해 '헬스키퍼(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 5명을 추가 채용해 지역 사회를 위한 '사랑의 안마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 된 헬스키퍼들은 서울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강남 목련 데이케어센터, 학수정 데이케어센터에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2010년 헬스키퍼 2명 채용을 시작으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안마 서비스'는 KB증권이 직접 채용한 헬스키퍼를 인근 노인복지센터 등에 배치해 치매 어르신들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하영 경영지원본부장은"장애인 고용에 있어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사회적 편견이기에 KB증권의 '사랑의 안마서비스'는 이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 이라며 "향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하는 순수한 의미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지속적인 장애인 근로자 채용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사)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와 긴밀한 협조를 이어나가고, 청소년 및 다문화 가정 대상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1사 1병영 군 장병 경제교육 지원, 무지개 교실을 통한 도서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 할 계획이다.

2017-03-06 15:15: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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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증권업계 최초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미래에셋대우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스마트네오'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7 iF 디자인 상'의 앱·소프트웨어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상은 Reddot, IDEA 디자인 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미래에셋대우의 수상은 증권업계 트레이딩 매체(HTS/MTS) 중 최초 수상이다. 스마트네오는 핵심 기능을 빠르고 간결하게 수행할 수 있는 동선 설계와, 모바일의 특성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산관리 지원으로 고객에게 트레이딩 시스템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주식주문과 금융상품 거래에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유용한 금융 정보에 따라 화면이 긴밀하게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시간에 따라 주문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시간대별 주문 자동전환' 기능과 주가 움직임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차트뉴스' 기능을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강화했다. 유동식 미래에셋대우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맞춘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스마트네오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iF디자인 어워드 수상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스마트네오에 접속하거나 주식·금융상품을 거래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나 보조배터리를 제공한다.

2017-03-06 15:14: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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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해빙' 조진웅 "계산하지 않고 연기했어요"

[스타인터뷰] '해빙' 조진웅 "계산하지 않고 연기했어요" '해빙' 외롭고 힘들었던 작업 김대명과 호흡 환상적 다작 이유? 배우이기 때문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구분짓지 않고 매 작품마다 열과 성을 다해 본인만의 입지를 확고히 한 배우 조진웅이 영화 '해빙'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번 넓혔다.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끝까지 범인을 뒤쫓는 열혈 형사 이재한, 영화 '끝까지 간다'(2014)에서는 주인공을 압박하는 비리 경찰 박창민을 완벽히 소화했던 조진웅. 그동안 강하고 센 인상의 캐릭터로 대중에게 이미지가 박혔다면, 이번 작품 '해빙'을 통해 그 경계를 허문다.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감독님을 한 번 뵙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자리를 가졌는데 이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 몇 마디 주고받다보니 몇 시간으로 끝날 것 같지 않더라고요. '해빙'이 쉽게 설명되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더 궁금했고 함께 작업을 하게 됐죠." '4인용 식탁'으로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이수연 감독의 신작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주인공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았다. 조진웅은 살인사건의 공포에 서서히 잠식되어가는 주인공 승훈을 연기했다. 살짝만 건드려도 화들짝 놀랄 것만같은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의 내과의사다. 승훈과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팽팽한 심리전은 '해빙'의 최대 묘미다. 관객을 쥐락펴락하는 스토리는 매력적이지만, 사실 연기함에 있어서는 쉽지 않았다고. "해본 적 없는 캐릭터라 새로웠어요. 극과 극 비교를 해보자면, '끝까지 간다'의 박창민은 전사가 필요없는 인물이었죠. 주인공을 불도저처럼 협박하고 압박하는 캐릭터였어요. 앞에 나와있는 캐릭터였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승훈은 전혀 반대되는 인물이에요. 안으로 들어간 인물이었죠. 꺼풀들을 벗겨내기까지 괴로운 작업이었어요. 하지만, 어느 지점에 가니까 연기하는 게 신명나더라고요." 연기하기에 앞서 고민도 많았다. 그가 '해빙'을 찍는 내내 머릿 속으로 되뇌인 건 '계산하고 연기하지 말자'였다. 조진웅은 영화 속 승훈의 상황에 놓였을 때 실제 본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스스로도 궁금해서 현장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어떤 영화를 찍더라도 팀워크가 있다면 가능할 거라고 믿어요. 감독님, 제작진, 배우들의 앙상블과 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해빙'을 찍으면서 이 점이 더욱 절실하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한번은 연출부 막내가 직접 대장내시경을 받았다면서 내과 의사가 어떻게 내시경 도구를 다루는지 촬영해왔더라고요. 고마웠죠. 그런 것들이 조목조목 모아져서 승훈이라는 캐릭터가 완성됐던 것 같아요. 계산하지 않고, 상황에 몸을 맡겨서 연기했던 게 중요했다고 봐요." 조진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김대명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칭찬했다. "함께 연기할 때의 쫄깃함이 있었다"며 "너무 편안했고, 편안함이 자연스러움을 유도해냈다고 생각한다. 연기를 하면서 힘을 주지 않았음에도 느낌이 확확 꽂히는데 그게 바로 대명이가 갖고 있는 힘·색깔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는 1인극, 혹은 2인극을 연상케 한다. 놓여져 있는 상황도 그러하지만, 조진웅의 연기 톤도 기존 작품들과는 살짝 다르다. 이에 그는 연기에 대한 본질을 이야기했다. "영화나 연극, 뮤지컬 등등 어떤 것을 해도 연기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영화적인 화법 속에 연극적인 화법이 도용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영화를 보면서 2인극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저라는 인물에 집중했다는 거니까 기분이 색다리고 좋던데요?(웃음)" 조진웅은 올해 '보안관' '대장 김창수' '공작' 세 작품이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쉬지 않고 계속해서 배우라는 본업에 충실하고 있다. "배우가 연기하는 건 당연한 일이죠.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고, 집중하고, 또 고민하고. 이렇게 하려고 배우를 직업으로 선택한 거잖아요. 배우를 그만 두는 그 순간까지 연기하고 싶어요. 그때까지는 제가 감내해야 할 몫이고요. 어떤 후배들은 '평생 연기할 거예요'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길게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웃음)" 한편 영화 '해빙'은 개봉 첫 주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3~5일 43만3181명(영진위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기존의 익숙한 스릴러 장르의 틀을 깨고, 심리스릴러라는 장르적 재미를 통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IMG::20170306000106.jpg::C::480::조진웅/롯데엔터테인먼트}!]

2017-03-06 15:11: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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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파산위기 주범 웨스팅하우스 인수, 한전이 유력?

도시바 파산위기 주범 웨스팅하우스 인수, 한전이 유력? 도시바가 처분하려는 미국내 원전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 인수후보 중 한국전력이 미국이 인정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외신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영국 유력 경제지인 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 "도시바가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전부 또는 일부 팔기로 한다면 가장 유력한 인수후보는 한국에 있을 것"이라는 로펌(셔먼&스털링) 관계자의 말을 전하며 이는 서방이 인정하는 유일한 후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전의 핵심기술을 인수하기 위해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했다가 회사 전체가 공중분해될 위기를 맞은 도시바는 지난달 웨스팅하우스 처분 의사를 표명했다. 하지만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은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인수에 관심 있는 기업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인수자가 나선다고 해도 안보상 이유로 미국 정부가 용인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그나마 한전에서 가능성을 보인다는 것인데 사실 한전도 적극적인 관심은 보이지 않고 있다. "제안이 오면 검토하겠다"는 수준이다. 한전의 참여 여부를 두고 국내에서는 비판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 '도시바를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몰고 온 사업을 굳이 인수해 리스크를 져야 하느냐'는 의견이다.

2017-03-06 15:08: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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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예약 판매 4일 만에 4만 대 판매

LG G6가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4일 만에 4만 대 넘게 구매 신청을 접수했다. 특히 대리점들 쉬는 주말에도 하루 평균 예약판매 1만 건을 유지하며 초반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공개한 상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6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4만대의 예약 신청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예약판매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지며 10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인기 요인으로 LG전자는 사전 체험단, 체험부스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많아진 것을 꼽는다. LG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동통신 3사 대리점,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등 총 3000여 개 매장에서 G6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달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 G6 사전 체험단에는 20만명이 넘는 신청자들이 몰리며 1000: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45만 원 상당의 프로모션 혜택도 인기 요인이다. 모든 예약구매 고객은 액정 파손 무상보증 프로그램'과 '정품 케이스' 등 25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G6 구매 고객은 ▲최고급 블루투스 이어폰 '톤플러스(HBS-1100)' ▲'롤리키보드 2'와 '비틀 마우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등 최대 20만 원 상당의 사은품 가운데 한 가지를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8:9 비율의 5.7인치 QH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G6는 MWC 2017에서 업계 최다인 31개 어워드를 수상하며 사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G6는 국내에서 89만9800원에 출하될 예정이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전무)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사용 편의성과 품질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6 15:07:47 오세성 기자